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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합 28점..대혈투' KIA, 삼성에 15-13 대역전승... KS 매직넘버 14
KIA 타이거즈가 2위 삼성 라이온즈와 벌인 '1위 결정전'에서 난타전 끝에 오승환을 무너뜨리고 승리해 한국시리즈(KS) 직행 매직넘버를 14로 줄였다.KIA는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벌인 2024 신한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9-12로 끌려가던 6회에만 5점을 뽑아 15-13으로 대역전승을 거뒀다.한꺼번에 매직넘버 2개를 털어낸 KIA는 남은 19경기에서 14승을 거두면 자력으로 7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다. 삼성이 져도 KIA의 매직넘버는 1개씩 줄어든다.홈런 7개(KIA 3개·삼성 4개), 안타 27개(KIA 18개·삼성 9개)가 터진 난타전이었다. 황동하(KIA)와 백정현(삼성) 두 선발 투수가 뭇매를 맞고 2회도 못 버티고 나란히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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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1위 NC 데이비슨, 시즌 38호 쐐기 스리런...SSG 7-2 승리
NC 다이노스는 3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천적'임을 재입증했다.NC는 올 시즌 SSG를 10승 3패로 압도했다.NC는 0-0인 4회 무사 1, 2루에서 서호철, 맷 데이비슨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빼고 이어진 1사 만루에서 김성욱의 땅볼로 3-0으로 앞서갔다.NC의 4번 타자 데이비슨은 4-0으로 도망간 5회 1사 1, 2루에서 중월 석 점 홈런을 쳐 홈런 38개로 이 부문 단독 1위를 질주했다.SSG는 5회 김성현의 적시타, 6회 이지영의 땅볼로 1점씩 얻는 데 그쳤다.NC 신민혁은 6이닝 동안 탈삼진 7개를 곁들여 2실점으로 역투해 승리를 따낸 데 반해 9연승을 달리던 'K 머신' 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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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쿠에바스, 45일 만에 승리 투수…5위 굳히기
kt wiz가 에이스 윌리암 쿠에바스의 역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kt는 3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24 신한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한화를 6-2로 눌렀다.kt는 7위 한화를 2.5 경기 차로 밀어내고 5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한화가 10승 6패로 kt를 앞섰다.쿠에바스는 삼진을 9개나 뽑아내는 위력적인 투구로 6이닝 동안 한화 타선을 3안타 1점으로 잠재우고 지난달 17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승리 이래 45일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시즌 6승(11패)째.한화 선발 류현진은 홈런 3방에 무너져 8패(8승)째를 안았다.3회 kt 선두 타자 배정대가 벼락같은 좌월 솔로 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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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실수가 화 불렀다' 한화, KT에 2-6 완패...류현진 5이닝 3실점
보이지 않는 실수가 화를 불렀다.한화이글스는 8월 3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초반 솔로홈런 3방을 극복하지 못하고 2-6으로 완패했다.특히 8회초 로하스의 뜬공에 우익수 김태연이 쫓아가다가 미끄러지며 3루타를 만들어 준 것으로 인해 내상이 컸다.경기 초반은 KT의 페이스였다.3회초 배정대의 솔로홈런이 터졌고, 4회초 황재균과 문상철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며 3-0으로 앞서 나갔다.그러나 한화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5회말 노시환의 솔로홈런을 시작으로 7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최재훈의 1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2-3으로 추격했다.하지만 보이지 않는 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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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첫 승 쾌거' 롯데 정현수, 키움전 5이닝 무실점 호투
롯데는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8-2로 승리하며 포스트시즌을 향한 희망의 끈을 힘껏 붙잡았다.롯데와 kt의 승차는 3경기로 줄었다.부산고와 송원대를 거쳐 올해 입단한 새내기인 롯데 왼손 투수 정현수는 5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1개씩만 허용하고 삼진 6개를 뽑아내는 무실점 역투로 데뷔 승리를 따냈다.5회 2사 후 김병휘가 좌선상 2루타를 쳐 노히트 행진을 깰 때까지 키움 타선은 슬라이더, 커브를 앞세운 정현수의 구위에 완전히 봉쇄당했다.1회 손호영의 좌월 투런포와 정훈의 희생플라이로 3점을 선취한 롯데는 2회에도 1사 3루에서 고승민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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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4안타 4타점' LG, 2연패 끊어내고 kt에 시즌 9승 7패 우위로 맞대결 마무리
LG 트윈스가 연속해 터진 장타를 앞세워 연패를 끊었다.LG는 3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kt 위즈를 11-7로 눌렀다.이날 졌다면 3위마저 위태로울 뻔했던 LG는 한숨을 돌리고 2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승차를 3.5경기로 좁혔다.LG는 올 시즌 kt와의 시즌 전적을 9승 7패 우위로 마쳤다.잠실에서 LG를 연파하고 홈으로 돌아와 3연승을 노렸던 5위 kt는 선발 투수 엄상백이 LG의 장타에 무너지면서 무릎 꿇었다.kt는 1회말 무사 1루에서 김민혁의 번트를 잡은 LG 1루수 이영빈의 송구 실책으로 무사 1, 3루로 찬스를 이었다.이어 장성우의 희생플라이와 황재균의 안타에 이은 문상철의 두 번째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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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탄생 김도영+현재 1위+'삐끼삐끼 춤' 미국 소개'...KIA '일찍이 이런 홍보효과 누린 적 없었다!'
일찍이 KIA 타이거즈가 이런 특수를 누린 적이 있었을까? KIA가 김도영의 '휴퍼스타 탄생'을 비롯해 정규리그 선두 질주, 그리고 응원 댄스 '삐끼삐끼'의 미국 매체 소개 등으로 올해 최고의 홍보 효과를 보고 있다. 김도영은 혜성 같이 등장한 스타다. 이정후가 2022년 MVP가 됐을 태보다 더 강렬한 활약을 하고 있다.김도영이 세운 기록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많다. 1997년 이승엽을 넘어 역대 최연소 단일시즌 최다홈런 신기록인 33개를 쳤다. 만20세10개월26일 만에 이룬 쾌거다.또 119득점으로 2017년 로저 버다디나의 118득점을 넘어 타이거즈 단일시즌 최다득점을 기록했다.지난 15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5회 중월 투런 아치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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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는 불방망이' KIA 김도영, 모든 타자들의 꿈 '타율 3할-30홈런-100타점' 초읽기
이제 남은 건 20경기.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방망이가 어디까지 타오를지는 종반으로 치닫는 프로야구의 최대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김도영은 30일 현재 홈런 34개를 치고 100타점에 3개를 남겼다. 모든 타자라면 꿈꾸는 타율 3할, 홈런 30개, 타점 100개 달성도 초읽기에 들어갔다.김도영이 타점 공동 4위 최형우(96개)와 더불어 KIA의 100타점 '트윈 타워'를 형성한다면,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수상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김도영이 100타점 고지를 밟으면 타율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을 모두 이룬다.KBO리그 역사에서 이런 화려한 발자취를 남긴 이는 2000년 박재홍(현대 유니콘스)과 2015년 에릭 테임즈(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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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 재건' 꿈꾸는 삼성, 캡틴 구자욱 '한국시리즈 진출과 우승' 기회가 왔다
길었던 0의 행진이 연장 11회초, 구자욱(31·삼성 라이온즈) 타석에서 끊겼다.주장 구자욱의 결정적인 한 방으로 삼성은 29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이날 구자욱은 0-0으로 맞선 연장 11회초 선두 타자로 등장해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이명종의 시속 124㎞ 체인지업을 받아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이 경기 유일한 득점 장면이었다.경기 뒤 만난 구자욱은 "(연장 11회초) 선두타자여서 '무조건 살아 나가야 한다'는 생각만 했다"며 "운 좋게 잘 맞은 타구가 나와서 홈런이 됐다"고 담담하게 목소리로 떠올렸다.목소리는 차분했지만 구자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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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을 모르는 삼성 황동재, 삼성의 기대감은 커진다 '선발승 못해도 좋아'
연장 11회초 결승 홈런을 친 삼성 라이온즈 주장 구자욱(31)은 "잘 던진 황동재(23)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했다.무실점으로 역투하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황동재는 "나는 괜찮다. 팀이 이겨서 좋다"고 화답했다.황동재는 29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2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사사구 3개를 내주긴 했지만, 씩씩한 투구로 삼성이 기대한 '5이닝'을 넘어섰다.불펜 싸움에서도 승리한 삼성은 연장 11회까지 가는 혈전 끝에 1-0으로 승리했다.황동재가 5이닝을 초과해서 던진 건, 지난해 6월 8일 NC 다이노스전(5⅔이닝 6피안타 5실점 4자책)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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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성료
속초시가 주최한‘제13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11일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리틀야구연맹, 속초시야구소프트볼협회, 속초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8월 18일 오후 17:30, 종합운동장 내 설악야구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 95개 팀 2,500여 명의 리틀야구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용인수지구리틀야구단이 해운대구리틀야구단을 6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평택시리틀야구단과 인천서구리틀야구단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속초시 종합경기장 내 설악야구장과 보조구장뿐만 아니라, 6월 말에 준공된 중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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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놈만 제 때 터지면 이긴다!' 삼성 3, 4, 5, 6번을 보라...구자욱, 디아즈, 강민호, 박병호 'KBO 최강 쿼텟'
'한 놈만 제 때 터져라!'삼성 라이온즈가 막강 '쿼텟'을 구축했다. 구자욱, 르윈 디아즈, 강민호, 박병호가 그들이다. 3, 4, 5, 6번타자다. 상대 투수들에게는 '악몽' 같은 타선이다.이들 중 한 명만 제 때에 홈런포를 터뜨리면 삼성은 이긴다.29일 삼성은 구자욱의 결정적인 한 방으로 삼성은 키움 히어로즈를 1-0으로 꺾고 4연승을 구가했다.구자욱은 0-0으로 맞선 연장 11회초 선두 타자로 등장, 키움 투수 이명종의 시속 124㎞ 체인지업을 받아쳐 오른쪽 담을 훌쩍 넘기는 솔로 아치를 작렬했다. 이것이 결승점이 됐다.지난 23일 결승포를 터뜨린 디아즈는 2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나서 무사 2, 3루서 롯데 좌완 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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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선두 위협' 삼성, 구자욱 연장 11회초 결승포…연장 접전 끝에 키움 1-0 승리
삼성 라이온즈가 연장 11회초에 터진 구자욱의 홈런포로 귀한 1승을 추가했다.삼성은 29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1-0으로 물리치며, 주중 3연전 싹쓸이 승리를 포함해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이날 경기의 유일한 득점은 연장 11회초, 삼성 공격에서 나왔다.0-0으로 맞선 연장 11회초 선두 타자로 등장한 구자욱은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이명종의 시속 124㎞ 체인지업을 받아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3루쪽 삼성 더그아웃과 삼성 응원석에서 함성이 터졌다.양 팀은 선발 하영민(6이닝 4피안타 무실점·키움)과 삼성 황동재(5⅔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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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굳히기' kt, LG에 이틀 연속 짜릿한 역전극...'8회 5점 빅이닝'
kt wiz가 이틀 연속 짜릿한 역전극을 연출하며 가을야구를 향해 성큼 다가섰다.kt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방문경기에서 3-5로 뒤진 8회말 대거 5점을 뽑아 8-7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잠실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한 kt는 5위를 확실하게 지키며 4위 두산 베어스를 2게임 차로 추격했다.kt는 1회초 문상철의 적시타에 이어 배정대가 2타점 좌전안타를 때려 3-0으로 앞섰다.LG는 3회말 1사 만루에서 오스틴 딘의 2타점 좌전안타와 문보경의 희생플라이로 3-3 동점을 만들었다.4회에는 이영빈의 우전 적시타와 후속 땅볼로 2점을 추가해 5-3으로 역전했다.끌려가던 kt는 8회초 팀 타선이 대폭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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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지만 잘 싸웠다' 한화, 롯데에 11-14로 석패
소위 말해서 '졌잘싸'의 표본이었다.한화이글스는 8월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우천 중단으로 인한 악순환 끝에 11-14로 석패했다.그럼에도 초반 대량실점으로 5-14로 뒤진 상황에서도 막판 11-14로 쫓아가는 저력을 발휘한 것이 의미 있었다.경기 초반은 롯데의 페이스였다.1회말 윤동희-고승민-손호영의 3연속 안타에 이어 전준우의 3타점 3루타와 정훈의 1타점 적시타로 4-0으로 앞서나갔다.3회말에도 손성빈의 내야안타로 1점을 추가했지만 한화는 4회초 이재원의 1타점 적시타와 이원석과 장진혁의 더블스틸로 2-5로 추격했다.하지만 롯데는 4회말 손호영의 1타점 적시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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