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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얼마를 줘야 하나? 계산이 안 된다!' KIA 김도영 2025 연봉 얼마?...이정후 4년차 3억9천만원 넘을지 주목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주가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KIA는 지난 26일 김도영의 KBO리그 최초로 월간 10홈런-10도루 신기록과 최소타석 내추럴사이클링히트를 기념하는 유니폼 상의 두 종류를 출시했다. 결과는 상상을 초월했다. 첫 날 200만 건이 접속, 7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고무된 KIA는 '30홈런-30도루 기념 유니폼도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영이 KIA에 흑자를 선사할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이런 '효자'에게 KIA는 2025년 연봉으로 얼마에 책정할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올해 3년차인 김도영의 연봉은 1억 원이다. 4년차 최고 연봉자는 이정후로 3억9천만 원이었다. 문제는 1억 원을 준 선수에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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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막차 탑승 혈투' 한화-롯데, 5위 놓고 경쟁...두 팀의 운명은?
막바지 순위 싸움이 치열한 8월의 마지막 주에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주중 3연전에서 맞붙는다.두 팀은 포스트시즌 막차를 타는 5위를 놓고 경쟁한다.8월 월간 순위에서 1위 삼성 라이온즈(14승 6패)에 이어 한화가 13승 7패로 2위, 롯데가 10승 7패로 3위를 각각 달린다.최근 독수리의 기세는 하늘을 찌른다. 지난 주말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19년 만에 3연전 싹쓸이를 이루고 정점을 찍었다. 6위 SSG 랜더스와 승차 없는 7위인 한화는 5위 kt wiz를 1경기 차로 위협하는 중위권의 다크호스로 부상했다.이에 반해 한화에 3경기 뒤진 8위 롯데는 최근 주춤했다. 한화가 지난주 4승 1패를 거둔 사이 롯데는 1승 4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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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 두마리 독수리' 불펜 이상규와 박상원, 팀 도약에 큰 보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7월 22일까지 공동 9위(승률 0.418·38승 53패 2무)에 머물렀다.당시 5위 NC 다이노스(승률 0.506·45승 44패 2무)와 격차는 8게임으로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의 꿈이 무산되는 듯했다.하지만, 한화는 7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승률 1위(0.720·18승 7패)를 찍으며 반등했고 다시 가을 무대를 향해 달리고 있다.26일 현재 한화는 승률 0.483(56승 60패 2무)으로 5위 kt wiz(승률 0.492·59승 61패 2무)를 1게임 차로 추격 중이다.6위 SSG 랜더스(승률 0.483·58승 62패 1무)와는 승차가 없고, 4위 두산 베어스(승률 0.508·62승 60패 2무)와 격차도 3경기로 줄였다.한화가 도약하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특히 주목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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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감독이 가장 탐낼 선수' 키움 후라도…이닝·QS 모두 리그 1위 '비결은 제구력'
프로야구 팬들의 주목도는 조금 떨어질지 몰라도,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28)는 키움과 상대하는 모든 감독이 가장 탐낼 선수다.후라도의 시즌 성적은 26경기 10승 5패 평균자책점 3.16으로 준수한 외국인 투수다.여기서 소화 이닝과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와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를 살펴보면 그의 진가가 드러난다.지난 25일 고척 LG 트윈스전에서 7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역투한 후라도는 올 시즌 165⅓이닝을 던져 리그 1위를 달린다.지난 시즌에도 성실하게 마운드를 지켜 183⅔이닝을 투구했던 후라도는 올 시즌에도 선발 투수에게 최고의 덕목인 '이닝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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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이 마무리가 아니라 셋업맨?' 열흘 만에 1군 복귀, 그러나 김재윤에게 밀려...구겨진 '자존심' 되찾을까?
2016년 일본프로야구(NPB)마저 평정한 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입단 초기에는 마무리 투수가 아니었다. 셋업맨이었다.세인트루이스에는 트레버 로젠탈이라는 걸출한 마무리 투수가 버티고 있었다.그렇게 셋업맨으로 뛰던 오승환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로젠탈이 계속 부진하더니 수술까지 받게 됐다. 오승환이 임시 마무리 투수가 된 것이다. 오승환은 마무리로서의 능력을 마음껏 펼쳤다. 오승환은 기어이 정식 마무리 투수가 됐다.그랬던 오승환이 KBO리그에서도 마무리가 아닌 셋업맨으로 복귀하는 처지가 됐다.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26일 열흘 만에 오승환을 1군으로 불러들였다. 극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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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외국인 모시기 힘들다, 힘들어!' 카데나스, 허리 '삐끗'에 민감 반응 후 퇴출, 절친 코너는 마운드에 민감 '파묘'로 팀 분위기 망쳐
루벤 카데나스가 허리 '삐끗'에 지나치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자 삼성 라이온즈는 그를 방출하고 르윈 디아즈를 영입했다.카데나스는 타석에서 스윙하다 허리를 다쳤다며 교체를 자원했다. 병원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데도 그는 계속 통증이 있다며 경기 출장을 거부했다. 팀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자원해서 대타로 나섰으나 성의없는 타격으로 삼진을 당했다. 여기에, '산책 수비'까지 펼치자 박진만 감독은 폭발했고 그의 1군 등록을 말소했다. 그리고 새로운 외국인을 영입했다. 카데나스는 7경기 뛰고 4억 원이 넘는 돈을 챙기고 미국으로 돌아갔다.그런데 이번에는 투수 코너 시볼드가 말썽이다. 코너는 투수 마운드에 지나치게 민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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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모두가 한마음' 이범호 KIA 감독, 네일 쾌유 기원...건강하게 돌아오길
팀 내 최다승(12승) 투수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이 24일 맷 데이비슨(NC 다이노스)의 타구에 턱을 맞았을 때 너무 놀라 순식간에 표정이 굳어진 이가 이범호 KIA 감독이다.결국 턱관절이 부러진 네일은 25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턱관절 고정 수술을 했다.재활 기간은 수술 경과를 지켜봐야 알 수 있다. '가을 야구'에서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지도 불투명하다.이범호 감독은 이날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네일의 쾌유를 빌며 건강하게 팀에 돌아오길 바란다"고 했다.KIA 구단에 따르면, 이 감독은 "워낙 갑자기 벌어진 일이라 나를 포함해 선수단 모두가 네일을 많이 걱정했다"며 "하나같이 네일을 걱정하는 선수단의 모습을 보면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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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형종, 133일 만에 타점이 결승타…팀 어려운 사정에 책임감 느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베테랑 이형종(35)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4-4로 맞선 8회말 2사 만루에서 결승 2타점 적시타를 쳤다.이 안타로 키움은 LG에 6-4로 승리하고 주말 3연전을 위닝 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로 마쳤다.이형종은 "이거(물벼락) 한 번도 안 받아봐서 받아보고 싶었는데 (후배들이) 해주더라"며 웃었다.이형종의 적시타는 LG 김진성의 직구를 노려서 만든 한 방이었다.초구 직구를 그대로 보낸 그는 2구째 다시 직구가 들어오자 3루수와 유격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2타점 적시타를 쳤다.이형종은 "(김진성 선수가) 포크볼을 많이 던져서 그걸 노렸다. 근데 초구에 직구가 들어와서 당황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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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에 비수' 이형종, 8회 2타점 결승타…키움, LG 꺾고 위닝시리즈 질주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8회말 터진 이형종의 결승타를 앞세워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를 수확했다.키움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 홈경기에서 6-4로 이겼다.이로써 키움은 LG전 9승 5패로 한 시즌 총 16차례 치르는 맞대결에서 상대 전적 우위를 확보했다.키움이 LG를 상대로 시즌 전적 우위를 점한 건 2020년(10승 6패) 이후 4년 만이다.4-4로 맞선 경기에서 키움에 승리를 선사한 건 이형종의 한 방이었다.8회말 2사 만루에서 타석에 선 이형종은 김진성의 2구째 직구를 공략, 좌익수 앞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이형종이 타점을 수확한 건 시즌 초반인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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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복귀 첫 승리' NC 요키시, KIA에 8-2 승리...데이비슨 21경기 연속 안타
NC는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의 홈 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에릭 요키시(NC)는 5⅓이닝 8피안타 2실점으로 한국 복귀 후 4경기 만에 첫 승리(2패)를 챙겼다.NC는 1회초에 2점을 먼저 빼앗겼지만, 2회 김성욱의 좌월 솔로포로 추격하고, 3회 김휘집의 좌월 3점포로 전세를 뒤집었다.5회에는 밀어내기 볼넷에 이은 KIA 1루수 변우혁의 포구 실책으로 추가점을 뽑아 승기를 굳혔다.NC 맷 데이비슨은 5회 좌전 안타를 치며, 2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7월 26일 창원 롯데전부터 21경기째 연속해서 안타를 친 데이비슨은 2016년 에릭 테임즈(NC), 루이스 히메네스(LG 트윈스), 윌린 로사리오(한화),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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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만루포 6타점' 2위 삼성, 불붙은 타선 앞세워 롯데에 10-5 승리
2위 삼성 라이온즈는 2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6타점을 올린 박병호의 활약 속에 롯데 자이언츠를 10-5로 제압했다.박병호는 1회말 2사 만루에서 그랜드슬램을 작렬했고, 2회에는 2타점 우중월 2루타로 타점을 보탰다.롯데가 5회에 홈런 3방으로 5점을 뽑아 5-7로 추격했지만, 6회말 무사 2, 3루에서 르윈 디아즈가 우월 3점포를 쏘아 올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삼성 선발 원태인은 5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고전했지만, 팀 타선의 도움 속에 시즌 13승(6패)째를 챙기며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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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진 경기였다' 한화, 두산에 3-1로 신승...류현진 시즌 8승
2011년 이후 시즌 우세를 확정지었기에 값진 경기였다.한화이글스는 8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류현진의 호투를 앞세워 3-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2005년 이후 두산 상대로 19년 만의 시즌 3연전 스윕도 부족해서 시즌 9승 6패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시즌 우세를 확정지었기에 기쁨 두 배였다.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2회초 노시환의 2루타를 시작으로 1사 후 김인환이 볼넷으로 나간 뒤 이도윤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4회말 두산은 김재환의 동점 솔로홈런으로 응수했고, 이에 질세라 한화는 6회초 1사 후 페라자의 볼넷에 이은 장진혁의 1타점 3루타로 2-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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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박포' 살벌하네! 박병호 '알파' 만루포+디아즈 '오메가' 3점포, 2명이 9타점...삼성, 이렇게만 터져준다면, 욕심 부릴 수도
한 팀에 확실한 홈런 타자가 1명만 있어도 무섭다. 그런데 2명이라면?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 애런 저지외 후안 소토가 있다면 KBO리그 삼성 라이온스에는 박병호와 르윈 디아즈가 있다.25일 삼성은 둘의 홈런포로 롯데 자이언츠의 추격을 10-5로 따돌렸다. 박병호는 전성기는 지났지만 파워는 여전하다. 맞으면 넘어간다. 이날도 그랬다. 1회 사사구 3개로 잡은 2사 만루 기회에서 박병호는 0-2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롯데 선발 김진욱의 3구째 슬라이더(128km)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그랜드슬램 홈런을 떠뜨렸다. 박병호는 그렇게 시작을 알렸다. 박병호는 이어 삼성은 2회 1, 3루에서 우중간 2루타로 2타점을 추가하며 7-0으
국내야구
''두산전 스윕간다'' 류현진, 7이닝 1실점 호투...에이스 역활 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세 번째 대결에서도 호투했다.류현진은 25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안타 5개만 내주고 1실점 했다.몸에 맞는 공 1개를 허용하긴 했지만, 볼넷은 내주지 않았다.하이라이트는 7회말이었다.한화가 2-1로 앞선 7회말 류현진은 강승호에게 3루수 옆 강습 안타, 김기연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2사 1, 2루에 몰렸다.두산은 아껴뒀던 '대타 양의지 카드'를 꺼냈다.류현진은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던진 시속 148㎞ 직구를 양의지가 파울로 걷어내자, 시속 138㎞ 컷 패스트볼을 낮게 떨어뜨리며 헛스윙을 끌어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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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폼 미쳤다' SSG 앤더슨, '선발타자 전원 탈삼진' 진기록
드루 앤더슨(30·SSG 랜더스)이 KBO리그 역대 37번째로 '선발타자 전원 탈삼진'의 진기록을 달성했다.앤더슨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1∼4회초에 kt의 1∼9번 타자를 한 차례씩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위력투를 펼쳤다.1회초 첫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를 직구 3개로 삼구삼진 처리한 앤더슨은 4번 문상철도 시속 153㎞ 직구로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2회에는 7번 이호연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앤더슨은 3회 8번 조대현, 9번 신본기, 2번 김민혁에게 각각 삼진을 낚았다.앤더슨은 4회 3번 황재균을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고, 5번 강백호와 6번 배정대를 거푸 삼진으로 잡아 일찌감치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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