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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넘버 '5' KIA, 한가위에 축배 들까…가장 빠른 우승 확정 16일
한가위 황금연휴에도 선수들은 쉼 없이 달린다.종반에 접어든 프로야구는 명절을 잊고 뜨겁게 순위 다툼을 벌인다.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추석 연휴 기간에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할 수도 있다.KIA는 지난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며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5'로 줄였다.KIA는 남은 11경기에서 5승만 거둬도 자력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다.2위 삼성 라이온즈가 패하면 매직넘버가 줄어들기 때문에 KIA의 정규시즌 우승 확정 시점은 더 빨라질 수 있다. 현 상황에서 KIA가 가장 빨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날은 16일이다.KIA가 광주에서 14일과 15일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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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150km "펑펑' 던지는 올해 43세 니퍼트가 왜 은퇴했지? 44세 리치 힐도 던지는데.,오늘 은퇴 6년 만에 은퇴식
더스틴 니퍼트를 팬들은 '니느님'이라고 불렀다. 그는 KBO리그 역대 외국인 선수 최다승 기록 보유자다. 통산 214경기에서 102승을 올렸다. 평균자책점은 3.59.그는 두산맨이었다. 2011∼2017년 활약하며 두산을 두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6년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뽑히기도 했다.두산을 떠나 2018년 KT에서 한 시즌 뛴 뒤 은퇴했는데 그때 그의 나이 37세였다. 나이에 따른 구위 저하에 '니느님'도 어쩔 수 없었다,하지만 니퍼트 가슴 속에는 마운드에 대한 미련이 강하게 남아 있었다. 연예프로 '최강야구' 트라이아웃에서 시속 148km를 찍으며 건재를 과시했다. 그는 심사위원들에게 "너무 던지고 싶어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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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시즌 10승' 한화 류현진, 롯데에 8-4로 신승...5연패 탈출
연패 탈출과 함께 에이스의 10승이라는 점에서 금상첨화였다.한화이글스는 9월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류현진의 호투와 7회초 5득점 빅이닝을 묶어 7-4로 신승을 거뒀다.특히 5연패의 사슬을 끊었고 류현진이 2011년 이후 13년 만의 10승 달성을 했다는 점에서 기쁨 두 배였다.덤으로 7회초에 터진 페라자의 투런 홈런은 백미였고 7회 1사 1-2루 위기에서 김서현이 레이예스를 병살타로 잡아낸 것은 압권이었지만 유격수 이도윤의 실책 2개와 7회말 박상원의 3실점은 아쉬웠다.선취점의 주인공은 롯데였다.2회말 레이에스의 2루타에 이어 전준우의 타구를 유격수 이도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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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IA 넘으려면 '쿼텟' 중 구자욱, 강민호가 분발해야...박병호, 홈런 6개 타점 14개로 최고, 디아즈도 2경기서 홈런 1개 쳐
삼성 라이온즈는 올 시즌 KIA 타이거즈 앞에만 서면 작아진다. 14전 4승 10패로 절대 열세다. 호랑이 앞에서 사자가 힘을 쓰지 못하는 형국이다. 사자 체면이 말이 아니다.그 이유 중 하나는, 이른바 '쿼텟' 중 구자욱과 강민호의 활약이 미미하다는 점이다.구자욱은 KIA와의 12경기에서 타율 0.277, 홈런 1개, 타점 7개에 그쳤다. 강민호는 14경기에서 0.204의 타율에 2개의 홈런과 9개의 타점을 기록했다.반면, 박병호는 13경기에서 0.279의 타율에 홈런 6개, 타점 14개를 기록하며 KIA에 강한 면을 보이고 있다. 르윈 디아즈는 2경기밖에 치르지 않아 평가할 수 없다. 다만, 홈런 1개를 쳤고 타점도 2개를 올려 기대감을 주기는 한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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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10승 가는 길' 키움 하영민, 홍원기 키움 감독 '개인적으로 타협하진 않을 것'
데뷔 첫 프로야구 10승을 눈앞에 둔 하영민(키움 히어로즈)의 '10승 가는 길'이 험난하다.지난달 17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9승을 수확한 하영민은 이후 4경기 모두 최소 5이닝 이상 투구했으나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지난 11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는 4-2로 앞선 6회말 1사 만루에서 문성주에게 강습 타구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다.하영민은 계속 던지겠다는 의사를 드러냈으나, 키움 코치진은 선수 보호를 위해 교체를 결정했다.결국 구원 등판한 김선기가 2점을 더 내주고 4-5로 역전을 허용해 하영민의 승리 투수 요건도 날아갔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물론 하영민 선수가 10승을 하면 좋겠지만, 일단은 아프지 않고 시즌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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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팀 코리아' 예비 명단 60명, 김도영·김택연·문동주 등 20대 중심 구성
일찌감치 한국프로야구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한 젊은 선수들이 대거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 프리미어12 예비 명단(60명)에 이름을 올렸다.KBO는 12일 "전력강화위원회가 예비 엔트리를 선발해 WBSC에 프리미어12 '팀 코리아' 예비 명단 60명을 제출했다"고 전했다.올해 KBO리그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한 내야수 김도영(KIA 타이거즈),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 기록을 세운 김택연(두산 베어스), 시속 160㎞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지는 문동주(한화 이글스) 등 젊은 선수들은 예상대로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전력강화위원회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 활약을 기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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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코너, 가벼운 근육통 1군 엔트리 제외...박진만 감독 '충분한 휴식 주기로'
투구 중 견갑 부위에 통증을 느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코너 시볼드(28)가 짧은 휴식을 취한다.삼성은 12일 코너를 1군 엔트리에서 뺐다.애초 코너를 1군 엔트리에 두고 회복을 기다릴 계획이었지만, 박진만 감독은 코너를 아예 엔트리에서 빼고 충분한 휴식을 주기로 마음을 굳혔다.코너는 지난 11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4회 첫 타자 노시환을 삼진 처리한 뒤, 견갑 부위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자진해서 강판했다.사사구 3개를 내주긴 했지만, 안타는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노히트 피칭을 벌이는 중이어서 더 아쉬웠다.하지만, 삼성은 한화를 10-1로 꺾었고, 코너도 가벼운 등 근육통만 느꼈다.코너는 올 시즌 160이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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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예스 '부상 복귀전 승리' 3연승 삼성, 한화에 5연패 안겨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 있는 '2위 확보를 위한 매직넘버'를 5로 줄였다.삼성은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7-1로 물리쳤다.3연승을 거둔 2위 삼성(승률 0.568·75승 57패 2무)은 3위 LG 트윈스(승률 0.523·68승 62패 2무)와 격차를 6게임 차로 벌렸다.LG가 남은 12경기에서 모두 승리해도, 삼성이 잔여 10경기에서 5승을 추가하면 2위를 확보한다.LG가 패하면, 그만큼 삼성의 2위 확보 시점도 빨라진다.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가 부상 복귀전에서 5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0승(4패)을 채워, 삼성의 기쁨은 배가 됐다.지난 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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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KIA, 롯데 꺾고 5연승 신바람…정규시즌 1위 매직넘버 '5'
사흘을 쉬며 힘을 보충한 KIA 타이거즈가 5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5'로 줄였다.KIA는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인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10-0으로 완파했다.지난 9일 4연승을 벌이며 80승에 선착한 KIA는 달콤한 휴식 후 치른 12일에 시즌 81승(50패 2무)째를 올렸다.이날 승리한 2위 삼성(75승 57패 2무)과 격차는 6.5게임으로 유지했지만,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는 1개 더 줄였다.KIA는 남은 11경기에서 5승을 거두면 자력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해 한국시리즈에 직행한다.2위 삼성이 패해도 매직넘버는 줄어든다.그동안 부진했던 외국인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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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로하스 '솔로포·만루포 연타석 홈런 맹활약' 3연승...3위 LG에 2게임 차
프로야구 kt 위즈가 투타에서 NC 다이노스를 압도하며 4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kt는 12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와 경기에서 선발 투수 윌리엄 쿠에버스의 역투와 멜 로하스 주니어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10-4로 꺾고,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4위 kt(67승 65패 2무·승률 0.508)는 5위 두산 베어스(65승 66패 2무·승률 0.496)와 격차를 1.5게임으로 벌리고, 3위 LG와 격차는 2게임으로 좁혔다.kt도 NC와 올 시즌 맞대결을 10승 6패로 마쳤다.외국인 투타의 활약이 돋보였다.선발 등판한 윌리암 쿠에바스는 6이닝을 6피안타 2실점으로 막고 개인 홈 6연패 늪에서 벗어났다.멜 로하스 주니어는 5회 솔로포,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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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삼성에 1-7로 완패...침체된 타선이 문제였다
타선 침체가 문제였다.한화이글스는 9월 1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김기중의 조기강판과 타선침체로 인해 1-7로 패배했다.특히 주자가 나갈 때 마다 병살타 3개를 친 타선이 아쉬웠고 설상가상으로 선발 김기중이 1회 1아웃 밖에 못 잡고 4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간 것이 결정타였다.그럼에도 3실점했지만 4회까지 씩씩하게 던진 좌완 조동욱과 김규연-황준서-이민우-장민재로 이어진 불펜진들이 추가 실점으로 막은 것이 위안거리였다.승부는 초반부터 결정 난 것과 다름 없었다.1회초 삼성은 김지찬과 구자욱의 안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디아즈의 1타점 적시타와 박병호의 스리런 홈런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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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삼성 '쿼텟' 중 한 놈만 넘기면 이긴다고 했지? 11일 구자욱에 이어 12일 한화전서 박병호, 3점포 '쾅!'
삼성 라이온즈의 '쿼텟'이 갈수록 위력을 더해 가고 있다.구자욱, 르윈 디아즈, 박병호, 강민호로 구축된 3, 4, 5, 6번은 상대 투수들에게는 '악몽' 같은 타선이다.이들 중 한 명만 제 때에 홈런포를 터뜨리면 삼성은 사실상 '불패'다. 지난 8월 29일 삼성은 구자욱의 결정적인 한 방으로 키움 히어로즈를 1-0으로 꺾고 4연승을 구가했다.구자욱은 0-0으로 맞선 연장 11회초 선두 타자로 등장, 키움 투수 이명종의 시속 124㎞ 체인지업을 받아쳐 오른쪽 담을 훌쩍 넘기는 솔로 아치를 작렬했다. 이것이 결승점이 됐다.8월 23일 결승포를 터뜨린 디아즈는 2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나서 무사 2, 3루서 롯데 좌완 송재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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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코너는 카데나스가 아니겠지?' 삼성,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랐다'...코너 휴식차원 1군 말소
삼성 라이온즈가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랐다'.코너 시볼드는 11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 3⅓이닝 동안 노히트로 역투하다가 갑자기 자진 교체를 요청했다. 화들짝 놀란 삼성은 코너를 황급히 교체했다. 이유는 우측 견갑 부위에 통증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리고 하루 뒤인 12일 삼성은 아예 코너를 1군 엔트리에서 빼버렸다. 이 참에 휴식을 주기로 했다는 것이다. 코너는 올 시즌 28경기에 등판해 160이닝을 소화했다. 코너가 미국에서 가장 많이 던진 것은 2018년 130.4이닝이었다. 이보다 30이닝이나 더 던졌으니 탈이 날 법도 했다.삼성은 이변이 없는 한 2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굳이 코너를 등판시킬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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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 공략' kt 엄상백, 피홈런 늘었지만 삼진 증가·볼넷 감소…첫 규정 이닝 달성
프로야구 kt wiz 선발투수 엄상백(27)은 올 시즌 피홈런 개수가 크게 늘었다.재작년 33경기 14피홈런, 작년 20경기 6피홈런에 그쳤지만, 올 시즌에는 27경기 26피홈런을 기록 중이다.이에 따라 실점도 재작년 52개와 작년 46개에서 올해 86개로 증가했다.그러나 이는 엄상백의 위력이 떨어졌기 때문만은 아니다.올해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이 도입되면서 높은 공이 예전보다 스트라이크 판정을 잘 받게 된 상황을 공략하다 보니 생긴 상황이다.공을 높은 존에 공격적으로 던지면서 피장타율이 높아진 것이다.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겠다는 전략인 셈이다.실제로 엄상백은 올 시즌 탈삼진 151개를 거두면서 볼넷은 38개로 묶으며 타자들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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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먹구름' NC 강인권 감독, 하트는 지금 상황이 안 좋다...어지럼증에 햄스트링까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포스트시즌 도전에 짙은 먹구름이 끼었다.리그 9위 NC(58승 69패 2무)는 정규시즌 15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5위 두산 베어스(65승 66패 2무)에 5게임 차로 뒤처져 갈 길이 바쁜 상황이다.그런데 악재가 겹쳤다.선발 에이스 카일 하트가 어지럼증과 함께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불편함을 겪고 있고, 부상 복귀에 박차를 가하던 좌완 불펜 김영규는 정규시즌 내 복귀가 사실상 불발됐다.강인권 NC 감독은 "하트는 지금 상황이 안 좋다"고 말했다.강 감독은 "검진은 안 받아도 될 것 같다"면서도 "어지럼증도 있고 햄스트링도 조금 안 좋아서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하트는 10일 kt전에 선발 등판했다가 어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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