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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투수' 키움 정현우, 5억원에 도장...전체 1번 지명 선수 대우
2025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라운드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왼손 투수 정현우가 계약금 5억원에 도장을 찍었다.키움 구단은 17일 내년 지명 신인 14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하며 정현우의 재능과 구단 최초 전체 1번 지명 선수라는 상징성을 고려해 장재영(2021년 1차 지명·9억원), 안우진(2018년 1차 지명·6억원)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계약금을 책정했다고 소개했다.덕수고 3학년인 정현우는 시속 150㎞가 넘는 빠른 공을 던지는 강속구 투수이자 커브와 포크볼 등 변화구 완성도와 제구력이 뛰어난 '완성형 투수'로 평가받는다. 1라운드 전체 7번으로 지명된 충훈고 투수 김서준은 2억2천만원, 2라운드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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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의 '시간' 9시 17분에서 10시 28분으로!...9월 17일 정규리그 1위 확정, 10월 28일 한국시리즈 우승?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9월 17일 잠에서 깬 후 휴대전화를 확인하자 시계는 정확히 오전 9시 17분을 가리켰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이 감독은 '오늘 뭔가가 이뤄지는 날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그의 말대로 뭔가 이루어졌다. KIA는 SSG 랜더스에 0-2로 졌지만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4-8로 패하면서 매직 넘버 '1'이 지워졌다. KIA가 7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것이다.삼성은 현재 75등2무60패로 남은 7경기를 모두 이겨도 기아의 현재 83승2무52패를 넘어설 수 없다.우연도 이런 우연이 없다. 그렇다면 이범호 감독의 다음 '시간'은 언제일까? 일단은 10시 28분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28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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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전 굳히기' kt, 키움에 4-2 승리...엄상백 13승 호투
kt 는 1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반 경기차인 4위 두산과 5위 kt는 나란히 승전가를 부르고 PS 굳히기에 들어갔다.kt는 2회 김상수의 우월 2루타로 결승점을 낸 뒤 3회 멜 로하스 주니어와 김민혁의 연속 2루타, 강백호, 문상철, 장성우 등 5타자 연속 안타를 묶어 3점을 보탰다.kt 우완 사이드암 투수 엄상백은 5⅓이닝 동안 1점만 줘 13승(10패)째를 거두고 다승 공동 2위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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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타자 김도영?' KIA는 정규리그 비즈니스 끝, 김도영은 진행 중...40-40 달성 위해 가능한 많은 타석 들어서야
KIA 타이거즈는 7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한국시리즈 직행을 결정지었으나 김도영의 정규리그는 진행 중이다.KIA는 17일 SSG 랜더스에 0-2로 졌으나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패해 매직 넘버가 소멸되면서 1위가 확정됐다. 7경기를 남기고 1위를 결정지은 것이다.이로써 KIA는 단일리그로 열린 해를 기준으로 1991, 1993, 1996∼1997, 2009, 2017년에 이어 역대 7번째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KIA는 또 전신 해태 시절을 포함, 한국시리즈에 11번 진출해 모두 우승한 바 있다.이제 KIA는 느긋하게 남은 경기에 임하면 된다. 하지만 김도영은 그럴 수 없다. 7경기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국내 선수 최초의 40-40을 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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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넘버 소멸’ KIA 7년 만에 한국시리즈 직행…삼성 2위 확정 매직넘버 3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KIA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SSG 랜더스에 0-2로 졌다.그러나 2위 삼성 라이온즈가 같은 시각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에 4-8로 패한 덕에 KIA는 정규리그 1위 확정 매직넘버를 털어내고 통합 우승을 차지한 2017년 이래 7년 만에 한국시리즈로 곧장 진출했다.한국시리즈 11전 전승 무패 신화를 기록 중인 KIA는 KBO리그 첫 1980년대생 사령탑인 이범호 감독의 리더십과 막강 타선을 앞세워 통산 1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SSG에 승리해 기분 좋게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려던 KIA는 체감 온도 34도가 넘는 폭염 탓에 집중력이 흐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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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1홈런 3타점' 한화, NC에 4-1로 신승...바리아 5이닝 무실점
가을야구를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살렸다.한화이글스는 9월 17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이재원의 1홈런 3타점 맹활약과 선발 바리아가 모처럼 호투해 4-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7회말 김서현의 KKK는 압권이었고 8회말 1사 만루 위기에서 병살타로 위기를 넘긴 주현상의 피칭은 백미였다.경기는 4회말까지 한화 선발 바리아와 NC 선발 이재학의 팽팽한 투수전으로 펼쳐졌고 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5회초 1사 후 이도윤의 안타에 이어 이재원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2-0으로 앞서나갔다.NC는 6회초 이재학을 내린 뒤 이용찬을 투입해 불펜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한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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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환 동점포' 두산, 키움전 연장 10회 역전승…kt 제치고 4위로 도약
두산 베어스는 16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5-4로 승리하고 단독 4위가 됐다.키움은 5회초 2사 1루에서 김병휘가 볼넷을 골랐고, 이주형이 우익수 앞 적시타를 터트려 1-0으로 앞섰다.그러자 두산은 6회말 1사 2루에서 김재환이 우익수 앞으로 쏜살같은 안타를 쳐 1-1 동점을 만들었다.키움은 7회초 반격에서 선두타자 변상권이 단타로 출루한 뒤 희생번트로 2루에 안착했고, 2사 후 이주형이 중견수 앞 적시타를 때려 변상권을 홈에 불렀다.두산은 8회말 2사 1루에서 양석환과 제러드 영의 연속 볼넷으로 모든 베이스를 채웠고, 강승호가 좌중간 2루타로 2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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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포 재가동' KIA 김도영, 36·37호포…40-40클럽에 '홈런 -3, 도루 -1'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0)이 하루에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리면서 40홈런-40도루 대기록에 성큼 다가섰다.김도영은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wiz와 방문경기에서 3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kt 선발 웨스 벤자민을 상대로 4-0으로 달아나는 1점 홈런을 쳤다.지난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35호 홈런을 때린 뒤 8경기 연속 홈런을 생산하지 못했던 김도영은 케이티위즈파크를 가득 채운 팬들 앞에서 보름 만에 홈런을 작렬했다.김도영의 방망이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9회초에는 주자를 1, 2루에 두고 김민수를 두들겨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석 점짜리 시즌 37호 홈런을 쐈다. 김도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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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하나...KIA, 한국시리즈 직행 17일 결정 될 듯
김도영의 홈런포를 앞세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의 한국시리즈 직행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KIA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wiz와 방문 경기에서 11-5로 승리했다.시즌 83승(51패 2무)째를 수확한 KIA는 남은 정규시즌 8경기 가운데 1승만 거두거나, 2위 삼성 라이온즈가 한 번만 패해도 2017년 이후 7년 만에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다.이에 따라 KIA는 17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승리하거나, 삼성이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패하면 매직넘버를 모두 지운다.KIA는 2회초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선취점을 냈다.무사 1, 2루에서 김선빈의 3루수 쪽 땅볼 타구에 kt 3루수의 1루 송구 실책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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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커리어 하이' 구자욱 '나도 MVP 후보!' 30홈런 100타점에 이어 한 시즌 개인 최고 타율, 최다 안타, 최다 2루타, 최다 루타도 가시권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31)이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구자욱은 15일 인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서 경력 첫 30호 홈런을 쳤다. 또 3개의 타점을 추가, 시즌 타점을 109개로 늘렸다. 개인 최다 타점 기록이다. 구자욱의 한 시즌 최다 타점은 2017년의 107개였다. 전날까지 106개였는데 이날 3개를 추가한 것이다. KBO 리그 10년 차인 구자욱은 이제야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느낌이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구자욱은 16일 현재 주요 부문에서 홈런, 타점은 물론이고 개인 최고 타율, 최다 2루타, 최다 루타 기록 달성도 노리고 있다.8경기를 남기고 매 경기 2안타씩만 치면 작성할 수 있는 기록들이다.타율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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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진출 가능성 '0%' 키움, 2년 연속 팬들에게 끝없는 인내심 요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4시즌 프로야구 가장 먼저 가을야구 경쟁에서 탈락했다.리그 최하위 키움은 1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4-5로 패배했다.4위 두산과 격차는 11경기, 5위 kt wiz와는 10.5경기 차다.정규시즌 9경기만을 남긴 키움은 올 시즌 포스트시즌에 나설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가 사라졌다.키움은 시즌 초반 외국인 투수 2명이 단단하게 자리한 가운데 하영민∼김선기가 선발진에서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친 덕분에 12승 6패로 한때 2위까지 치고 나갔다.그러나 국내 선발진이 부진에 빠지며 4월 말에는 5위 밖으로 처졌고, 이후 한 번도 5위권에 진입하지 못하고 하위권을 전전했다.6월 초 최하위까지 처진 이후 9위로 순위가 올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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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3개 남았다!' 김도영, 오타니 중 누가 먼저 대기록 달성할까? 김, 홈런 3개 추가면 국내 선수 최초 40-40 달성, 오타니도 50-50에 홈런 3개 필요
KBO리그와 MLB가 숨을 죽이고 있다. 역사적인 대기록이 세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KBO에서는 김도영(KIA 타이거즈), MLB에서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각각 40-40과 50-50에 도전하고 있다.공교롭게도 둘 다 홈런 3개가 필요하다.김도영은 16일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추가, 시즌 37호를 기록했다.앞으로 홈런 3개와 1개의 도루만 추가하면 국내 선수 최초로 40-40을 달성하게 된다.김도영은 3회 초 선두타자로 등장, kt 선발 웨스 벤자민을 상대로 솔로포를 1점 홈런을 쳤다.지난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35호 홈런을 때린 뒤 보름 만의 대포였다.김도영은 9회 초에는 주자를 1, 2루에 두고 kt 김민수를 두들겨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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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문'일까' '희망행복'일까? 한화 이글스, 6년 만에 최고 승률...내년엔 2018년 0.535 기록 깰까?
올해 초 한화 이글스는 개막 8경기서 7승을 올리며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하지만 이후 날개를 접기 사작하더니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감독이 김경문으로 바뀌었다. 컨벤션 효과로 한화는 다시 비상했다. 하지만 오래 가지 않았다. 다시 날개를 접었다. 16일 현재 8위에 머물고 있다.지난 2년 동안 한화 이글스는 FA 시장에서 대규모 투자를 했다. 2022~2023 시장에서 채은성을 6년 90억원, 이태양을 4년 25억원, 오선진을 1+1년 4억원에 영입한 데 이어 2023~2024 시장에선 안치홍을 4+2년 72억원에 영입했고 장민재를 2+1년 8억원에 계약했다. 여기에, KBO로 복귀한 류현진과 8년 170억원에 계약했다.그러나 투자에 비해 성적은 기대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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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채 준비하시라!' 김도영 '몰아치기' 돌입, kt전서 36, 37호 '쾅 쾅'...3개만 더 치면 국내 선수 최초 40-40 달성
2003년 6월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대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경기. 2-3로 뒤진 8회말 1사에서 삼성의 '라이언 킹' 이승엽은 상대 투수 김원형의 초구를 통타, 우측 펜스를 넘기는 솔로포를 터트렸다. 개인 통산 300호 홈런이었다.이 홈런으로 이승엽은 26세10개월4일, 통산 1천75경기만에 300호 홈런을 터뜨려 일본 프로야구 오 사다하루(왕정치.27세3개월11일)와 메이저리그 알렉스 로드리게스(텍사스.27세8개월6일)를 제치고 세계 최연소로 300개 홈런을 친 선수가 됐다. 이날 대구구장 외야석은 역사적인 300호 홈런볼을 잡기 위해 팬들이 준비한 잠자리채로 가득찼다.이어 같은 해 10월2일 이승엽은 역시 대구구장에서
국내야구
'핵심 불펜의 부상' 삼성, 최지광 팔 통증으로 1군 엔트리 제외
투구 중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에서 내려온 투수 최지광(삼성 라이온즈)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최지광은 지난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인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서 투구 중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다.일단 엑스레이(X-ray) 검사에서 뼈에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추석 연휴여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등 더 정밀한 검사는 아직 하지 못했다.최지광은 올 시즌 35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7홀드 평균자책점 2.23으로 활약했다.삼성은 핵심 불펜의 부상에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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