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0(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GOLF
골프존,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WOMEN'S' 7차 결선 개최..60여명 프로들의 각축전 예고!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오는 11월 17일(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60여 명의 여자 프로들의 각축전이 기대되는 '2024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WOMEN'S' 7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WOMEN'S' 7차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경기 코스는 영남지역 40만평의 광활한 대지 속에 긴 정장을 갖춰 호쾌한 플레이가 가능한 칼레이트CC 사파이어, 루비로 코스와 그린 난도가 모두 높아 스크린 여제들의 파워풀한 샷대결과 거침없을 코스 플레이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와 예선통과자, 신인 중
골프
골프존, G멤버십 프리미엄 ‘멀리건 선물하기’ 기능 업데이트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5일 구독서비스 G멤버십 프리미엄에 스크린골프 라운드 중 동반자에게 멀리건을 선물할 수 있는 '멀리건 선물하기'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멀리건 선물하기' 기능은 골프존의 유료 멤버십 서비스 'G멤버십 프리미엄' 전용 기능이다.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스크린골프 라운드 중 동반자에게 보유 멀리건을 자유롭게 선물할 수 있어 초보 골퍼부터 고수까지 동반자 간 실력 차이가 나더라도 부담 없이 돈독하고 즐거운 라운드를 진행할 수 있다. '멀리건 선물'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골프존 앱을 통해 'G멤버십 프리미엄'에 가입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전국 골프존
골프
CJ소속 김민규 선수, 2025시즌 DP월드투어 출사표
웅빈매니지먼트그룹은 최근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민규 선수가 “DP월드투어 18번시드를 확보, 2025시즌 DP월드투어에 출사표를 던졌다.” 라고 밝혔다.김민규(CJ)는 2015년 대한민국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래, 2022년과 2024년에서 코오롱 제64회, 제66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기 프로골프 선수다.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으며, DP월드투어를 통해 최종적으로 PGA 투어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민규(CJ)는 프로 통산 6승을 기록하였으며, 17세 였던 2018년 유러피언 2부격인 챌린지투어 D+D 체코 챌린지 투어에서 최연소 우승컵을 들어올린 경험이 있다. (2승_Euro
골프
시즌 막바지 더욱 치열해진 스크린 매치..골프존,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7차 결선 개최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오는 11월 16일(토)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시즌 막바지를 맞아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는 ‘2024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7차 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2024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7차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경기 코스는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세계 100대 골프장인 트럼프 내셔널 GC 베드민스터-올드로 그린에 비해 코스 난도가 높아 아름다운 풍광 속 선수들의 양보 없는 샷대결과 차별화된 선수 별 코스매니지먼트가 기대된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 예선통과자, 신인 중 예선통과자 외
골프
LPGA 투어 2승 김아림, 세계 랭킹 57위…마다솜은 60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2승을 달성한 김아림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57위가 됐다.김아림은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끝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지난주 세계 랭킹 72위였던 김아림은 15계단이 올라 57위에 자리했다.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마지막 대회였던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마다솜은 지난주 74위에서 14계단이 상승한 60위가 됐다.9월 말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11월 초 에쓰오일 챔피언십과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한 마다솜은 이 기간 세계 랭킹을 147위에서 60위로 끌어올렸다.넬리 코르다(미국)가 여
골프
KLPGA 마다솜·박주영·이동은·지한솔,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한 마다솜과 이동은, 박주영, 지한솔이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권을 땄다.위믹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이들을 포함한 위믹스 챔피언 출전 선수 24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오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 선수는 지난 20일 기준 위믹스 포인트 랭킹으로 20명을 먼저 뽑고 나머지 4명은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종료 시점 위믹스 포인트로 추가한다.마다솜은 지난달 20일까지는 위믹스 포인트 22위여서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지만 이후 S오일 챔피언십과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에서 내리 우승하면
골프
‘2024 스마트스코어 아마추어 골프리그’ 최종전 개최
국내 최대 골프 플랫폼 스마트스코어가 11월 25일 충북 제천 킹즈락CC에서 ‘2024 아마추어 골프리그(SAGL)’ 최종전을 개최한다. 스마트스코어는 올해 3월부터 진행된 정규리그에서 컷오프를 패스한 인원을 대상으로 지난 5월, 7월, 10월 총 3차에 걸쳐 플레이오프전을 개최, 최종전 참가자를 선발했다. 25일 개최되는 최종전에는 플레이오프 성적 상위권자, 누적 맥케이슨 포인트 상위권자와 아마추어리그 대회 6회 이상 참여자 중 평균스코어 상위권자, 스마트스코어 핸디 상위권자 등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순차 티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마커 제도를 실시한다. 동점자 발생 시에는 백카운트 방식으로 순
골프
'시니어 골프의 제왕' 67세 랑거, PGA 시니어 최종전 우승
'시니어 골프의 제왕' 베른하르트 랑거(독일)가 또 한 번 굵직한 이정표를 세웠다.랑거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피닉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 플레이오프 최종전 찰스 슈와브 컵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스티브 알커(뉴질랜드), 리처드 그린(호주)을 1타 차로 따돌린 랑거는 18년 동안 매년 한 번 이상 우승하는 진기록을 수립했다.50세 이상만 출전하는 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통산 47승째를 쌓아 최다승 기록을 더 늘렸다.그는 지난해 7월 시니어 US오픈에서 우승하면서 헤일 어윈(미국)을 제치고 PGA
골프
노승열, PGA 투어 멕시코 대회 공동 45위…우승은 에크로트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WWT) 챔피언십(총상금 720만 달러)에서 공동 45위에 올랐다.노승열은 11일(한국시간)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엘카르도날(파72·7천45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공동 45위로 대회를 마쳤다.올해 PGA 정규 투어 시드가 없어 PGA 투어 대회에 9번만 나온 노승열은 7월 ISCO 챔피언십 공동 6위가 이번 시즌 유일한 톱10 성적이다.페덱스컵 순위 181위 노승열은 올해 남은 2개 대회에서 순위를 125위 안으로 올려야 2025시즌 PGA 투어 시드를 받을 수 있다.우승은 이날 하루에 9타를 줄
골프
"내년엔 PGA에서" 장유빈, 2024 천하…개인 타이틀 싹쓸이
장유빈이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평정했다.장유빈은 10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동·남 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투어 시즌 최종전 KPGA 투어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우승은 놓쳤지만, 상금 8천800만원을 보탠 장유빈은 상금왕(11억2천904만원)에 올랐다.KPGA 투어 사상 처음으로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했던 장유빈은 KPGA 투어 시즌 최다 상금 기록까지 세웠다.이미 지난 3일 제네시스 대상 수상을 확정 지은 장유빈은 최고 선수의 징표로 여기는 대상과 상금왕을 한꺼번에 손에 넣었다.장유빈은 또 시즌 평균타수 1위(69.4타)에도 올라 덕춘상도 받게 됐다.다승왕도 장유빈 몫이다. 2승을 올린 장유빈
골프
"내년엔 꼭 우승" 송민혁, KPGA 시즌 최종전 공동 2위로 신인왕 확정
송민혁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뒤집기로 신인왕에 주는 명출상의 주인이 됐다.송민혁은 10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동ㆍ남 코스(파71)에서 열린 K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KPGA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15언더파 269타)에 올랐다.신인왕 포인트 442.5점을 추가한 송민혁은 1천472.94점으로 김백준(1천113.38점)을 제치고 명출상 수상을 확정했다.송민혁은 이 대회에 출전하기 전에는 신인왕 포인트 경쟁에서 김백준에 55.44점 뒤졌지만 KPGA 투어 챔피언십 준우승으로 역전에 성공했다.송민혁은 "시즌 동안 고마운 일도, 아쉬운 일도 많았지만 명출상 수상으로 만족한
골프
길었던 15년 여정...KPGA 첫 우승 이대한, 나를 보고 용기를 냈으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KPGA 투어 챔피언십에서 투어 최강자 장유빈을 따돌리고 우승한 이대한은 KPGA투어에 발을 디딘 지 15년 만에 처음 우승하는 감격을 누렸다.2010년 KPGA투어에 데뷔한 1990년생 이대한은 이번이 134번째 출전 대회였다.출전한 대회가 이렇게 적은 이유는 7년 공백이 있었기 때문이다.2010년 루키 시즌 때 상금랭킹 82위에 그쳐 시드를 잃은 이대한은 2018년 복귀할 때까지 시드를 다시 따지 못했다.군 복무 공백도 있었다.2018년에 다시 KPGA투어에 돌아와서도 이대한의 무명 신세는 여전했다.작년까지 6시즌 동안 2019년 상금랭킹 46위가 가장 좋았던 시즌 성적이었다.하지만 올해 이대한에게 비로소 볕이
골프
제주에서 펼쳐진 골프 축제, KPGA와 제주의 36번째 ‘동행’은 ‘성공적’
2024 시즌 KPGA 투어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1억 원, 우승상금 2.2억 원)’이 10일 막을 내렸다.이대한(34.L&C바이오)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고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은 ‘제네시스 대상’을 포함한 5관왕, 송민혁(20.CJ)은 생애 단 한 번 뿐인 ‘명출상(신인상)’을 품에 안았다.KPGA는 시즌 마지막 대회가 제주에서 진행되는 만큼 제주만이 갖고 있는 매력을 ‘KPGA 투어챔피언십’을 통해 알리고자 했다.먼저 포토콜이다. 포토콜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명소임과 동시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성산일출봉에서 진행했다.대회 코스인 제주 서귀포 소재 사이프러스 골프 앤 리조트 동, 남 코스 장치물에도 제주의
골프
마다솜 프로,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2024’ 우승!
삼천리 스포츠단 마다솜 프로가 KLPGA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총 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2억 5천만원)에서 두 차례 연장전 끝에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마다솜 프로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의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했다. 마다솜은 최종 합계 동타를 이룬 이동은 프로와 연장전에 돌입했으며, 2차 연장전에서 정교한 퍼팅 실력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15m 거리에서 환상적인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주 대회에서도 두 차례 연
골프
'오구 플레이 거듭 죄송' KLPGA 3관왕 윤이나, 좋은 선수 되겠다...믿고 지켜봐주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3관왕에 오른 윤이나는 자신의 지난 잘못에 대해 거듭 사과하며 성장을 다짐했다.윤이나는 10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을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사실 지금도 매우 얼떨떨하다. 복귀 시즌 시작할 때 이렇게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지금도 믿기지 않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시즌 최종전인 이번 대회를 최종 합계 2언더파 214타, 공동 12위로 마친 윤이나는 상금왕(12억1천141만5천715원)과 대상(535점), 최저타수상(70.05타)을 휩쓸었다.2022년 6월 한국여자오픈에서 오구 플레이를 알고도 경기를 진행한 사
골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뉴스
'3강(KIA, 삼성, LG)6중1약(키움)' 3강 중 KIA가 최강...6중 중 한화가 다크호스, 이동욱 전 감독 예상이 설득력 있는 이유는?
국내야구
이강인 '가짜 9번' 맹활약… PSG, 랑스 제압 18경기 무패 행진
해외축구
맨시티, 홀란드와 2034년까지 10년 재계약...구단 징계 여부에 관심 집중
해외축구
“테니스 부부의 드라마틱 서사”...몽피스-스비톨리나 호주오픈 16강 동시 진출
일반
25년 1월 골프장 회원권, 시즌을 앞두고 일부 인기 골프장 소폭상승
골프
시비옹테크,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16강 진출... 라두카누에 완승
일반
[현장에서] 던파 유저라면 '피식~' 요소 구석구석, 정말 'Fun'한 '스노우메이지 인 강남'
E스포츠·게임
3년 계약 마지막 해, 두산 이승엽 감독의 확고한 우승 의지
국내야구
강속구의 기억, 삼성 최충연의 부활을 기다린다...잃어버린 구위 찾아
국내야구
10년의 아쉬움 뒤 은퇴 결심, 롯데 강태율의 솔직한 이야기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