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3분부터 5시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한국과 대만의 결승전 경기 누적 총 시청률은 20.9%로 집계됐다.
채널별로는 SBS TV가 8%로 가장 높았고, MBC TV가 6.9%, KBS 2TV가 6%로 뒤를 이었다.
전날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이 발표한 누적 총 시청률은 18.57%였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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