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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쿠드롱, 레펜스, 신정주, 육셀, 조건휘, 사파타, 김현우, 마민캄 64강-크라우해태PBA챔피언십
해커와 쿠드롱이 128강전을 통과했다.해커는8일 열린 ‘크라운해태 PBA챔피언십’ 128강전(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이교석을 3-0으로 물리치고 64강에 올랐다. 첫 세트는 15:13으로 어렵게 풀었으나 2, 3세트는 6점, 5점으로 막았다. 와일드 카드로 네 번째 출전한 ‘가면쓴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가 1회전을 통과한 것은 두 번째. 첫 번째와 세 번째는 외국인 선수(마민캄, 앙기타)를 만나 128강전에서 막혔으나 국내 선수를 만난 두 번째는 쿠드롱을 꺾으며 4강까지 진출했다. 네 번째인 이번 대회도 일단 4강 돌풍을 일으켰던 두 번째와 비슷한 모양으로 시작했다. 해커는 계속 이길 경우 이날 강성호를 3-1로 누른 쿠드롱과 8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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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영 2전승 K조 1위. 한국 선수 6명 중 가장 먼저 32강행-이집트 세계선수권
최완영이 한국선수 6명중 가장 먼저 32강에 올랐다.최완영은 8일 열린 ‘이집트 세계 3쿠션 선수권대회’ K조 경기에서 크리스티안 헤르난데즈와 마틴 혼을 차례로 꺾으며 2전승, 조 1위로 32강전에 진출했다. 최완영은 1차전에서 크리스티안 헤르난데즈를 40:28로 눌렀다. 5이닝 3연타, 9이닝 4연타 등 1이닝부터 10이닝까지 공타 없이 17득점, 비교적 쉽게 경기를 끌고 나갔다. 확실하게 승기를 잡은 것은 12이닝. 6연타를 쏘아 올리면서 23:18로 앞선 후 마지막까지 한 번도 추월을 허용하지 않았다. 헤르난데즈는 17이닝 5연타로 4점차까지 추격해 왔으나 이후 5이닝 연속 공타를 날려 힘없이 물러났다. 최완영은 24이닝 4연타, 25이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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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올림픽 출전은 여전히 불투명…이달 중 공정위원회 개최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심석희(24·서울시청)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여부가 불확실시되고 있다.심석희는 8일 대한빙상경기연맹 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발표에 따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고의충돌 의혹 등 총 3가지 의혹을 벗었다.그러나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 욕설 및 비하 행위가 사실로 드러나면서 징계를 피하긴 어려워졌다.조사위원회는 이날 고의충돌 의혹에 관해 "심석희가 평창올림픽 당시 고의로 최민정을 밀어 넘어뜨렸다고 판단하지만, 이 행위가 자기 보호 차원에서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며 징계 사유에서 제외했다.아울러 평창올림픽 선수 라커룸 불법 도청과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및 2017 삿포로 동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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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백 톰 브래디, SI 올해의 스포츠인에 선정…개인 두번째
미국프로풋볼(NFL) 역사상 최고의 쿼터백으로 꼽히는 톰 브래디(44·탬파베이 버커니어스)가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이하 SI) 올해의 스포츠인에 선정됐다.SI는 8일(한국시간) 브래디를 올해의 스포츠인으로 뽑았다고 발표했다. 2005년에 이은 개인 두 번째 수상이다.SI 올해의 스포츠인에 두 차례 이상 선정된 스포츠 스타는 브래디를 포함해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2012, 2016, 2020),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1996, 2000)까지 3명뿐이다.브래디는 지난 2월 탬파베이를 슈퍼볼 우승으로 이끌고 그가 왜 'GOAT'(Greatest Of All Time·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불리는지를 증명했다.2000년 뉴잉글랜드 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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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베이징올림픽 보이콧 현재 검토 안해…참석 여부 미정"
청와대는 8일 "우리 정부는 현재 내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미국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해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했는데 한국 정부의 입장이 있나'라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이 관계자는 "미국은 외교적 보이콧을 발표하기 전 한국 측에도 이를 미리 알려왔다"며 "그러나 미국은 다른 나라들이 외교적 보이콧을 할지는 각국이 판단할 사항이라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다만 이 관계자는 그렇다고 해서 한국이 참석하는 것으로 결정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그는 "우리 정부의 참석과 관련해 결정된 바가 없다. 결정되면 (언론에) 알려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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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에 산악인 故 김홍빈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한 산악인 고(故) 김홍빈 대장이 2021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됐다.대한체육회는 7일 제3차 스포츠영웅 선정위원회(위원장 김승철)를 열어 최종 후보자 4명(김수녕·故 김홍빈·박항서·故 유상철)을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김홍빈 대장을 올해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김 대장은 1989년 에베레스트(8천848m) 첫 원정 등반을 시작으로 1991년 북미 최고봉 매킨리(6천194m) 등반 중 조난으로 열 손가락을 잃고도 1997년 유럽 엘부르즈(5천642m), 2009년 남극대륙 빈슨매시프(4천897m) 등 7대륙 최고봉을 완등했다.또 2006년 가셔브룸Ⅱ봉(8천35m)부터 올해 브로드피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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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 정부 베이징올림픽 입장 지지
중국 정부는 8일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국 정부의 입장에 대한 평론을 요구받고 이같이 말한 뒤 "한국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국이자 2024년 강원도 청소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할 것이다. 중한 양국은 줄곧 상대국이 개최하는 올림픽을 지지해 왔다"고 덧붙였다.이어 "(상호 지지는) 양국 우호 협력 관계와 올림픽 한가족다운 풍모의 표현"이라고 언급했다.앞서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공식화한 데 대해 7일 정례브리핑에서 "2018년 평창, 2021년 도쿄, 2022년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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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직, 막판 15점차 따라잡고 극적 무승부. 서창훈 1승 1패-이집트 3C 선수권
김행직이 막판 17점차의 절대 열세를 극복하며 패배 직전의 경기를 무승부로 마감, 32강 진출의 희망을 키웠다.김행직은 8일 열린 ‘2021 이집트 세계 3쿠션 선수권 대회’ G조 1차전 경기에서 하비에르 테란에게 23:38로 뒤져 패배를 눈앞에 두었다. 40점 경기로 테란이 2점만 더 따면 1패를 안고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때부터 야금야금 따라 붙었고 빈타에 허덕이던 29이닝까지와는 달리 김행직이 치고 오르자 테란은 실수를 연발했다. 테란의 공이 아슬아슬하게 엇나가기도 했지만 김행직이 연타를 친 후 좋은 공을 주지 않은 이유가 더 컸다. 26이닝 까지 34:20으로 여유있게 앞섰던 테란은 3이닝 연속 공타를 기록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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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홍빈 산악인, 2021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에 선정…세계 7대륙 최고봉 등정 및 장애인으로 세계 최초 히말라아 14좌 완등
‘2021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에 고 김홍빈 산악인이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7일 올림픽문화센터에서 제3차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위원장 김승철)를 개최하고 최종 후보자 4명(김수녕, 고 김홍빈, 박항서, 고 유상철)을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고 김홍빈 산악인을 2021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위원회는 고 김홍빈 영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인으로, 세계 7대륙 최고봉 등정 및 장애인으로서 세계 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희망을 심어 준 점을 높이 평가했다. 고 김홍빈 영웅은 1989년 에베레스트(8,848m) 첫 원정 등반을 시작으로 1991년 북미 최고봉 매킨리(6,19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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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4] 태권도에서 ‘기본기(基本技)’가 아닌 ‘기본동작(基本動作)’이라는 말을 쓰는 이유
태권도에서는 ‘기본기(基本技)’ 대신에 ‘기본동작(基本動作)’이라는 말을 쓴다. 기본동작이라는 명칭을 쓰게 된 것은 꽤 오래됐다. 둘 다 태권도의 기본이 되는 주요 기술이라는 뜻이지만 기본동작이라는 말을 공식적으로 써 왔다. 정적인 기술이라는 것보다는 동적인 움직임을 부각시키기 위해 기본동작이라는 말을 쓴 것으로 추정한다. 대부분의 스포츠 종목에서 기본기라는 말을 쓰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태권도 품새 등은 그동안 많은 변화를 보였다. 하지만 기본동작과 겨루기만은 큰 변화가 없었다. 기본동작과 겨루기 등은 10년을 쉬었어도 다시 할 수 있다 .하지만 품새 등은 자주 변형이 이루어져 고단자라도 금방 까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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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알도, 롭 폰트 6개월 출장정지. 40세 구이다는 이상 없음-UFC on ESPN31
지난 5일 UFC on ESPN 31에서 치열한 난투전을 벌인 조제 알도와 롭 폰트가 180일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40세의 클레이 구이다는 부상이 전혀 없어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았다. 8일 네바다주 체육위원회는 지난 5일 경기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에 대한 정밀 의료진단을 실시한 결과 5회전을 치른 알도와 폰트 그리고 자마할 힐, 지미 크루테, 브랜던 앨런 등 7명의 선수에게 180일간 경기를 가지지 말도록 했다. 체육위원회는그러나 45일간은 무조건 경기를 금지시켰으나 그 이후는 부상 회복 정도에 따라 출전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클레이 구이다, 크리스 커티스 등에겐 부상이 없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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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일본, 베이징올림픽 각료 파견 보류 검토"
일본 정부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각료 파견을 보류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산케이(産經)신문이 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올림픽 때 문무과학성 산하 스포츠청 무로후시 고지(室伏広治) 장관이나 일본올림픽위원회(JOC) 야마시타 야스히로(山下泰裕) 회장을 보내는 방안이 일본 정부 내에서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다.미국의 외교적 보이콧과 보조를 맞추도록 명실상부한 정부 대표인 각료보다 격이 낮은 무로후시나 야마시타를 보낸다는 구상이 논의된다는 것이다.중국은 올해 7월 도쿄 하계올림픽 때 체육부 장관에 해당하는 거우중원(苟仲文) 국가체육총국장을 파견했기 때문에 일본이 이번에 답례 파견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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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 여자프로테니스 올해의 선수 선정…라두카누 신인상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애슐리 바티(25·호주)가 생애 두 번째로 WT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WTA는 7일(현지시간) WTA 어워드 수상자를 발표하면서 바티를 최우수선수(MVP) 격인 '올해의 선수'로 선정했다.바티는 올해 메이저 대회인 윔블던을 포함해 5차례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연말 랭킹 1위에 올랐다.바티는 2019년 처음 WT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2020년에는 그해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소피아 케닌이 이 상을 가져갔다.이로써 바티는 세리나 윌리엄스 이후 처음으로 이 상을 2차례 수상한 선수가 됐다.윌리엄스는 2015년까지 이 상을 7차례(2002년·2008~2009년·2012~2015년) 수상했다.'올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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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5연승 질주…미국과 조1위 두고 격돌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목표로 올림픽 자격대회에 출전한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국가대표 김민지(춘천시청)-이기정(강원도청)이 예선에서 5연승을 달렸다.김민지-이기정은 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레이와르던에서 열린 '올림픽 자격대회'(OQE) B조 조별 예선 5차전에서 라트비아에 9-7로 승리했다.1∼3엔드에 3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7-0으로 앞선 김민지-이기정은 4엔드와 6엔드에 각각 2점과 4점을 내주며 8-6까지 쫓겼다.7엔드에서 1득점에 성공하며 9-6으로 앞선 김민지-이기정은 마지막 8엔드에서 라트비아를 1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결정지었다.5연승을 기록한 김민지-이기정은 오늘 밤 10시 30분 공동 선두 미국(5승)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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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여인’ 아만다 누네스, 12일 또 새로운 역사를 쓴다-UFC밴텀
아만다 누네스는 장기간 여성 P4P 1위에 머물러 있다.P4P 는 통합 랭킹 성격으로 남성부는 존 존스, 이스라엘 아데산야, 카마루 우스만으로 바뀌었지만 누네스는 그 세월 동안굳건히 1위를 지켰다. 무적의 2체급 동시 챔피언 누네스가 12일 UFC 269에서 줄리아나 페냐를 상대로 밴텀급 6차 방어전을 치르지만 결과를 궁금해 하는 관계자들은 거의 없다. 대부분 압도적 톱 독인 누네스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누네스가 -900, 페냐가 +600이다. 일찍이 볼 수 없었던 배당률로 이 정도면 경기를 할 의미가 없다. 털끝 만큼의 이변도 일어나기 힘들다는 반증이기 때문이다. 페냐는 여성 밴텀급 3위. 총 전적은 11승 4패지만 2019년 복귀 후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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