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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3관왕 우상혁, 올 시즌 첫 야외경기 출격...구미서 아시아선수권 대표 선발전
우상혁(28·용인시청)이 올 시즌 첫 번째 실외경기를 국내에서 치른다.대한육상연맹은 21∼23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대회를 연다.우상혁이 출전하는 남자 높이뛰기 경기는 대회 둘째 날인 22일 오전 11시에 시작한다.올해 우상혁은 2월 9일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서 시즌 첫 점프를 해 2m31로 우승했고, 같은 달 19일에는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에서도 2m28로 정상에 올랐다.3월 21일 중국 난징에서 벌어진 2025 세계실내선수권에서도 2m31로 우승하며 올해 치른 3개 실내 국제대회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기분 좋게 실내 시즌을 마친 우상혁은 진천선수촌에서 실외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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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 경남개발공사에 극적인 역전승으로 3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부산시설공단이 막판 극적인 역전승으로 3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부산시설공단은 19일 저녁 7시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에서 경남개발공사를 27-26으로 이겼다.비기기만 해도 탈락하는 상황이었는데 10초를 남기고 극적인 역전 골을 넣으면서 부산시설공단이 2021-22시즌 이후 3년 만에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게 됐다. 부산시설공단은 21일 삼척시청과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정규리그 득점왕 경쟁을 벌였던 이혜원(부산시설공단)과 최지혜(경남개발공사) 역시 불꽃 튀는 골 퍼레이드를 펼치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대결을 벌였다.양 팀이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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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08] 영국 조정 라이벌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경기를 ‘The Boat Race’라고 부르는 이유
영국에서 열리는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대학 조정 경기를 영어로 ‘The Boat Race’라고 말한다. 번역하면 그냥 ‘배 경기’라는 뜻이다. 세계적으로도 ‘The Boat Race’라고 말하면 두 대학간의 조정 라이벌 전으로 통한다. 이 말이 생긴 것은 두 대학간의 조정 경기는 조정 경기의 역사와 통하기 때문이다. 영국에서 열리는 각종 세계적인 대회는 역사적 중요성 때문에 정관사 ‘The’를 붙인다. 골프 메이저 대회인 ‘The Open’, 윔블던으로 불리는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The Open’ 등은 모두 영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의 대회이다. ‘The’를 대회 이름으로 사용함으로써 가장 오래된 대회임을 나타낸다. 양 대학 조정 라이벌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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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거리 유망주 전채민, 아시아육상선수권 200m 은메달
한국 단거리 유망주 전채민(사우스아일랜드스쿨)이 18세 미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채민은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대회 남자 200m 결선에서 21초01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앞서 100m 결선에서는 10초41을 기록, 3위 쿠 추크 펑(홍콩·10초40)에게 0.01초 차이로 밀려 4위에 그쳐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으나, 200m에서는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m 결선에서는 100m 동메달리스트였던 쿠 추크 펑이 20초95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해리 쿠랜(싱가포르)이 21초24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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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강세' 탁구 월드컵 남녀 4강 중국 6명 차지...세계 1위 쑨잉사·린스둥 주목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국제대회인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도 중국의 압도적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세계 최강 중국은 18일까지 진행된 남녀 월드컵 단식 8강 경기에서 남녀부 각각 3명씩 준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여자 월드컵에서는 세계 1위 쑨잉사와 4위 천싱퉁, 7위 콰이만이 4강에 합류했다. 세계 2위 왕만위가 콰이만과의 중국 내부 대결에서 2-4로 패한 것을 제외하면 모든 중국 선수가 4강 티켓을 차지했다.앞선 여자단식 16강에서 한국의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세계 10위)은 천싱퉁에게 0-4로 완패했고, '맏언니' 서효원(한국마사회·세계 26위)도 콰이만에게 0-4로 지며 중국의 벽을 실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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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07] 조정에서 왜 ‘승조원’을 ‘크루’라고 말할까
조정에서 ‘크루’는 승조원을 말한다. 크루는 영어 ‘Crew’를 발음대로 표기한 것이다. 승조원은 ‘탈 승(乘)’, ‘잡을 조(操)’, ‘수효 원(員)’자로 구성돼 있는데 운송 수단을 운행하거나 조작하는 사람을 뜻한다. 배에서 승무원은 선원(船員)이라 부른다. 인터넷 조선왕조실록에서 ‘승조원’이라는 단어를 검색해보면 나오지 않는다. 조선시대 이후 일본의 영향으로 들어온 말로 추정된다. 선원이라는 말은 국역 5건, 원문 1건 등 총 6건이 검색된다.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Crew’의 어원은 증강한다는 뜻을 가진 라틴어 ‘Crescere’이다. 이 말은 지원군으로 복무하는 군인을 의미하는 단어로 쓰였다. 고대 프랑스어 ‘’Creu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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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임시현,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출전권 획득
2024 파리 올림픽 남녀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과 임시현(한국체대)이 2025년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1위로 획득했다.김우진은 18일 강원 원주양궁장에서 끝난 2025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리커브 남자부 1위를 차지했다. 김제덕(예천군청)과 이우석(코오롱)이 각각 2, 3위를 기록했으며, 서민기(국군체육부대)가 4위에 올랐다.이번 평가전을 통해 리커브와 컴파운드 남녀 각 상위 4명이 선발돼 진천선수촌에서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월드컵 등 올해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한 훈련을 진행한다. 다만 9월 5∼12일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와 이 대회 전 열리는 4차 월드컵에는 종목별 남녀 각 상위 3명만 출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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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부산오픈 테니스 8강서 쿠블러에 패배...한국 선수 전원 탈락
정현(478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비트로 부산오픈 챌린저대회 단식 8강에서 호주의 제이슨 쿠블러에게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18일 부산 스포원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본선 3회전에서 정현은 세계 랭킹 372위 쿠블러에게 0-2(2-6, 4-6)로 완패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 단·복식 모든 부문에서 한국 선수들이 전원 탈락하게 됐다.비록 패했지만 정현은 8강 진출로 랭킹 포인트 16점을 획득,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436위 안팎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정현은 다음 주 개최되는, 총상금 10만 달러 규모의 광주오픈 챌린저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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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바둑 에이스 왕싱하오, 리친청 꺾고 북해신역배 초대 챔피언
중국 바둑의 새로운 에이스 왕싱하오(21) 9단이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세계타이틀을 획득했다.왕싱하오는 18일 중국 광시(廣西) 장족자치구 웨이저우(洲)에서 열린 북해신역배 결승 3번기 2국에서 리친청(26) 9단에게 170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왕싱하오는 종합전적 2-0으로 북해신역배 초대 우승컵을 차지했다.2017년 프로에 데뷔한 왕싱하오는 이번이 메이저 세계대회 첫 우승이다. 그는 앞서 지난 2월 제1회 난양배 결승에 진출했으나, 한국의 신진서 9단에게 0-2로 패해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중국이 주최하는 북해신역배 우승 상금은 180만위안(약 3억3천600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60만위안(1억1천900만원)이다. 대국 제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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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삼보대표팀, 아시아·오세아니아선수권서 은1·동1 획득
한국 삼보 국가대표팀이 2025 아시아·오세아니아 삼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17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20개국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이승희는 컴뱃 삼보 65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이재환은 71kg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어 두 선수 모두 2년 연속 국제대회 입상 기록을 달성했다.오는 11월 세계삼보선수권대회를 앞둔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전 감각과 경기 전략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았다.문성천 대한삼보연맹 회장은 "선수들이 기술과 정신력을 겸비한 경기로 좋은 결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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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27일 세계선수권 3부 리그 출전..."2부 복귀 목표"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7일(한국시간)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리는 202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에 출전한다.이번 대회에는 한국(세계 22위)을 비롯해 리투아니아(25위), 중국(26위), 에스토니아(28위), 스페인(30위), 크로아티아(32위) 총 6개국이 참가한다. 각 팀은 5경기씩 치른 후 종합 성적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우승팀만이 내년 시즌 디비전1 그룹A(2부 리그)로 승격된다.한국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A에서 최하위를 기록해 현재의 3부 리그로 강등됐다. 이번 대회 목표는 분명하다. 2부 리그 복귀다.세계 랭킹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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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36년 전주 올림픽 유치 위해 최선 다할 것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036년 하계올림픽의 전북 전주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유 회장은 18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관에서 지역 체육계 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최근 스위스 로잔에서 바흐 위원장 등 IOC(국제올림픽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전북의 올림픽 유치 당위성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유 회장 취임 후 첫 지방체육회 순회 간담회로, 전북지역 체육회장, 지도자, 선수 등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였다.유 회장은 지방체육회 및 종목단체 동반 성장, 체육 성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지도자 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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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 유망주 권서린, U18 아시아육상선수권 경보 5,000m 동메달 획득
한국 경보의 촉망받는 유망주 권서린(충현고)이 18세 미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권서린은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대회 여자 경보 5,000m 종목에서 24분13초70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이 경기에서는 왕야루(중국)가 23분34초80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셰러좌마(중국)가 23분51초59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교 1학년인 권서린은 한국 중학교 여자 경보 5,000m 기록(23분12초96)을 보유한 기대주다. 그는 중학교 시절인 2023년과 2024년에 경보 3,000m와 5,000m 종목에서 16경기 연속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 바 있다.권서린은 "부상으로 인해 대회를 충분히 준비하지 못하고 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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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IOC 직원 특강 개최. 국제 스포츠 기구 진출 전략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국제 스포츠 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정보 제공 및 국제기구 진출 사례 공유를 위한 ‘국제 스포츠 기구 진출자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17일(목)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이번 특강의 연사로 초청된 홍지석 씨는 체육공단에서 운영하는 ‘국제 스포츠 인재 양성’ 교육과정 수료 후 ‘해외학위 취득지원’ 사업을 통해 석사학위를 취득, 오는 5월 16일부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미디어운영부에 채용되어 근무를 시작한다.이날 특강에는 지난해 ‘국제 스포츠 인재 양성’ 교육과정 수료생과 체육 종목 단체 국제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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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초대작가전, 박현의 ‘비스타-전망(展望)’ 개막
오는 4월 18일(금) 오전 10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말박물관에서 박현 작가의 초대전 ‘비스타-전망(展望)’이 막을 올린다.박현 작가의 작품은, 가죽 질감이 느껴지는 동물 이미지와 그 몸체 가운데 아름다운 풍경이 그려진 캔버스가 주요 구성 요소다. 버려진 가죽 제품을 작품의 일부로 활용하여 동물과 자연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동물의 몸이 또 하나의 캔버스가 되는 이중 액자 구조는 동물의 마음으로 자연을 들여다보겠다는 작가의 의도를 드러낸다.그동안 코끼리, 하마, 돼지, 거북이 같은 다양한 소재를 채택해 왔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말박물관의 특징을 살려 귀여운 망아지들을 소개한다. 작가의 ‘검정 망아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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