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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강호' 노르웨이·덴마크와 원정 격돌
한국 아이스하키가 '북유럽의 강호' 노르웨이, 덴마크와 물러설 수 없는 일전에 나선다.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016 유로 아이스하키 챌린지 출전을 위해 3일 안양에서 소집한다고 밝혔다. 소집 후 7일 출국하는 '백지선호'는 12일 노르웨이와, 13일에는 덴마크와 경기한다.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둔 한국은 2015년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랭킹 11위의 강호 노르웨이, 14위 덴마크를 상대로 '세계의 높은 벽'과 마주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아이스하키 역사상 최강의 상대다.노르웨이는 스웨덴, 핀란드보다는 전력이 약한 것으로 펼가되지만 2006년부터 IIHF 월드 챔피언십(톱 디비전)에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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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KBL 오리온-모비스 맞대결, 경기 시간 변경
오는 13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5-2016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 시작 시간이 변경됐다.오리온과 모비스의 시즌 6라운드 마지막 맞대결 경기는 오후 6시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KBS-1TV 지상파 생중계 관계로 경기 시작 시간이 오후 3시5분으로 앞당겨졌다.1일 현재 모비스는 30승15패를 기록해 단독 1위를 달리고 있고 오리온은 29승17패로 모비스에 1.5경기 차 뒤진 2위에 올라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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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최대 변수' 헤인즈, 과연 언제 복귀할 수 있나
애런 헤인즈(199cm)가 과연 언제 돌아올 수 있을까. 올 시즌 프로농구 패권의 향방을 가를 최대 변수다.오리온은 최근 선두권 싸움의 기로에서 2연패를 안았다. 모두 장신 외인이 없는 가운데 당한 패배였다. 최단신 외인이자 최고의 스피드와 기량을 선보이는 조 잭슨(180cm)만으로는 역부족이었다.당초 오리온은 부상 중인 헤인즈 대체 외인으로 뛰고 있던 제스퍼 존슨(196cm)으로 남은 시즌을 치를 계획이었다. 그러나 부산 KT 역시 코트니 심스(205cm)가 부상을 입어 대체 외인 선수가 필요한 상황을 맞게 됐다.결국 경합 끝에 규정상 지난 시즌 성적이 앞선 오리온은 우선 순위에서 밀려 존슨은 KT의 대체 선수로 옮겨갔다. 오리온이 잭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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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김우진, 세계양궁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
기보배(광주광역시청)와 김우진(청주시청)이 세계양궁연맹(WA)이 선정하는 리커브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대한양궁협회는 1일 "세계양궁연맹이 실시하는 '세계 양궁 어워드 2015'에서 기보배가 리커브 여자부 올해의 선수, 김우진이 리커브 남자부 올해의 선수로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현지시간 1월2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지만, 둘은 양궁대표팀 브라질 전지훈련 참가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고 알렸다.올해의 선수는 세계양궁연맹에서 한 해 동안 세계 무대에서 인상 깊은 선수들 가운데 전 세계 양궁 팬들의 투표로 선정된다.2012년 런던 올림픽 2관왕 기보배는 올해 코펜하겐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과 혼성전 2관왕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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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주전 세터 이민규 시즌 아웃
V-리그 선두를 질주 중인 OK저축은행이 주전 세터 이민규의 시즌 아웃으로 비상이 걸렸다.OK저축은행 관계자는 1일 "지난 1월26일 부상을 당한 세터 이민규가 어깨 연골 파열로 인해 수술 후 6개월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면서 "올 시즌 잔여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이민규의 수술 일정은 협의 중에 있다.이민규는 지난 1월26일 삼성화재전 1세트에서 코트에 넘어지며 어깨를 다쳤다. 이미 훈련 과정에서 어깨 인대 손상을 당한 상황이라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일단 OK저축은행은 백업 세터 곽명우로 삼성화재전을 마쳤고, 1월31일 대한항공전도 치렀다. 곽명우가 이민규의 공백을 메우면서 두 경기 연속 승리를 거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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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파트너' 호주 라킨, 세계 수영 빛낸 올해의 선수로
박태환(27)의 훈련 파트너였던 호주의 미치 라킨(23)이 세계 챔피언을 넘어 2015년 세계 수영계를 빛낸 올해의 선수로 성장했다.국제수영연맹(FINA)는 1일(한국시간) 라킨이 2015년 수영 경영 부문 올해의 남자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라킨은 작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배영 100m, 200m 부문을 동시 석권했다. 세계선수권에서 10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라킨은 국내 수영 팬에게 친숙한 이름이다. 라킨은 박태환이 마이클 볼(호주) 코치와 함께 호주 전지훈련을 할 때 박태환의 훈련 파트너로 활동했다. 둘이 처음 만났을 때 라킨의 나이는 만 17세였다. 당시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자랑했던 박태환으로부터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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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홍성찬, 첫 퓨처스 우승 또 다음 기회로
한국 남자 테니스 기대주 홍성찬(명지대)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터키퓨처스 4차 대회(총상금 1만 달러) 준우승을 거뒀다.세계 765위인 홍성찬은 31일(현지 시각)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조리스 드 루레(벨기에, 385위)에 0-2(4-6 2-6)로 완패했다.홍성찬은 지난해 12월 카타르 퓨처스 대회 결승에서도 드 루레에게 0-2(3-6 2-6)로 졌다. 본격적으로 성인무대에 나선 홍성찬은 시드 선수들을 잡으며 결승에 진출하는 선전을 펼쳤으나 최근 22연승의 상대에게 첫 우승을 양보해야 했다.경기 후 홍성찬은 "퓨처스에서 두 번째로 오른 결승전이었는데 우승을 놓쳐서 아쉽다"면서도 "시즌 첫 시합에서 결승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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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탁구 전지희-양하은, 2주 연속 국제대회 우승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전지희(24 · 포스코에너지)와 양하은(22 · 대한항공)이 2연속 국제대회 정상에 오르며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전망을 밝혔다.둘은 31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 오픈 국제탁구대회에서 여자 복식 결승에서 한 잉-이반칸 이레네(독일)를 3-1로 꺾었다.지난주 헝가리오픈까지 2개 대회 연속 우승이다. 2011년 중국에서 귀화한 전지희와 차세대 에이스 양하은은 지난달 전국남녀종합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1, 2위를 차지한 간판들로 오는 8월 리우에서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전지희-양하은은 결승에서 1세트를 11-3으로 잡아내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상대들도 2세트를 11-8로 가져가며 홈 강세를 입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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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배드민턴, 2016년 첫 국제대회 金 석권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2016년 첫 국제대회 금메달을 신고했다. 성지현(MG새마을금고)과 정경은(KGC인삼공사)-신승찬(삼성전기)이 단, 복식을 제패했다.세계 랭킹 7위 성지현은 31일(현지 시각) 인도 넉나우에서 열린 '2016 인도 배드민턴 그랑프리골드'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15위 사토 사야카(일본)를 2-1(12-21 21-18 21-18)로 제압했다.올해 첫 금메달이다. 성지현은 2016년 첫 국제대회인 지난주 '말레이시아 마스터스 그랑프리 골드'에서는 3위에 올랐다. 지난해 독일오픈 그랑프리골드, 빅터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 태국오픈 그랑프리골드에서 우승한 성지현은 올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메달을 노린다.여자 복식 세계 6위 정경은-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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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SK가 나섰다' SK하이닉스, 남자 핸드볼 구단 창단
SK하이닉스가 남자 핸드볼 팀을 창단한다.SK하이닉스는 1일 "남자 핸드볼 실업 구단을 창단한다"고 밝혔다. 2일부터 10일까지 선수단 선발을 위한 접수를 받는다. 감독 및 코치진은 2일부터, 선수들은 4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최근 남자 핸드볼은 위기였다. 지난해 11월 코로사가 해체된 사실이 올해 1월 뒤늦게 알려지면서 실업 팀이 4개로 줄었다. 두산을 비롯해 충남체육회, 인천도시공사, 그리고 상무 등 4개 팀만 남아 리그 운영도 어려운 상태였다.SK하이닉스는 "실업 구단 창단을 통해 침체에 빠진 남자 핸드볼이 국민에게 기쁨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스포츠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하고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도록 저변 확대와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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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꺾은' 조코비치, 호주오픈 '최다 타이 6회 우승'
역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였다. 한국 테니스 기대주 정현(삼성증권 후원)을 눌렀던 조코비치가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의 역사를 다시 썼다.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랭킹 1위 조코비치는 3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400만 호주 달러) 남자 단식 결승에서 2위 앤디 머레이(영국)에 3-0(6-1 7-5 7-6) 완승을 거뒀다. 지난해까지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우승 상금 340만 호주 달러(약 29억 원)를 거머쥐었다.특히 이 대회 통산 최다 타이 우승의 기록을 세웠다. 호주오픈에서만 6번 정상에 오른 조코비치는 1960년대 역시 6번 우승컵을 들었던 로이 에머슨(호주)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프로 선수들의 대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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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을 누가 막나…시즌 7호 트리플크라운
시몬의 트리플크라운은 OK저축은행의 승리 보증수표다.OK저축은행은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5라운드에서 3-0(25-22 25-18 26-24)으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올 시즌 남자부에서 가장 먼저 20승 고지(8패.승점62)를 밟은 OK저축은행은 승점에서도 60점을 돌파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2위 현대캐피탈(승점56)와 격차도 6점으로 벌렸다.4연승을 내달린 OK저축은행의 외국인 선수 시몬은 시즌 7호 트리플 크라운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시몬은 양 팀 최다 26득점을 하며 후위 공격 9개에 블로킹 3개, 서브 에이스 4개를 더해 개인 통산 12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완성했다. 송명근도 13득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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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환, 후쿠다 리키에 KO승…로드FC 미들급 새 챔프
차정환(32, MMA스토리)이 새로운 로드FC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도전자 차정환은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28' 대회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후쿠다 리키(35, 일본)에 2라운드 2분 37초 만에 펀치KO승을 거뒀다.차정환은 로드FC 웰터급 최강자로 꼽히지만 체중 감량의 어려움 때문에 이날 경기에서는 한 체급 상향한 미들급으로 출전했다.상대는 철옹성으로 불린 후쿠다 리키. 차정환은 1라운드에서 고전했다. 후쿠다 리키의 끈적끈적한 레슬링 싸움에 밀려 이렇다 할 공격을 하지 못했다. 그라운드 싸움에서도 열세를 면치 못했다. 상대 압박에 반격조차 하지 못했다.하지만 2라운드에서 대역전극이 펼쳐졌다. 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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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 파이터' 문제훈, 로드FC서 한일전 승리
지난 30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한일전 패배의 아픔을 ㅆㅣㅆ는 승리였다.'태권 파이터' 문제훈(32)은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28' 대회 밴텀급 매치에서 네즈 유타(34, 일본)에 2-1 판정승했다.예상대로 경기는 타격전 양상이었다. 1~3라운드에서 양 선수는 킥과 펀치를 활발하게 주고받았다. 일진일퇴 공방전이었다. 상대가 킥을 차면 킥으로 응수하고, 펀치를 내뻗으면 펀치로 대응하는 식이었다.타격 횟수와 적중도에서는 문제훈이 앞섰다. 문제훈은 1라운드에서 강력한 라이트 펀치 한 방을 상대 안면에 꽂아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태권도의 자존심도 살렸다. 종합격투기로 전향하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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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영웅' 김형수, 로드FC서 2연승
김형수(28, 김대환 복싱·MMA)가 10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승리했다.로드FC 2연승이기도 하다. 김형수는 작년 3월 로드FC 데뷔전인 '로드FC 영건스 21'에서 브라이언 최에 판정승한 바 있다.김형수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28' 대회 페더급 경기(5분 2라운드)에서 조병옥(30, 싸비 MMA)에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했다.아마추어 레슬러 출신인 김형수는 레슬링 싸움에서 우위를 보이며 손쉽게 승리를 거머쥐었다.1라운드에서 김형수는 태클로 조병옥을 무너뜨렸다. 이후 상위포지션을 점령한 상태에서 계속 압박을 가했다. 잠시 스탠딩 상태로 전환됐지만 김형수는 또다시 상대를 테이크다운 시킨 후 파운딩 펀치를 날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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