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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란을 일깨운 '전설' 변연하의 한 마디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에서 예상치 못한 침체에 빠져 고전 중인 청주 국민은행 가드 홍아란(24 · 173cm). 지난 시즌 깜찍한 외모에 걸맞는 깜짝 활약을 펼쳤던 홍아란이 부진하면서 국민은행도 덩달아 쉽지 않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시즌 홍아란은 평균 10.5점 2.8도움 등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끌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6.4점 2.4도움에 머물러 있다. 첫 주전 시즌이던 2013-2014시즌 7.3점 1.5도움에 비해 나아진 게 없다. 출전 시간이 당시보다 3분 정도 는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퇴보한 느낌이다.홍아란이 주춤한 사이 국민은행도 3년 연속 플레이오프(PO) 진출이 어려워졌다. 서동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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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좋아요 좀..." 아디다스 마케팅 '논란'
지난 주 고등학생들이 여러 페이스북 페이지에 스팸성 댓글을 남기고 다녀 문제가 됐습니다. 한 업체에서 풋살대회를 개최하면서 예선 참가 자격을 각 팀이 ‘좋아요’를 받는 순서대로 부여하겠다고 발표해서 벌어진 일입니다.해당 업체는 페이스북으로부터 공식 경고까지 받았습니다.어린 학생들의 간절함을 마케팅에 이용하는 행태, 괜찮은건가요?CBS노컷뉴스 김정현 대학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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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저 혼자는 힘들어' 김요한·마틴 쌍포에 당한 삼성화재
삼성화재의 최고 무기는 외국인 선수 그로저다. 반대로 가장 큰 약점 역시 그로저다.삼성화재는 올 시즌 외국인 선수 의존도가 가장 높은 팀이다. 그로저가 50% 가까운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다른 리그에서 이런 배구를 경험하지 못한 그로저로서는 힘이 달릴 수밖에 없었다. 결국 무릎에도 이상 신호가 왔다.11일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KB손해보험-삼성화재전.삼성화재의 강점과 약점이 그대로 드러났다. 문제는 강점보다 약점이 더 눈에 띄었다는 점이다. 그로저의 힘으로 풀세트까지 갔지만, 결국 그로저의 체력이 바닥나면서 주저앉았다.삼성화재는 KB손해보험에 2-3(20-25 28-26 22-25 25-20 15-17)로 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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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홍아란-하워드 "내려놓으니 채워지더라"
청주 국민은행이 연패에서 탈출하며 플레이오프(PO) 희망을 이었다. 부활한 가드 홍아란과 센터 나타샤 하워드가 승리를 견인했다.하워드는 11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홈 경기에서 양 팀 최다 26점을 쏟아붓고 10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냈다. 73-62 승리의 중심에 섰다.홍아란도 알토란 8점에 3리바운드 4도움으로 거들었다. 특히 2쿼터 이날 역전 결승골인 3점포를 꽂았고, 4쿼터 초반에는 연속 5점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가로채기와 공격자 파울 유도도 2개씩 해내며 공수에서 활약했다.국민은행에게는 더없이 값진 승리였다. 이날 졌으면 국민은행은 PO 희망이 사실상 사라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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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홍아란! 그래야 너도 살고 팀도 산다"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청주 국민은행-구리 KDB생명의 시즌 6차전이 열린 11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 경기 전 서동철 국민은행 감독은 짐짓 걱정스러운 표정이었다.올 시즌 선수들의 표정이 썩 밝지 못한 것이 영 마음에 걸리는 모양이었다. 서 감독은 "사실 선수들이 웃어야 신이 나서 잘 하는데 올 시즌에는 그렇지 못하다"면서 "특히 최근에는 슛도 잘 들어가지 않으면서 웃는 얼굴을 잘 보지 못한다"고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그도 그럴 것이 올 시즌 국민은행은 5위에 처져 있다. 최근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PO) 진출,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 나섰던 국민은행이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시즌 직전 서 감독의 암 투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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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체육회 정관이 IOC 헌장에 맞도록 권장"
문화체육관광부는 통합체육회 정관이 IOC 헌장에 위배되지 않도록 권장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한체육회 및 국민생활체육회의 기존 직원은 구조조정 없이 그대로 고용승계 될 것이라고 거듭 확인했다.문체부는 통합체육회 설립 이후 통합체육회 정관 중 IOC 헌장과 위배되는 조항이 발견되는 경우, IOC헌장을 준수하도록 적극 권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통합체육회 정관이 ▲국가올림픽위원회(NOC)로서 IOC 헌장의 준수 ▲국가올림픽위원회로서 올림픽운동을 통한 올림피즘의 원칙과 가치 확산 ▲대의원총회 및 이사회 구성시 올림픽종목을 과반 수 이상으로 구성 ▲국내에서 IOC의 올림픽 자산 보호 등 IOC 헌장의 내용 그대로 반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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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백지선호', 강호 노르웨이에 분패
한국 아이스하키가 '세계적 수준'과 대등한 경기를 선보였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각)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평가전에서 2-5로 무릎을 꿇었다.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랭킹 23위의 한국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강호 노르웨이(11위)를 맞아 유효 슈팅 17-22를 기록하는 등 기록 면에서 손색 없는 경기력을 선보였다.2016 유로 아이스하키 챌린지를 앞두고 열린 비공식 연습 경기에서 1피리어드를 0-2로 시작한 한국은 2피리어드 1분 47초 만에 마이크 테스트위드의 어시스트를 받은 신상우(이상 안양 한라)의 만회골로 추격에 나섰다.하지만 3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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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외국인 선수 교체…테일러 대신 알렉시스로
흥국생명이 결국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흥국생명은 11일 "부상 당한 테일러 심슨(23)을 대신해 알렉시스 올가드(26)로 외국인 선수를 교체한다"고 밝혔다.알렉시스는 2014년 미국 USC 대학을 졸업하고 독일리그를 거쳐 지난해 12월까지 필리핀 리그에서 뛰었다. 이후 미국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급하게 테스트를 거쳐 합류하게 됐다. 키는 195cm로 188cm 테일러보다 크다.흥국생명은 최근 테일러가 족저근막염으로 전치 2~3주 진단을 받으면서 2경기에 결장했다. 트라이아웃 제도로 인해 당장 새 외국인 선수를 구하기도 어려웠지만, 시즌 막판 V-리그 4~5위 도로공사, GS칼텍스에 승점 2점 차까지 쫓기면서 결단을 내렸다.박미희 감독은 “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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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균 감독대행 “현대캐피탈 잡고 6R 전승 간다”
“6라운드 전승도 충분하다. 현대캐피탈과 첫 경기부터 잡겠다”시즌 막판 무섭게 흔들리는 대한항공의 조종석에 앉은 장광균 감독대행이 다가올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6라운드를 전승으로 마무리하고 ‘봄 배구’에 정식 합류한다는 출사표를 던졌다.대한항공 점보스는 11일 "김종민 감독이 최근 부진한 성적에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전했다"면서 "남은 시즌을 장광균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아 이끌기로 했다"고 밝혔다.올 시즌 V-리그 남자부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대한항공은 외국인 선수 마이클 산체스의 부상 교체로 흔들렸다. 러시아 국가대표 모로즈가 시즌 중 가세하며 다시 분위기를 타는 듯 했지만 5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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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김종민 감독 사퇴…장광균 감독대행 체제로
대한항공 김종민(42) 감독이 자진사퇴했다.대한항공은 11일 "김종민 감독이 지난 8일 KB손해보험전에서 패한 뒤 최근 연패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 구단은 이를 수용하고 남은 시즌을 장광균 코치의 감독대행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대한항공은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였다. 국가대표 세터 한선수가 복귀하면서 전력이 한층 안정됐다는 평가였다. 하지만 외국인 선수 산체스의 부상 등으로 선두 자리를 꿰차지 못했고, 최근 5연패로 V-리그 3위 자리마저 위태로워졌다.결국 대한항공은 위기 극복과 분위기 반전을 위해 감독 교체를 결정했다.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장광균 감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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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대한항공, 미궁 속에 빠진 봄 배구 티켓
대한항공은 4라운드까지 16승8패 승점 49점으로 2위였다. 3위 현대캐피탈(승점 48점), 4위 삼성화재(승점 43점)와 승패는 같았지만, 삼성화재보다 승점 6점이 앞섰다. 5라운드 초반에는 잠시지만 선두 자리도 꿰찼다. 특히 대한항공이 1승1패, 삼성화재가 2패를 기록하면서 승점은 8점 차까지 벌어졌다. 삼성화재의 V-리그 첫 포스트시즌 탈락 이야기가 솔솔 흘러나왔다.그런데 5라운드에서 대한항공이 추락하기 시작했다.대한항공은 5라운드 첫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꺾은 뒤 내리 5경기를 졌다. 승점도 우리카드전 3점이 전부였다. 5연패를 하는 동안 단 한 번의 풀세트 접전을 펼치지도 못했다. 5라운드까지 17승13패 승점 52점. 2위에서 3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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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역대 최고 선수는 역시 황제 '마이클 조던'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고의 선수는 의심할 여지 없이 '황제' 마이클 조던(53)이었다.조던은 11일(한국 시각)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발표한 '역대 최고의 NBA 선수' 순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SI는 "조던이 최고가 아니라는 이유를 지금까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지난 1984년 시카고 불스에서 데뷔한 조던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5회, 챔피언결정전 MVP 6회 수상의 위업을 이뤘다. 득점왕 10번, 수비 5걸에도 9번이나 선정됐으며 통산 평균 득점은 30.1점이다. 특히 한 차례 은퇴를 했음에도 복귀해 두 번째 불스의 3연패를 이뤄냈다.2위는 두 매체 모두 카림 압둘 자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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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편대' 얀 스토크·전광인·서재덕, 우리카드 코트 폭격
한국전력은 지난 시즌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외국인 선수 쥬리치와 함께 전광인, 서재덕이 삼각편대를 이룬 덕분이다.하지만 올 시즌은 성적이 좋지 않다. 11승18패 승점 37점으로 5위에 머물고 있다. 새 외국인 선수 얀 스토크는 쥬리치와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전광인이 무릎 부상 탓에 지난 시즌보다 주춤하다. 전광인은 지난 시즌 세트당 4.08점을 올렸지만, 이번 시즌은 3.63점에 그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시즌 1위였던 공격성공률(5752%)이 51.12%로 뚝 떨어졌다. 서재덕이 세트당 2점에서 2.54점으로 득점 공백을 메우고 있지만, 셋 모두 기복이 심하다.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은 물 건너갔다.그런 한국전력의 삼각편대가 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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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와 '거래' 잘한 KCC 부러울 게 없다
'초보 사령탑' 추승균 감독이 이끄는 전주 KCC가 마침내 2015-2016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로 도약했다. 50경기에서 32승18패를 기록한 KCC는 울산 모비스와 고양 오리온의 2강 체제를 깨뜨리고 정규리그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KCC의 프렌차이즈 스타 출신으로 코치를 거쳐 사령탑에 부임한 추승균 감독은 세심한 리더십으로 팀을 잘 이끌고 있다. 오전마다 코칭스태프와 매니저, 의무 스태프 등 전체 회의를 소집해 팀 상황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한다.감독은 최상의 준비를 한다. 경기는 선수들의 몫이다. KCC가 시즌 막판 정규리그 1위로 올라선 원동력은 무엇일까? 기존의 주축 선수들이 제 몫을 한 가운데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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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균 30점! KCC를 1위로 이끈 에밋 파워
2015-2016 KCC 프로농구가 개막한 이래 1위 자리는 고양 오리온 혹은 울산 모비스의 전유물과도 같았다. 그 틀이 깨졌다. 안드레 에밋을 앞세운 전주 KCC가 정규리그 막판 1위 자리로 올라섰다.KCC는 9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원정경기에서 85-80로 승리해 파죽의 8연승을 질주했고 더불어 최근 20경기에서 16승4패를 기록하는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이로써 KCC는 32승18패를 기록해 이날 부산 케이티에 72-80으로 패한 울산 모비스(31승18패)를 반 경기 차 2위로 밀어내고 단독 1위로 도약했다.KCC의 선두 등극의 일등공신은 안드레 에밋이다.안드레 에밋은 KCC가 16승을 챙긴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30.6점, 7.0리바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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