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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女탈의실 몰카' 수영 국가대표 영구제명
선수촌 수영장의 여성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물의를 빚은 수영 국가대표 선수가 대한수영연맹으로부터 영구 제명됐다.대한수영연맹관리위원회(위원장 전병묵)는 13일 "진천선수촌 수영장 여자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활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 수영 경영 국가대표 A선수에 대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에 따라 영구제명의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현재 진행 중인 경찰 수사와는 별개로 불특성 다수에 대한 선수권익침해가 중대할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상당한 물의를 일으켰다고 판단해 엄중한 징계를 내리기로 했다"고 징계 사유를 밝혔다.영구제명 징계를 받은 A선수는 최종 수사 결과와는 관계없이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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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우들리·톰슨 "김동현 VS 넬슨, 예측 불가"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미국)와 2위 스티븐 톰슨(미국)이 10위 김동현(35, 부산 팀매드)과 12위 거너 넬슨(29, 아이슬란드) 경기에 대해 전망했다.김동현은 오는 11월 20일(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SSE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99 메인이벤트 웰터급 경기에서 넬슨과 맞붙는다.2014년 8월 UFC 마카오 대회에서 김동현에 1라운드 KO승을 거뒀던 우들리는 김동현에 대해 "탄탄한 유도실력에 니킥, 엘보우 등 타격 기술까지 갖췄다.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파이터"라고 평가했다.이어 "그동안 주짓수 실력이 저평가됐었다. 2011년 UFC 125에서 주짓수가 강한 네이트 디아즈를 그라운드에서 압도하며 승리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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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홍수환에 진 카라스키아 의원 “그때 패배가 성공의 기반”
[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Podcast 다운로드]“지는 것은 다음에 다시 이기기 위한 것이다”11전 11승 11KO로 두려울 것이 없었던 엑토르 카라스키야 선수그는 1977년 11월 ‘4전 5기 신화’ 홍수환 선수에게 처음으로 패배를 당했다.39년의 세월이 흘러 카라스키야는 파나마 국회의원 신분으로 한국을 방문했다.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화장과 카라스키아 의원은 지난 9일 서울 홍수환 스타복싱 체육관에서 다시 만났다.카라스키아는 “제 신조가 ‘지는 것은 다음에 다시 이기기 위한 것’” 이라며 “저는 홍수환 선수와의 경기에서 졌지만 그때 패배가 성공의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저는 정말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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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근, 패럴림픽서 유도 2연패 달성
시각장애 유도선수 최광근(29.수원시청)이 패럴림픽 2연패에 성공했다.최광근은 1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6 리우 패럴림픽 남자 유도 100kg 결승에서 테노리오 안토니오(브라질)에 한판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지난 2012년 런던 대회 때도 금메달을 손에 넣었던 최광근은 발뒤축후리기 한판승으로 당당히 세계 최강의 자리를 다시 확인했다.사격 R4 혼성 10m 공기소총 입사의 김근수(43)와 R3 혼성 10m 공기소총 복사의 이장호(27)도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메달 합계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수확한 한국은 중간순위 13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1개 이상으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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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베우둠, 상대측 코치 발로 차…비매너 논란
파브리시우 베우둠(39, 브라질)이 경기에서 이기고도 매너 없는 행동으로 관중들에게 야유를 받았다.베우둠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퀴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3 코메인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 트래비스 브라운(34, 미국)에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2014년 4월 브라운과 1차전에서 판정승했던 베우둠은 이날 승리로 상대전적 2전 2승을 만들었다.1라운드 시작하자 마자 플라잉 킥으로 기선을 제압한 베우둠은 다양한 변칙공격으로 브라운을 괴롭혔다. 1라운드 후반에는 백포지션에서 초크를 시도하기도 했다.반면 1라운드 도중 오른손 부상을 당한 브라운은 이후 왼손만으로 공격하다시피 하며 베우둠에게 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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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치치, 오브레임 기절시키고 UFC 헤비급 수성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4, 미국)가 고향 클리블랜드 팬들 앞에서 1차 방어에 성공했다.미오치치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퀴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3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알리스타 오브레임(36, 네덜란드)에게 파운딩에 의한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 등장한 미오치치가 초반부터 오브레임을 압박한 반면 오브레임은 케이지를 넓게 쓰면서 기회를 엿봤다.오브레임은 강력한 왼손 펀치로 미오치치를 다운시킨 후 길로틴 초크를 걸었다. 하지만 미오치치는 위기상황을 빠져나온 후 펀치로 맞불을 놓았다. 오히려 오브레임을 펜스로 몬 후 연타를 퍼부었다.오브레임 역시 킥과 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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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연아?' 차준환, 주니어 역대 최고점 신기록
'한국 남자 피겨의 차세대 에이스' 차준환(15 · 휘문중)이 역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 주니어 남자 싱글 역대 최고점을 경신했다.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 ISU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차준환은 10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2016-2017 ISU 주니어 피겨 그랑프리 3차 대회'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5.13점, 예술점수(PCS) 75.00점 등 합계 160.13점을 기록했다.전날 쇼트프로그램 79.34점까지 총점 239.47점을 얻었다. 쇼트프로그램 1위 빈센트 저우(미국 · 226.39점)를 제치고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특히 ISU 남자 주니어 그랑프리 사상 역대 최고점이다. 차준환은 2014-2015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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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력 다했다…골로프킨, 브룩 꺾고 36전승
WBA·WBC·IBF 미들급 통합챔피언 게나디 골로프킨(34, 카자흐스탄)이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골로프킨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2아레나에서 열린 WBC·IBF 미들급 세계 타이틀 매치에서 켈 브룩(30, 영국)에 5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브룩의 세컨드가 수건을 던져 기권했다.첫 영국 원정 경기를 승리로 이끈 골로프킨은 프로 통산전적 36전 36승(33KO), 23연속 KO를 기록했다. 반면 두 체급 올려 골로프킨에 도전한 IBF 웰터급 챔피언 브룩은 프로 첫 패배를 안았다. 프로 통산전적 37전 36승(25KO) 1패.의외로 박빙승부였다. 골로프킨은 스피드와 맷집이 좋은 브룩을 맞아 다소 고전했다.이날 경기를 중계한 황현철 해설위원은 "골로프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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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카라스키아 17년 만에 만난 홍수환에게 "언니"?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Podcast 다운로드]1977년 파나마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주니어페더급 초대 타이틀전에서 홍수환 선수는 카라스키야의 주먹에 연이어 맞으며 4번이나 다운됐지만 오뚝이처럼 일어나 회심의 푹 한방으로 기적 같은 KO 승을 거두며 ‘4전 5기 신화’를 이뤘습니다.39년이 지난 현재 홍수환(66)은 한국권투위원회(KBC) 회장으로 엑토르 카라스키야(56)는 정계에 입문에 파나마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인데요.카라스키야는 9일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초청으로 방한해 바쁜 일정에도 서울 홍수환 스타복싱 체육관을 방문해 홍수환 회장과 만남을 가졌습니다.반갑게 포옹을 하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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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한민국 산악상에 이상현 전남협회장
대한산악협회는 9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이인정 회장의 이임식과 김종길 신임회장의 취임식을 연다.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2016년도 산악인의 날 기념식 및 제17회 대한민국산악상 시상식도 연다.대한민국 산악상은 수많은 해외 원정대를 지원하고 전라남도에 국제규모의 인공암벽장을 설치(2개)하며 국제 스포클라이밍 대회를 4회나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상현 전라남도산악협회 회장이 받는다.고산등반상엔 올해 에베레스트(8,848m)를 남동릉으로 등정한 배영록 씨, 스포츠클라이밍상엔 적지 않은 나이(71년생)에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속도 부문에서 아시아 여자선수 중 3년 연속 1위를 기록한 하민영 씨가 영광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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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거짓말 파문' 美 수영 록티, 10개월 자격정지 징계
"이번에 미국 수영 대표팀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지난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대회 막판에 하루는 시내 택시를 탔다. 영어를 못 하는 택시기사는 스마트폰 번역기를 돌려 영어로 기자에게 질문을 건넸다.포르투갈어를 하지 못해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내리는 제스쳐를 보였더니 택시기사는 환하게 웃으며 한참을 떠들었다. 말은 통하지 않아도 미국 수영 대표팀의 만행에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었다. 느낌상 막말이 많이 섞인 것 같았다.올림픽에서만 통산 12개의 메달을 수확한 미국의 수영 스타 라이언 록티가 미국수영협회로부터 10개월 자격정지 중징계를 받게 됐다고 8일(한국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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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의리 파이터' 김보성 삭발 후 첫 훈련 공개
{VOD:2}오는 12월 10일 로드FC에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갖는 배우 김보성(50)이 삭발 후 첫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8일 공개된 영상에서 김보성은 진지한 표정으로 미트를 치며 타격 연습에 열중하는 모습이다.'의리 파이터'로 불리는 김보성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모발을 기증하기 위해 지난 6일 공개 삭발식을 가졌다.지난해 6월 로드FC와 경기 출전 계약을 맺은 후 틈틈이 종합격투기 훈련을 해온 그는 "남은 3개월 동안 예전같지 않은 체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했다.과거 액션배우로 맹활약한 김보성은 복싱, 태권도 등 각종 격투기를 꾸준히 수련해왔다.데뷔전은 웰터급(77kg)에서 갖고, 상대는 미정이다.로드F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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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이 인정했던 전병두, 안타까운 5년 그리고 은퇴
2003년 당시 19세의 나이로 프로야구에 데뷔한 한 유망주 좌완투수는 2005년까지 3년동안 총 90경기, 140⅔이닝을 던져 3승6패 5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4.41을 기록했다. 잠재력을 차치해두고 기록만 놓고보면 크게 눈에 띄는 수준은 아니었다.그러나 2015년 12월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대표팀 명단에 그의 이름이 포함돼 있었다.야구계는 의외라는 반응이었다. 남은 좌완투수 한 자리는 두산의 '파이어볼러' 이혜천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이혜천 대신 그가 태극마크를 달았다. 어떻게? 당시 대표팀 투수코치를 맡은 선동열 전 KIA 감독이 단호하게 밀어붙였기 때문이다.선동열 전 감독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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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아쉬움 씻는다" 테니스 정현, 4개월 만에 복귀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0 · 한국체대 · 삼성증권 후원)이 4개월 만에 코트로 돌아온다.정현은 오는 12일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난창챌런저(총 상금 7만5000 달러)에 나선다. 지난 5월 프랑스오픈 이후 진천선수촌과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4개월 동안 재활 끝의 복귀다.복부 부상으로 윔블던 출전을 고사한 정현은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까지 참가할 수 없었다. 세계 랭킹도 131위까지 떨어졌다. 정현은 "올 시즌 첫 번째 목표가 올림픽 출전이어서 태극마크를 달고 꼭 뛰고 싶었지만 길게 생각하면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도 "많은 팬들이 아쉬워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에게는 큰 결정이었고, 4년 뒤 도쿄올림픽에는 꼭 출전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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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에서 시작된 남미 대륙의 첫번째 패럴림픽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다시 한 번 성화가 타올랐다.2016 리우 패럴림픽은 8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의 일정을 시작했다. 약 4시간여의 개회식은 남미 대륙에서 처음 열리는 패럴림픽의 의미를 담아 브라질 전통 공연으로 진행됐다.리우 패럴림픽은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모인 4300여 명의 선수가 22개 종목에 출전한다. 한국 선수단은 7개 종목에 선수 81명, 임원 58명 등 총 139명 규모다.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11개 이상으로 종합순위 12위권 진입을 목표로 한다. 사격에서 첫 메달을 기대하며 탁구, 수영, 유도, 양궁, 보치아 등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이 대회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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