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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진화하는 종합격투기
종합격투기가 생활체육으로 진화하고 있다.지난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제1회 KESO(대한격투스포츠협회) 종합격투기 대축제가 열렸다. ㄱㅜㅊ은 날씨에도 이날 행사장에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수 백명의 종합격투기 수련생들이 모여 축제를 즐겼다.오전 유아,초등부 경기. 패배 후 엄마 품에 안겨 "앙~" 울음이 터진 유아, 남학생에게 압승한 후 기세등등한 여학생, 현란한 기술을 구사하는 남학생 등이 눈길을 사로잡았다.관중석 한 켠에는 가족들이 자리잡았다. 아이의 생애 첫 시합을 연신 핸드폰에 담았다. 다른 집 아이가 경기할 때도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다. 승패는 상관없었다. 승자에겐 금메달, 패자에겐 은메달이 주어졌다. 패배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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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점을 노려라"…'UFC196' 맥그리거 VS 디아즈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는 로우킥, 네이트 디아즈(31, 미국)는 레슬링. 승리를 위한 양 선수의 키워드다.맥그리거와 디아즈가 6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96' 메인이벤트 웰터급 매치에서 격돌한다.페더급 챔피언 맥그리거는 당초 라이트급 챔피언 하파엘 도스 안요스(32, 브라질)와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싸울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 11일 전 도스 안요스가 부상당하면서 상대가 디아즈로 바뀌었다. 맥그리거가 먼저 "웰터급에서 싸우자"고 제안했다.섣불리 승부를 예상할 수 없지만, 맥그리거와 디아즈 모두 상대를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김대환 격투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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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편대 고공비행' 대한항공, 최종전에서 준PO 확정
대한항공이 추락 직전에 힘차게 날아올랐다. 세터 한선수의 적절한 배분과 함께 삼각편대가 힘차게 날갯짓을 했다.대한항공은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한국전력과 시즌 최종전에서 3-1(22-25 26-24 25-22 25-20)로 승리했다. 21승15패 승점 64점으로 시즌을 마친 대한항공은 삼성화재(승점 63점)이 KB손해보험과 최종전일 이겨도 승점 2점 차가 돼 준플레이오프행을 확정했다.지면 봄 배구 자력 진출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무엇보다 최근 분위기가 최악이었다. 4라운드까지만 해도 16승8패로 선두 싸움을 했던 대한항공은 5라운드부터 지는 경기가 더 많아졌다. 1월25일 현대캐피탈전부터 2월20일 삼성화재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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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인천도시공사, 신생팀 SK 울렸다
남자 핸드볼 인천도시공사가 신생팀 SK호크스를 울렸다.인천도시공사는 5일 인천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SK를 27-24로 격파했다. 해체된 코로사 선수들을 주축으로 새롭게 창단한 SK는 데뷔전에서 쓴 잔을 마셨다.인천도시공사는 초반 연속 4골을 내주며 끌려다녔다. 게다가 골키퍼 이창우의 벽도 뚫지 못했다. 하지만 SK는 훈련 시간이 부족했던 티가 났고 인천도시공사가 곧 경기가 뒤집혔다. 전반은 14-10, 인천도시공사의 리드로 끝났다.인천도시공사는 SK의 기세에 밀려 20-20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심재복과 엄효원이 연속 골을 터뜨리며 흐름을 잡았다. 결국 3점 차 승리를 거뒀다.강원 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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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 삼성생명, WKBL 최종전 승리
용인 삼성생명이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삼성생명은 4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팀내 가장 많은 19점을 올린 테일러를 앞세워 63-42로 승리했다.청주 KB스타즈와의 경합 끝에 3위까지 올라가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삼성생명은 시즌 전적 18승17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삼성생명이 4위를 차지한 가운데 시즌 마지막 6경기에에서 전패를 당한 13승22패로 5위에 머물렀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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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치열한 싸움, 여자부 3위의 최종 승자는?
흥국생명의 ‘수성’이냐, GS칼텍스의 ‘뒤집기’냐. V-리그 여자부가 막판까지 뜨겁다.GS칼텍스는 지난 3일 한국도로공사와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6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2로 역전승하며 ‘봄 배구’를 향한 마지막 희망을 살렸다. 이 승리로 14승15패(승점44)가 된 여자부 4위 GS칼텍스는 3위 흥국생명(승점46)을 2점 차로 추격했다.여자부 정규리그의 남은 경기는 2경기뿐이다. 공교롭게도 3위 싸움을 하는 흥국생명과 GS칼텍스가 이미 ‘봄 배구’ 진출을 확정한 여자부 1, 2위와 격돌한다. 흥국생명은 5일 현대건설과 홈 경기를, GS칼텍스는 6일 IBK기업은행과 원정경기를 치른다.흥국생명은 5일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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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배구전문지 '더스파이크', 2월호 발행
배구전문잡지 더스파이크 3월호가 발행됐다.표지는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과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장식했다. 한양대 3년 선후배 사이인 두 감독의 현역 시절과 감독이 되고서 난 이후의 이야기를 담았다.현대캐피탈이 7년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모습을 화보로 볼 수 있는 페이지를 마련했다. ‘V-리그 뮤직뱅크’라는 표제 아래 2015~2016시즌 결산을 담았으며, 정규시즌 MVP 향방에 대해 분석했다.스페셜 이야기로 배구중계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는 ‘배구중계 25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기 위한 ‘미스터리 배구쇼, 복면V왕’, 8일부터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편’ 현장을 찾아갔다. 여기에 V-리그 대학생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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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5일 홈 경기서 정규리그 우승 팬 사인회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올 시즌 마지막 정규리그 경기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 정규리그 우승에 대한 감사와 챔피언결정전까지 통합 4연패 기원을 위한 행사다.우리은행은 4일 "오는 5일 오후 2시 강원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우승 감사 팬 사인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우리은행은 역대 최다인 아홉 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경기 종료 후 주장 양지희를 비롯해 임영희, 이은혜, 박혜진, 김단비, 이승아, 쉐키나 스트릭렌, 사샤 굿렛 등 선수들이 팬 사인회를 연다. 팬 사인회 참가권은 선착순 100명에게 경기 당일 경기장 입구에서 배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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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설이다' 모비스, 붉은 T셔츠 3000장 응원
프로농구 모비스가 오리온과 4강 플레이오프(PO) 1, 2차전에서 홈 팬들의 열띤 호응을 유도한다.모비스는 4일 "오는 8일(화) 및 10일(목) 오후 7시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오리온과 4강 PO 1, 2차전에 붉은 색 티셔츠 3000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기아자동차 협찬으로 제작된 이 티셔츠는 이번 PO 슬로건인 '위 아 레전드(WE ARE LEGEND, 우리는 전설이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모비스 팬, 선수들은이미 전설로 통하며 하나된 마음으로 7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도전하자'는 의미다.응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장급 조명을 24대로 늘렸고, 폭죽과 이산화탄소 연기로 흥을 돋운다. 모비스는 "농구장에서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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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붉은 물결' PO 응원, 4강에서도 계속된다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의 플레이오프(PO) 응원 물결 '레드 웨이브스(Red Waves)'가 4강에서도 이어진다.인삼공사는 오는 11일(금), 13일(일) 안양 홈에서 열리는 KCC와 4강 PO 3, 4차전에 빨간 상의를 입은 팬들에게 정관장 홍삼 음료인 '홍삼수'를 증정한다. 6강 PO에서처럼 인삼공사의 유니폼 색인 붉은 물결 응원을 유도하기 위해서다.또한, 4강 플레이오프 홈 경기를 맞아 스페셜 이벤트도 열린다. 4월로 예정된 KGC 꽃미남 4인방(양희종, 이정현, 김기윤, 문성곤)과 하나투어 일본 큐슈 여행 패키지 '꽃보다 KGC' 여행 상품권 2매(150만 원 상당)가 하프라인 슛 이벤트에 걸려 있다.3점슛 이벤트를 통해서도 오는 5월 충주 버팔로 캠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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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11년 만에 MBC배 대학농구 정상
연세대가 11년 만에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연세대는 4일 오후 수원에서 열린 제32회 MBC배 대회 결승에서 단국대를 83-46으로 완파하고 2005년 이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준결승전에서 라이벌 고려대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연세대는 객관적인 전력 우세를 앞세워 단국대를 상대로 여유있는 승리를 거뒀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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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장점은 곧 나의 장점' 4강 PO 변수는?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3,4위를 차지한 고양 오리온과 안양 KGC인삼공사가 나란히 6강 플레이오프를 통과했다. 오리온은 2위 울산 모비스와, KGC인삼공사는 정규리그 챔피언 KCC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6강전을 치른 팀들은 체력 소모라는 핸디캡이 생긴다. 그러나 치열한 승부를 이겨냈다는 자신감과 실전 감각은 어드밴티지로 작용한다. KCC와 모비스는 정규리그가 끝나고 약 보름 만에 경기를 치러야 한다. 4강 맞대결 팀들의 전력과 분위기를 미리 알고 시리즈에 임할 수 있기 때문에 시리즈 초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올해 4강 플레이오프는 진검승부가 예상된다. 6강과 4강 사이 휴식일이 예년에 비해 길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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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이 더 불리?' 하나-국민 PO, 누가 더 유리할까
KEB하나은행이 올 시즌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다. 이미 진출 티켓이 확보된 플레이오프(PO)에서 먼저, 또 1경기 더 많이 홈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하나은행은 3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원정에서 연장 접전 끝에 73-71로 이겼다. 20승14패로 3위 국민은행과 승차를 2경기로 늘렸다.첼시 리가 양 팀 최다 25점(11리바운드)을 올렸고, 버니스 모스비가 양 팀 최다 19리바운드(14점 5도움)를 걷어냈다. 베테랑 김정은(10점)은 71-71로 맞선 연장 종료 27초 전 날카로운 돌파에 이은 천금의 결승 골밑슛으로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하나은행은 오는 6일 국민은행과 정규리그 최종전 결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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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의 추격 '3위 경쟁? 마지막까지 해보자'
GS칼텍스는 전반기 15경기에서 6승9패 승점 19점으로 5위에 그쳤다. 4라운드에서도 단 1승(5패)에 그치면서 3위 흥국생명(승점 35점)과 승점 차가 12점까지 벌어졌다. 봄 배구는 2년 연속 남의 잔치가 되는 듯 했다.하지만 5라운드부터 조금씩 추격이 시작됐다.5라운드를 3승3패로 마치면서 흥국생명과 격차를 승점 2점으로 줄였다. 6라운드에서도 2승2패, 5할 승률을 지키면서 흥국생명을 승점 4점 차로 계속 쫓았다. 흥국생명은 1경기, GS칼텍스는 2경기가 남은 상황이었다.결국 마지막 경기에서 3위의 향방이 갈리게 됐다.GS칼텍스는 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도로공사와 원정경기에서 45점을 합작한 쌍포 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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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맹활약' 연세대, 고려대 꺾고 MBC배 결승 진출
'농구대통령' 허재 전 전주 KCC 감독의 둘째 아들 허훈이 활약한 연세대가 국가대표 센터 이종현이 결장한 고려대를 꺾고 11년 만의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우승 기회를 잡았다.연세대는 3일 수원에서 열린 제32회 MBC배 대회 준결승전에서 고려대를 82-8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허훈은 4쿼터 막판 승부처에서 연거푸 득점을 터뜨렸고 종료 직전 고려대의 마지막 기회를 무산시키는 결정적인 스틸을 해내 승리의 주역이 됐다. 팀내 가장 많은 19점을 올렸다.포워드 최준용은 19점 15리바운드를 올렸고 센터 박인태는 18점 16리바운드로 활약했다.고려대에서는 이종현이 허리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가드 김낙현이 35점을 올리며 분전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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