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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황인춘, 7년 만에 짜릿한 우승
노장은 죽지 않는다. 황인춘(43)은 29일 경남 김해의 정산컨트리클럽 별우, 달우코스(파72·727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연장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최종일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로 1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강성훈(30), 최민철(29)과 동률을 이룬 황인춘은 18번 홀(파4) 보기의 아쉬움을 딛고 끝내 우승했다.18번 홀에서 열린 2차 연장에서 최민철이 더블보기로 가장 먼저 탈락했고, 4차 연장에서 강성훈은 파 퍼트를 실패했지만 황인춘은 침착하게 성공했다. 이로써 황인춘은 2010년 9월 '한중투어 KEB 외환은행 인비테이셔널 2차 대회' 이후 7년 만에 KPGA투어에서 우승했다. 통산 우승은 5회가 됐다. 황인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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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시니어 데뷔전'…차준환, GP 2차 대회 9위로 마감
한국 피겨 남자 싱글의 기대주 차준환(16·휘문고)이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을 마쳤다. 기대한 메달은 나오지 않았다. 차준환은 29일(한국시간) 캐나다 리자이나에서 열린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2.14점과 예술점수(PCS) 70.72점, 감점 1을 합쳐 141.86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8.46점을 받은 차준환은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쳐 총점 210.32점으로 12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9위에 머물렀다. 부상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차준환은 지난 7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1차전을 마치고 오른 발목 염증과 왼쪽 허벅지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이후 재활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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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의 개막전 패' 우리은행, 6연패도 위험한 걸까
여자프로농구 최강팀 아산 우리은행이 6시즌 만에 개막전에서 패배를 안았다. 5년 연속 통합 우승을 거둔 우리은행이기에 이 패배는 무심상하게 넘길 만한 것이 아니다. 자칫 역대 최장 타이인 6연패 위업이 무산될 수도 있다. 우리은행은 2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공식 개막전에서 59-66으로 졌다. 단 한번도 리드를 잡지 못한 패배였다. 1쿼터 이후 7점이 최소 점수 차였을 정도로 주도권을 완전히 뺏겼다. 당초 우리은행은 올 시즌을 앞두고 높이의 열세가 예상됐다. 주전 센터 양지희의 은퇴 공백이 크게 보였다. 여기에 이선화까지 은퇴하고, 김단비가 부천 KEB하나은행으로 이적했다. 최은실은 허벅지 부상으로 빠졌다. 이런 가운데서도 이날 우리은행은 리바운드에서는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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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김훈 꺾고 로드FC 미들급 잠정챔프
혈전이었다. 경기 후 그의 얼굴은 피로 물들었다. 왼쪽 눈은 퉁퉁 부어 떠지지 않았다. 승리가 선언되자 그는 그대로 바닥에 누워 환호성을 지르며 감격에 겨워했다.재일교포 3세 파이터 최영(39)이 로드FC 미들급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 최영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43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김훈(37, 한국)에 3-0 전원일치 판정승했다. 1라운드는 김훈이 우세했다. 김훈은 전날 계체에 실패해 각 라운드 당 10점씩 감점당하는 벌칙을 받은 상황. 그래서인지 초반부터 적극 공세를 퍼부었다. 계속 전진 압박하며 펀치를 휘둘렀고 클린치에서 니킥을 날렸다. 하지만 최영은 노련하게 테이크다운으로 응수했다. 2라운드. 김훈이 초반 펀치 러시를 감행했다. 그러나 최영은 위기를 벗어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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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승리 파이터' 이길우, 로드FC 복귀전 승리
'인간승리 파이터' 이길우(34)가 2년 10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승리했다. 이길우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43 페더급 경기에서 아사쿠라 미쿠루(25, 일본)에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했다.밴텀급에서 활약하다가 첫 페더급 경기에서 승리해 의미를 더했다. 1라운드. 이길우는 1분 여가 지났을 무렵 오른손 펀치를 상대 안면에 적중시켰다. 상대가 넘어지자 파운딩을 퍼붓고 초크까지 시도했다. 기선 제압에 성공한 이길우는 이어진 레슬링 공방에서도 우위를 점했다.2라운드 역시 이길우가 우세했다. 이길우는 한 수 위 레슬링 실력을 앞세워 두 차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상위포지션을 차지한 뒤 상대를 거세게 압박했다. 이길우는 3라운드 시작하자 마자 아사쿠라를 테이크다운시켰다. 몇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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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정한밀의 엄청난 집중력, 이틀 연속 선두 지켜
정한밀(26)이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키며 간절했던 출전권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정한밀은 28일 경남 김해의 정산컨트리클럽 별우, 달우코스(파72·727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2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 단독 선두를 지켰다.선천적으로 심장이 좋지 않아 6세 때 수술하고도 올 시즌 KPGA투어에 데뷔한 정한밀은 버디 5개, 보기 3개로 2타를 더 줄이고 손준업(30)을 1타 차로 따돌렸다. 4번 홀(파4)부터 3연속 보기로 주춤했던 정한밀은 이후 버디 5개를 차례로 잡고 단독 선두 자리를 뺏기지 않았다."후회없이 공격적으로 임하고자 했는데 초반에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는 정한밀은 "티샷이 잘 안 돼 바로 그린을 공략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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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 이정은을 도대체 누가 말려
이정은(21)의 질주는 멈추지 않는다.이정은은 28일 제주도 서귀포의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파72·648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 공동 선두로 나섰다.공동 6위로 2라운드를 시작한 이정은은 버디 10개와 보기 1개로 9타를 줄였다. 1번 홀(파4)을 보기로 출발했지만 남은 17개 홀에서 버디 10개를 쓸어 담았다.덕분에 전날 버디만 7개를 잡고 선두에 오른 이효린(20)이 달성한 코스 레코드를 불과 하루 만에 갈아치우는 엄청난 집중력을 선보이며 순위표에서도 김혜선(20)과 가장 윗자리를 나눠 가졌다.올 시즌 4승을 거둔 이정은은 시즌 막판 KLPGA투어 대상을 확정한 상황. 이 대회에서 우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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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남의철 '7초 악몽' 벗어났다…정두제 제압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36)이 '7초 KO패' 악몽에서 벗어났다. 남의철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43 라이트급 경기에서 '체조 파이터' 정두제(36)를 1라운드 2분 49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로 제압했다. 1라운드. 정두제는 초반부터 킥과 펀치를 내뻗으며 거세게 압박했다. 하지만 남의철은 이를 역이용했다.정두제가 펀치를 날리는 순간 태클을 걸어 그라운드로 끌고 갔다. 이어 그라운드 상황에서 파운딩을 작렬시키며 경기를 끝냈다. 남의철은 로드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이다. 1차 방어까지 성공하고 UFC로 이적해 1승 2패를 기록한 뒤 로드FC로 복귀했다. 하지만 충격의 2연속 KO패를 당했다.지난 7월 로드FC 040에서는 톰 산토스(브라질)에 경기 시작 7초 만에 T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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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6승 도전' LPGA 골프한류, 이번 주는 쉽지 않다
펑산산(중국)에 이어 크리스티 커(미국)의 방해가 거세다.김세영(24)은 28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TPC 쿠알라룸푸르(파71·624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사임다비 말레이시아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 단독 3위에 올랐다.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골라낸 김세영은 전날 단독 4위에서 한 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올 시즌 LPGA투어 29개 대회에서 15승을 합작한 'LPGA 골프한류'의 신기록 달성은 이번 주에 쉽지 않을 전망이다.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은 '사임다비 말레이시아'를 포함해 올 시즌 남은 4개 대회에서 우승을 추가할 경우 2015년의 15승을 뛰어넘는 단일시즌 최다 우승 신기록을 달성한다.하지만 크리스티 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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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김승연, TKO승하고 리저버 자격 획득
김승연(28)이 로드FC 라이트급 100만불 토너먼트 '로드 투 아솔' 리저버 자격을 획득했다. 김승연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43 라이트급 100만불 토너먼트 리저브 경기에서 알렉산더 메레츠코(25, 러시아)를 2라운드 4분 20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로 꺾었다. 1라운드. 양 선수는 불꽃 튀는 타격 공방전을 벌였다. 초반에는 김승연의 날카로운 펀치가 돋보였다. 하지만 중반 이후에는 메레츠코의 유효타가 많았다. 메레츠코는 뒤돌려차기와 점핑 니킥을 적중시키며 심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라운드. 김승연은 깨끗한 라이트 펀치를 두 차례 꽂았다. 이후 두 선수는 레슬링 공방을 벌였지만 별무소득이었다. 승부는 종료 1분 여를 앞두고 갈렸다. 김승연의 왼손 펀치에 메레츠코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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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 새 시즌 첫 출전서 우승하나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역시 강했다.존슨은 28일 중국 상하이의 서산 인터내셔널 골프클럽(파72·7266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 3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이고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 단독 선두를 지켰다.버디 7개를 잡는 동안 보기와 더블보기는 1개씩 범한 존슨은 브룩스 켑카(미국)을 6타 차로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더욱 굳건하게 지켰다. 켑카는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와 트리플 보기 1개로 1타를 잃어 존슨과 격차가 1타에서 6타로 크게 벌어졌다.지난 시즌 4승을 거둔 존슨은 이 대회가 새 시즌의 첫 번째 출전이다. 첫 출전부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인 덕에 자신의 통산 17번째 우승 트로피를 눈앞에 뒀다. 존슨은 지금까지 16승 가운데 5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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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성숙해진 김단비 "작년엔 울었는데 오늘은 웃었죠"
확실히 득점은 적었다. 그러나 도움이 늘었다. 그래서 이겼다. 이제는 더 이상 고군분투해야만 하는 팀이 아니다. 인천 신한은행 에이스 김단비(27 · 178cm)다. 김단비는 2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공식 개막전에서 양 팀 최다 8도움에 승부처 결정적인 버터비터로 66-59 승리를 이끌었다. 위성우 감독이 맡은 뒤 6시즌 만에 나온 최강 우리은행의 개막전 패배였다. 물론 김단비의 득점은 적었다. 이날 김단비는 4점에 그쳤다. 3쿼터 레이업슛과 4쿼터 미들슛이 전부였다. 3점슛은 3개가 모두 빗나갔다. 그러나 알맹이가 있었다. 상대 추격이 거셌던 3쿼터 막판에 날카로운 돌파로 분위기를 잠재웠고, 특히 7점 차로 쫓긴 4쿼터 종료 2분18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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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세리머니에 6연승 SK도, 대학 후배들도 '활짝'
프로농구 서울 SK의 최준용은 4쿼터 초반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바스켓카운트' 추가 자유투를 얻어냈다. 최준용이 무릎을 들어올리며 리듬을 타는 세리머니를 펼치자 관중석의 함성 소리는 점점 더 커졌다. 아예 최준용의 동작을 따라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를 응원하기 위해 잠실학생체육관을 찾은 최준용의 연세대 후배들이었다.최준용은 "제가 자유투를 던질 때 후배들이 손을 흔들며 나를 방해하더라"고 말하면서도 "후배들에게 뭔가 보여주고 싶었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최준용은 경기가 끝난 뒤에도 마음껏 기뻐할 수 있었다. SK는 2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홈경기에서 90-76으로 승리했다.나란히 개막 5연승을 질주한 공동 1위 팀들의 대결이었다. 3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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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높이로 GS칼텍스 제압…4연승 행진
현대건설이 GS칼텍스를 꺾고 4연승 행진을 달렸다.현대건설은 2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GS 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0(25-22 25-18 25-20)으로 완파했다.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인 현대건설이다. 엘리자베스 캠벨은 14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양효진은 13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GS칼텍스는 파토우 듀크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19득점, 강소휘가 12득점으로 뒤를 받쳤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부진으로 고개를 떨궜다. 현대건설의 장점인 높이가 이날 경기에서도 빛났다. 국가대표 센터 양효진은 블로킹 4개로 GS칼텍스의 공격을 막아냈다. 김세영은 3개를 기록했다. 세터 이다영도 2개의 블로킹으로 높이를 뽐냈다. 안정감 있는 경기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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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우리은행 택했다" 신기성의 근거있는 자신감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아산 우리은행의 공식 개막전이 열린 28일 인천 도원체육관. 경기 전 신기성 신한은행 감독의 표정은 긴장과 설렘이 교차했다. 신한은행이 올 시즌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데다 다소 부진했던 지난 시즌을 만회해야 할 대장정의 첫 경기이기 때문이다. 신 감독은 "그동안 준비를 나름 한다고 했지만 역시 가드진이 살짝 불안하다"고 짐짓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신한은행은 베테랑 최윤아가 은퇴한 데다 주전 김규희가 무릎 수술로 전열에서 이탈한 상황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신 감독은 "상대 높이의 약점을 잘 공략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사실 올 시즌을 앞두고 신 감독은 사령탑 2년차 시즌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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