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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강한' 펑산산, 토토 재팬 선두 질주
펑산산(중국)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우승은 7회. 그 가운데 아시아에서 열리는 이른바 '아시안 스윙'에서만 3승을 챙겼다. 2014년 사임다비 말레이시아, 2016년 사임다비 말레이시아, 토토 재팬 클래식을 거머쥐었다.아시아에서 유독 강했던 펑산산이다.올해도 아시아에서 강한 펑산산의 면모가 유감 없이 발휘되고 있다. 펑산산은 4일(한국시간) 일본 이바라키현 오이타마시 다이헤요 클럽 미노리코스(파72·660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2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5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섰다.완벽한 2라운드였다. 펑산산은 12번홀(파5) 이글과 버디 7개를 솎아내며 13언더파 2위 스즈키 아이(일본)에 2타 앞섰다.펑산산은 올해도 아시안 스윙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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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점' 클리블랜드를 연패의 늪에서 구한 르브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4연패 늪에서 끌어올린 것은 결국 르브론 제임스였다.제임스는 4일(한국시간) 워싱턴 D.C. 캐피탈 원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시즌 NBA 워싱턴 위저즈와 원정 경기에서 57점을 퍼부으며 클리블랜드의 130-122 승리를 이끌었다. 클리블랜드는 4연패를 끊었다.제임스는 34개의 슛을 던져 23개를 성공시켰다. 여기에 자유투 9개를 모두 림에 꽂았고, 11개의 리바운드와 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누구도 제임스를 막지 못했다.워싱턴은 존 월을 비롯해 브래들리 빌 등이 번갈아 제임스를 수비했다. 하지만 제임스는 월을 상대로 16점, 빌을 상대로 10점, 켈리 오브레 주니어를 상대로 11점, 오토 포터 주니어를 상대로 11점을 올렸다.클리블랜드 구단 역대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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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주춤'…슈라이너스 선두에서 공동 6위로
김민휘(25)가 주춤했다.김민휘는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서머린TPC(파72·724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2라운드에서 1타를 잃고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6위로 떨어졌다.김민휘는 직전 대회였던 CJ컵에서 단독 4위에 오르면서 상승세를 탔다. 1라운드에서도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하지만 2라운드는 아쉬움이 가득했다. 버디 2개를 잡았지만, 보기를 3개나 범하면서 순위가 공동 6위까지 내려앉았다. 무엇보다 11언더파 단독 선두 J.J. 스폰(미국)과 격차가 6타까지 벌어졌다.일몰로 2라운드가 모두 끝나지 않은 가운데 안병훈(26)은 1타를 줄여 중간합계 이븐파 공동 47위를 기록했고, 배상문(31)은 2타를 잃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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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전자랜드의 숙제 '셀비와 박찬희의 공존'
전자랜드는 올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재계약 4팀 제외) 지명권으로 단신 외국인 선수 조쉬 셀비(186.7cm)를 뽑았다.셀비는 명문 캔자스대 출신으로 NBA 경력자다. 유도훈 감독은 당초 정통 센터를 뽑으려다 셀비에 반해 방향을 틀었다. 유력한 1순위였던 디온테 버튼(DB) 대신 뽑을 만큼 셀비는 매력적인 카드였다.문제는 포인트가드 박찬희와 공존이었다.KGC를 떠나 전자랜드에 둥지를 튼 박찬희는 지난 시즌 날개를 폈다. 전자랜드의 공격일 진두지휘하면서 평균 7.4개(전체 1위)의 어시스트를 배달했다.그런 박찬희가 셀비의 가세로 삐걱거렸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박찬희와 셀비 모두 공을 가지고 경기를 푸는 스타일이다. 셀비의 가세로 공 소유 시간이 줄면서 어시스트도 평균 4.3개로 확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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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스 '펄펄' 안드레아스 '침묵'…外人 대결에서 웃은 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타이스 덜 호스트의 공격력이 살아난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과 치른 시즌 첫 'V-리그 클래식 매치'에서 먼저 웃었다. 삼성화재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1(31-29 25-23 24-26 25-17)로 꺾었다. 승부는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갈렸다. 삼성화재의 타이스는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5득점을 기록하며 절정의 컨디션을 뽐냈다. 공격 성공률도 51.6%로 준수했다. 박철우는 서브 에이스 3개 포함 17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현대캐피탈은 '에이스' 문성민이 22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안드레아스 프라코스가 8득점에 그치는 부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승부처에서의 집중력도 돋보인 삼성화재다. 1세트 막판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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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못잖은 괴력' KDB생명, 로이드 앞세워 첫 승
구리 KDB생명이 부천 KEB하나은행을 제물로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KDB생명은 3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 홈 개막전에서 66-59 승리를 거뒀다. 시즌 첫 승이다. 지난달 29일 청주 국민은행과 시즌 개막전에서 KDB생명은 57-73으로 졌다. KDB생명은 인천 신한은행과 공동 3위(1승1패)가 됐다. 주엘 로이드는 남자 선수 못지 않은 파괴력과 묘기로 양 팀 최다 25점 4도움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조은주가 12점 8리바운드, 한채진이 8점 10리바운드로 승리를 거들었다. 하나은행은 2연패로 아산 우리은행과 함께 최하위로 떨어졌다. 강이슬이 팀 최다 17점, 이사벨 해리슨이 양 팀 최다 13리바운드(15점)로 분전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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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은 죽지 않는다' 양동근, 0.8초 전 극적 결승골
노장은 살아 있었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심장' 양동근(36 · 181cm)이 극적인 역전 결승골로 승리를 이끌었다. 양동근은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정에서 종료 0.8초 전 짜릿한 결승 레이업슛으로 73-72 대역전승을 견인했다. 1점 차로 뒤진 가운데 양동근은 종료 6.3초 전 이종현의 리바운드 뒤 패스를 받아 질풍처럼 코트를 가른 뒤 환상적인 레이업슛으로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이날 양동근은 12득점 4리바운드 4도움을 올렸는데 마지막 4쿼터에만 8점을 몰아치며 승부사 기질을 마음껏 뽐냈다. 이종현이 16점 9리바운드 4가로채기로 골밑을 지켰고, 마커스 블레이클리가 14점 9리바운드 8도움, 트리플더블급 활약으로 공수를 조율했다. 현대모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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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들도 칭찬하는' 전자랜드의 복덩이 브라운
"트라이아웃을 씹어먹었어요."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개막 5경기 만에 승부수를 던졌다. 장신 외국인 선수 아넷 몰트리(206cm)를 브랜든 브라운(193.9cm)으로 교체했다. 193cm가 넘어 장신 외국인 선수로 분류됐지만, 타 팀 장신 외국인 선수에 비하면 너무나 작은 키. 브라운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못 받은 이유다.하지만 기량은 출중하다는 평가다.SK 문경은 감독은 "트라이아웃을 씹어먹은 선수"라면서 "키가 조금만 작았다면 무조건 1순위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KGC 김승기 감독도 브라운 합류 소식을 듣고 "정말 잘 하는 선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실제로 브라운은 8월 필리핀 프로농구 피닉스 소속으로 6경기에 출전해 평균 34.8점, 17.7리바운드, 3.7어시스트, 2.8스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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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탕에 빠진' 이형준, 단독 선두 꿰찬 이승택
'투어챔피언십의 사나이' 이형준(25)이 주춤했다.이형준은 3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0·6652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카이도 투어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3타를 잃었다.1라운드 10언더파를 친 덕분에 중간합계 7언더파로 여전히 공동 2위 상위권에 자리했다. 다만 이승택(22)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다.이형준은 2014년 생애 첫 승을 투어챔피언십에서 거뒀고, 2016년에도 다시 정상에 올랐다. 올해 1라운드에서는 10언더파를 60타를 치며 코스레코드를 갈아치웠고, KPGA 투어 18홀 최저타(12언더파 60타) 타이 기록도 썼다.하지만 2라운드에서는 냉탕으로 들어갔다.이형준은 "8번홀에서 티샷이 거의 OB가 될 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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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日 상금퀸은 중위권에서 경쟁 중
한국과 미국, 일본 상금퀸들이 여전히 주춤하다.김하늘(29)은 3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P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23위로 올라섰다.김하늘은 현재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 랭킹 1위. 동시에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 랭킹 1위 박성현(24)과 KLPGA 투어 상금왕 이정은(21)과 맞대결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박성현은 이틀 연속 이븐파를 치면서 중간합계 이븐파 공동 26위에 자리했고, 이정은은 1타를 잃고 이븐파 공동 26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한편 일몰로 2라운드가 중단된 상황에서 전미정(35)이 공동 선두로 나섰다.일본에서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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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LPGA 재팬 클래식 공동 선두 출발
이민영(25)이 토토 재팬 클래식 선두로 출발했다.이민영은 3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이타마시 다이헤요 클럽 미노리코스(파72·660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1라운드에서 6언더파 공동 선두로 나섰다.이민영과 함께 펑산산(중국), 리젯 살라스, 제인 박(이상 미국), 그리고 일본 선수들인 후지타 사이키, 스즈키 아이, 하타오카 나사 등 7명이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김세영(24), 윤채영(30) 등 5언더파 공동 8위 그룹과 1타 차다.이민영은 2015년 3월 신장암 수술을 받았다. 지난해 7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복귀 후 첫 우승을 거뒀고, 올해부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이다. 올해 2승을 챙겼다.김세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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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간판' 김현우, 美 스프링스 대회 그레코로만형 MVP
한국 레슬링의 간판스타 김현우(삼성생명)가 4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2017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 국제대회 그레코로만형에서 대회 MVP를 차지했다.레슬링 그레코로만형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과 3개의 은메달을 차지했고 단체전 우승도 거머쥐었다.77kg급 정상에 오른 김현우는 대회 MVP로 선정됐고 60kg급 김승학(성신양회)과 130kg급 김민석(평택시청)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67kg급 류한수(삼성생명), 72kg급 김지훈(전북도청), 97kg급 이세열(조폐공사)은 나란히 은메달을 차지했다.대한레슬링협회는 "대한민국 레슬링의 위상을 드높임과 동시에 국위를 건양함으로서 다가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의 금메달 획득에 청신호가 비춰지고 있다"고 이번 대회의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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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현주엽, 칼 꺼냈다…파월 대신 전자랜드 출신 켈리
LG 현주엽 감독이 칼을 꺼내들었다.LG는 3일 KBL에 제임스 켈리(24, 197cm)에 대한 가승인 신청을 했다. LG 외 가승인 신청 팀이 없어 LG는 1주일 동안 켈리와 협상 우선권을 가지게 됐다.교체 대상은 조쉬 파월(34, 201.6cm)이다. 파월은 NBA 경력과 함께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9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8경기에 출전해 13.4점 9.6리바운드에 그쳤다. 특히 골밑 공격보다 슛 위주 플레이로 현주엽 감독의 신뢰를 잃었다.게다가 LG는 김종규까지 부상으로 빠진 상황. 결국 현주엽 감독은 파월을 보내고 켈리 영입을 선택했다.켈리는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전자랜드에서 활약했다. 시즌 중반 퇴출됐다가 다시 복귀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29경기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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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김승기의 배려 "(강)병현아, 조금 여유를 가져"
KGC 김승기 감독은 FA로 떠난 이정현(KCC) 공백을 메울 후보 1순위로 강병현(32)을 점찍었다. 강병현은 2008-2009시즌부터 5시즌 연속(군 전역 후 13경기 뛴 2012-2013시즌 포함) 두 자리 득점을 올릴 정도로 공격력이 좋다.변수는 경기 감각이었다.강병현은 지난해 2월 아킬레스건이 파열됐다. 1년이 넘는 재활을 거쳐 지난 시즌 막판에야 복귀했다. 비 시즌 구슬땀을 흘렸지만, 경기 감각이 부족했다.김승기 감독은 올 시즌 초반 강병현을 계속 코트에 세웠다. 많이 뛰면서 경기 감각을 찾게한다는 복안이었다. 김승기 감독은 "타임을 많이 줄 테니 부담 갖지 마라"면서 강병현을 다독였다.하지만 강병현은 쉽게 올라오지 않았다. 첫 7경기 중 13점을 넣은 전자랜드전을 제외하면 6경기 12득점에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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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박철우 어깨에 달린 '클래식 매치' 운명
V-리그 최대 라이벌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이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외국인 선수의 힘이 다소 빠진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토종 에이스'의 활약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은 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시즌 첫 클래식 매치이자 상승 모드로 2라운드에 접어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를 챙겨야 하는 경기다. 역대 상대 전적은 69승 41패로 삼성화재가 앞선다. 그러나 삼성왕조의 몰락과 동시에 현대캐피탈의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최근 2시즌 성적은 9승 3패로 현대캐피탈의 우세다. 국내 선수 의존도도 높은 양 팀이다. 삼성화재 타이스는 지난 시즌 1065득점으로 득점 부문 1위에 올랐다. 2위 크리스티안 파다르(965득점·우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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