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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미'의 OK금융그룹, '야생마' KB손해보험 꺾고 1라운드 전승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KB손해보험마저 눌렀다. OK금융그룹은 1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KB손보를 세트 3-1(23-25 25-23 25-20 25-18)로 물리쳤다.개막 후 전승 팀끼리의 대결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높은 경기였다. 그러나 1차 대결에서는 OK금융그룹이 먼저 이겼다. 이날 승리로 OK금융그룹은 1라운드를 6전 전승으로 마치고 승점 15를 기록, KB손보(승점 13)를 제치고 단독 1위에 올랐다. KB손보는 시즌 첫 패배의 쓴잔을 마셨다. OK금융그룹의 펠리페는 노련미를 앞세우며 25점을 올렸다. 센터 진상헌도 13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1세트는 17점을 몰아친 케이타의 KB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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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중간순위] 10일
◇ 남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OK금융그룹156승2.0001.0972KB손해보험135승 1패1.6001.0393대한항공124승 2패1.5001.0634현대캐피탈83승 3패1.0000.9985우리카드82승 4패0.9170.9496삼성화재51승 5패0.5880.9267한국전력26패0.3330.930◇ 여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흥국생명145승3.0001.1022IBK기업은행103승 2패1.2220.9953GS칼텍스62승 3패0.9091.0134KGC인삼공사62승 3패0.8000.9815현대건설52승 3패0.7270.9546한국도로공사41승 4패0.5000.949※순위는 승점-승리 경기 수-세트득실률(총 승리세트/총 패배세트)-점수득실률(총 득점/총 실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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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중간순위] 8일
◇ 남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KB손해보험135승2.1431.0722OK금융그룹125승1.8751.0903대한항공124승 2패1.5001.0634현대캐피탈83승 3패1.0000.9985우리카드82승 4패0.9170.9496삼성화재51승 5패0.5880.9267한국전력26패0.3330.930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흥국생명145승3.0001.1022IBK기업은행72승 2패1.0000.9583GS칼텍스62승 3패0.9091.0134KGC인삼공사62승 3패0.8000.9815현대건설52승 3패0.7270.9546한국도로공사41승 3패0.5560.974 ◇ 여자부※순위는 승점-승리 경기 수-세트득실률(총 승리세트/총 패배세트)-점수득실률(총 득점/총 실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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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대한항공, 한전 꺾고 2연승…3위 유지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최하위 한국전력을 꺾고 2연승을 기록하며 선두권을 바짝 추격했다.대한항공은 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경기 한국전력과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7-25 25-19 25-23)으로 이겼다.대한항공은 승점 12점을 기록하며 2위 OK금융그룹과 동률을 이룬 가운데 승리 경기 수에서 밀리며 3위 자리를 지켰다.지난 시즌 최하위 한국전력은 개막 후 6연패에 빠졌다.대한항공은 듀스 접전 끝에 1세트를 가져왔고 2세트도 25-19로 손쉽게 끝냈다.경기는 3세트에 끝났다.대한항공은 20-21에서 리그 서브 득점 1위 상대 팀 카일 러셀의 강한 서브에 흔들렸다.서브 득점을 허용해 20-2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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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흥국생명, 케이타의 KB손보, 나란히 개막 5연승
김연경(32)을 앞세운 흥국생명이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흥국생명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19 25-16)으로 완파했다.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은 1라운드 전승(5승)을 기록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김연경은 서브 리시브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46.87%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19득점했다. 1세트 초반에는 기업은행의 기세에 고전한 흥국생명은 6-9에서 이재영, 이주아, 김세영의 활약으로 순식간에 9-9 동점을 만들었다.이어 김연경이 퀵 오픈에 성공하고 김세영이 라자레바의 시간차 공격을 블로킹하면서 11-9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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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중간순위] 7일
◇ 남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KB손해보험135승2.1431.0722OK저축은행125승1.8751.0903대한항공93승 2패1.2001.0514현대캐피탈83승 3패1.0000.9985우리카드82승 4패0.9170.9496삼성화재51승 5패0.5880.9267한국전력25패0.4000.939◇ 여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흥국생명145승3.0001.1022IBK기업은행72승 2패1.0000.9583GS칼텍스62승 3패0.9091.0134현대건설52승 2패1.0000.9895한국도로공사41승 3패0.5560.9746KGC인삼공사31승 3패0.5000.933※순위는 승점-승리 경기 수-세트득실률(총 승리세트/총 패배세트)-점수득실률(총 득점/총 실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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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러츠' 24득점, GS칼텍스, 도로공사 꺾고 3위 도약...OK금융그룹, 삼성화재 3-2 격파
프로배구 GS칼텍스가 러츠와 이소영을 앞세워 한국도로공사를 완파했다. GS칼텍스는 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0(25-20 25-17 25-18)으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GS칼텍스는 2승 3패(승점 6)를 기록하며 5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도로공사는 1승 3패(승점 4)로 5위로 밀려났다.강소휘가 미세한 허벅지 부상 여파로 1득점을 올린 뒤 교체되자 러츠와 이소영이 힘을 냈다. 러츠는 라이트에서 레프트 포지션으로 옮겨 도로공사 켈시 의 공격을 무력화했다.러츠는 종횡무진 활약으로 24득점했고, 이소영도 라이트 공격을 소화하며 13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도로공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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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한국전력 잡고 4위 도약...한국전력은 5연패 '수렁'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을 완파했다. 우리카드는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20 25-22)으로 물리쳤다.이날 승리로 우리카드는 2승 4패, 승점 8을 기록하며 현대캐피탈(승점 7)을 제치고 4위로 한 계단 올랐다. 반면, 한국전력은 개막 후 5연패 수렁에 빠졌다. 나경복(20점)과 알렉산드리 페헤이라(11점·등록명 알렉스)가 우리카드 승리를 이끌었다. 1세트 한성정의 오픈 강타로 24-22를 만든 다음 알렉스의 중앙 후위 공격으로 첫 세트를 따낸 우리카드는 2세트에서도 나경복이 11점을 폭발시키며 25-20으로 이겼다. 3세트에서 한국전력이 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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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중간순위] 5일
◇ 남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KB손해보험114승2.4001.1092OK금융그룹104승2.0001.1013대한항공93승 2패1.2001.0514우리카드82승 4패0.9170.9495현대캐피탈73승 2패1.1000.9876삼성화재41승 4패0.5710.9197한국전력25패0.4000.939◇ 여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흥국생명114승2.4001.0702IBK기업은행72승 1패1.6001.0113현대건설52승 2패1.0000.9894한국도로공사41승 2패0.8331.0515GS칼텍스31승 3패0.6360.9656KGC인삼공사31승 3패0.5000.933※순위는 승점-승리 경기 수-세트득실률(총 승리세트/총 패배세트)-점수득실률(총 득점/총 실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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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11일부터 입장 관중 50%로 확대
프로배구가 11일 정규리그 경기부터 입장 관중을 경기장 수용 규모의 50%로 확대한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1일 오후 7시에 열리는 대한항공-현대캐피탈, GS칼텍스-흥국생명의 2라운드 경기부터 관중을 현재 구장 수용 규모의 30%에서 50%로 늘려 입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5일 전했다. 단 구단 상황에 따라 관중 입장 수가 다를 수 있어 각 구단의 발표를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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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올림픽 메달을 따면 아파트 한 채씩 주겠다” 배구 사랑 유명했던 김중원 전 한일합섬 회장.....3일 미국 LA에서 72세로 타계
“올림픽 메달만 따면 아파트를 한 채씩 주겠다”3일 미국 LA에서 72세의 나이로 타계한 김중원 전 대한배구협회장은 지난 1988년을 앞두고 남녀 국가대표팀에게 파격적인 포상 제안을 발표했다.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 서울올림픽에서 남녀 배구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올려 국위를 떨치도록 하기 위한 사기 진작의 방법으로 제시한 당근책이었다. 결과적으로 남녀대표팀이 서울올림픽에서 모두 예선에서 탈락해 포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까지 김중원 회장의 뜨거운 배구 사랑은 많은 배구인들의 기억에 또렷이 남아있다. 김중원 회장이 배구협회장에 오른 것은 1983년이었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에 이어 협회장을 맡은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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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 남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KB손해보험114승2.4001.1092OK금융그룹104승2.0001.1013현대캐피탈73승 1패1.4291.0084대한항공62승 2패1.0001.0395우리카드51승 4패0.6670.9186삼성화재41승 4패0.5710.9197한국전력24패0.5000.955 ◇ 여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흥국생명114승2.4001.0702IBK기업은행72승 1패1.6001.0113현대건설52승 2패1.0000.9894한국도로공사41승 2패0.8331.0515GS칼텍스31승 3패0.6360.9656KGC인삼공사31승 3패0.5000.933 ※순위는 승점-승리 경기 수-세트득실률(총 승리세트/총 패배세트)-점수득실률(총 득점/총 실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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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 케이타-김연경' KB손보·흥국생명 나란히 4연승
남자배구 KB손해보험의 '말리 특급' 노우모리 케이타가 한 경기에서 무려 54점을 기록하며 팀의 개막 후 4연승을 이끌었다. '배구 여제' 김연경 역시 복귀 후 한 경기 최다인 26점을 쏟아내며 소속 팀 흥국생명의 4연승에 앞장섰다. KB손보는 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3-25 21-25 25-22 25-19 15-11)로 역전승했다. KB손보는 개막 후 4연승을 달리며 1위 자리에 올라섰다. 반면 삼성화재는 개막전 승리 후 4연패에 빠졌다.말 그대로 케이타의 날이었다.케이타는 1세트에서 다소 부진했다. 8점을 올렸지만, 범실 5개를 기록하는 등 공격 성공률이 38.88%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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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폭발, 26득점' 여자배구 흥국생명, 현대건설 꺾고 힘겹게 4연승
우승 후보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힘겹게 꺾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흥국생명은 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6 23-25 25-18 25-23)로 승리했다.흥국생명은 개막 후 4연승, 승점 11을 기록하며 2위 IBK기업은행과 승점 차를 4로 벌렸다. 3위 현대건설은 2연패에 빠졌다.흥국생명은 1세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김연경과 루시아 프레스코(등록명 루시아)가 7점을 합작했고, 베테랑 센터 김세영도 중앙에서 4득점 했다.현대건설은 몸이 풀리지 않은 듯 1세트에만 9개의 범실을 기록했다.흥국생명은 2세트에서 꼬였다. 22-19로 앞서있을 때까지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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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김연경? 김연공?” 김연경이 영문명 'Koung'을 고집하는 까닭은...
김연경(흥국생명)의 영문명은 ‘Kim Yeon-Koung’이다.국제배구연맹(FIVA)은 물론이고, 전 세계 영문 매체들이 그렇게 쓰고 있다. 심지어 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영자 신문들도 ‘Kim Yeon-Koung’으로 표기하고 있다. 우리나라 외래어표기법에 따르면, ‘경’은 ‘Kyeong’으로 표기하는 것이 맞다. 그게 마음에 들지 않으면, ‘Kyung’ 또는 ‘Kyoung’으로 표기할 수 있다. 그렇다면, ‘Koung’은 어떻게 들릴까? 원어민들도 발음하기 힘들다. 발음 난이도가 가장 어려운 ‘5’라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 거의 ‘공' 또는 ‘고웅’으로 어렵게 발음한다. ‘경’으로 발음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김연경이 ‘Koung’으로 쓴 것에 대해 배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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