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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연맹 회장에 김동욱 파워풀엑스 총괄본부장
한국대학농구연맹 회장에 김동욱(58) 파워풀엑스 총괄본부장이 선임됐다.대학농구연맹은 "18일 모바일 투표를 통해 진행된 제26대 회장 선거에서 김동욱 총괄본부장이 당선됐다"고 발표했다.김동욱 신임 회장은 웹스코리아 대표이사, 파골프 대표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스포츠 뷰티 브랜드인 파워풀엑스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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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카와이 레너드 ‘탬퍼링’ 논란 휩싸여
LA 클리퍼스의 카와이 레너드가 ‘탬퍼링’ 논란에 휩싸였다. ‘탬퍼링’은 선수가 계약이 끝나기 전에 다른 팀과 허락 없이 접촉하는 행위를 말한다. 뉴욕타임스 등 미 매체들은 18일(한국시간) 제리 웨스트 LA 클리퍼스 고문이 레너드 영입 과정에서 ‘탬퍼링’을 했다는 논란이 일자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웨스트 고문의 ‘탬퍼링’ 의혹은 지난 15일 ‘TMZ 스포츠’가 먼저 제기한 바 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웨스트 고문이 레너드의 클리퍼스행에 도움을 줬다고 주장하는 조니 윌크스에 약속한 250만 달러를 주지 않은 의혹을 받고 있다. 웨스트 고문이 레너드의 친구라고 자처한 윌크스에 레너드의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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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마이너리그서 갈 곳 잃은 제러미 린, 다음 정착지는
NBA에서 아시아계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주전급 포인트가드로 활약했던 제러미 린(32)이 NBA 마이너리그인 G리그 이그나이트팀에서 떠난다. 18일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G리그 이그나이트팀 브라이언 쇼 감독은 "린이 G 리그 클럽들과 해외 클럽들을 포함한 다른 팀을 찾아 떠나게 됐다"고 말했다.쇼 감독은 "그는 더 이상 우리와 함께 하지 못한다"며 "본인은 몇 가지 다른 옵션을 시도해 보고 싶었겠지만 이번 주초 몇 분 동안 경기를 하고 나서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만계 미국인인 린은 하버드대 출신으로 NBA에서 큰 족적을 남겼다. .순수 동양인 가드로 주전급으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2010년 골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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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롱 더블더블' 현대모비스, 전자랜드에 3전 전승…공동 5위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인천 전자랜드와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현대모비스는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77-74로 승리했다.1, 2라운드 맞대결에서 전자랜드를 모두 제압했던 현대모비스는 지난 시즌을 포함하면 전자랜드를 상대로 5연승을 달렸다. 현대모비스는 10승 10패로 부산 kt, 서울 SK와 함께 공동 5위로 올라섰다.현대모비스에서는 숀 롱이 23득점 16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서명진이 13득점, 기승호가 12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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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3번째 트리플더블' 박지수 앞세운 KB, BNK 21점차 대파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통산 3번째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에이스 박지수의 활약으로 부산 BNK를 대파하고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KB는 1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BNK에 82-61로 승리했다.박지수가 10득점에 11어시스트, 14리바운드로 개인 통산 3번째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2018년 11월 11일 OK저축은행(현 BNK)전, 2019년 1월 23일 하나원큐전에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바 있는 박지수는 김한별(삼성생명)과 나란히 현역 중 가장 많이 트리플 더블을 올린 선수가 됐다.여자프로농구에서는 전날 인천 신한은행 김단비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나온 트리플 더블이다.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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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웨스트브룩, 하든 ‘독재 문화‘에 경악’...휴스턴 떠난 이유 밝혀져
러셀 웨스트브룩(워싱턴 위저즈)이 휴스턴 로키츠를 떠난 이유가 밝혀졌다. ESPN은 17일(한국시간) “웨스트브룩이 휴스턴 로키츠 구단이 하든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 사실에 경악했다”고 보도했다. RSPN은 웨스트브룩이 전 소속팀이었던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군대식 절도 있는 문화와는 전혀 다른 휴스턴 문화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하든이 매번 지각하는 데도 그가 올 때까지 휴스턴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를 기다리곤 했다는 것이다. 웨스트브룩은 선수들이 지각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제 시간에 시작되는 것이 없었다. 비행기는 항상 늦게 출발했다. 버스도 정시에 운행되지 않았다”는 전 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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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오리온 꺾고 6연승…선두 질주
안양 KGC인삼공사가 고양 오리온을 꺾고 6연승을 달렸다. 인삼공사는 16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오리온과 원정 경기에서 61-60으로 승리했다. 최근 6연승을 달린 인삼공사는 13승 7패로 단독 1위를 지켰다. 오리온은 안방 경기에서 패해 12승 9패, 단독 3위로 밀려났다. 2위는 12승 8패의 전주 KCC다.◇ 16일 전적(고양체육관)안양 KGC인삼공사 61(14-14 25-7 10-19 12-20)60 고양 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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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트리플더블' 신한은행, 하나원큐에 올 시즌 3전 전승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김단비의 활약으로 부천 하나원큐에 올 시즌 3연승 행진을 벌였다.신한은행은 1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를 77-66으로 눌렀다. 김단비는 26점 15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개인 통산 두 번째이자 올 시즌 1호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다.◇ 16일 전적(부천체육관)인천 신한은행 77(12-20 21-16 24-18 20-12)66 부천 하나원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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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2년 연속 MVP 아데토쿤보, 2억2800만달러 5년간 연장계약....밀워키 벅스 슈퍼맥스 계약 성공
NBA '괴물' 지아니스 아데토쿤보(26·밀워키 벅스)가 2억2800만달러(약 2489억7000만원)에 5년 연장계약을 맺었다.미국 언론보도에 따르면 16일 마감일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아데토쿤보는 밀워키 벅스와 5년 연장계약에 합의했다. 아데토쿤보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앞으로 5년동안 밀워키 벅스와 함꼐 하게됐다"고 발표했다.그는 SNS에서 "여기는 내 집이고 내 도시다"며 앞으로 함께 할 것으로 다짐했다. 이번 계약은 2017년 러셀 웨스트브룩이 오클라호마 썬더에 잔류하기로 계약한 5년 2억7000만달러을 넘어선 NBA 역사상 가장 큰 금액이다. 2018-19년에 처음으로 MVP를 수상한 아데토쿤보는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29.5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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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괴물' 아데토쿤보가 밀워키와 2490억 원에 연장계약한 이유는?
‘그리스 괴물’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결국 밀워키 벅스에 남기로 했다. 아데토쿤보는 16일(한국시간) 밀워키와 슈퍼맥스 5년 2억2820만 달러(2490억 원)에 연장 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무려 4564만 달러(498억 원)이다. 이 계약은 2021~2022시즌부터 유효하다.CBS스포츠 등 미국 매체들은 이날 아데토쿤보의 계약 사실을 일제히 전하면서, 밀워키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의 조기 탈락과 같은 아쉬움을 더 이상 경험하지 않을 준비를 마쳤다고 평가했다. 밀워키는 지난 시즌 동부 콘퍼런스에서 1번 시드를 받고도 2라운드에서 마이애미 히트에 1승 4패로 졌다. 당시 아데토쿤보는 3, 4차전에서 발목을 다쳐 결장하는 등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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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월 “우리 잘 해보자!” vs 제임스 하든 “싫다, 나 좀 보내 달라!”...2020~2021시즌 중 트레이드될 듯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키츠)이 존 월이 워싱턴 위저스에서 트레이드돼 왔음에도 불구하고 구단에 타 팀으로의 트레이드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월이 미국프로농구(NBA) 2020~2021시즌 시범경기를 가진 후 “백코트에서 하든과 함께 뛸 생각에 흥분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SPN에 따르면, 월은 “나는 하든과 멋진 콤비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든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나는 하든과 정규시즌에서 함께 뛰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월의 이 같은 간절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하든의 마음은 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브루클린 네츠가 안되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라도 보내 달라고
농구
스테판 커리가 ‘킹’ 르브론 제임스보다 우위인 점 하나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는 3차례나 NBA 챔피언 반지를 거머쥐었다. 정규시즌 MPV는 2번 선정됐다. 3점슛을 그보다 잘 던지는 선수는 없다. 제임스는 4개의 NBA 챔피언 반지를 갖고 있다. 정규시즌과 NBA 파이널에서 각각 4차례 MVP에 선정됐다. 그에게 ‘킹’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다. 커리는 이런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를 따라잡을 수 없었다. 그러나, 커리가 제임스보다 나은 게 딱 하나 있다. 2020~2021시즌 연봉이다. 통계업체 ‘스포트랙’에 따르면, 커리의 연봉은 4300만6362 달러다. NBA 전체 1위다.제임스는 커리에 한참 뒤진다. 3921만9565 달러로 6위에 그쳤다. 연봉 서열 공동 2위는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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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삼성 꺾고 오리온과 공동 2위…kt는 7연승 마감
전주 KCC가 서울 삼성과 시즌 세 번째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공동 2위로 올라섰다.KCC는 15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91-72로 이겼다.1, 2라운드에서 삼성에 모두 승리를 내줬던 KCC는 이번 시즌 삼성전에서 첫 승리를 올리며 12승 8패로 고양 오리온과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다.9승 11패를 거둔 삼성은 창원 LG와 함께 공동 8위에 머물렀다. KCC에서는 라건아가 14득점 9리바운드, 송교창이 14득점 5리바운드로 승리에 기여했다.부산 사직체육관에서는 인천 전자랜드가 부산 kt를 86-82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11승 9패를 기록한 전자랜드는 단독 4위를 차지했다. 7연승으로 상승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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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내 아들을 방출하다니" 라바 볼, 둘째 아들 리앤젤로 방출한 NBA 디트로이트에 "지옥같이 누더기가 된 조직" 독설..."볼 3형제가 샬럿에서 함께 뛰면 우승할 것" 큰소리
“감히 내 아들을 방출하다니.”‘볼 3형제’의 아버지 라바 볼이 둘째 아들 리앤젤로를 방출한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를 ‘지옥같이 거친 조직’이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디트로이트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리앤젤로와 1년 무보증 계약을 체결했다. 제대로 활약하면 NBA에서 뛰게 해주겠다는 계약이다. 적게는 5만 달러, 많게는 50만 달러까지 줄 수 있는 계약이다.그러나 디트로이트는 2020~2021시즌 두 차례 시범 경기 후 14일 그를 방출했다.리앤젤로는 단 1분도 뛰지 못했다. 오른 발목 부상 때문이었다. 디트로이트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를 내보냈다. 그러자 라바가 폭발한 것이다.독설가로 유명한 라바는 15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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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는 처음이지?” 고교 경기서 92점 넣은 라멜로 볼, NBA 데뷔전서 ‘0’점 호돤 '신고식'
고교 시절 한 경기에서 혼자 92점을 폭발시켜 화제가 됐던 라멜로 볼(19·203cm)이 미국프로농구(NBA) 데뷔전에서 무득점의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샬럿 호니츠에 지명된 라멜로는 지난 13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프리시즌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 출전해 16분 동안 득점 없이 4개의 실책을 범했다. 5개의 야투를 시도했지만, 단 한 개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오픈 3점슛 기회를 전혀 살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리바운드는 10개를 낚았고 어시스트도 4개를 기록해 앞으로의 가능성은 남겼다. 라멜로는 볼 3 형제 중 막내다. 첫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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