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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빈 20점…삼성생명, 신한은행 대파하고 공동 2위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인천 신한은행을 25점 차로 대파하고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삼성생명은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90-65로 크게 이겼다. 2승 2패가 된 삼성생명은 청주 KB, 부산 BNK, 신한은행과 함께 나란히 2승 2패로 공동 2위가 됐다. 단독 1위 아산 우리은행(3승 1패)과는 1경기 차이다. 반면 신한은행은 개막 2연승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2연패를 당했다.전반까지 47-36, 11점 차로 앞선 삼성생명은 3쿼터 들어 윤예빈, 김단비 등의 공격이 불을 뿜어 점수 차를 20점 이상으로 벌린 끝에 낙승했다. 삼성생명 윤예빈이 20점, 9리바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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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 역대 일반인 최다 25명 신청....총 66명 11월23일 드래프트행사
남자 프로농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인 66명이 문을 두드렸다.KBL은 23일 2020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대한민국농구협회 소속 41명과 일반인 참가자 25명을 합해 총 66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전체 신청자 수는 2011년의 61명을 넘는 역대 최다이며, 일반인 신청자도 드래프트 개최 이래 가장 많다고 KBL은 전했다.일반인 신청자의 경우 서류 심사와 실기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2일 최종 참가자가 확정된다.이후 다음 달 3일에는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참가 선수들의 신체 능력 측정이 진행되며, 드래프트 행사는 다음 달 23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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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더블더블' 인삼공사, 2차 연장서 kt 꺾고 원정 4연승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2차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부산 kt를 제압하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인삼공사는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kt에 93-89로 이겼다.이로써 인삼공사는 시즌 첫 3연승과 함께 4승(2패)째를 수확, 인천 전자랜드(4승 1패)에 이은 단독 2위로 올라섰다.인삼공사는 또 원정 연승 기록을 4경기로 늘렸다.2연승을 노리던 kt는 3승 3패를 기록, 공동 2위에서 7위로 내려앉았다.오세근이 25득점에 리바운드 12개를 잡아내는 '더블더블' 활약으로 인삼공사를 승리로 이끌었다.고비마다 득점을 올린 이재도(14점)와 변준형(13점),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15점을 기록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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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중간순위] 22일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중간순위(22일)순위팀명승패승차1전자랜드4승 1패-2인삼공사4승 2패0.53SK DB 오리온 KCC3승 2패1.07kt3승 3패1.58현대모비스 LG 삼성1승 4패3.0 ※ 승차는 선두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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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32점 17리바운드' KB, 개막 2연패 뒤 2연승
개막 후 2연패로 체면을 구겼던 청주 KB가 서서히 우승 후보로서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KB는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87-71로 완파했다.올 시즌 '절대 1강'으로 꼽히고도 개막 2연패를 당했던 KB는 18일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첫 승리를 거둔 데 이어 2연승 했다.2연패를 당한 하나원큐의 시즌 성적은 1승 3패가 돼 단독 최하위로 밀려났다.KB는 1쿼터부터 하나원큐를 몰아붙였다. 박지수가 하나원큐의 팀 리바운드 수(6개)보다도 많은 7개의 리바운드를 혼자 걷어내며 골 밑을 든든하게 지키고, 최희진의 2개를 포함한 3점 슛 네 방을 림에 꽂는 등 외곽포까지 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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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중간순위] 22일
◇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중간순위(22일)순위팀명승패승차1우리은행3승 1패-2신한은행2승 1패0.53KB BNK2승 2패1.05삼성생명1승 2패1.56하나원큐1승 3패2.0 ※ 승차는 선두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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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밴 건디 전 디트로이트 감독, 뉴올리언스 새 사령탑
미국프로농구(NBA) 스탠 밴 건디(61·미국) 전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감독이 새 직장을 찾았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그를 새 사령탑에 선임했다. 밴 건디 감독은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은 뉴올리언스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도 이를 인용해 그의 뉴올리언스행 소식을 전했다.뉴올리언스는 2019-2020시즌 30승 42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가운데 13위에 머물렀고 시즌 종료 후 앨빈 젠트리(66·미국) 감독을 해임했다.밴 건디 신임 감독은 2003년 마이애미 히트를 시작으로 2007년 올랜도 매직, 2014년 디트로이트에서 감독 생활을 했으며 정규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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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SK 홈에서 격파...여자농구 우리은행, 삼성생명 완파
전주 KCC가 서울 SK를 격파했다. KCC는 21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SK에 90-80으로 이겼다.라건아가 발목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어깨가 무거워진 타일러 데이비스가 KCC의 승리를 이끌었다.데이비스는 40분을 모두 뛰면서 36득점 17리바운드의 눈부신 활약으로 라건아의 공백을 무색하게 했다.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자신의 KBL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데이비스는 이미 전반에만 17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KCC는 1쿼터에서 10득점에 리바운드 6개를 걷어낸 데이비스를 비롯해 김지완(7득점), 송교창(6득점) 등의 득점으로 26-21, 다섯 점 차로 앞섰다.하지만 2쿼터에서 SK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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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재아 토마스, '앙숙' 마이클 조던 또 저격..."스코티 피펜 없는 조던은 완전한 패배자"
전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아이재아 토마스가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을 또 저격했다. 아아재아는 지난 주 폭스스포츠 토크쇼 ‘퍼스트 싱 퍼스트’ 진행자 닉 라이트가 “스코티 피펜 없는 조던은 ‘완전한 패배자’다”라고 하자 자신의 트위터에 라이트의 말을 요약해 게재했다. 라이트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의미였다.라이트는 이 프로그램에서 “사람들은 조던의 경력이 6년 밖에 되지 않은 것처럼 가장한다”며 “사실 강팀들에 대한 조던 의 기록은 형편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조던은 플레이오프에서 래리 버드의 셀틱스를 이겨본 적이 없다”고도 했다. 라이트의 말을 종합하면, 조던의 ‘신화’는 만들어진 것이며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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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동섭 결승 3점포로 선두 전자랜드 잡고 개막 첫 승 신고
서울 삼성이 천신만고 끝에 개막 후 첫 승을 신고했다. 삼성은 2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전자랜드를 86-84로 힘겹게 물리치고 경기 만에 귀중한 첫 승을 따냈다.개막 4연승으로 단독 1위를 달리던 전자랜드는 시즌 첫 패를 당했다.삼성의 제시 고반과 김준일이 나란히 16득점을 올렸고, 임동섭이 13득점, 아이제아 힉스가 1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2쿼터까지 접전을 벌이며 전자랜드에 1점 차 뒤진 삼성은 3쿼터에서 김준일의 2점 슛과 이호현, 힉스의 연속 득점으로 56-51로 달아났다.이어 임동섭과 김광철, 이관희가 나란히 점수를 쌓은 삼성은 쿼터 종료 3.7초를 남기고 고반이 3점포를 터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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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없으니 해볼만 하네"... BNK, 하나원큐 잡고 3위 도약
부산 BNK가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2승을 올렸다. BNK는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를 67-59로 물리쳤다.시즌 2승 2패를 기록한 BNK는 3위로 올라섰다.하나원큐는 1승 2패로 공동 5위에 머물렀다.1쿼터 안혜지의 3점포 2방 등을 앞세운 BNK가 20-13으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하나원큐는 2쿼터 초반 강이슬이 외곽과 골 밑에서 잇달아 득점을 뽑아내며 20-22로 쫓아갔다.22-25에서 고아라, 이정현, 신지현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하나원큐가 26-25로 전세를 뒤집은 뒤엔 엎치락뒤치락하다 BNK의 31-30 리드로 전반이 끝났다.팽팽한 양상은 3쿼터 중반 이후 BNK 쪽으로 기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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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LG 꺾고 3연승...LG는 4연패
고양 오리온이 3연승을 내달렸다. 오리온은 19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와 홈 경기에서 85-77로 승리했다.개막 2연패 이후 3연승을 내달린 오리온은 3승 2패를 기록, 안양 KGC인삼공사와 부산 kt, 원주 DB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반면 LG는 개막전 승리 이후 네 경기에서 내리 패하며 1승 4패로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공동 8위에 머물렀다.전반까지 37-39로 끌려간 오리온은 전반 무득점에 그친 이승현이 3쿼터에만 7점을 넣고, 허일영도 3쿼터 7득점으로 거들어 전세를 뒤집었다.37-40에서 LG를 약 5분간 무득점에 묶고 허일영의 연속 2점 야투로 역전했고, 이후 위디의 자유투와 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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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LG 조성원 감독의 아이스하키식 '플래툰' 시스템이 성공하려면...
미국 대학 농구 명문인 켄터키대학의 존 칼리파리 감독은 2014~2015시즌을 앞두고 ‘발상의 전환’을 꾀했다.경기 중 선수 교체를 한꺼번에 5명씩 하는 이른바 아이스하키식 ‘플래툰’ 시스템을 실험한 것이다. 아무리 주전이라 해도 20분 이상을 뛰지 못한다. 체력도 비축하고, 선수들에게 골고루 기회를 주겠다는 생각이었다. 선수들은 비시즌 동안 칼리파리 감독의 지휘 아래 이 아이스하키식 ‘플래툰’ 시스템을 열심히 익혔다. 시즌이 시작되고 켄커기 대학은 ‘플래툰’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결과는 ‘대박’이었다. 매 경기 대승을 거두었다. 농구 ㅤㅁㅕㅁ문 팀 중 하나인 켄자스대학도 켄터키 대학의 ‘플래툰’ 시스템에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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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북'된 삼성 농구, 개막 후 4연패...전자랜드는 4연승 '신바람'
인천 전자랜드가 개막 후 4연승을 질주했다. 전자랜드는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의 홈 경기에서 68-66으로 이겼다.개막 4연승을 달린 전자랜드는 2위 서울 SK(3승 1패)에 1경기 차로 앞선 단독 1위를 지켰다.전자랜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강상재의 입대, 자유계약선수(FA) 김지완의 이적 등으로 약체로 평가됐다.게다가 모기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구단 운영을 접기로 하는 악재까지 겹쳐 전자랜드의 이번 시즌은 험난한 행보가 우려됐다.그러나 전자랜드는 예상 밖의 개막 4연승으로 시즌 초반 강력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전자랜드가 개막 4연승을 달린 것은 2015-2016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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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지수" KB, 뒤늦은 첫 승...신한은행 대파
청주 KB가 마침내 첫 승을 따냈다.KB는 1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86-61로 크게 이겼다.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됐으나 개막 후 아산 우리은행, 부산 BNK에 연달아 패해 최하위로 밀렸던 KB는 이날 첫 승을 따내 BNK와 함께 공동 5위로 순위를 한 계단 올렸다.반면 3연승에 도전했던 신한은행은 시즌 첫 패를 당하며 우리은행과 함께 2승 1패, 공동 선두가 됐다.KB는 1쿼터부터 신한은행을 몰아세우며 개막 2연패의 충격을 털어내려 했다.1쿼터에만 심성영이 3개, 김민정이 2개의 3점포를 터뜨리며 한때 16점까지 간격을 벌린 끝에 26-12로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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