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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박혜진 빠진 우리은행에 시즌 다섯 번쨰 대결 끝에 첫 승

2021-01-28 21:48

삼성생명 윤예빈 [WKBL 제공]
삼성생명 윤예빈 [WKBL 제공]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아산 우리은행과 시즌 다섯 번째 대결에서 처음 승리했다.

삼성생명은 28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우리은행에 64-55로 이겼다.

앞서 올 시즌 네 차례의 맞대결에서 완패, 지난 시즌을 포함하면 9연패를 당했던 삼성생명은 이날 기어코 첫 승리를 낚았다.
12승 11패가 된 삼성생명은 4위를 유지했고 3위 인천 신한은행을 0.5 경기 차로 뒤쫓았다.

윤예빈이 14득점, 배혜윤이 12득점, 김단비가 11득점 8리바운드를 올렸고 김한별과 조수아 등 총 9명의 선수가 득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위 우리은행은 17승 7패를 거둬 선두 청주 KB와 승차가 1.5경기로 벌어졌다.

◇ 28일 전적(아산이순신체육관)

용인 삼성생명 64(24-19 9-7 17-11 14-18)55 아산 우리은행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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