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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하부리그 칼리지 파크, 사상 첫 여성 단장 선임
미국프로농구(NBA) 하부 리그인 G리그에 사상 최초의 여성 단장이 선임됐다. G리그 칼리지 파크 시호크스는 10일(한국시간) "토리 밀러 부단장을 단장으로 승진해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칼리지 파크는 NBA 애틀랜타 호크스와 연계된 하부리그 팀이다. G리그에서 여성 단장이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BA에서도 여성 부단장은 배출됐지만 여성 단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밀러 단장은 지난해 7월 부단장으로 승진한 이후 1년 만에 단장 자리까지 올랐다. 그는 칼리지 파크에서 일하기 전에는 NBA 피닉스 선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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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카와이 레너드도 코로나?"...LA 클리퍼스 화들짝,,,가족 문제로 늦게 합류할 듯
[LA=장성훈 특파원] 9일(한국시간) 미국프로농구(NBA) 2019~2020시즌 잔여 경기 및 플레이오프가 열리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가기 위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구단 전용 비행기에 오른 LA 클리퍼스 선수들은 화들짝 놀랐다.팀의 기둥 카와이 레너드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선수들은 “혹시 레너드도...”라며 걱정하기 시작했다. 매일 발표되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명단에 레너드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었다.레너드가 없을 경우, 클리퍼스의 올 시즌 우승 목표는 사실상 물거품이 된다. 야후스포츠를 비롯한 미 언론 매체들도 레너드 부재 사실을 실시간으로 보도하기 시작했다.그러나 레너드가 동료들과 함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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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 한 경기 92점을 넣은 2020 신인 최대어 라멜로 볼과 한솥밥 먹나
[LA=장성훈 특파원] 올시즌 최대 신인 중 한 명인 라멜로 볼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지명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CBS스포츠닷컴은 8일(한국시간) 워리어스가 오는 10월에 실시되는 2020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볼을 전체 1순위로 지명할 공산이 크다고 예상했다. CBS는 호주에서 농구연수를 한 라멜로가 현지 리그에서 12경기에 나서 평균 17득점, 7.6 리바운드, 6.8 어시스트를 기록했다며, NBA 무대에서도 올스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CBS는 라멜로가 워리어스에 합류하게 되면, 스테판 커리에게서 포인트가드 수업을 받으면서 팀의 세컨드 유닛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 매체는 또 라멜로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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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밀스, 인종차별 철폐운동 단체에 잔여시즌 급여 12억원 기부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 소속 가드 패티 밀스(32)가 인종 차별 철폐 운동에 힘을 보태고자 약 12억원에 이르는 잔여 시즌 급여를 기부하기로 했다.AP통신 등 외신은 9일(이하 한국시간) 밀스가 이달 말 재개하는 NBA 2019-2020시즌에 참가하기로 했고, 이로써 받게 될 잔여 시즌 급여 약 100만달러를 인종차별 철폐 운동을 하는 호주의 세 개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밀스가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그는 샌안토니오의 잔여 시즌 8경기를 뛰고 101만7천818달러 54센트(약 12억원)를 받을 예정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 여파가 아니었으면 밀스는 올 시즌 1천25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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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WNBA 버블 숙소에 쥐덫이...NBA 숙소는 특급,,, '성차별' 논란
[LA=장성훈 특파원] 헉! 세탁실 벽에 쥐덫이...”8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브래든턴 소재 IMG 아카데미에 입소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선수들은 기함했다. 숙소 시설이 기가 막힐 정도로 형편없었기 때문이다. 선수들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영상을 보면, 세탁실 바닥이 걸어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더럽고 벽에는 쥐를 잡는 덫이 달려 있다. 또 숙소 방에는 침대 벌레가 기어 다니고 있고, 음식 역시 선수들이 먹기에는 수준 이하였다. 욕실 물도 제대로 내려가지 않고 침대 매트리스와 박스스프링 사이에 침대 벌레를 잡는 덫도 너저분하게 깔려 있다. 이곳에서 100마일 떨어진 미국프로농구(NBA) 선수들이 묵고 있는 올랜도 월트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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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7명 빠진 브루클린 네츠 기권해야...미국 포브스 "다른 팀에 코로나 퍼지게 하지 말아야" 주장
[LA=장성훈 특파원] 영화 ‘친구’에서 유오성이 친구 장동건을 칼로 수차례 찌르자 장동건은 이렇게 말한다. “고마 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영어로 번역하면 “Enough is enough”정도가 될 것이다.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7번째 선수가 시즌 참가가 불가능해지자 이를 보다 못한 미 매체가 네츠의 시즌 불참을 제의했다.포브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네츠의 포워드 토린 프린스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네츠는 다른 팀들을 위해서라도 기권하는 편이 낫다고 주장했다. 프린스는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은 케빈 듀란트를 비롯해 어깨 수술로 올 시즌을 마감한 카이리 어빙, 남은 시즌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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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최현민·유현준, 보수 조정 신청 철회…구단 제시액에 계약
선수 등록 마감일인 6월 30일까지 구단과 계약 합의를 이뤄내지 못한 프로농구 전주 KCC 최현민(30)과 유현준(23)이 보수 조정 재정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구단 제시액에 합의했다.KCC는 8일 "KBL에 보수 조정 신청을 냈던 최현민과 유현준이 구단 제시액에 맞춰 계약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최현민은 2020-2021시즌 보수 총액 2억원을 요구했으나 구단 제시액이 1억 2천만원이었고, 유현준은 1억 1천만원을 달라고 했지만 구단은 9천만원으로 맞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이로써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 선수에 대한 보수 조정 재정위원회는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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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NBA 출신 심스 합류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2020-2021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전자랜드는 8일 미국 국적의 헨리 심스(30·208㎝)와 에릭 탐슨(27·204㎝)을 영입했다고 밝혔다.NBA 출신의 심스는 최근 3시즌을 이탈리아에서 뛰었으며 2019-2020시즌에는 평균 15.1득점 8.9리바운드를 기록했다.조지타운대학교 출신으로 2012-2013시즌부터 4시즌 동안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했으며 2014-2015시즌에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소속으로 73경기에 출전해 8.0득점 4.9리바운드의 성적을 내기도 했다.전자랜드는 심스에 대해 "공수에서 인사이드 장악력을 통한 높이 보강 및 득점원의 역할까지 해 줄 수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또 다른 외국인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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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듀란트에 SOS!...브루클린 네츠 주전 4명 빠져
[LA=장성훈 특파원] 5명이 하는 농구 경기에서 1명의 존재는 크다. 그 한 명이 없어 승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1명도 아니고 4명이 빠지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것도 플레이오프라는 거사를 앞두고. 미국프로농구(NBA) 사상 주전 4명이 빠진 상태에서 경기에 나서야 하는 팀이 생겼다. 브루클린 네츠를 두고 하는 말이다.8일(한국시간) 네츠에 기막힌 소식이 전해졌다. 팀내 득점 2위인 가드 스펜서 딘위디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양성반응을 보인데 이어 아예 올 시즌 불참을 선언한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네츠는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은 케빈 듀란트와 시즌 초 어깨 수술을 한 카이리 어빙이 시즌 아웃돼 힘겹게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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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르브론 제임스의 '더 라스트 댄스'는 올 시즌이 최적기
[LA=장성훈 특파원] ‘더 킹’ 르브론 제임스(36·LA 레이커스)의 ‘더 라스트 댄스’는 올 시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야후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제임스는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마지막 춤’을 추기 시작했을 때보다 2살이 많다”고 지적하고, 그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이번 시즌이 우승 반지를 낄 수 있는 최적기라고 보도했다. 야후스포츠는 제임스가 지금도 여전히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올시즌 2000 분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6만 분을 뛰었다고 지적, 그의 내구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게다가 올 시즌 제임스는 레이커스를 서부콘퍼런스 1위에 올려놓기 위해 사력을 다했다며 그의 체력 소모를 우려했다. 야후스포
농구
김동광 KBL 경기본부장 아들 김지훈, 휘문고 농구 코치 됐다
지난 1970년대 농구 슈퍼스타 출신 김동광 한국농구연맹(KBL) 경기본부장의 아들 김지훈(38)이 최근 농구 명문교 휘문고 코치로 부임해 아버지에 이어 지도자의 길을 걷게됐다.김동광 KBL 경기본부장은 7일 “지훈이가 휘문고 코치로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했다”며 “첫 지도자 경험을 휘문고에서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휘문고는 신동파, 최희암, 서장훈, 현주엽 등 지난 수십년간 한국 농구를 대표한 스타플레이어나 지도자를 배출한 전통의 농구 명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김지훈이 휘문고 코치를 선택하게 된 것은 아버지와 같은 지도자로 성공하기 위해선 전통있는 명문팀에서 시작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3년전 결
농구
[마니아 스토리] NBA 역대 최악의 '루즈-루즈' 트레이드
[LA=장성훈 특파원] 2019~2020시즌 재개를 눈앞에 두고 있는 미국프로농구(NBA)에 트레이드 관련 루머가 난무하고 있다. 블리처리포트는 최근 30개 각 구단 트레이드 타깃 3걸 리스트를 발표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행을 비롯해 카일 라우리(토론토 랩터스)의 LA 클리퍼스행, 크리스 폴(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밀워키 벅스행을 점쳤다.이어 뉴욕포스트는 데이먼 릴라드(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LA 레이커스 또는 뉴욕 닉스행을 예상하기도 했다.시즌이 개막하면 트레이드 루머는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다. 트레이드의 기본적인 목적은 전력보강이다. 그래서 각 구단은 트레이드를 하기 전에 타깃 선
농구
KBL, 8일~10일 '2020 KBL 컨퍼런스' 개최
프로농구 KBL이 8∼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0 KBL 컨퍼런스'를 연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KBL 및 구단 관계자들이 프로농구 홍보·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다.참가자들은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 입장권 판매 전략, 고객 데이터 분석, 2020~2021시즌 준비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이밖에 '프로축구 성남FC 마케팅 성공 사례', '언론과 포털 사이트에서 바라보는 프로농구' 등을 주제로 한 외부 강연도 함께 진행된다.
농구
'THE LAST No.6' 모비스, 은퇴한 양동근 다큐멘터리 공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레전드' 양동근의 일대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양동근, 더 라스트 넘버 식스(THE LAST No.6)'를 6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다큐멘터리에는 양동근의 농구 입문 과정부터, 6번째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은퇴하는 순간까지 모든 여정을 6편의 영상이 담겼다.먼저 공개되는 1편, '키 작은 아이, 그리고 첫 만남'에는 왜소한 체구와 작은 키 때문에 벤치에서 주전자를 나르던 양동근에 대한 친구 김도수 고양 오리온스 코치의 생생한 증언이 담겼다. 양동근 농구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양문의 전 용산고 감독과의 만남도 1편에서 다뤄진다.다큐멘터리는 이날부터 매주 월요일과 금요
농구
데미안 릴라드, LA 레이커스 또는 뉴욕 닉스 트레이드
[LA=장성훈 특파원] LA 레이커스냐 뉴욕 닉스냐.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포인트가드 데미안 릴라드(29)의 트레이드 루머가 미국 농구계를 강타하고 있다. 소문의 진원지는 뉴욕포스트. 이 매체의 마크 버먼은 5일(한국시간) “릴라드가 트레이드될 경우 행선지는 뉴욕 닉스 또는 LA 레이커스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버먼은 올 시즌이 중단된 후 릴라드가 한때 자신이 닉스로 트레이드되는 줄 알았다고 말한 사실을 지적하며 이 같이 전했다. 버먼은 “당시 릴라드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뛰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지적한 뒤 레이커스 역시 그의 선택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해 릴라드 영입전이 사실상 닉스와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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