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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 34점' NBA 피닉스, PO 1차전서 디펜딩 챔피언 LA 레이커스 무릎 꿇렸다...11년 만에 PO 승리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디펜딩 챔피언' LA 레이커스를 제물 삼아 11년 만에 플레이오프(PO) 승리를 따냈다. 피닉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피닉스 선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 4승제) LA 레이커스와 1차전에서 99-90으로 승리했다. 정규리그에서 서부 콘퍼런스 2위를 차지한 피닉스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거쳐 7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합류한 LA 레이커스를 상대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피닉스가 플레이오프에서 이긴 것은 2010년 5월 25일 서부 콘퍼런스 결승 4차전에서 LA 레이커스를 115-106으로 꺾은 이후 이번이 11년 만이다.이후 피닉스는 2010-2011시즌부터 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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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91] 점프슛(Jump Shot)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농구에서 선수들은 공중으로 뛰어 올라 슛을 넣는다. 최고의 슈터들이 공중에 뜬 채 머리 위에서 팔꿈치를 살짝 구부리고 슛을 쏘아 볼이 높은 아치를 그리며 네트로 빨려드는 장면은 농구의 매력으로 손꼽힌다. 무릎을 사용해 점프를 해 공중에서 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점프슛(Jump Shot)이다. 지금은 점프슛이 농구의 대세가 됐지만 초창기 농구에서는 도약을 해서 공중에서 쏘기 때문에 ‘불안한 슛’으로 평가절하됐었다. 1950년대까지만 해도 점프를 하지않고 한 손 또는 양손으로만 하는 세트슛(Set Shot)이 일반적인 득점 방법이었다. 점프슛은 멀리서 던져 득점을 올릴 수 있고 수비수가 수비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려워 세트슛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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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는 제임스를 징계할 배짱 없다" 바클리, 코로나19 방역 지침 어긴 '킹' 제임스 징계 안 하자 '힐난'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겼는데도 NBA 사무국은 징계를 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자 찰스 바클리가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바클리는 야후 스포츠의 '덩크 베이트'라는 프로그램에 출연, "NBA는 제임스를 징계할 배짱이 없다. 절대 그에게 출전 정지 처분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며 NBA 사무국을 힐난했다.바클리는 "다른 선수가 방역 지침을 어기면 칼같이 징계하는 NBA지만, 제임스에게는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임스는 지난 주 자신이 투자한 데킬라 브래드가 진행한 프로모션 행사에 게스트로 참여했다.이는 NBA 사무국이 정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명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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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승부는 자신있다' NBA PO 첫날부터 하위 팀 반란…포틀랜드·댈러스 나란히 승리
하위권의 반란이었다.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 첫날 서부 콘퍼런스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댈러스 매버릭스가 나란히 상위 시드 팀에 첫 판 승리를 거뒀다.정규리그 서부 6위 팀인 포틀랜드는 23일 미국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PO 1라운드(7전4승제) 1차전에서 3위 팀 덴버 너기츠에 123-109로 이겼다.데이미언 릴러드가 3점 5개를 포함해 34점을 쓸어담고 어시스트 13개를 보태며 포틀랜드의 승리의 주역이 됐다. 릴러드는 승부처가 된 3쿼터에만 15점을 올리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4쿼터 후반 113-103으로 달아나는 3점을 꽂으며 릴더드는 승부의 추를 포틀랜드 쪽으로 확 기울게 했다. 덴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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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90] 농구 백보드(Backboard)에는 왜 작은 흰색 사각형이 있을까
백보드(Backboard)는 바스켓에 붙은 사각형판을 말한다. 백보드는 볼과 함께 농구에서 가장 중요한 상징물이다. 득점이 이루어지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농구선수들은 바스켓에 볼을 성공적으로 집어넣기 위해선 백보드를 잘 활용해야 한다. 직접 바스켓을 향해 골을 넣기도 하지만 백보드를 맞혀 바스켓으로 볼이 들어가도록 한다. 선수들에 따라 백보드 활용 방법이 다르다. 백보드는 한 단어로 사용한다. 뒤(back)에 있는 보드(board)라는 의미로 두 단어로 떨어뜨려 사용하면 안된다. 백보드는 바스켓(basket) 뒤에 붙어서 나름대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농구서는 한 단어로 된 공식적인 용어이다. 백보드는 두 가지 역할을 한다. 빗맞은 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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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박지수, LA전서 2점·3리바운드·3블록슛…팀은 2연승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는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23·196㎝)가 LA 스파크스를 상대로 2점, 3리바운드·3블록슛을 기록했다. 박지수의 소속팀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의 미켈롭 울트라 아레나에서 열린 2021 WNBA 정규리그 LA 스파크스와 홈 경기에서 97-69로 크게 이겼다. 박지수는 이날 18분 09초를 뛰며 2점, 3리바운드, 3블록슛,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쿼터 종료 4분 27초를 남기고 코트에 나온 박지수는 곧바로 데리카 햄비의 골밑 득점에 앞선 패스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이후 1쿼터 막판 상대 속공 상황에서 블록슛을 해내는 등 블록슛 2개를 보탰다. 박지수는 4쿼터 종료 3분여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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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추가 맵다' 스몰마켓 멤피스, 빅 마켓 골든스테이트 잡고 PO 막차 탑승...플레이인 9-10위전선 샌안토니오 스퍼스 제압
'챔피언 트로피 한 번 손에 쥐지 못한 스몰마켓이라고 얕잡아 보지마라.'미국프로농구(NBA)에서 파이널은 물론 컨퍼런스와 디비전 우승 한번도 없는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연장 접전 끝에 역대 챔피언 우승을 6번이나 한 명문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꺾고 플레이오프(PO) 막차에 탔다.멤피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와 2020-2021 NBA 플레이인 토너먼트 원정 경기에서 117-112로 이겼다.올 시즌 서부 콘퍼런스 9위(38승 34패)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한 멤피스는 플레이인 9-10위 전에서 챔피언 우승을 5번이나 차지한 강팀 샌안토니오 스퍼스(10위·33승 39패)를 누르고 이날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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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89] 농구에서 영어 ‘샷(Shot)’을 ‘슛(Shoot)’이라고 말하게 된 까닭은
농구에서 슛이란 골대에 넣기 위해 공을 던지는 모든 동작을 말한다. 슛에는 점프슛, 2점슛, 3점슛 등 다양한 용어가 있다. 슛을 영어로 쓰면 ‘Shoot’이 아닌 ‘Shot’이다. 점프슛(Jump Shot) 등 영어로 말할 때 ‘Shot’이라는 말을 뒤에 붙여 쓴다. 영어 원어로는 샷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슛이라고 발음하게 된 것은 처음에 잘못 사용한 것이 습관으로 굳어진 때문이다. 원래 Shoot는 쏜다는 의미의 동사형이다. 이 말은 고대 영어 ‘스세오탄(Sceotan)’에서 변형됐으며 기원은 고대 독일어 ‘스코이타난(Skeutanan)’에서 유래한 것으로 영어용어사전은 설명한다. 슛을 던지는 동작 자체를 명사형으로 쓰려면 Shoot의 과거와 과거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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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이네' NBA 워싱턴, 인디애나에 27점 차 완승 거두고 PO 진출
미국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가 3년만에 플레이오프(PO) 진출의 마지막 티켓을 획득했다.워싱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의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2020-2021 NBA 플레이인 토너먼트 홈 경기에서 142-115로 이겼다.이로써 워싱턴은 동부 콘퍼런스 8번 시드를 확보해 PO 1라운드(7전 4승제)에서 정규리그 동부 1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맞붙는다.워싱턴의 PO 진출은 2017-2018시즌 이후 3년 만이다.이번 시즌 NB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팀당 정규리그 경기 수를 기존 82경기에서 72경기로 줄이는 대신 콘퍼런스 10위까지 PO 진출을 놓고 경쟁할 수 있게 했다.정규리그 7, 8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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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88] 왜 점프볼(Jump Ball)이라 말할까
농구에서 점프볼(Jump Ball)은 축구에서 킥오프(Kick Off)와 같은 의미를 갖는 말이다. 선수들이 몸을 풀고 경기에 들어가면 볼의 소유권을 정하기 위해 점프볼을 한다. 센터 코트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방법이다. 점프볼은 선수 2명이 자신이 공격하는 방향의 반대편에 서서 주심이 볼을 위로 던지는 것에 의해 이루어진다. 점프볼은 높이 뛴다는 의미인 ‘Jump’와 공을 의미하는 ‘Ball’의 합성어이다. 키가 큰 선수들이 높이 뛰어서 볼을 갖는다는 의미에서 생긴 말인 것으로 보인다. 웹스터 영어사전에 따르면 점프볼이라는 말이 공식적인 기록으로 처음 등장한 것은 1924년이다. 점프볼이라는 말은 1891년 제임스 네이스미스 박사가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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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여, 킹이 나가신다' 르브론 제임스의 레이커스, 스테판 커리의 골든스테이트 꺾고 PO 진출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킹' 르브론 제임스의 종료 58초 전 결승 3점포에 힘입어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따냈다. LA 레이커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플레이 인 토너먼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홈 경기에서 103-100으로 이겼다. 2019-2020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LA 레이커스는 이로써 서부 콘퍼런스 7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정규리그 2위 피닉스 선스와 1라운드(7전 4승제)를 치르게 됐다. 이날 패한 골든스테이트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22일 마지막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놓고 단판 승부를 벌인다.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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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87] 3점슛(Three Point Field Goal)은 어떻게 채택된 것일까
농구 규칙은 시대와 환경에 따라 많은 변화가 있었다. 농구의 창시자 네이스미스 박사가 농구규칙을 1891년 처음 제정한 이후 계속 경기 강도를 높혔고, 정교해졌다. 현재의 각종 규칙과 용어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처음 고안했을 때의 시대적 배경을 알아아 하는 이유이다. 농구 슛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온 3점슛(Three Point Field Goal)도 시대적인 산물이었다. 3점슛은 반원형태로 그려진 3점 슛 라인 밖에서 던져서 성공시키는 것이다. 슛 성공시 일반적인 슛이 2점을 얻는 것과는 달리 1점을 더 얻어 한번에 3득점을 얻어낼 수 있는 슛이다. 공식적으로 3점슛을 처음으로 시도한 경기는 1945년 2월7일 콜롬비아대와 포드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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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기다려라' NBA 보스턴, 워싱턴 꺾고 플레이오프(7전4선승제) 1라운드 진출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워싱턴 위저즈를 꺾고 동부 콘퍼런스 7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보스턴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2020-2021 NBA 플레이 인 토너먼트 워싱턴 위저즈와의 홈 경기에서 118-100으로 이겼다. 이로써 보스턴은 동부 콘퍼런스 7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정규리그 2위 브루클린 네츠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 4승제)에서 만나게 됐다.이번 시즌 NB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팀당 정규리그 경기 수를 기존 82경기에서 72경기로 줄이는 대신 콘퍼런스 10위까지 플레이오프 진출 기회를 부여했다.정규리그 7, 8위가 맞대결을 벌여 승리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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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86] 농구에서 왜 ‘코트골(Court Goal)’이 아닌 ‘필드골(Field Goal)’이라 말할까
처음 농구 용어를 배우는 이들은 다양한 농구 영어에 당황한다. 야구, 골프만큼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용어가 많기 때문이다. 드리블, 리바운드, 수비는 물론 각종 슛을 포함해 대부분 용어를 처음에는 이해하기가 어렵다. 필드골(Field Goal)도 그 중 하나다. 농구는 분명 코트(Court)위에서 하는 경기라고 규칙에 나와있는데 ‘코트골’이 아닌 ‘필드골’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대부분 초보 농구팬들은 궁금증을 갖는다.농구 규칙에서 필드골은 덩크에서 3점슛까지 다양한 슛으로 득점을 올리는 것을 말한다. 자유투(Free Throw)를 빼고 득점이 이루어지는 모든 슛은 필드골이라고 정의한다. 일부에서 필드골을 점프슛(Jump Shot)과 같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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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85] 슬램덩크(Slam Dunk)는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미국프로농구(NBA) 선수라면 누구나 슬램덩크(Slam Dunk)를 할 줄 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NBA선수라고 다 슬램덩크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개인적인 실력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점프력이 좋아야 하고 키도 어느 정도는 돼야 슬랭덩크가 가능하다. 파괴력 높고 강력한 슬램덩크는 현재 NBA의 꽃이 됐지만 예전만해도 별로 쓸모는 없으나 버리기는 아까운 ‘계륵(鷄肋)’ 같이 여겨졌던 때도 있었다. 슬램덩크는 전 LA 레이커스 아나운서 칙 헌이 유행을 시키기 전까지는 ‘덩크 슛(Dunk Shot)’으로 불렸다. 그는 1965년 이후 농구 전문방송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슬램덩크와 함께 볼이 림에 이르지 못하고 나가는 에어볼(Air 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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