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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46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멤피스 꺾고 2연승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픈 커리의 폭발적인 슛을 앞세워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제압했다.골든스테이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멤피스와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3-104로 이겼다.2연승을 달린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콘퍼런스 2위(26승 6패)를 지켰고, 같은 날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꺾은 선두 피닉스 선스(26승 5패)와 반 경기 차로 추격을 이어갔다.커리가 3점 슛 8개를 포함해 46득점을 퍼부었고, 게리 페이턴 2세가 22득점으로 뒤를 받쳐 골든스테이트의 승리에 앞장섰다.멤피스는 자 모란트가 21득점 6어시스트, 재런 잭슨 주니어와 디앤서니 멜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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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하예, 프로농구 시투…하프타임 공연도 꾸민다
가수 송하예가 오는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 간의 프로농구 경기에서 시투를 한다고 소속사 아이컨택컴퍼니가 24일 밝혔다.송하예는 이날 시투 이후 애국가를 부르고 하프타임에는 히트곡 '니소식'과 '사랑했던 우리가 어떻게 친구가 되니'로 무대를 꾸민다.송하예는 지난달 7일에도 프로농구 시투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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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선두 kt, KCC 4연패 빠뜨리고 2연승…양홍석 21득점
프로농구 수원 kt가 전주 KCC를 4연패에 빠뜨리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kt는 23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CC를 100-80으로 제압했다.2연승을 달린 kt는 리그 단독 1위(19승 6패)를 지켰다. 2위 서울 SK(17승 7패)와 승차는 다시 1.5경기로 벌렸다.더불어 kt는 홈에서 8경기 연속 승리를 거뒀고, KCC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을 포함해 5연승을 기록했다.반면 분위기 반등이 절실했던 KCC는 4연패 수렁에 빠지며 8위(10승 15패)에 머물렀다. 9위 창원 LG(9승 15패)와 승차는 반 경기다.kt는 1쿼터에만 홀로 13점을 퍼부은 양홍석을 앞세워 28-20으로 리드를 잡았고, 이후 주도권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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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드소 등 5명 두 자릿 수 득점 ' 클리퍼스, 새크라멘토 잡고 3연패 탈출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가 새크라멘토 킹스를 제물 삼아 3연패를 끊었다.클리퍼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골든1 센터에서 열린 새크라멘토와의 2021-2022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05-89로 이겼다.3연패에서 탈출한 클리퍼스는 17승 15패로 서부 콘퍼런스 5위에 자리했고, 새크라멘토전 3연패도 끊어냈다.새크라멘토는 서부 12위(13승 20패)로 내려앉았다.전반 저득점 양상 속에 49-38로 앞선 클리퍼스는 3쿼터에서 더 멀리 달아날 기회를 엿봤다.쿼터 초반 폴 조지와 에릭 블레드소 등을 중심으로 점수를 쌓았고, 쿼터 중반 블레드소의 레이업으로 67-48까지 틈을 벌렸다.하지만 새크라멘토의 반격이 거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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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아이보다 못한 옹졸한 슈퍼스타들'...듀랜트, 중학교 농구 선수 슛동작에 욕설과 함께 "짜증난다", 아이재아 토마스도 "형편없는 농구"
꿈나무 농구 선수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야 할 슈퍼스타들이 되레 욕설과 함께 해당 선수를 낙담케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USA 투데이는 최근 케빈 듀랜트(브루크린 네츠)가 현란한 드리블에 이은 3점슛 모습을 담은 13세 농구 선수의 동영상에 욕설과 함께 "짜증난다"라는 댓글을 달았다고 보도했다.또 최근 LA 레이커스에 합류한 아이재아 토마스는 "형편없는 농구"라고 적었다.이에 해당 선수의 코치는 "슈퍼스타들이 이렇게 부정적인 댓글을 달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표시했다고 USA 투데이는 전했다.듀랜트는 자신의 댓글에 한 팔로워가 "아이일 뿐이야, 챔프"라고 힐난하자 "나쁜 버릇이야"라고 퉁명스럽게 답했다.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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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가 농구를 망쳤다" 동료 셤퍼트 "팬들의 충성심 무시"
한때 팀 동료였던 이만 셤퍼트가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를 신랄하게 비판했다.셤퍼트는 최근 브트레그 케브 팟캐스트에 출연, 제임스가 지난 2010년 크리스 보쉬, 드웨인 웨이드와 슈퍼 팀을 구성하기 위해 클리블랜드 캐버리어스를 버리고 마이애미로 떠난 제임스가 농구를 망쳐놨다고 주장했다.그는 "제임스의 마이애미 이적은 자신이 좋아하는 팀을 대표하는 선수에 대한 팬들의 충성심을 무시하고 지지자들을 열광적인 비평가로 만들었다"고 말했다.클리블랜드 프랜차이즈 선수인 제임스가 자신을 키워준 팀을 버리고 우승 반지만을 위해 마이애미로 떠난 것은 자기를 열렬히 응원한 클리블랜드 팬들에 대한 배신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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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센터' 오닐 "희생 않는 어빙 쫓아내야"...ESPN 스미스 "어빙 복귀 결정 한심하고 어리석다. 브루클린은 후회할 것"
LA 레이커스 ‘레전드’ ‘공룡센터’ 샤킬 오닐이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을 다시 한번 질타했다. 오닐은 최근 ‘빅 팟캐스트 위드 샤크’에서 어빙이 희생을 하지 않는 다면 브루클린은 그를 내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는 어빙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해온 오닐은 “문제는 희생이다. 주요 선수 중 한 명이 희생하려고 하지 않는데 어떻게 우승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비판했다. 브루클린은 최근 원정 경기에서조차 출전 정지 처분을 내린 어빙을 코트에 복귀시키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오닐이 분개한 것이다. 어빙은 구단의 복귀 발표가 있은 지 하후 만에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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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피닉스, 레이커스 제압…4연승 선두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선두 피닉스 선스가 르브론 제임스 홀로 분투한 LA 레이커스를 물리치고 4연승을 내달렸다.피닉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레이커스에 108-90으로 이겼다.4연승을 달린 피닉스는 2위(25승 6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추격을 따돌리고 선두(25승 5패)를 유지했다.3연패를 당한 레이커스는 그대로 7위(16승 16패)에 자리했다.피닉스는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고른 활약을 보였다.데빈 부커가 팀에서 가장 많은 24점을 책임진 가운데 크리스 폴이 11득점에 어시스트 9개를 뿌리며 승리를 거들었다.반면에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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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2위 SK, DB 꺾고 3연승…선두 kt와 1승 차
프로농구 2위 서울 SK가 원주 DB를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다.SK는 2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DB에 85-72로 이겼다.3연승을 기록한 2위 SK(17승 7패)는 선두 부산 kt(18승 6패)와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SK는 DB와 경기에서 3연승을 기록했다.연승이 2경기에서 끊긴 DB(11승 13패)는 공동 5위에서 7위로 내려앉았다.44-41로 앞선 채 3쿼터에 돌입한 SK는 김선형과 안영준의 적극적인 돌파로 파울을 유도해내고 자유투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53-43, 두 자릿수 격차를 만들었다.DB는 김종규가 4쿼터 초반 5반칙 퇴장을 당하는 악재를 맞았다.DB가 쿼터 초반 추격의 고삐를 죄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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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4쿼터 대역전극…인삼공사 5연승 저지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4쿼터 대역전극을 펼치며 안양 KGC인삼공사의 5연승을 저지했다.한국가스공사는 21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인삼공사에 85-84로 이겼다.중위권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는 한국가스공사는 공동 4위에서 단독 4위(12승 12패)로 올라섰다.연승 행진이 4경기에서 끊긴 인삼공사는 3위(14승 10패)를 유지했다.지난 경기까지 리그에서 가장 많은 경기당 10.4개의 3점 슛을 넣은 인삼공사는 이날 전반에만 3점포 10개를 꽂으며 51-36, 15점 차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3쿼터에는 인삼공사의 수비가 빛을 발했다.전성현의 스틸에 이은 문성곤의 속공 득점과 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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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탈출한 시카고, 휴스턴 잡고 다시 연승 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서 빠져나온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가 다시 연승가도를 달렸다.시카고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휴스턴 로키츠에 133-118로 크게 이겼다.전날 치른 LA 레이커스전에 이어 연이틀 승리를 기록했다.코로나19로 인한 격리 사태에서 돌아오자마자 신고한 연승이어서 더 값지다.시카고는 마이클 조던 시대 이후 첫 개막 4연승 행진으로 가뿐하게 시즌을 시작, 줄곧 상위권에서 경쟁했다.그러나 코로나19로 격리된 선수가 10명이나 나오면서 먹구름이 끼었다.이달 중순 2경기를 치르지 못했고, 전날 레이커스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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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31점 트리플더블' KB, BNK 제압하고 7연승 질주
여자프로농구 선두 청주 KB가 7연승을 올리며 독주 체제 굳히기에 들어갔다.KB는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부산 BNK를 85-72로 제압했다.시즌 16승 1패를 쌓은 KB는 2위 아산 우리은행(11승 5패)에 4.5경기 차로 앞선 선두를 굳게 지켰다.KB는 지난달 26일 우리은행에 72-74로 진 것이 유일한 패배다. 당시 개막 9연승이 끊긴 뒤 다시 7연승을 질주했다.BNK는 18일 우리은행전에 이어 2연패에 빠져 4승 13패로 5위에 머물렀다.경기 시작 20여 초 만에 KB의 기둥 박지수가 볼 다툼 과정에서 발이 꺾이며 업혀나가 한동안 뛰지 못한 사이 BNK가 골 밑과 외곽을 넘나들며 경기를 주도했다.1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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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 삼성전 5연패 사슬 끊어
프로농구 창원 LG가 정희재의 득점포를 앞세워 서울 삼성과 9·10위 팀 간 맞대결에서 승리했다.LG는 20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을 81-68로 제압했다.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삼성전 5연패에서 탈출한 LG는 9위(9승 15패)를 유지했으나 8위(10승 14패) 전주 KCC와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6연패에 빠진 삼성은 최하위인 10위(6승 18패)에 머물렀다.18-18, 동점으로 2쿼터를 맞은 LG는 5분여 동안 삼성의 득점을 7점으로 묶고 압둘 말릭 아부의 덩크, 한상혁의 연속 4득점과 이관희의 3점 등을 엮어 37-25, 12점 차로 앞서나갔다.삼성은 3쿼터 5분여부터 지난해까지 LG에서 뛴 김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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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농구영신', 코로나19에 2년 연속 개최 불발
프로농구의 인기 연례행사 '농구영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2년 연속 열리지 않는다.KBL은 코로나19 방역이 강화됨에 따라 올해 농구영신 매치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농구영신은 '농구'와 '송구영신(送舊迎新)'을 합한 말로, 농구장에서 경기를 보며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행사다.올해 농구영신은 31일 오후 10시 안양체육관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주 DB의 경기로 열릴 예정이었다.그러나 농구영신이 취소되면서 이 경기는 일반 경기와 동일하게 같은 날 오후 7시에 치러지게 됐다.KBL은 "안양시가 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치에 따라 관내 모든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해 농구
농구
'이색적인 복싱대결' NBA 출신 윌리엄스, NFL 출신 고어에 판정승
전 미국프로농구(NBA) 선수가 NFL 출신 선수와의 복싱 대결에서 승리했다. 포인트가드 출신 윌리엄스(37)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아말리 아레나에서 열린 전 미국프로풋볼(NFL) 러닝백 프랭크 고어(38)와의 헤비급 복싱 대결에서 4라운드 경기 끝에 2-1(38-37 37-38 40-35) 판정승을 거뒀다.이날 경기는 '제이크 폴 vs 타이론 우들리'의 본경기에 앞선 언더카드 경기로 진행됐다.각자의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전 NBA 선수와 전 NFL 선수의 복싱 대결로 관심을 끈 매치업이었다.나란히 복싱 데뷔전에 나선 둘은 12분 내내 물러섬 없이 주먹 대결을 펼쳤다. 복싱 기술이 어설프기는 둘 다 마찬가지였으나 신장과 리치(팔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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