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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랜트, 4~6주 아웃...브루클린 '울상', 올스타전 출격 여부도 불투명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가 4~6주 결장하게 됐다.듀랜트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에서 무릎 부상을 입었다.이후 MRI 검사 결과 MCL 염좌 진단을 받았다. 브루클린은 "듀랜트가 일정 기간의 재활을 거친 후 완전한 힘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구단 내부에 듀랜트가 4~6주의 재활 기간 후 다시 코트에 설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이 있다고 전했다.듀랜트가 결장함에 따라 브루클린은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듀랜트의 올스타전 출장 여부도 불투명해졌다.올 시즌 NBA 올스타전은 2월 21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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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KB, 신한은행 꺾고 12연승…매직넘버 '2'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인천 신한은행을 제압하고 12연승을 내달리며 정규리그 1위 확정에 2승만을 남겼다.KB는 1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76-60으로 물리쳤다.12연승을 이어간 KB는 21승 1패로 단독 1위를 더욱 굳혔다.공동 2위인 신한은행, 아산 우리은행(14승 8패)과 격차를 7승으로 벌렸다.KB는 남은 8경기에서 2승만 더하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다.전반전은 팽팽했다. KB는 32-31로 1점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3쿼터 박지수의 골 밑 득점과 강이슬의 외곽포가 폭발하면서 승부의 추는 KB 쪽으로 확 기울었다.특히 강이슬은 쿼터 초반 연속 8득점을 포함해 14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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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 하든 더블더블' 브루클린, 경기 중 부상으로 빠진 듀랜트 공백 딛고 뉴올리언스 제압
케빈 듀랜트가 부상으로 물러나자 제임스 하든이 '더블더블'을 올리며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를 승리로 이끌었다.브루클린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120-105로 이겼다.브루클린은 지난 7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경기에서 3연패를 끊어낸 뒤 패배와 승리를 번갈아 가며 올리는 중이다.직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경기에서 진 터여서 이날 뉴올리언스에도 지면 시즌 두 번째 연패에 빠질 수 있었다.브루클린은 1쿼터에만 12점을 올린 듀랜트를 앞세워 32-22로 앞서며 분위기를 가져갔지만, 2쿼터 중반 듀랜트가 무릎을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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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허웅', 올스타전서 '팀 허훈'에 승리…MVP 영예도 허웅
2년 만에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팀 허웅'이 '팀 허훈'에 승리를 거두었다.'팀 허웅'은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형제 대결'에서 '팀 허훈'을 120-117로 꺾었다.팀 허웅 주장으로 21득점을 올린 허웅이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까지 안았다.그는 기자단 투표 총 71표에서 62표를 휩쓸어 이날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허웅은 경기 뒤 방송 인터뷰에서 "올스타 팬투표를 시작해서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너무 많은 사랑 받게 돼 감사하다. 무엇보다 우리 팀 형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프로농구 올스타전이 대구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시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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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호수에 완전히 빠져...'엉망진창' 수비, 덴버에 37점차 참패
LA 레이커스가 호수에 완전히 빠졌다.3쿼터가 끝났을 때 LA 레이커스는 덴버 너기츠에 100점을 허용했다.덴버는 4쿼터에서도 레이커스에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결국, 레이커스는 16일(한국시간) 덴버와의 원정 경기서 96-133, 37점 차로 대패했다.수비가 전혀 되지 않았다. 드와이트 하워드를 투입하며 덴버 니콜라 요키치를 막으려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1쿼터서만 대등한 플레이를 했을 뿐 시간이 흐를수록 체력의 한계를 실감했다.덴버 선수 전원이 두자릿수 득점을 했다. 3점포도 무려 23개를 성공시켰다.제프 그린이 26점을 올렸고, 요키치는 17점 12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는 25점 9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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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욕' 듀랜트, 올 시즌 벌금만 7700만원 이상...기자회견서 욕설로 또 1만5천 달러 벌금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가 또 벌금을 물었다.NBA 사무국은 지난 15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한 듀랜트에 1만5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이로써 듀랜트의 벌금 누계액은 6만5천 달러로 늘었다.듀랜트는 지난 11일 모다센터에서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에서 패한 후 가진 기자회견 도중 브루클린 일정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욕설이 섞인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듀랜트는 지난해 12월 13일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도 팬을 향해따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한 혐의로 25,0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또, 인디애나 페이서스전에서는 관중석에 공을 던진 혐의로 25,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한편,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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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 트리플더블' 댈러스, 11연승 멤피스 27점 차 격파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11연승을 내달리던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파죽지세에 제동을 걸었다.댈러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멤피스를 112-85로 제압했다.23승 19패를 쌓은 댈러스는 서부 콘퍼런스 5위를 지켰다.지난달 27일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부터 패배를 잊었던 멤피스는 새해 들어 처음으로 져 팀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을 '11'에서 멈췄다. 30승 15패의 멤피스는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유지했다.멤피스는 이날 나란히 승리를 거둔 서부 선두 피닉스 선스(32승 9패)와는 4경기 차, 2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31승 11패)와는 2.5경기 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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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와 제임스, NBA 올스타 최다 득표 경쟁 ‘점입가경’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3점슛 킹’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올스타 최다 득표 경쟁이 ‘점입가경’이다.14일(이하 한국시간) NBA가 발표한 2차 올스타 득표 결과에 따르면, 커리가 제임스를 근소한 차로 제치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커리는 총 4백46만3,426표를 얻어 제임스의 4백38만6392표에 8만여 표 앞섰다. 제임스는 서부 콘러런스 프런트코트 부문 1위이고, 커리는 가드 부분 1위에 서부 및 동부 콘퍼런스를 통털어 1위에 올랐다. 동부콘퍼런스 1위는 4백8만8,334표를 얻은 케빈 듀랜드(브루클린 네츠)였다. 레이커스의 ‘애물단지’ 러셀 웨스트브룩은 57만6,512표를 얻는 데 그쳤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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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결장' KB, 3년 만에 11연승…'1위 확정 3승 남았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주전 센터 박지수의 결장에도 11연승을 내달리며 정규리그 1위 확정에 3승만을 남겼다.KB는 14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원큐와 홈 경기에서 80-74로 이겼다.최근 11연승을 이어간 KB는 20승 1패로 단독 1위를 굳게 지켰다. 2위 인천 신한은행(14승 7패)과 간격을 6경기로 벌렸다.KB는 남은 9경기에서 3승만 더하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다. KB가 11연승을 한 것은 2019년 2월 이후 이번이 3년, 날짜로는 1천77일 만이다.KB는 또 2016-2017시즌 아산 우리은행에 이어 리그 통산 두 번째로 21경기 만에 20승을 달성한 팀이 됐다.KB는 9일 우리은행과 경기 도중 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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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 트리플더블 원맨쇼' 밀워키, 골든스테이트에 19점 차 완승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밀워키 벅스가 스테픈 커리가 12점에 묶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완파했다.밀워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1-2022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와 홈 경기에서 118-99로 이겼다.이번 시즌 우승 후보로 꼽히는 두 팀의 맞대결에서 밀워키는 30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시즌 세 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아데토쿤보를 앞세워 낙승했다.전반이 끝났을 때 점수가 77-38이었을 정도로 일방적인 경기였다.밀워키의 마이크 버든홀저 감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격리 조치로 최근 네 경기에 결장했다가 이날 복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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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살아 있네' NBA G리그서 '펄펄'...14일 팀내 최다 26점 폭발
원주 동부 출신 디온테 버튼(메인 셀틱스)이 아직 건재함을 과시했다.버튼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NBA G리그 델라웨어 블루코츠전에서 팀 내 최다인 26점을 넣으며 분전했다.버튼은 최근 보스턴 셀릭스 산하 G 리그 팀인 메인 셀틱스에 영입됐다.지난 10일 자신의 첫 경기인 위스콘신 허드전에 출전, 12득점으로 몸을 풀었다.버튼은 G리그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NBA 복귀를 노리고 있다.버튼은 OKC 썬더에서 2시즌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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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더이상 MVP 후보 아냐” NBA 농구 전문가 “듀랜트가 MVP”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더 이상 MVP 후보가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농구 전문 매체 ‘더 링어’의 빌 시몬스는 최근 “커리는 시즌 초반 MVP 후보였지만, 지금은 아니다. 아직 시즌은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현재 올 시즌 MVP 후보에는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비롯해, 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랜트, 지난 시즌 MVP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 자 모란트(멤피스 그리즐리스)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중 듀랜트가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29.8득점을 기록하고 있어 가장 유력한 MVP 후보로 꼽히고 있다. 시몬스는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스타 르브론 제임스도 MVP 후보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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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더블러’ 웨스트브룩, 레이커스 ‘애물단지’로 전락...아무도 원하지 않아
LA 레이커스가 우승을 목표로 엄청난 희생을 치르며 데려온 ‘트리플더블러’ 러셀 웨스트브룩 때문에 망연자실하고 있다. 레이커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르브론 제임스의 체력 안배를 위해 웨스트브룩을 워싱턴 위저즈로부터 영입했다. 이 과정에서 레이커스는 젊은 유망주들을 대거 내보냈다. 그러나, 웨스트브룩은 레이커스의 기대에 전혀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슛난조는 물론이고, 결정적인 순간에서 실책을 남발하며 팀의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레이커스는 현재 21승 21패로 서부 콘퍼런스 8위다.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도 불투명하다. 레이커스는 13일(한국시간) 약체로 분류되고 있는 새크라멘토 킹스에 116-125로 패했다. 제임스만 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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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니아 22점' 여자농구 우리은행, BNK에 19점 차 승리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부상에서 돌아온 김소니아의 활약으로 부산 BNK를 19점 차로 크게 물리쳤다.우리은행은 13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BNK와 홈 경기에서 78-59로 승리했다.13승 8패가 된 우리은행은 2위 인천 신한은행(14승 7패)을 1경기 차로 추격했다.반면 4연승에 도전했던 BNK는 최근 상승세가 한풀 꺾이며 공동 4위에서 단독 5위(7승 15패)로 밀려났다.김소니아가 발등 부상으로 빠진 최근 두 경기에서 연달아 패했던 우리은행은 이날 김소니아가 35분 33초를 뛰며 22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박지현(15점)과 김정은(13점)도 공격에서 제 몫을 한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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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 하든 25점·16AS' 브루클린, 동부 1·2위 맞대결서 시카고 제압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동부 콘퍼런스 1·2위 맞대결에서 시카고 불스를 물리쳤다.브루클린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시카고와 원정 경기에서 138-112로 크게 이겼다.26승 14패가 된 브루클린은 동부 콘퍼런스 1위 시카고(27승 12패)와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이날 졌더라면 시카고와 승차가 3.5경기로 멀어질 위기였던 브루클린은 케빈 듀랜트(27점·9어시스트), 제임스 하든(25점·16어시스트), 패티 밀스(21점), 데이론 샤프(20점) 등 주전 4명이 20점 이상 넣는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62-60으로 근소하게 앞선 가운데 시작한 3쿼터에만 20점 차를 더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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