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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레너드, '벌크업'에 체격도 우람해져...GSW 경계해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경계해야 할 일이 생겼다.골든스테이트의 독주를 막을 강력한 후보가 등장했기 때문이다.LA 레이커스는 2022~2023 시즌에도 골든스테이트의 벽을 넘기엔 역부족이다.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는 지난 시즌처럼 부상에 시달릴 것이 분명하다. 설사 카이리 어빙이 가세한다 해도, 제임스, 데이비스, 어빙이 함께 코트에서 뛰는 모습을 보는 것은 극히 드물 것으로 보인다. 브루클린 네츠어 지난 시즌과 별로 다를 바 없다. 이들이 함께 뛴다 해도 골든스테이트를 넘지는 못한다.그러나 LA 클리퍼스는 레이커스와 다르다.카와이 레너드가 돌아오기 때문이다.아킬레스건 파열로 지난 시즌을 통째로 날린 레너드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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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 레이커스와 1+1 연장계약 유력...2년 9710만 달러
8월 5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에게 2년 9,710만 달러의 계약 연장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NBC 스포츠는 레이커스가 2년 연장 계약을 제의하면 제임스는 즉각 이를 받아들이지는 않고 이를 자신의 영향력 발휘에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하지만, 궁극적으로 제임스는 레이커스와 1+1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유는 단 하나, 아들 브로니와 함께 같은 팀에서 뛰고 싶어하기 때문이다.브로니는 2024~2025 시즌 NBA 신인 드래프트에 나올 예정이다.어느 팀이 브로니를 지명할지 모른다. 제임스는 브로니를 지명하는 팀과 1년 계약을 할것이 확실하다.제임스가 1+1 계약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제임스가 레이커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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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랜트, 구단주 차이와 '담판'...잔류냐 떠나느냐 '분수령'
케빈 듀랜트가 브루클린 네츠 구단주 조 차이와 만나 담판을 짓는다.'헤비'의 스티브 델리니에 따르면, 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 듀랜트의 트레이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듀랜트가 차이를 만난다. 이에 대해 브루클린은 논평을 거부했다.듀랜트는 차이에게 트레이드를 직접 요구한 바 있다.브루클린은 듀랜트어 트레이드 요구 이후 그의 트레이드를 위해 여러 팀과 협상을 벌였으나 모두 무산됐다. 브루클린이 너무 과한 요구를 했기 때문이라는 지직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브루클린이 듀랜트의 트레이드를 막기 위해 과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다.브루클린의 요구에 모든 팀들이 포기하자 듀랜트가 직적 나선 것으로 보인다.듀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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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 건강 유지 비용 매년 20억원 쓰는 제임스 '조롱'..."난 그렇게 못 써"
'억만장자'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허투루 돈을 쓰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초청받은 나이트클럽에서 웨이터에게 팁도 주지 않는가 하면, 집에서 가져온 견과류를 경기장에서 먹는다.그러나, 자신의 건강 유지를 위한 운동 비용은 아끼지 않는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제임스는 연간 20억 원에 육박하는 돈을 건강 유지 비용으로 쓰고 있다.그 덕분에 제임스는 37세의 나이에도 젊은 선수 못지않은 체력을 유지하며 NBA를 호령하고 있다.이에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가 경악했다.아데토쿤보는 마르카닷컴에 "자기 몸에 20억 원을 써야 한다고? 내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제임스를 '조롱'했다.그러나, 곧바로 "농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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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에이스 박지수 공황장애…국가대표서 일단 제외
한국 여자농구의 간판 박지수(24·196㎝)가 공황 장애로 인해 국가대표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일 "박지수가 최근 과호흡 증세 발현으로 정밀 검사를 받았고, 공황장애 초기라는 진단 결과가 나왔다"며 "모든 훈련을 중단하고 열흘 이상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협회는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적절한 치료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에 따라 박지수의 대표팀 미합류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협회와 박지수의 소속팀 청주 KB는 박지수가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정선민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원래 1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선수 16명을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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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11회 우승' 빌 러셀 타계…조던 이전 최고의 스타
미국프로농구(NBA)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인 빌 러셀이 향년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러셀의 유족들은 1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러셀의 타계 소식을 전했다.유족은 사인을 밝히지 않았으나, 러셀은 지병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러셀은 NBA를 대표하는 레전드로 꼽힌다. 1990년대 마이클 조던의 시대가 열리기 전 많은 팬이 역대 최고의 NBA 스타로 러셀을 꼽았다.러셀은 195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세인트루이스 호크스에 지명됐고, 곧바로 보스턴 셀틱스로 이적했다.보스턴 한 팀에서만 뛴 러셀은 1958-1959시즌부터 8회 연속 파이널에서 우승한 것을 포함해 총 11번(1957, 1959~1966, 1968, 1969)이나 챔피언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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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종별농구선수권 남자 대학부 우승…MVP 백지웅
건국대가 제77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정상에 올랐다.황준삼 감독이 이끄는 건국대는 1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대학부 결승에서 동국대를 84-75로 물리쳤다.건국대는 백지웅이 27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프레디도 22점, 17리바운드의 성적으로 팀 우승에 기여했다.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동국대에 79-82로 패해 준우승한 건국대는 2015년 이후 7년 만에 종별선수권 정상에 복귀했다.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건국대 백지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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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는 은하계이고, 행성이고, 태양계다. 모든 것이 그를 중심으로 공전한다"(맥컬럼)
지난 2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로 트레이드된 CJ 맥컬럼이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극찬했다.맥컬럼은 최근 NBC 스포츠의 제로드 카스티요와 가진 인터뷰에서 포틀랜드소속으로 뛰면서 경험했던 커리와의 대결을 회상했다. 맥크럼은 "그는 한 사람이 방어할 수 있는 선수가 아니다"면서 "그를 상대로 한 게임 플랜은 항상 그의 공개적인 위협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커리를 막을 수 없다고 가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를 방어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했다.구체적으로 맥컬럼은 "그를 막기 위해 여러 선수가 달려들면 공간이 생긴다. 커리는 이점을 노려 오픈된 선수에게 공을 패스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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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반대야!' 트럼프 "그리너를 세계에서 가장 나쁜 인물과 교환? 좋은 거래 아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WNBA 스타 브리트니 그리너를 러시아 무기상 빅토르 부트와 교환하는 방안에 반대했다.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미국에서 2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죽음의 상인'으로 알려진 러시아 무기상 부트와 교환하자고 러시아 정부에 제의했다.이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반기를 든 것이다.트럼프는 7월 31일(한국시간) '클레이 트레비스와 벅 섹스턴 쇼'와의 인터뷰에서 "그리너는 마약을 소지하고 러시아에 가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그것을 인정했다"고 그리너를 비판했다.이어 "부트는 세계에서 가장 나쁜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는 버릇없는 사람(그리너)이 마약을 갖고 러시아에 가는 바람에 자유가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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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 트레이드 못해'...듀랜트, 트레이드 요청 '철회'하나?
케빈 듀랜트가 트레이드 요청을 철회할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나왔다.ESPN 등 미국 매체 기자들은 최근 듀랜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들이 브루클린 네츠가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브루클린은 루디 고베어의 예를 참고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유타 재즈는 고베어를 미네소타 팀버울브로 보내면서 4장의 1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내줬다.브루클린은 이와 비슷한 조건을 내걸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이 같은 출혈을 감수할 팀이 많지 않다는 게 고민이다.브루클린은 고베어보다 못한 내용으로 듀랜트를 내줄 수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이 때문에 브루클린이 듀랜트가 트레이드 요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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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190억원 자진 삭감' 하든-필라델피아 계약 조사 착수
미국프로농구(NBA)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제임스 하든이 이번 오프시즌에 맺은 계약에 대해 '사전 접촉'(템퍼링) 여부를 조사한다.미국 스포츠매체 디애슬래틱, ESPN은 29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NBA가 지난 27일 발표된 하든과 필라델피아의 2년 계약이 규정보다 이른 시점에 양측이 입을 맞춘 결과물인지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이번 2년 계약이 발표되기 전, 하든은 팀과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태였다.계약상 하든은 계약 마지막 해 '선수 옵션'(팀과의 계약 연장·종료를 선수가 선택할 수 있는 권리)을 행사할 수 있어 이번 오프시즌 하든의 결정에 관심이 쏠렸다.하든의 선택은 팀과 2년 계약을 새로 맺는 것으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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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더 중헌디?' 레이커스 '비상'..."2번이 없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 '비상'이 걸렸다. 카이리 어빙 영입보다 더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것이다.디 애슬레틱의 조반 부하는 최근 "레이커스의 가장 큰 약점 중 두 가지는 3점슛과 수비다"라며 "전반적인 수비는 토마스 브라이언트와 데미언 존스가 있어 지난 시즌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 하지만, 슈팅 가드나 윙스팟에서는 외곽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명확한 선택지가 없다"고 주장했다.부하는 "현재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가 한 명 있다"며 오스틴 리브스를 천거했다.부하는 "리브스는 지난 시즌 이 그룹에서 최고의 윙이었다"며 "그는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러셀 웨스트브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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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팬들은 인종차별주의자" 제임스 발언에 보스턴 시장이 나섰다
르브론 제임스는 최근 '더 숍' 최신 에피소드에서 보스턴 패들을 '빌어먹을 인종차별주의'라고 맹비난했다.그는 "그들은 무슨 말이든 한다. 그들은 무엇이든 던진다. 나에게도 맥주를 던졌다"며 "그러나 나는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그러자 보스턴 시장이 나섰다.미셸 우 시장은 최근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보스턴에 대한 제임스의 오해를 풀어주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나는 특히 이 문제를 제기한 선수의 경험을 경시하고 싶지 않다"라며 “보스턴은 전국적으로 그러한 악명을 얻었고 우리가 직면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다"라고 인정했다. 우 시장은 그러나 "보스턴은 또한 모든 공간에서 인종 차별을 근절하기 위해 헌신하는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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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와이트 하워드가 WWE 진출?...하워드 "언젠가는 링에서 챔피언 벨트를 들고 있을 것"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드와이트 하워드가 은퇴 후 프로레슬링 WWE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TMZ 스포츠 등 미국 매체들은 29일(한국시간) 하워드가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에서 열린 '서머슬램' 프로모션 트라이아웃에 깜짝 출연했다.하워드는 이날 트리플 H 및 WWE 관계자들 앞에서 특유의 입담을 과시하며 프로 레슬러로서의 자질을 뽐냈다.하워드는 프로레슬링 광팬으로 알려져 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하워드는 "나의 미래는 WWE이다. 나는 WWE를 좋아하고 레슬링을 사랑한다"며 "언젠가는 내가 실제로 링에서 레슬링을 하고 챔피언 벨트를 들고 있을 것이다"라고 큰소리쳤다.유명 농구 선수가 프로레슬링계에 뛰어든 경우는 흔치 않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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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kg 유지 못하면 감봉' 자이언 윌리엄슨 계약 조건
'제2의 르브론 제임스'라는 평가를 받았던 자어언 윌리엄슨은 지난 시즌을 통째로 날렸는데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5년 1억 9300만 달러의 맥시멈 계약을 체결했다.'로즈 룰'에 의해 최대 5년 2억 3,100만 달러까지 챙길 수 있다.1년을 그렇게 쉬었는데도 뉴올리언스가 그 같은 거액을 안겨준 것에 대해 사람들은 의구심을 품었다.그러나 알고 보니 윌리엄스는 이 거액을 다 받을 수 있지만, 덜 받을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9일(한국시간) 더 타임즈에 따르면, 계약서에는 5년 동안 윌리엄슨이 체중을 295파운드(129kg) 미만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체지방률도 모니터링할 것으로 알려졌다.따라서, 체중이 129kg 이상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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