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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레이커스 로스터 강화 작업 예의주시하고 있다"(윈드호스트)
르브론 제임스가 이번 오프시즌 LA 레이커스의 선수 보강 작업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ESPN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는 "제임스는 아직 레이커스에 연장 계약 여부를 알리지 않고 있다"며 "이번 오프시즌에 레이커스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최근 말했다.레이커스가 새 시즌이 시작될 때까지 로스터를 크게 개선하지 못한다면 제임스는 내년 여름을 위한 출구 전략 계획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제임스는 마이애미 히트에서의 마지막 시즌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의 마지막 시즌때도 그랬다. 마이애미와 클리블랜드가 오프시즌에 선수 보강을 하지 않자 미련 없이 떠났다. 레이커스에서도 그럴 가능성이 크다.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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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브런슨 계약' 뉴욕, 탬퍼링 '의혹'...아버지는 뉴욕 코치, 에이전트는 뉴욕 회장 아들
뉴욕 닉스가 탬퍼링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NBC스포츠 등 미국 매체들은 뉴욕이 제일런 브런슨을 데려오기 위해 자유 계약(FA) 시장이 열리기도 전에 그와 접촉한 의혹을 받고 있다고 6일(한국시간)보도했다.이에 브런슨 소속 팀이었던 댈러스 매버릭스가 '분노'한 것으로 전해졌다.디 애슬레틱의 프레드 카츠는 "댈러스는 뉴욕에 대해 상당히 실망하고 있다. 이는 뉴욕이 브런슨과 대화하는 것이 허용되기 전에 이미 거래가 완료됐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 만은 아니다. 댈러스는 뉴욕의 중역인 윌리엄 웨슬리가 댈러스 대 유타 재즈의 플레이오프 경기에 코트사이드에 모습을 드러낸 것에 대해서도 불편해 했다"고 전했다.웨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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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보다 팀 우선 코비가 그립다" 레이커스 구단주, 제임스와 어빙 겨냥?
지니 버스 LA 레이커스 구단주는 레이커스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하자 "속이 뒤틀린다"고 말혔다. "우리는 네 번째로 않은 페이롤을 갖고 있다. 당연히 플레이오프 깊숙한 지점에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그랬던 그가 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카이리 어빙 트레이드 건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나온 구단주의 말이어서 주목됐다.버스는 "코비 브라이언트가 그립다. 솔직히 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레이커였다. 그는 자신보다 팀을 이해했다. 자신의 목표보다 팀 목표를 중요하게 생각하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의미다"라고 했다.팀보다 개인을 더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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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거자필반' 듀랜트, 웨스트브룩, 하든, OKC에서 재회할 수 있을까?
2012년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는 케빈 듀랜트, 러셀 웨스트브룩, 제임스 하든 '트리오'의 활약으로 NBA 파이널에 진출했다.상대는 르브론 제임스가 이끄는 마이애미 히트였다. OKC는 듀랜트의 맹활약에 힘입어 1차전을 승리로 장식,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그러나, 이후 4판을 내리 져 1승 4패로 정상 등극에 실패했다.이들은 OKC 팬들에게 "다음 시즌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나, 하든이 이탈하면서 OKC는 무너지기 시작했다. 하든은 OKC에 특급 대우는 아니더라도 활약한 만큼의 대우를 해달라고 요구했다. OKC는 예산 부족으로 그의 요구를 들어주지 못했다.결과적으로 이때 OKC는 최대의 실수를 했다. 하든은 최고 대우를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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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원하신다!' "제임스, 어빙 영입 열렬 응원하고 있다"(마크 스타인)
'킹' 르브론 제임스가 LA 레이커스의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 영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NBA 저널리스트 마크 스타인은 4일(한국시간) '서브스택'에 기고한 칼럼에서 "제임스는 레이커스가 어빙을 영입하길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고 썼다.현재 어빙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팀은 사실상 레이커스밖에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레이커스는 지난 시즌 중에도 어빙의 영입을 검토한 바 있다.야후스포츠는 레이커스가 어빙과 함께 스테픈 커리의 동생 세스 커리도 패키지로 원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세스는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와 브루클린이 벨 시몬스와 제임스 하든을 맞트레이드하는 과정에서 브루클린 유니폼을 입었다.제임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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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vs KBL=595억원 vs 7억5천만원(최고연봉)...1600억원 vs 25억원(샐러리캡)
미국프로농구(NBA)와 KBL(한국농구연맹)의 규모는 얼마나 차이가 날까?2021~2022시즌을 기준으로,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약 595억 윈의 최고액 연봉을 챙겼다.KBL의 경우, KCC 이지스의 송교창이 7억5천만 원으로 최고 연봉을 받았다. 무려 80배에 이른다.평균 연봉도 NBA는 97억 원 내외이고, KBL은 1억5천만 원 내외다. 샐러리캡은 NBA의 경우 1600억 원이었고, KBL은 25억 원이었다.2022~2023시즌 샐러리캡은 NBA의 경우 350억 원이 인상됐고, KBL은 1억 원 올랐다.커리의 연봉이 KBL 10개 구단 전체 연봉보다 2배 이상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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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혐의 브리지스, 1300억원 날릴 판...샬럿 구단주 조던, QO 철회할 듯
자유 계약 시장 개장 수시간 전에 가정폭력 혐의로 기소된 마일스 브리지스(살럿 호니츠)가 1억 달러(약 1300억 원)를 날릴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샬럿은 제한 자유 계약 신분인 브리지스에게 1억 달러 규모의 퀄리파잉 오퍼(QO)를 제의할 예정이었다.그러나 브리지스가 가정폭력 혐의로 기소되자 샬럿의 구단주인 마이클 조던이 브리지스에 대한 QO를 철회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스포탄도의 에밀리오 카르키아가 3일(한국시간) 전했다.샬럿이 QO를 철호하면 브리지스는 무제한 자유 계약 신분이 된다. 그러나, 가정폭력 혐의를 받고 있는 선수와 계약을 체결할 팀이 있을지 의문이다.브리지스는 형사 기소되지 않더라도 NBA가 징계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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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랜트, GSW 커리와 재회?...풀, 위긴스,쿠밍가. 와이즈먼이 트레이드 대상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앤드스케이프'의 마크 스피어스는 4일(한국시간) ESPN 라디오에 출연해 골든스테이트가 듀랜트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스피어스는 "골든스테이트가 듀랜트에 관심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리그의 절반 이상이 그에게 관심이 있다"라며 "그는 듀랜트다. NBA 단장이라면 전화를 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스피어스는 또 자신의 SNS를 통해 골든스테이트는 조던 풀, 앤드류 위긴스, 조나단 쿠밍가, 제임스 와이즈먼과 관련된 거래를 통해 듀랜트를 데려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에 앞서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듀랜트가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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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과 웨스트브룩 스왑딜 적극 논의중"(야후스포츠)
LA 레이커스와 브루클린 네츠가 블록버스터 스왑딜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야후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하며 레이커스와 브루클린이 러셀 웨스트브룩과 카이리 어빙을 맞바꾸는 스왑딜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야후스포츠는 "이번 오프시즌에 양측 간에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명백한 낙관론이 있지만 몇 가지 장애물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브루클린은 왼쪽 발목 수술에서 회복 중인 슈팅 가드 조 해리스와 그의 남은 2년 동안 지불해야 할 3,860만 달러도 거래에 포함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그러나 레이커스는 해리스 대신 스테픈 커리의 동생 세스 커리의 삽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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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숟가락만 얹겠다는 듀랜트...마이애미 '버틀러, 아데바요, 라우리와 함께 뛰겠다'(디 애슬레틱)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는 역시 '버스 드라이버'가 아닌 '무임승차 승객'이었다.듀랜트는 지난 2016~2017시즌을 앞두고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를 버리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날아갔다. OkC에서는 도저히 우승 반지를 거머쥘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당시 골든스테이트에는 스테픈 커리를 비롯해 클레이 톰슨, 드레이먼드 그린이 있었다. 이들 트리오는 2015~2016시즌 우승의 주역들이었다. 굳이 듀랜트가 없이도 우승할 수 있는 전력이었다.그런 골든스테이트에 듀랜트는 숟가락만 얹었다. 그리고는 2017, 2018 파이널에서 MVP에 선정되며 거푸 우승했다. 그러나 듀랜트 때문에 골든스테이트가 우승한 것은 아니었다.듀랜트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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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유롭고 싶다' 어빙, 듀랜트에 이어 사실상 트레이드 요구...새장에서 날아가는 새 GIF 올려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도 사실상 트레이드를 요구했다.어빙은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새장에서 나와 훨훨 날아가는 새를 묘사한 GIF를 올렸다. 새장은 브루클린을 뜻하고 새는 자신을 의미하는 듯했다. 브루클린에서 탈출하고 싶다는 것이다.공교롭게도 이 GIF가 케빈 듀랜트의 트레이드 요구 소식이 전해진 다음 나와 일각에서는 둘이 짜고 브루클린에 트레이드를 요구한 것일 수 있다는 해석을 하기도 했다.어빙과 듀랜트는 2019년 약속이나 한 듯 2019년 각각 보스턴 셀틱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떠나 브루클린에 합루했다. 어빙과 듀랜트는 절친이다. 듀랜트는 지난 시즌 어빙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아 홈 경기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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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먹은 '괴물' 자이언 월리엄슨, 3천억원 '대박' 계약한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제2의 르브론 제임스로 평가받았던 자이언 월리엄슨에게 최대 2억3100만 달러(약 3천억 원)의 계약을 안겨줄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의 섐 샤나리아는 1일(한국시간) 부상으로 지난 시즌을 통째로 날린 윌리엄슨이 뉴올리언스와 5년 신인 최대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윌리엄슨은 NBA 경력 3년 동안 평균 25.7득점 7.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서는 발 골절로 단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신인 첫 시즌에서도 부상으로 시즌 개막 후 첫 3개월이나 결장했다. 그러나 건강했을 때는 괴력을 보였다.키는 작지만 폭발적인 운동능력과 엄청난 힘을 지러 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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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블러핑' 브루클린, 듀랜트 주는 대신 젎은 올스타+지명권 5장 요구"(ESPN)
브루클린 네츠가 케빈 듀랜트 트레이드 대가로 젊은 올스타와 신인 지명권 5장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2일(한국시간) 튜랜트의 트레이드 요청 기사가 나간 후 약 15개 팀이 듀랜트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며, 그러나 브루클린은 듀랜트를 주는 대신 젊은 올스타 1명과 신인 지명권 5장 또는 5명의 기존 선수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내용만 보면, 브루클린의 요구를 들어줄 수 있는 팀이 사실상 전무하다. 젊은 올스타와 신인 지명권 1~2장이면 몰라도 5장은 무리다. 미래를 포기하라는 것과 같다.LA 레이커스는 앤서니 데이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신인 지명권 5장은 과하다. LA 클리퍼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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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랜트와 부커 스왑딜? 브루클린 요구에 피닉스는 난색...마이애미와 빅딜하나
케빈 듀랜트가 이적 시장에 나왔다.ESPN에 따르면, 듀랜트는 브루클린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듀랜트는 브루클린이 절친 카이리 어빙에게 연장 계약을 제의하지 않은 것에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빙은 다음 시즌 선수 옵션을 행사, 일단 브루클린에 잔류하기로 했다. 그러나 어느 시점에 브루클린은 어빙도 트레이드로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듀랜트와 어빙이 제3지대에서 재회할 가능성도 있다.브루클린은 어빙과 듀랜트 모두 잃을 각오가 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듀랜트는 피닉스 선즈 또는 마이애미 히트로 트레이되길 원한 것으로 전해졌다.브루클린은 피닉스의 데빈 부커가 아니면 듀랜트를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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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톤급 충격' 듀랜트, 브루클린에 트레이드 요청...피닉스 또는 마이애미 보내달라(ESPN)
케빈 듀란트가 브루클린 네츠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고 그의 비즈니스 매니저인 리치 클라이먼이 밝혔다.ESPN의 아드리안 위즈나로우스키는 1일(한국시간) 브루클린 단장인 션 마크스가 트레이드 대상을 찾기 위해 듀랜트 및 클라이먼과 협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그러나 브루클린은 듀랜트가 선호하는 팀과는 트레이드를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듀랜트는 피닉스 선즈 또는 마이애미 히트로 가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SPN에 따르면, 듀란트가 이날 구단주 조 차이에게 직접 트레이드를 요청했다.듀랜트는 12차례 올스타이자 4차례 리그 득점 챔피언이다. 듀란트는 2022-23 시즌 4,410만 달러를 포함하여 4년 2억 달러에 가까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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