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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만' 더' NBA 보스턴, 동부 결승 3승 선착…12년 만의 챔프전 진출 눈앞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마이애미 히트와의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3승을 올려 12년 만의 챔에피언결정전 진출을 눈앞에 뒀다.보스턴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FTX 아레나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2021-2022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5차전 원정 경기에서 93-80으로 이겼다.1·3차전을 마이애미가, 2·4차전을 보스턴이 승리한 뒤 이어진 5차전에서 보스턴이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우위를 점해 2009-2010시즌 이후 12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제이슨 테이텀이 22점 12리바운드 9어시스트의 '트리플 더블급' 맹활약을 펼쳤고, 제일런 브라운이 25점을 올려 승리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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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와 폴이 NBA 서드팀이라니...퍼스트 팀과 한판 붙으면?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NBA 최고의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피닉스 선즈)이 수모를 당했다. NBA가 25일(한국시간) 발표한 2021~2022시즌 ‘올 NBA 팀’에 따르면, 제임스는 서드팀 파워 포워드로 선정됐다. 이로써 제임스는 19년 경력 중 18차례나 올 NBA 팀에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제임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 사실을 알리며 자축했다. 그러나, 세컨드도 아니고 서드팀으로 밀려난 것은 충격적이다. 제임스는 여전히 코트에서 위협적인 존재다. 1대1 싸움에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정도의 기술과 파워를 지녔다. 올 시즌에서도 비록 팀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지만, 본인은 평균 30.3점으로 경력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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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치·아데토쿤보·돈치치 등 NBA 시즌 베스트 5에 선정
니콜라 요키치(덴버),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루카 돈치치(댈러스) 등이 미국프로농구(NBA) 2021-2022시즌 베스트 5에 선정됐다.NBA는 25일 2021-2022시즌 베스트 5에 해당하는 '퍼스트 팀'(First Team)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100명의 기자 및 중계방송 담당자들의 투표로 정해진 베스트 5에서 아데토쿤보는 투표인단 전원으로부터 1위표를 받았다.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요키치가 돈치치와 함께 1위표 88표씩 획득했고, 데빈 부커(피닉스)가 1위표 82표, 제이슨 테이텀(보스턴)이 1위표 49표를 얻어 베스트 5에 이름을 올렸다.올해 베스트 5의 특징은 젊은 선수들로 채워졌다는 점이다.5명 가운데 아데토쿤보가 1994년 12월생으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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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 트리플 더블급 활약 빛났다...NBA 댈러스, 벼랑 끝에서 GSW에 1승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댈러스 매버릭스가 반격을 시작했다.댈러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4차전 홈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SW)를 119-109로 물리쳤다.앞서 1∼3차전 연패로 벼랑 끝에 몰렸던 댈러스는 마침내 첫 승리로 시리즈 전적 1승 3패를 만들고 한숨을 돌렸다.댈러스는 골든 스테이트(10개)의 두 배인 20개의 3점 슛을 퍼부으며 가공한 외곽포 위력을 보였다. 루카 돈치치는 30득점 14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도리언 핀니-스미스가 3점 슛 4개를 포함해 23득점, 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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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 3년 9천만 달러도 과분" 블리처리포트, 파티광 하든 비디오 게재에 하든 "옛날 것" 반박하자 "하든, 과대평가된 선수" 깎아내려
미국의 한 매체가 '털보' 제임스 하든(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블리처리포트는 최근 하든이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후에도 파티를 즐기고 있다며 관련 영상을 게재했다.이에 하든이 발끈, "지금 나의 머리 스타일과 다르다"며 예전 모습의 영상이라고 지적했다.그러자, 블리처리포트는 논란 확산을 우려, 즉각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그런 후 25일(한국시간) 제임스가 과대평가된 선수라며 그를 깎아내리는 기사를 내보냈다.블리처리포트는 하든의 연장 계약과 관련, "5년 연장은 끔찍하며, 4년 2억 2,300만 달러 연장을 선택하면 재해 가능성은 약간 낮아질 수 있다"고 비아냥댔다.하든은 이번 여름 필라델피아와 맥시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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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FA 김선형과 3년 재계약…첫해 연봉 8억원
프로농구 서울 SK가 2021-2022시즌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인 가드 김선형(34·187㎝)과 3년간 재계약했다.SK는 24일 "프랜차이즈 스타인 김선형과 3년 기간에 첫해 보수 총액 8억원(연봉 5억6천만원·인센티브 2억4천만원) 조건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2021-2022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김선형은 2011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SK에 지명된 선수로 이번 FA 계약으로 2025년까지 15년간 SK와 동행하게 됐다.김선형은 2021-2022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평균 17.4점, 6.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SK를 통합 챔피언으로 이끌었다.첫해 보수 총액 8억원은 이번 시즌 FA 선수 가운데 최고 대우다.이승현과 허웅(이상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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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텀 31점' NBA 보스턴도 2승…마이애미와의 동부 결승 승부 원점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마이애미 히트를 20점 차로 대파하며 시리즈를 2-2 원점으로 돌렸다.보스턴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4차전 홈경기에서 마이애미를 102-82로 꺾었다.1승 2패로 열세였던 보스턴은 이날 승리로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3차전에서 10득점으로 부진했던 제이슨 테이텀이 이날 총 31득점 8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알 호포드도 득점은 5점에 그쳤지만, 13리바운드에 블록슛 4개를 더하며 수비에서 힘을 보탰다.마이애미는 14개 슛을 던져 11개를 놓친 주포 지미 버틀러의 부진이 뼈아팠다.주전 센터 뱀 아데바요도 9점에 그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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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CC, 허웅·이승현과 계약…5년·보수 총액 7억5천만원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힌 포워드 이승현(30)과 가드 허웅(29)이 전주 KCC 유니폼을 입었다.이승현과 허웅은 24일 서울 서초구 KCC 본사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계약서에 사인하고 정식으로 KCC 선수가 됐다.KCC 구단에 따르면 두 선수는 계약기간 5년에 첫해 보수 총액 7억5천만원으로 계약했다.이승현은 KCC의 33번, 허웅은 3번을 달고 뛴다.이승현은 2014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고양 오리온(현 데이원자산운용)에 지명돼 2014-2015시즌 신인상, 2015-2016시즌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 등을 수상하며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해 온 선수다.2021-2022시즌에는 오리온에서 정규리그 48경기에 나와 평균 13.5점, 5.6리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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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 "제임스는 단장이었다" '폭로'...제임스, 레이커스 후임 감독 선정 작업에도 관야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사실상의 단장 역할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제임스와 함께 뛰었던 카이리 어빙이 이 사실을 푹로했다. 어빙은 최근 ‘아이 엠 애슬릿’ 팟캐스트에서 제임스가 선수단 구성을 뒤에서 조종했다고 말했다. ‘Le’는 제임스의 이름 르브론(Lebron)에서 따왔고, GM은 단장(general manager)을 뜻한다. 감독은 경기에 대해서만 책임진다. 단장은 선수를 구성한다. 어빙의 말처럼 클리블랜드 프런트는 이런 제임스에 대해 아무런 이의를 제기할 수 없었다. 제임스가 4년 연속 클리블랜드를 NBA 파이널에 진출시켰기 때문이다. 2016년 파이널에서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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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B, '베테랑 가드' FA 박찬희와 재계약…두경민도 영입
프로농구 원주 DB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베테랑 가드 박찬희(35)를 잡았다.DB는 박찬희와 재계약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보수는 2억1천만원이다.지난 시즌 DB에 합류한 박찬희는 정규리그 47경기에 출전해 5.4득점 3.9어시스트 2.6리바운드를 기록했다.박찬희는 "올해는 후배들과 같이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DB는 2020-2021시즌까지 팀에서 뛰었던 가드 두경민(31)과도 계약했다. 계약기간은 4년, 보수는 5억원이다.두경민은 2013년 드래프트 3순위로 DB에 입단했다. 2017-2018시즌에는 팀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시즌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바 있다.2021-2022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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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난 커리 31점 -빛 바랜 돈치치 40점... 골든스테이트 , 댈러스 꺾고 NBA 파이널까지 '1승'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3연승을 달리며 파이널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골든스테이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3차전 원정경기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109-100으로 꺾었다.팀의 간판 스테픈 커리가 31점 11어시스트를 올리며 맹활약했다.앤드루 위긴스와 클레이 톰프슨도 각각 27점 11리바운드, 19점 7리바운드를 보탰다.댈러스에서는 루카 돈치치가 두 경기 연속 40점 이상을 넣는 괴력을 선보였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스펜서 딘위디와 제일런 브런슨도 각각 26점, 20점을 올리며 분전했다.이날 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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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바요 슛 점화' NBA 마이애미, NBA 동부 결승 2승 선착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가 1·2차전 부진했던 뱀 아데바요의 슛이 폭발하며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먼저 2승을 올렸다.마이애미는 22일(한국시간) 원정인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2022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 3차전에서 보스턴을 109-103으로 꺾었다.1차전에서 승리했지만 2차전에서 패한 마이애미는 3차전 승리로 다시 시리즈 리드를 가져왔다.두 팀은 24일 오전 9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4차전을 치른다.마이애미로서는 주포 지미 버틀러가 오른 무릎을 통증을 호소하며 후반 뛰지 못한 가운데, 주전 센터 뱀 아데바요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1차전 10득점, 2차전 6득점에 그쳤던 아데바요는 이날 31득점 10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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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커리 '잘 자(Night Night)' 세리머니에 NBA 팬들 '열광'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맹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은 골을 넣을 때마다 ‘찰칵’ 세리머니를 한다. 두 손으로 카메라를 만들어 찍는 세리머니다. 이번 시즌에는 21차례나 ‘찰칵’ 세리머니를 했다. 이제는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동료들이 따라 하기까지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 세리머니도 독특하다. 골을 넣은 호날두는 우선 코너 플래그 쪽으로 달려간다. 그리고는 관중을 마주하고 180도 방향을 틀며 몸을 공중으로 띄운다, 착지할 때 피치를 바라보며 팔을 뻗어 ‘Si’라고 외친다. 축구에만 골 세리머니가 있는 게 아니다. 스테픈 커리가 새로운 골 세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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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점차 열세 뒤집은 NBA 골든스테이트, 댈러스에 서부 결승 2연승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9점 차 열세를 극복하고 댈러스 매버릭스를 꺾고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 2연승을 달렸다.골든스테이트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2차전 홈경기에서 댈러스 매버릭스에 126-117로 이겼다.정규리그를 서부 3위로 마친 골든스테이트(53승 29패)는 4위 댈러스(52승 30패)와 1차전에서 112-87로 완승한 데 이어 시리즈 전적 2승을 먼저 올렸다.두 팀은 23일 오전 10시 댈러스의 홈구장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로 자리를 옮겨 3차전을 치른다.골든스테이트는 2쿼터 한때 댈러스에 34-53, 19점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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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 '세자의 여자'가 백인이라고?...제임스 아들 브로니의 고교 프롬 데이트 백인에 미국이 '시끌'
미국인들은 미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자유가 보장된 나라라고 주장한다. 정말 그럴까?21세기에 접어든 지 20년이 지났지만, 미국 내 흑백 갈등은 여전히 존재한다. 아직도 인종 차별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남녀 관계에서도 이 같은 차별이 존재한다. 남자 백인이 흑인 여성과 데이트를 하거나 결혼을 하면 별로 시비를 걸지 않는다. 그러나, 흑인 남성이 백인 여성과 데이트를 하거나 결혼을 하면 시끄러워진다. 특히 유명 인사들이 그렇다. 과거에 비해서는 백인들의 흑인에 대한 편견이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직간접적인 차별이 존재하는 것도 부인할 수 없다. 최근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가 고교 프롬 파티에 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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