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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합탁구선수권, 강동수-서효원 혼복 첫 우승…박규현-오준성 남복 2연패, 양하은-유한나 여복 3연패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제77회 신한SOL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폐막을 하루 앞둔 14일 경기에서 남녀복식과 혼합복식 경기일정을 모두 마쳤다. 혼합복식 결승에서는 강동수-서효원 수비 복식조가 백광일-최효주 공격복식조를 3대 1로 꺾고 우승했다. 남녀 통틀어 국내 최고참 현역 선수인 서효원(36)은 같은 팀, 같은 전형의 후배 강동수(29)와 짝을 이뤄 원활한 호흡을 선보였다. 묵직한 회전 반구로 구축한 수비벽이 공격선수들의 예봉을 무력화했고 결국 우승까지 내달았다. 오랜 국가대표 경력을 지닌 서효원은 2011년 65회 대회와 2018년 72회 대회에서 단식을 우승한 적이 있다. 전형상 상대적인 어려움을 겪었던 복식에
일반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女 하프파이프 예선 1위
최가온(세화여중)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15일 미국 콜로라도주 코퍼 마운틴에서 열린 2023-2024시즌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최가온은 1차 시기 91.50점, 2차 시기 96.00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케랄트 카스텔레가 92.00점으로 뒤를 이었다.결선은 17일 같은 장소에서 예선 상위 8명으로 치러진다.2022년 3월 FIS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부문 정상에 올랐던 최가온은 올해 1월에는 미국의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 X게임 슈퍼파이프 부문에서도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X게임 슈퍼파이프 종전 최연
일반
'김연경 36득점'에 힘 입은흥국생명 역전극, 여자배구 1위 탈환
흥국생명이 '배구 여제' 김연경의 맹공과 깜짝 복귀전을 치른 세터 박혜진의 경기 조율 능력을 앞세워 여자배구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흥국생명은 1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 점수 3-2(26-24 22-25 25-18 23-25 18-16)로 승리했다.한 경기를 더 치른 현대건설(11승 4패, 승점 35)에 잠시 선두 자리를 내줬던 흥국생명은 13승 2패, 승점 35로 다시 순위표 꼭대기로 올라갔다.두 팀의 승점은 같지만, 흥국생명이 다승에서 앞서서 1위다.세트 점수 1-1에서 맞이한 3세트에서 흥국생명은 잠잠하던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가 살아나며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2연속 서
배구
핸드볼 H리그 두산, 충남도청 꺾고 3게임 만에 승리
두산이 충남도청을 꺾고 인천도시공사와 선두 경쟁을 다툰다.14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2차전에서 두산은 충남도청에 26-18로 승리를 거뒀다.두산이 승리를 거두면서 5승 1무 1패 승점 11점으로 승점을 쌓지 못한 인천도시공사와 승점은 같았지만, 지난 상대전적에 의해 2위로 올라섰다.충남도청은 1승 6패 승점 2점으로 또다시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지난 경기에서 전진 수비로 후반에 체력이 떨어졌던 충남도청이 전반에 무너지면서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전반은 두산이 다양한 공격으로 득점을 올렸다면, 충남도청은 단조로운 공격으로 득점이 적었다. 두산이 59%의 성공
일반
ROAD TO UFC 시즌 2결승, 내년 2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15일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는 내년 2월 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돌리제 vs 이마보프’에 이어 ROAD TO UFC 시즌 2 결승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ROAD TO UFC는 아시아 최고의 유망주들이 출전해 겨루며 승자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획기적인 토너먼트다. 시즌 1 당시 라이트급의 안슐 주블리∙페더급 이정영∙밴텀급 나카무라 린야∙플라이급 박성현 등 네 체급의 우승자들은 열망했던 UFC 계약을 얻었다. 더불어 라이트급 준우승자 제카 사라기와 밴텀급 준우승 카자마 토시오미, 라이트헤비급 논토너먼트 장밍양 등 세 명의 ROAD TO UFC 참가자가 추가로 UFC와 계약했다. ROAD TO UF
일반
수영 은메달리스트 김준우, 박지성 재단서 장학금 받는다
경영 국가대표 후보선수 김준우(16·서울 광성고1)가 박지성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설립한 JS파운데이션에서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15일 대한수영연맹은 지난 1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 1층 W컨벤션에서 열린 제12회 JS파운데이션 재능 학생 후원금 전달식에서 차세대 자유형 기대주로 주목받은 김준우가 수혜자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김준우는 박지성 이사장과 박태환 전 국가대표 선수로부터 후원증서, 후원금과 소정의 선물을 전달받았다. 김준우는 지난 9월 초, 이스라엘 네타냐에서 열린 2023 세계주니어선수권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15분 01초 94로 2위를 차지했다. 2006년 첫 개최 이후 9회를 맞은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에서 한국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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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최연소 챔피언' 이찬준, '올해의 드라이버상' 수상
올 시즌 슈퍼레이스의 최연소 시즌 챔피언의 역사를 새로 쓴 이찬준(엑스타 레이싱)이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강신호 협회장)가 선정한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수상하며 2023년 모터스포츠 최고 스타에 등극했다. 14일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2023 KARA PRIZE GIVING’을 열고 올해의 드라이버, 올해의 레이싱팀, 올해의 오피셜 등 올 시즌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빚낸 주인공들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수상한 이찬준 선수는 2002년생 만 21세로 올해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최연소 시즌 챔피언인 동시에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최연소 ‘올해의 드라이버’
일반
남자탁구 간판 정영식 은퇴, “선수생활 접지만…한국탁구에 기여할 부분 찾을 터”
한국남자탁구 ‘간판스타’ 정영식(31·미래에셋증권)이 은퇴식을 가졌다.지난 14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7회 신한SOL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현장에서 정영식의 은퇴식이 열렸다.은퇴식에는 대한탁구협회와 소속팀 관계자들, 선·후배 선수들, 정영식팬클럽 회원들까지 수많은 탁구인들과 정영식의 부모님이 참석했다.정영식은 오랫동안 한국 남자탁구를 견인해온 주인공이다.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정영식은 고등학생이던 2007년부터 성인대표팀에 합류해 약 12년간 맹활약했다.2015년 코리아오픈 3관왕, 2018, 19 호주오픈 2연패 등 ITTF 월드투어를 다수 석권했으며, 2011년부터 꾸준히 출전한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는 20
일반
레이커스 '식겁했다'...4쿼터 20점 차 리드에서 1점 차까지 추격당해, 샌안토니오에 '진땀승'
NBA에서 20점 차는 아무 것도 아니다. 방심하다간 순식간에 뒤집어질 수 있다. 14일(한국시간) 열린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대 샌안토니오 스퍼즈전도 예외는 아니었다.4쿼터 초반 레이커스는 94-74, 20점 차로 앞섰다.그러나 샌안토니오는 레이커스가 방심한 틈을 타 맹추격전을 펼쳤다. 종료 21초를 남기고 빅터 웸반야마의 자유투로 116-117, 1점차로 바짝 추격했다.샌안토니오는 반칙 작전을 펼쳤다. 앤서니 데이비스를 겨냥했다. 그러나 데이비스는 17초를 남기고 침착하게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119-116이 됐다.아직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웸반야마가 공격자 반칙을 범하고 말았다. 급해진 샌안토니오는 반칙 작전을 펼쳤다. 8
농구
한국 배구연맹, "V리그 올스타 팬투표 10%가 부정 투표"
14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올 시즌 V리그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무더기 부정 투표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연맹은 "특정 시간대에 비정상적인 회원 가입 및 투표수 이상 추이 등 부정 투표 징후를 확인했고, 투표 종료 후 총투표수 5만8천117표 중 5천941건(전체의 10.2%)이 부정 투표였다"고 자체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이 중 가장 많은 부정 투표 유형은 14세 미만 자녀 회원 가입 시 한 개의 연락처로 무제한 계정 가입이 가능한 점을 악용한 건으로 총 5천395건이 확인됐다.가장 많은 부정 계정을 생성한 사용자는 1개의 연락처로 1천517개의 계정을 만들어 총 1천966건의 부정 투표를 했다.이밖에 비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접속해 1개의 계정
배구
태극전사 400여명, '해병대 캠프' 입소…"육체 단련은 지양"
수영 황선우, 육상 우상혁 등 한국의 국가대표들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결의를 다지기 위해 해병대 캠프에 입소한다.14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15개 종목 선수를 비롯 대한체육회와 경기단체 임직원 500여명은 오는 18∼20일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에서 열리는 '원팀 코리아' 캠프에 참가한다.황선우, 우상혁을 비롯해 양궁 안산·김제덕, 펜싱 구본길·오상욱, 근대5종 전웅태, 기계체조 여서정 등 주요 국가대표 선수들은 포항으로 집결한다.대한체육회는 "부상을 고려해 육체 단련을 통한 정신력 강화 프로그램은 지양한다"고 말했다.대신 도전 정신을 불어넣는 '해병대 DNA 교육', 협동 역량을 기르는 '팀 리더십 훈련', 두려움을 극
일반
창원 LG 세이커스, 새 외국인 선수에 후안 텔로 영입
14일 창원 LG 세이커스는 시즌 대체 외국인 선수로 후안 텔로(콜롬비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텔로는 허리 부상으로 팀을 떠난 단테 커닝햄의 자리를 채운다.203㎝, 111㎏의 센터 텔로는 스페인, 리투아니아, 터키, 콜롬비아 리그 등 리그에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멕시코에서 뛰었다.구단은 텔로 영입으로 아셈 마레이의 체력 부담이 줄여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구
한국대학배구연맹 제9대 홍기호 회장 취임식…이재운 부회장 장학금 5천만원 기부
한국대학배구연맹은 홍기호 제9대 신임 회장 취임식을 지난 11일 오후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각계 인사와 배구인, 대학 감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14일 밝혔다.홍기호 신임 회장은 지난 7월 열린 한국대학배구연맹 회장선거에서 당선됐다. 당시 주요 공약으로 우수지도자 해외연수, 지도자연구 성과에 따른 성과급을 지급, 선수 장학금제도 확립,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대회 개최, 재정지원 등을 내세웠다. 홍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지도자는 선수지도와 연구에 집중하고, 선수는 학업과 운동에 전념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대회의 지속적인 개최와 심판강습회, 전력분석 교육 등을 통해 다
배구
핸드볼 H리그 SK호크스, 인천도시공사에 첫 패배 안기며 2연승
SK호크스가 선두 인천도시공사에 첫 패배를 안겼다. 13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2차전에서 SK호크스는 인천도시공사에 25-24로 승리를 거뒀다.인천도시공사가 이번 H리그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SK호크스에 결국 패했다. 1라운드에서 26-26 동점을 기록했는데, 2라운드에서는 SK호크스가 승리를 거두며 인천도시공사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인천도시공사가 5승 1무 1패로 승점 11점에 묶였고, SK호크스는 3승 2무 2패로 승점 8점으로 3위를 유지했지만, 승점 9점의 두산을 바짝 쫓았다. SK호크스는 2라운드에서 2연승을 거뒀다.전반은 실수가 양 팀의 흐름을 바꿔
일반
'38시간 동안 100km 걷고 기부'… 옥스팜 트레일워커 얼리버드 접수 시작
14일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가 극한 도전형 인생기부 프로젝트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의 참가자 조기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년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km 코스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행사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순위와 기록을 놓고 경쟁하는 대회가 아닌, 순수하게 기부를 목적으로 팀원들과 극한의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다. 내년 행사에서는 기존 100km 외에 50km도 정식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100km 코스가 팀당 50만원, 50km 코스가 팀당 30만원이다. 내년 1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조기 등록 기간에 참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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