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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마 7월의 마지막 장식할 하이라이트 1등급 장거리 경주
7월 28일(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금주의 하이라이트인 1등급 1800m대결이 7월의 마지막 경주로 펼쳐진다.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레이팅 95이하의 1등급 경주마들이 출전하는 이번 경주에는 최상위권으로 도약을 노리는 11두의 경주마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경주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을 주요 출전마들을 소개한다.■컴플리트레벨 (8전 5/2/0, 레이팅 82, 한국 수 4세 갈색, 부마:테이크차지인디(미), 모마:검화(한), 마주:정석영, 조교사:강성오) 87.6%의 높은 복승률(2위 안에 입상할 확률)을 기록하며 꾸준히 팬들의 기대에 부응해온 ‘컴플리트레벨’이 이번 경주를 통해 최상위권으로 레벨업을 노린다.
일반
KSPO 스포츠가치센터, 유·청소년 스포츠 캠프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체육공단)은 KSPO 스포츠가치센터(이하 센터)에서 진주시청 협업을 통한 ‘유·청소년 스포츠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7일(토)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스포츠 캠프에는 진주시에 거주하는 가족 중 초등·중학생 자녀를 둔 17가구 60여 명이 참석한다. 캠프 참가자들은 이틀 동안 센터에서 인공암벽등반, 챌린지 코스, 스마트 스포츠 등 최신 시설을 활용한 스포츠 체험과 함께 협동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끈끈한 가족애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 모두 TV·휴대폰 없이 진행되며 특히,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일반
제57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성료.. 역대 최대 규모 73개 팀, 1,500여 명 참가
통영시는 대한민국 배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이 역대 최다 출전한 ‘제57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통영시와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중고배구연맹과 통영시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7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통영체육관 등 4개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경기는 18세 이하 남·여, 15세 이하 남·여 총 4개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그 결과 △고등부 우승- 순천제일고, 선명여고 △고등부 준우승- 현일고, 남성여고 △중등부 우승- 남성중, 전주근영중 △중등부 준우승- 순천팔마중, 금천중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고등부 결승전은 KBS N SPORTS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돼 전 국민의
배구
"미디어가 조작한 게 아냐!" 스포츠 저널리스트 로우 " 제임스가 약점 드러난 미국 팀을 구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드림팀 2.0'으로 불리는 미국 농구대표팀은 시범경기에서 5전 전승을 했다. 캐나다를 86-72로 꺾은 뒤 호주(98-92), 세르비아(105-79), 남수단(101-100), 독일(92-88)을 잇따라 물리쳤다.전승을 했지만 뒷맛이 개운치 않다. 특히 남수단에는 덜미를 잡힐 뻔했다.이에 스포츠 저널리스트 잭 로우가 우려를 표시했다.그는 더 로우 포스트에서 "이것은 미디어에서 조작한 일이 아니다. 르브론 제임스는 경기가 끝날 때 미국 대표팀을 이끌었다. 그는 코트 양쪽 끝에서 믿을 수 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독일과의 경기에서 그가 얻은 리바운드 중 일부는 '괴물 같은 놈'과 같았다"고 했다.그러면서 스티브 커 감독이 매 경기 선발로 내세우는 등 깊은
농구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신네르, 편도선염으로 올림픽 불참 선언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편도선염으로 인해 2024 파리 올림픽에 불참한다.신네르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병원 진단 결과 올림픽 출전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며 "올림픽에 나가지 못하게 돼 매우 실망스럽다"고 밝혔다.올해 1월 호주오픈 단식에서 우승한 신네르는 "나라를 대표해 올림픽이라는 큰 행사에 꼭 참여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신네르가 파리 올림픽에 불참하게 되면서 세계 랭킹 2, 3위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단식 1, 2번 시드를 받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이렇게 될 경우 조코비치와 알카라스는 계속 이겨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61] 왜 펜싱옷을 ‘재킷’이라 말할까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펜싱은 28일 첫 세부종목인 여자 에페와 남자 사브르 개인 결승이 열린다. 이어 29일 남자 에페 개인 결승, 30일 여자 사브르 개인 결승에 이어 31일과 8월1일 여자 에페 단체 결승과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이 잇달아 벌어진다. 마지막으로 8월4일 여자 사브로 단체 결승이 대미를 장식한다. 펜싱 경기를 보다보면 마스크와 함께 특이한 복장이 눈에 띈다. 선수들은 의무적으로 보호용 재킷을 입도록 국제펜싱연맹(FIE)은 의무화했다. 재킷은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서 만들어졌는데, 점수판 역할도 한다. 옷 뒤에 긴 전선이 달려있어 득점 부위를 찌르면 센서가 바로 작용해 알려주는 것이다. 영어용어사전에
일반
설욕 기회가 왔다.. 한국, 아시아 주니어핸드볼 선수권 결승서 일본과 격돌
김오균(조선대)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 주니어 핸들볼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남자주니어(20세 이하) 선수권대회 8일째 사우디아라비아와 준결승에서 30-21로 낙승했다.우리나라는 이어 열린 4강전에서 바레인을 30-26으로 물리친 일본과 25일 결승전을 치른다.한국은 이날 이민준(경희대)이 7골, 문진혁(원광대)이 6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해 중동의 강호 사우디아라비아를 9골 차로 따돌렸다.한국이 이 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2018년 우승 이후 6년 만이다.2018년 결승에서 우리나라는 일본을 연장 접전 끝에 27-2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직전 대회인 2022년에는 우리나라가 5위에 머물렀고, 일본은
일반
고흥군청 태권도팀, 2024 한국실업최강전 개인전 종합우승
고흥군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 2024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겨루기)에서 ‘고흥군청 태권도팀’이 남자부 개인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한국실업태권도연맹에서 주최하고 서귀포시태권도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27개 실업팀, 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남·여 개인전 각 8체급 △남·여 5인조 단체전 △남·여 3인조 단체전 경기가 펼쳐졌다.개인전 6체급에 참가한 고흥군청 태권도팀은 이경학(-87kg), 하선우(-58kg)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의현(-63kg), 김근형(-80kg)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함으로써 개인전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뒀다.고
일반
전주시장기 생활체육대회로 삶에 활력 가득
전주시는 지난 1월 ‘제19회 전주시장배 생활체육 스키&스노보드대회’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 총 8개의 전주시장기 생활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올 상반기 대회에는 전주시민 등 전국의 생활체육인 총 320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시는 올 상반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도 오는 8월 3일 ‘제21회 전주시장배 전국 대학클럽 농구대회’를 시작으로 활발한 생활체육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다.구체적으로 올 하반기에는 시민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해 다양한 종목의 총 22개 전주시장기 생활체육대회가 계획돼 있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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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 26일 문경서 개막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이 긍정의 도시 경상북도 문경시에서 26일 개막한다. 오는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국군체육부대 선승관(경상북도 문경시 호계면 상무로 101)에서 열리는 한마당은 세계 55개국 4,446명의 태권도 가족이 참가, 총 15개 종목 94개 부문(시범종목 포함)에서 경연을 펼친다. 1992년 첫발을 내디딘 한마당은 격파, 시범, 품새(공인, 창작), 태권체조 등 태권도가 지닌 다양한 가치를 확대하고 발전시켜 태권도의 대중성을 강화하고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를 지니고 있다. 국기원이 매년(2002년, 2020년~2022년 제외) 개최하는 한마당은 국기원 품‧단증을 소지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 모
일반
'지난 해 준우승 한풀이' 순천 제일고, 현일고 꺾고 제57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우승
순천 제일고가 현일고를 꺾고 제57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해 이 대회 준우승팀 순천 제일고는 24일 경남 통영실내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18세이하 남자부 결승에서 현일고를 상대로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21, 25-23, 25-12)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순천 제일고는 이번 대회 예선에서 현일고에 2-3으로 패배했지만 결승에선 3-0으로 완승하며 지난 해 대회 준우승의 한을 풀었다. 18세이하 여자부 결승에선 선명여고가 남성여고를 3-0으로 완승, 우승컵을 안았다. ◇24일 전적▲18세이하 남자부 결승순천 제일고 3(25-21, 25-23, 25-12)0 현일고▲동 여자부선명여고 3(2
배구
'바쁘다 바뻐' NBA 베테랑 가드 잭슨, 트레이드 한달도 안돼 필라델피아로 합류
미국프로농구(NBA)의 베테랑 가드 레지 잭슨(34)이 샬럿 호니츠로 트레이드된 지 한 달도 안돼 다시 짐을 쌌다.24일(한국시간) 스포츠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지난 6일 덴버 너기츠에서 샬럿으로 트레이드된 잭슨이 계약 해지에 합의하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팀을 옮겼다.잭슨이 한 달도 안돼 짐을 싼 이유는 샬럿이 샐러리캡(연봉총액상한)에 여유가 없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잭슨의 2024-2025시즌 연봉은 525만 달러(약 73억원)다.잭슨은 2023년 덴버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에 기여했으며, 올해 플레이오프에서도 12경기에 출전, 평균 9.8분을 뛰었다.한 달도 안돼 팀을 두 번 옮긴 잭슨은 타이리스 맥시, 켈리 우브레 주니어, 에릭 고
농구
국민체육진흥공단, 파리올림픽·패럴림픽 함께 응원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체육공단)이 2024 파리올림픽·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함께 응원한다.이번 파리올림픽에는 체육공단의 스포츠단 소속 구본길(펜싱), 우하람·신정휘(이상 다이빙) 총 3명의 선수도 태극마크를 달고 출격한다. 펜싱 사브르 개인·단체전에 출전하는 구본길은 이번 올림픽에서 통산 3번째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회 기간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어 더욱 의미 있는 메달이 될 것으로 보인다.남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의 우하람은 메달권 진입으로 지난 도쿄올림픽 4위의 아쉬움을 설욕하고자 하며, 이번이 첫 올림픽 출전인 신정휘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60] 펜싱에서 왜 ‘마스크(Mask)’라고 말할까
펜싱 경기는 선수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기 때문에 얼굴을 제대로 볼 수가 없다. 경기 중간 휴식 시간이거나 일시 중단할 때, 마스크를 벗고 나서야 선수들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펜싱 선수들이 마스크를 쓰는 것은 당연히 칼날로부터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마스크는 국어사전에 오른 외래어이다. 병균이나 먼지 등을 막기 위해 입과 코를 덮은 위생 용품을 의미한다. 스포츠에선 야구 포수나 펜싱 선수들이 얼굴을 가리는 기구를 뜻한다. 우리말로는 탈, 가면 등이라고 한다. 영어 ‘Mask’를 발음대로 표기한 것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Mask’의 어원은 가면을 의미하는 아랍어 ‘Maskara’이다. 마녀 또는 망령을 뜻하는 중세
일반
'생애 첫 메달 도전' 탁구 신유빈, 감기라고? 다행히 순조롭게 회복 중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생애 첫 메달에 도전하는 신유빈(대한항공)이 '감기'에 걸리고 말았다.23일 탁구대표팀에 따르면 신유빈은 진천선수촌에서 훈련할 때부터 감기 증상을 보였다.신유빈이 파리로 오기 직전까지 혼합복식 랭킹 관리 등을 위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등 국제대회를 많이 소화했다.5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나이지리아 라고스를 돌고 한국에 들어갔다가 다시 태국 방콕에서 마지막 WTT 대회를 소화하는 강행군을 펼쳤다.오광헌 여자 대표팀 감독은 "유빈이가 면역력이 좀 떨어졌던 것 같다"면서 "감기 증상이 좀 남아있다"고 전했다.신유빈의 감기는 대표팀 전체의 악재다.신유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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