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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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김효주(19·롯데)의 '샷'은 여독도 문제가 되지않았다.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하고 귀국한 지 이틀 밖에 안된 김효주는, 18일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36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김효주는 1번홀(파4)부터 버디를 잡는 등 전반에 1타를 줄인 뒤 18번홀(파5) 마지막 홀에서 버디로 마무리하며,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마지막 18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은 박성현(21·넵스)이 2위에 두 타 앞선 단독선두에 나선 가운데, 공동 2위에는 김효주를 비롯해 백규정, 전인지, 장수연, 박유나, 권지람, 김해림, 김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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