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사격 선수 홍시시앙(22) 씨는 지난 15일 복통을 호소하며 선수촌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환자를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해 정밀 검사한 결과 급성 충수염 증상으로 진단하고 외과 전문의 집도로 신속하게 수술을 진행했다.
홍시시앙 선수는 예정된 경기에 참가할 순 없게 됐지만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제가테산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의무반도핑위원장도 17일 문병차 병실을 방문, 홍시시앙 선수를 위로했다.CBS노컷뉴스 안종훈기자 ac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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