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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채린, KLPGA 시즌 2승
양채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18차전에서 우승해 올시즌 2승을 달성했다.양채린은 16일 전남 무안의 무안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3위로 최종라운드를 맞은 양채린은 3번홀(파4) 버디에 이어 4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단번에 선두권에 진입했다.이후 타수를 줄이지못했지만 2위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며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유승연(20), 정재은(25), 정미희(25), 여윤경(22)이 3언더파 141타로 나란히 공동 2위에 올랐다.양채린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랭킹 5위(3천318만원)로 올라섰다.또 올해 드림투어 상금순위 상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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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흥국생명, 새 시즌 유니폼 공개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16일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형태의 유니폼을 공개했다. 지난 시즌 V-리그 최초의 스커트형 유니폼을 도입했던 흥국생명은 한 시즌 만에 기존의 바지 형태로 복귀했다.흥국생명의 상징 색상인 심홍색과 보라색에 노란색을 조합한 새 유니폼은 거미줄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넘치는 에너지와 끈끈한 조직력을 강조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스포츠 전문 브랜드 'FILA'가 세련된 여성미 넘치는 흥국생명의 유니폼을 제작했다.흥국생명 배구단 관계자는 "박미희 감독의 부임에 맞춰 또 한 번의 비상을 이뤄내기 위해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유니폼에 많은 변화를 줬다"면서 "팬의 기대에 보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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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생중계, 왜 이렇게 보기가 어렵나요?
"요즘 통 우리 구단 기사 보기가 어렵습니다."한 프로농구 지방 구단 관계자의 하소연이다. '2014-2015 KCC 프로농구'가 지난 11일 개막했지만 예년에 비해 농구 관련 기사가 뜸해졌다는 말이 돈다. 생중계가 되지 않기 때문에 기자들의 기사 생산이 어려워졌다는 얘기다.보통 프로 종목들의 경우 출장이 어려운 지방 경기는 취재진도 TV 중계를 통해 기사를 작성한다. 한국야구위원회나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농구연맹, 한국배구연맹 등 4대 프로 종목 단체들은 기자실을 운영해 TV 중계와 달성 기록 전달 등 편의를 제공한다.올 시즌 프로농구의 경우는 사정이 다르다. 기자실과 TV가 있어도 무용지물이다. 생중계되는 경기가 손에 꼽을 정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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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타고, 지겹도록 뛰고…7개 구단은 어떤 준비를 했을까
2014-2015시즌 V-리그가 18일 막을 올린다. 지난 시즌 5라운드로 순위를 가렸던 남자부는 정규리그를 6라운드로 늘리면서 팀 당 36경기씩 치르게 된다.이번 시즌은 어느 시즌보다 전력이 평준화됐다는 평가다. 삼성화재는 박철우가 군입대로 빠졌고, 현대캐피탈도 문성민의 컨디션에 따라 성적이 달라질 수 있다. 지난해 돌풍의 일으킨 우리카드는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졌고, 반면 OK저축은행과 한국전력 등이 전력을 알차게 보강했다. 대한항공, LIG손해보험은 언제라도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이다.결국 오프시즌 준비 과정에 따라 순위가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여름 내 흘린 땀의 양은 어느 팀이나 비슷하다. 결국 얼마나 부족한 부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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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유스배구대표팀, 아시아선수권서 일본에 무릎
'숙적' 일본의 벽은 높았다.김동열 감독이 이끄는 유스여자배구대표팀은 15일(한국시각) 태국 나콘랏차시마 더몰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일본과 2014 아시아유스여자선수권대회 8강 라운드 2차전에서 2-3(21-25 20-25 21-25)로 패했다.대만과 이란을 꺾고 D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한국은 8강 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카자흐스탄을 꺾어 대회 3연승의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8강 라운드 2차전에서 일본에 완패했다.첫 세트 6-7로 뒤진 상황에서 내리 5점을 내주고 무너진 한국은 2세트에도 상대의 블로킹에 막힌 데다 범실까지 겹치면서 대회 첫 패배 위기에 몰렸다. 결국 3세트마저 상대의 속공과 블로킹에 막힌 한국은 고개를 떨궜다.F조 2위가 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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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배 어린이 농구대회, 성황리 개최
'2014 제 2회 하나외환배 3 on 3 어린이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부천 실내체육관 야외코트에서 12일 열린 이번 대회는 초등부 저학년 14팀, 초등부 고학년 14팀, 중등부 14팀, 총 42개 팀 약 250명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뤘다. '3점슛 대회' '포토존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이번 대회는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이 주최하고 부천시 농구협회가 주관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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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 세르비아-알바니아 '난투극', 징계 절차 들어가
유로 2016 예선전에서 난투극을 펼친 세르비아와 알바니아 축구협회에 대해 유럽축구연맹(UEFA)이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미셸 플라티니 UEFA 회장은 16일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에서 벌어진 이번 폭력사태는 용서할 수 없는 사건"이라며 "축구는 어떤 이유에서든 정치와 섞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세르비아와 알바니아 축구대표팀은 15일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의 파르티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16 I조 조별리그 예선 3차전 경기 도중 알바니아의 과거 국가를 찬양하는 깃발을 매단 무인기가 등장했다.세르비아 선수가 무인기에 매달린 깃발을 떼어내자 알바니아 선수가 달려들어 몸싸움을 펼쳤다.흥분한 세르비아 관중들까지 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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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 1천여팀 참가
'제2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가 17일부터 19일까지 전남 화순에서 진행된다.하니움체육관, 이용대체육관, 성우관 등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누어 진행된다.특히 국내에서 열리는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중 참가 동호인이 가장 많은 대회인 만큼, 각 시도의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1,100여팀, 2,200여명의 실력자들이 모여 최고의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요넥스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을 범국민적인 생활 스포츠로 활성화하고 동호인들의 친목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요넥스코리아는 대회 기간 중에 ‘요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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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 후원 ‘E-JOURNAL 아마추어 골프 챌린지’ 개최
‘제3회 E-JOURNAL 아마추어 골프 챌린지’가 17일 여주 솔모로 CC에서 개최된다.'E-JOURNAL 아마추어 골프 챌린지’는 국내외 기업인들과 투자자, 경영 전문가 및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교류의 장으로 미래인재양성 차원에서 경제·경영학도를 위한 후원을 목적으로 하는 골프대회다.주관사인 스탠다드미디어 관계자는 “E-JOURNAL 아마추어 골프 챌린지는 대한민국을 이끌 미래의 인재들이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출발한 대회”라고 설명한다.골프 챌린지의 수익금 일부는 경제·경영학도의 후원금으로 사용된다.‘E-JOURNAL 아마추어 골프 챌린지’는 매년 기업, 금융 및 투자 관련 임직원과 전문직 종사자들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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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피겨 영웅 은퇴, 아사다 거취에 미칠 영향은?
전격 은퇴를 선언한 일본 남자 피겨 스타 다카하시 다이스케(28). 14일 자신의 고향인 오카야마에서 현역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다카하시는 일본 남자 피겨를 대표해온 선수다. 지난 2002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 우승으로 혜성처럼 등장한 다카하시는 2006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 준우승,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동메달과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등을 이뤄냈다. 2011년 그랑프리 파이널과 2012년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내며 건재를 보였다.다만 지난 2월 소치올림픽에서는 무릎 부상 여파로 6위에 머물렀다. 이후 은퇴 여부를 고민하다 2014-2015시즌은 휴식을 취하겠다고 선언했다.최근에는 소치올림픽 기간 하시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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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상민 감독, 천신만고 끝에 프로 첫 승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이상민 감독이 2전3기 끝에 프로 사령탑 첫 승을 달성했다.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15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장전 접전 끝에 92-9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올 시즌부터 삼성의 지휘봉을 잡은 이상민 감독은 개막 2연패의 터널에서 벗어나 3경기 만에 프로 첫 승을 신고했다.첫 승을 올리기까지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KGC인삼공사도 개막 2연패를 당한 처지라 양팀 모두에게 승리가 절실했다.삼성은 전반까지 48-28로 앞서 이상민 감독이 첫 승을 어렵지 않게 해낼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KGC인삼공사의 저력은 대단했다.KGC인삼공사는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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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시몬, V-리그 최고의 외인은 누구?
'박힌 돌' 레오냐, '굴러온 돌' 시몬이냐2014~2015 V-리그는 18일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라이벌 맞대결을 시작으로 7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 시즌 역시 남자부의 구도는 8연패를 이어가려는 삼성화재와 이를 저지하려는 나머지 6개 팀의 경쟁이다.특히 올 시즌은 세계적인 기량을 갖춘 외국인 선수들이 V-리그에서 경쟁하는 만큼 각 팀의 순위 경쟁과 함께 이들의 맞대결을 지켜보는 재미도 큰 것으로 기대된다. 이 중에서도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은 시몬이 큰 기대를 얻고 있다.시몬은 쿠바 국가대표 출신으로 원 포지션은 센터다. 하지만 V-리그에서는 라이트 공격수로 코트에 나설 전망이다. 이미 국제무대에서 검증이 끝난 시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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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용 "현대 하위권 취소" vs 김호철 "정확히 봤는데 뭘"
"문성민이 들어가면 우승후보라니까…"그동안 V-리그는 삼성화재의 독주 속에 현대캐피탈이 견제하는 형국이었다. 하지만 2014-2015시즌은 섣불리 예상하기가 어렵다. 최근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현대캐피탈을 하위권으로 꼽고, OK저축은행의 전력을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그만큼 치열한 순위 다툼이 예상된다.15일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최근 현대캐피탈을 하위권으로 지목한 신치용 감독에게 현대캐피탈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그러자 신치용 감독은 이전 발언을 정정했다.신치용 감독은 "현대캐피탈이 처질 수도 있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문성민이 완전하지 않다는 전제가 깔렸다"면서 "이 자리에 와서 들어보니 괜찮다고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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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V-리그, '공공의 적'은 우리카드?
"강만수 감독님 부럽습니다." (신영철 한국전력 감독)"이 자리가 부럽나? 나는 한숨만 나오는데" (강만수 우리카드 감독)2014~2015 V-리그 남자부는 지난 시즌 맹활약한 기존 외국인 선수와 새롭게 가세한 3팀의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고됐다.최강의 외국인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 레오(삼성화재)와 지난해에 이어 소속팀과 재계약한 아가메즈(현대캐피탈), 산체스(대한항공), 에드가(LIG손해보험)의 아성에 시몬(OK저축은행), 쥬리치(한국전력), 까메호(우리카드) 등 세계적인 외국인 선수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의 경쟁과 활약이 곧 각 팀의 순위 경쟁과 직접 연결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이 중에서도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8연패에 도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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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까메호가 아니네" V-리그 최고 용병은 역시 레오
"예전 LIG에 있던 까메호와 착각했네요."2014-2015시즌 V-리그는 어느 해보다 강력한 외국인 선수들이 즐비하다. 3년 연속 MVP를 수상한 레오(삼성화재), 아가메즈(현대캐피탈), 산체스(대한항공), 에드가(LIG) 등 재계약 선수들부터 까메호(우리카드), 쥬리치(한국전력), 시몬(OK저축은행) 등 새로운 얼굴들까지 가세했다.그렇다면 7개 구단 사령탑이 꼽은 최고의 외국인 선수는 누구일까.일단 삼성화재 신치용은 까메호를 꼽았다. 그런데 정작 우리카드 강만수 감독은 "한숨만 나온다. 제대로 된 외국인 선수를 데려오고 싶다. 차로 비교하자면 다른 외국인 선수들은 에쿠스, 우리는 티코"라고 고개를 가로저었다.신치용 감독의 착각이었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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