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종목 76명의 상임 심판들이 18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를 참관한다. 한국농구연맹(KBL) 관계자의 안내를 통해 경기 전후 심판회의 및 평가, 경기 중 심판 운영 및 비디오 판독 등 대회 심판 운영 전반을 살핀다.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9월부터 상임 심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여건 개선을 통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심판 자질 및 비리에 대한 엄격한 관리로 공정하고 투명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15년 현재 10종목 76명의 상임 심판에 대한 교육, 세미나 및 평가가 진행되었으며 향후 상임 심판 대상 종목 확대, 인력풀 관리 및 심판 배정 시스템 구축으로 체계적인 상임심판 양성을 실시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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