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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상임 심판, 프로농구 판정 단체 견학

2015-11-18 14:38

대한체육회는 심판들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프로농구 경기를 단체로 견학한다.

10개 종목 76명의 상임 심판들이 18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를 참관한다. 한국농구연맹(KBL) 관계자의 안내를 통해 경기 전후 심판회의 및 평가, 경기 중 심판 운영 및 비디오 판독 등 대회 심판 운영 전반을 살핀다.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9월부터 상임 심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여건 개선을 통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심판 자질 및 비리에 대한 엄격한 관리로 공정하고 투명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15년 현재 10종목 76명의 상임 심판에 대한 교육, 세미나 및 평가가 진행되었으며 향후 상임 심판 대상 종목 확대, 인력풀 관리 및 심판 배정 시스템 구축으로 체계적인 상임심판 양성을 실시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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