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FC는 "최홍만이 오는 12월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에서 루오췐차오(19, 중국)와 격돌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루오췐차오는 장신의 킥복서다. 다수의 킥복싱 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고, 난타전을 즐긴다. 리치를 활용한 펀치와 미들킥이 강점으로 꼽힌다. 193cm, 110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췄다.
최홍만은 6년 만의 복귀전이었던 지난 7월 '로드FC 24 인 재팬' 대회에서 카를로스 토요타(41, 브라질)에 1라운드 KO패했다.
지난 13일에는 사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에 대해 사과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당시 최홍만은 "시합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운동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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