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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김연경' 존재감 압도...흥국생명, 기죽은 현대건설 완파
김연경이 가세한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물리치고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 대회 여자부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흥국생명은 30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인 대회 첫날 A조 1차전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0(25-15 25-13 25-22)으로 완파했다.김연경과 국가대표 주전 세터 이다영이 합류한 흥국생명은 이날 경기 내내 현대건설을 압도했다.10년 만에 컵대회 출전한 김연경은 공격과 수비, 블로킹에서 모두 존재감을 드러냈다.이날 김연경은 7점(공격 성공률 41.66%)에 그쳤으나 주공격은 후배 이재영(19점)에게 양보했다. 흥국생명은 루시아 프레스코(194㎝, 등록명 루시아), 김연경(192㎝), 김세영(190㎝)을 전위에 두고 1
배구
꼴찌의 반란은 없었다...NBA 서부·동부 톱 시드 LA 레이커스·밀워키, PO 2라운드진출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톱 시드인 LA 레이커스와 밀워키 벅스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LA 레이커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 4선승제) 5차전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131-122로 제압하고 1패 후 4연승으로 2라운드인 콘퍼런스 4강에 올랐다. LA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36점, 10어시스트, 10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하고 앤서니 데이비스도 43점을 퍼부어 데이미언 릴러드가 빠진 포틀랜드를 제쳤다. 휴스턴 로키츠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5차전에서 114-80으로 대승, 3승 2패로 앞서 나갔다. 휴스턴은 1승만
농구
NBA 통산 어시스트 1위 스톡턴 넷째 딸 로라, 독일 프로리그 진출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역대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한 존 스톡턴(58·미국)의 딸 로라(23)가 독일 여자프로농구 리그에 진출했다. AP통신은 최근 "로라가 독일 여자프로농구리그 헤르너TC와 2020-2021시즌 계약을 마쳤다"며 "스톡턴의 4남 2녀 가운데 독일 리그에서 뛰는 네 번째 자녀가 됐다"고 보도했다. 아버지와 같은 포지션 포인트 가드인 로라는 미국 농구 명문인 곤자가대에서 통산 459어시스트를 배달, 곤자가대 여자농구팀 사상 세 번째로 많은 도움을 기록했다. 곤자가대 역시 아버지 스톡턴이 나온 학교다. 2019년 3월 왼쪽 무릎 인대를 다쳐 이후 경기에 뛰지 못한 로라는 AP통신과 전화 인터뷰에서 "나는 까다로운 스타일이 아니
농구
NBA '보이콧' 주도했던 밀워키, 아데토쿤보(28점 17리바운드) 활약 앞세워 올랜도 꺾고 PO 2회전 진출
미국프로농구(NBA) '보이콧'을 주도했더 밀워키 벅스가 2019-2020시즌 플레이오프(PO) 동부 콘퍼런스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밀워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1라운드(7전 4승제) 올랜도 매직과 5차전에서 118-104로 이겼다. 1차전 패배 이후 4연승을 거둔 밀워키는 이로써 마이애미 히트와 콘퍼런스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는 정규리그 1위 밀워키와 5위 마이애미, 2위 토론토 랩터스와 3위 보스턴 셀틱스의 대결로 열리게 됐다.원래 이날 경기는 이틀 전인 28일로 예정됐으나 밀워키 선수들이 라커룸에서 코트로 나서
농구
'코로나19 걸리고도 끄떡없네' 조코비치, 웨스턴 & 서던오픈 테니스 우승…26연승 행진
코로나19에 감염됐던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올해 출전한 4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조코비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 &서던오픈(총상금 422만2천190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밀로시 라오니치(30위·캐나다)를 2-1(1-6 6-3 6-4)로 제압했다. 올해 열린 경기에서 23전 전승, 지난해 11월 데이비스컵 3경기까지 더하면 최근 26연승 행진을 이어간 조코비치는 우승 상금 28만 5천달러(약 3억3천만원)를 받았다. 조코비치는 또 이번 우승으로 마스터스 1000시리즈 단식에서 35번째 정상에 올라 라파엘 나달(2위·스위스)이 보유한 마스터스 1000시리즈 단식 최다 우승
일반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15. 첫 천하장사 이만기의 ‘모래판 쿠테타’
1983년 4월 17일 장충체육관 제 1회 천하장사씨름대회 마지막 날. 대한민국 최고의 씨름꾼을 가리는 천하장사 경기가 시작되었다. 이변이 없는 한 첫 타이틀은 백두급의 양웅인 이준희나 홍현욱의 차지일 터였다. 이준희는 체급별 대회 결승에서 홍현욱을 꺾고 백두급(90.1kg 이상) 정상에 올랐고 한라급(90kg 이하)은 최욱진, 금강급(80kg 이하)은 손상주, 태백급(75kg 이하)은 박진태가 각각 우승했다. 모든 체급장사에게 문호가 개방된 씨름판이었으나 무게에서 차이가 나므로 한라급 등 밑에 급에서 넘보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승부는 언제나 일정치 않은 법. 천하장사를 뽑는 일은 어지럽게 돌아갔다. 우승후보라던 홍현욱이
일반
'꼴찌' 한국전력 반란 성공...대한항공 3-2로 꺾고 배구 컵대회 우승,,,러셀 MVP
한국전력이 강호 대한항공을 꺾고 프로배구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한국전력은 29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남자부 결승전에서 대한항공을 3-2(25-18 19-25 25-20 23-25 20-18)로 꺾었다.지난해 컵대회에서 3패로 예선 탈락하고, 2019-2020시즌 V리그 정규리그에서도 최하위에 그쳤던 한국전력은 이번 대회에서 반란을 일으키며 3년 만에 다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외국인 선수 러셀(27점)과 박철우(24점)는 쌍포로 측면 공격을 책임졌고, 이시몬은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러셀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기쁨도 안았다. 안요한은 속공 성공률 100%를 찍었고, 김명관은 블로킹 득점을 5개나 했다.
배구
러셀·박철우 쌍포 앞세운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꺾고 컵대회 결승행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이 프로배구 컵대회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서 맞붙게됐다. 한국전력은 28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전에서 혈전 끝에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2(19-25 25-12 19-25 25-20 17-15)로 꺾었다. 대한항공도 우리카드에 세트 스코어 3-0(25-22 32-30 25-17)으로 승리했다. 2006년 시작한 컵대회에서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이 결승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6, 2017년 연속해서 우승한 한국전력은 대회 3번째, 지난 대회 챔피언이자 최다 타이인 4회 우승 이력이 있는 대한항공은 5번째 우승 트로피 수집을 노린다. 결승전은 29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경기 전
배구
바흐 IOC 위원장 "아베 총리 사임 매우 슬프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병 악화로 28일 전격 사임했다는 소식에 비통한 심경을 밝혔다.바흐 위원장은 28일 올림픽 관련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매체인 인사이드더게임즈에 내놓은 성명에서 "아베 총리는 늘 신뢰할만한 강력한 동반자였다"며 "사임 소식에 무척 슬프다"고 했다.바흐 위원장은 먼저 아베 총리가 강인한 정신으로 병마와의 싸움을 잘 헤쳐나가길 기원했다.아울러 1964년 이래 56년 만에 도쿄에 다시 하계 올림픽을 개최권을 선사하고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감독·지원 과정에서 보여준 아베 총리의 리더십에 감사의 뜻을 건넸다.바흐 위원장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가장 준비된 기
일반
'제천의 아들' 임동혁 펄펄…대한항공, 우리카드 꺾고 결승 진출
대한항공이 4강에 선착했다. 대한항공은 28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전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0(25-22 32-30 25-17)으로 완파했다.이로써 남자배구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 로베르토 산틸리 대한항공 감독은 A조 예선을 3승으로 통과한 뒤, 준결승전까지 승리해 한국 무대에서 치른 공식 4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의 히어로는 ‘제천의 아들’ 임동혁이었다. 제천의림초, 제천중, 제천산업고를 졸업하고 대한항공에 입단한 임동혁은 이날 69.7%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24득점 했다. 나경복은 20점(공격 성공률 47.5%)을 올렸다.승부처 2세트에서 임동혁과 나경복, 대한항
배구
10년 만에 프로배구 컵대회 출전 김연경…얼마나 달라졌을까
‘배구여제’ 김연경(32·흥국생명)가 마침내 국내 배구 코트에 모습을 드러낸다. 김연겅은 30일 출북 제천체육관에서 개막하는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 대회 여자부 경기에 출격한다. 김연경은 대회 첫날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와 함께 현대건설과 개막전에 출전한다. 일본 JT 마블러스에서 임대 선수로 뛰던 2010년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KOVO컵에 참가한 지 10년 만의 복귀전이다. 복근 부상에서 회복한 김연경은 최근 자체 평가전을 소화하는 등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 여자부 A조에는 현대건설, 흥국생명, IBK기업은행이 속했고, B조는 KGC인삼공사,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로 구성했다.김연
배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 구단주-선수 최고의 '중재자'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중재자로 나섰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흑인 피격 사건으로 미국프로농구(NBA) 선수들이 경기 보이콧을 한 뒤 하루 만에 복귀하기로 전격 결정한 데는 조던의 중재가 큰 몫을 했다고 28일(한국시간) ESPN이 보도했다.ESPN에 따르면, 흑인 피격 사건에 항의하기 위해 경기를 보이컷한 선수들은 이어 열린 회의에서 시즌을 중단하자는 말까지 나왔다. 이에 NBA 구단주들이 화상 회의를 열어 대책 마련에 돌입했는데, 여기서 샬럿 호니츠 구단주인 조던이 구단주들과 선수 사이에서 중재에 나섰다. 조던은 먼저 선수협회 회장인 크리스 폴(오클라호마시티)과 휴스턴 로키츠의 스타 선수 러셀 웨스트브룩을 접촉한 뒤
농구
경기 보이콧 NBA 선수들, 복귀 결정...예정대로 플레이오프 소화하기로
흑인 피격 사건에 항의하는 뜻으로 경기를 보이콧했던 미국프로농구(NBA) 선수들이 복귀한다.ESPN은 28일(이하 한국시간) NBA 선수들이 팀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NBA 사무국은 “플레이오프가 29일이나 30일부터 재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19~2020 NBA 플레이오프는 26일 밀워키 벅스 선수들을 시작으로 타 팀 선수들이 모두 경기를 보이콧하면서 중단됐다. 이들은 최근 미국 위스콘신주 커노샤에서 발생한 경찰의 흑인 남성 총격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경기를 거부했다.NBA 선수들은 향후 일정을 두고 격론을 펼쳤는데,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 선수들은 리그 중단을 주장한 것으로 알렸다. 그러나 선수들은 결국
농구
"펠리페 또 오네" 남자배구 OK저축은행, 브라질 출신 펠리페 영입…국내 4번째 팀입단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새 외국인 선수로 브라질 출신 펠리페 알톤 반데로(32)를 영입했다고 27일 발표했다.펠리페는 무릎 부상으로 계약 해지된 폴란드 출신 마이클 필립을 대신해 OK저축은행의 한쪽 날개를 책임진다.펠리페는 2017-2018시즌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고 V리그에 데뷔한 이래 KB손해보험(2018-2019시즌), 우리카드(2019-2020시즌)를 거쳐 4번째 팀에 둥지를 튼다. 남자부 구단이 7개인 점을 고려하면, 해마다 다른 팀과 계약한 펠리페는 '저니맨'이라기보다도 '능력자'에 가깝다. 그만큼 검증된 선수를 찾기 어렵기에 각 구단은 펠리페에게 SOS를 친다. 슈퍼스타급은 아니지만, 성실하고 꾸준한 선수다. 그는 지난 3시즌 동
배구
전충렬 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조직생활가이드' 출간
전충렬 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34년간 조직생활경험을 담은 책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조직생활 가이드'를 최근 출간했다. 이 책은 인사, 조직관리, 의전 이론서에서는 찾을 수 없는 행정 실무 경험에서 나온 지침서다. 조직과 개인의 생존, 인사의 진면목과 허상, 리더십의 비판과 가치, 조직 내 소통과 의리, 상·하 간 직무와 행사, 제도 환경과 혁신의 주제별 사례와 원리 등 종합적 조직 경험 이야기를 생생한 에세이 형식으로 수록했다. 전충렬 전 사무총장은 행정학도로 영국(Exeter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경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첫 직장으로 종합광고대행사 대홍기획(롯데그룹)에 입사해 재직 중 행정고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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