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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장 후보자 등록 12월 28~29일, 선거는 내년 1월 18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식 공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의 선거일 등을 정식으로 공고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8일 공고한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따르면 선거는 2021년 1월 18일 올림픽 파크텔 올림픽홀에서 오후 1시 후보자 소견발표에 이어 투개표를 진행하며 투표는 150분 이내로 하도록 되어 있다.후보자의 자격은 대한체육회 정관 및 대한체육회 회장선거 관리규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자이며 등록은 12월 28일과 29일 이틀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받는다.대한체육회 또는 추천단체(회원종목단체, 시도체육회, 시군구체육회) 비상임 임원의 '후보자 등록의사 표명서'는 11월 20일 오후 6시까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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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위한 스포츠'를 주제로 '2020드림투게더서울포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20일 오후 2시 롯데월드타워 SKY31 컨퍼런스홀에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스포츠'란 주제로 ‘2020 드림 투게더 서울 포럼’을 개최한다.'드림 투게더 서울 포럼'은 문체부와 공단이 2013년부터 개도국 스포츠발전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드림 투게더 마스터’ 석사학위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연례포럼이다.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19 시대 ▲ 스포츠 참여 증진방안 ▲ 선수와 지도자 모두를 위한 스포츠 ▲ 스포츠교육의 역할 ▲ 관람스포츠의 변화와 미래 등의 주제를 놓고 전문들이 발표를 하고 경희대 오준 교수(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이사장)가
일반
“연봉 5000만 달러(553억 원)? 싫다. 난 우승 반지가 필요해!”...제임스 하든 '폭탄 선언'
미국프로농구(NBA) ‘털보’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키츠)이 연봉 5000만 달러를 주겠다는 휴스턴의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미국의 ESPN 등 매체들은 17일(한국시간) 휴스턴이 하든을 잡기 위해 연봉 5000만 달러에 2년 연장 계약을 제의했으나 하든이 이를 거절하며 브루클린 네츠에 트레이드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하든이 돈 보다는 NBA 우승 반지를 갖고 싶어한다고 전했다.이들 매체는 또 하든이 앤서니 데이비스와 같은 길을 걷고 싶어한다고 했다.데이비스는 뉴올리언스에서 활약하다 우승 반지를 위해 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해 줄 것을 구단에 줄기차게 요구했다. 결국 뉴올리언스는 그를 레이커스로 넘겨줬
농구
경량급 최강타자 피게이레도 첫 방어전도 KO?-페레즈와 UFC 플라이급 타이틀전
경량급의 강타자 데이비손 피게이레도가 22일 알렉스 페레즈를 상대로 UFC플라이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피게이레도는 브라질 출신의 타격 달인으로 높은 KO율로 플라이급을 인기 체급으로 올려놓은 챔피언. 첫 방어전 파트너인 페레즈는 미국 출신으로 23승(4KO 7서브미션) 5패의 전적을 기록중인 랭킹은 현재 4위. 당초 밴텀급 랭킹 4위 코디 가브란트가 도전, 흥행카드로 떠올랐으나 가브란타가 이두근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어 대타 도전의 행운을 얻었다. 피게이레도의 승리가 예상되지만 페레즈가 무패의 기대주 호세 토레스를 1회 KO시켰던 주먹을 되살리면 승산이 없지도 않다. 둘은 모두 네차례나 타이틀전을 치른 플라
일반
[마니아 스토리] 웨스트브룩, '절친' 하든과 1년 만에 또 헤어지나...휴스턴에 트레이드 요구 '파문'
둘은 10세 때부터 친구였다. 성장한 뒤에는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함께 뛰었다. 한 명은 썬더의 ‘1인자’가 됐고, 다른 한 명은 ‘식스맨’으로 맹활약했다. 그러나 이 중 한 명은 돈을 안 쓰겠다는 썬더를 떠나 엄청난 대우를 해주겠다는 휴스턴 로키츠로 훌쩍 떠나버렸다.절친이 사라지자 다른 한 명은 외로웠다. 떠날 기회가 생기자 자기도 휴스턴으로 가겠다고 떼를 썼다. 친구 따라 강남 가겠다는 것이었다. 썬더는 어쩔 수 없이 그를 휴스턴으로 보내주었다. 둘은 그렇게 휴스턴에서 재회했다. 그러나,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썬더에서 제대로 대접받지 못했던 한 명은 이미 휴스턴의 ‘1인자’가 되어 있었다.나중
농구
윤강로 국제스포츠연구원장,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 공식 선언
국제스포츠연구원 윤강로 원장(64)이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윤강로 원장은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세계 속의 대한민국 체육 지분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해온 제가 그동안의 역량과 경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담아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이날 윤 원장은 "소통 없는 예산 집행 기관이 아니라 여론을 수렴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정책 입안 기관으로 대한체육회의 근본적 체질을 바꾸겠다"며 "엘리트 체육인뿐 아니라 수많은 학부모와 지도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이 원하는 바를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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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서울컵온라인국제오픈어린이태권도대회, 21~22일 국기원에서 개최
사단법인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가 2020서울컵 온라인 국제오픈어린이태권도대회를 오는 21일부터 22일 양일간 국기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창설대회인 서울컵대회는 세계 34개국 2300여명(해외 1266명 포함)이 출전해 공인품새, 따별품새, 자유품새와 격파종목이 온라인으로 겨루게 되며 유튜브 생방송으로 실시간 중계를 할 예정이다.개막식은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현석 위원장의 대회사, 박원하 서울시체육회장과 이동섭 국회의원태권도연맹 회장 축사, 참가국 입장, 심판선서, 선수선서에 이어 놀자팀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서현석 위원장은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대회에 많은 국
일반
[대한민국 스포츠100년](47)마라톤이야기⑧자바라 세계기록 5분22초 단축해 일본을 경악시킨 '마라톤'왕 등장
조선에서 손기정과 남승룡의 마라톤 기록 경쟁은 1933년을 끝으로 막이 내렸다. 손기정은 육상부 선배인 부잣집 아들 김봉수의 집에 가정교사로 들어가 숙식을 해결하며 양정고보를 그대로 다녔다. 하지만 남승룡은 고향 순천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아버지로부터 학비를 조달받기가 쉽지 않았다. 이 때문에 남승룡은 학비 조달이 어려워 “일본에 가면 고학을 하며 운동을 할 수 있다”는 말을 믿고 일본으로 건너가 우유배달, 신문배달을 하면서 학비를 마련해 1934년 메이지대학 전문부에 입학했다. 이런 가운데 1934년은 로스앤젤레스올림픽이 끝난 지 2년, 그리고 베를린올림픽이 2년 앞으로 다가 오면서 마라톤 열기는 더욱 높아졌다. 남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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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41. 백세출의 최고 거포 김연경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선수. 김연경(1988년생)은 대한민국에서도, 일본에서도, 터키에서도, 중국에서도 똑같이 ‘백세출’의 스타였다.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우승국의 선수가 아니면서도 MVP로 뽑히고 최고득점을 기록한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선수이다. 김연경의 포지션은 공식적으로 레프트이다. 하지만 그다지 의미가 없다. 여자선수로서는 거의 처음으로 백어택을 ‘생활화’한 선수로 후위에서 공격할 땐 좌,우, 정중앙을 가리지 않고 뛰어오른다. 하지만 이 백세출의 천재도 출발은 시원치 않았다. 운동신경은 나쁜 편이 아니었지만 키가 문제였다. 원곡중학교 3학년 때의 키가 170cm 정도. 그래서 안산서초
배구
'꼴찌' DB, 선두 SK 제물로 11연패 '종지부'
프로농구 ‘꼴찌’ 원주 DB가 공동 1위 서울 SK를 잡고 11연패에서 탈출했다.DB는 15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SK와의 홈 경기에서 82-7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DB는 10월 13일 부산 kt전 이후 약 한 달 만에 승리를 따냈다. 그래도 최하위다. SK는 ‘꼴찌’팀에 허를 찔려 3위로 밀려났다. DB 김훈의 활약이 돋보였다. 4쿼터 결정적인 순간에 3점포 3개를 터뜨렸다. 62-62에서 3점슛을 넣어 역전을 만든 뒤 70-66으로 추격당한 4쿼터 종료 4분 11초를 남기고 다시 한번 3점포를 터뜨렸다. 이어 경기 종료 1분 39초 전에도 3점슛을 성공시키며 SK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전주 KCC는 안양 KGC인
농구
새 팀 된 한국전력, 대한항공 제물로 시즌 첫 승 7연패 '탈출'...여자부 흥국생명은 파죽의 7연승
한국전력이 완전히 다른 팀으로 탈바꿈하고 마침내 시즌 첫 승을 올렸다. 트레이드를 통해 팀에 합류한 ‘이적생’들이 맹활약한 덕분이었다. 한국전력은 15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대한항공에 3-1(25-27 25-18 25-19 25-21) 역전승을 거두고 지긋지긋한 7연패에서 탈출했다. '이적생' 센터 신영석과 세터 김광국·황동일의 합류로 앞선이 안정되자 카일 러셀과 박철우의 공격력이 폭발했다. 둘 다 25점씩을 올렸다. 1세트에서 어이없이 대한항공에 내준 한전은 2세트 6-6에서 신영석, 김광국, 황동일의 블로킹과 러셀의 오픈 공격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는 박철우의
배구
단국대, 2020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서 4연승 행진
단국대가 2020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에서 파죽의 4연승을 내달렸다. 단국대는 15일 천안 단국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풀리그경기에서 목포 과학대를 맞아 첫 세트를 듀스 끝에 25-27로 내주었으나 이후 내리 세트를 따내 세트스코어 3-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단국대는 4연승 행진을 기록했다. 우석대는 호남대에 3-0 완승을 거두고 2승2패를 마크했다. ◇ 대학배구 U리그 15일 전적▲여대부단국대(4승) 3(25-27, 25-23, 25-17, 25-21)1 목포과학대(1승3패)우석대(2승2패) 3(25-15, 25-15, 25-17)1 호남대(1승3패)
배구
생애 첫 출전한 월드컵탁구 장우진, 중국벽에 막혀 결승진출 실패---주세혁 이후 9년만에 4강에 올라
한국 남자 탁구 '에이스' 장우진(미래에셋대우)이 생애 첫 출전한 월드컵에서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장우진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웨이하이의 난하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0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판전둥(중국)에 0-4(5-11 8-11 11-13 8-11)로 완패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각종 국제대회들이 연기 또는 취소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열린 국제대회였다. 이로써 한국 탁구는 유승민 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준우승한 2007년 대회 이후 13년동안 남자 단식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장우진은 마룽(중국)에 3-4(7-11 11-3 11-6 11-8 8-11 6-11 4-11)로 패한 하리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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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제2회 장애인스포츠과학 국제세미나 18일 개최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는 18일 오후 1시부터 ‘제2회 KPC 장애인 스포츠과학 국제세미나’를 이천훈련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국제 세미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장애인 스포츠과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계적으로 저명한 장애인 스포츠과학 석학들이 선진 사례를 소개한다. 1부에서는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CEO인 타렉 수오이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장비공학, 스포츠영양학, 스포츠심리학, 장애인정책, 의학, 등급분류, 측정 및 트레이닝 등을 다루게 된다. 장애인 스포츠과학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강연자들은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 로리 쿠퍼 교수 △호주 스포츠 영양학자 엘리자베스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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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요스-돌아온 라이트급서 승전고. 웰터급 윌리엄스, 한주먹 31초만에 경기끝-UFC 183도스
도스 안요스(36. 브라질)가 라이트급 복귀전에 성공했으나 옛 영광을 되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안요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폴 펠더와의 'UFC 183‘ 라이트급 경기에서 2-1 판정승을 거두었다. 판정자체는 나뉘었지만 내용으로 보면 안요스의 확실한 승리였다. 그러나 폴 펠더가 5일전 경기 결정으로 부랴부랴 옥타곤에 오른 랭킹 7위의 대체선수인 점을 감안하면 내용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안요스는 타격에 이어 매 라운드 테이크 다운에 성공했지만 인상적인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1라운드 10초를 남기고 터뜨린 주먹이 전체 경기에서 그나마 충격을 준 공격이었다. 펠더의 반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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