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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이다" 조코비치, 로마 마스터스 16강 안착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346만5천45유로) 단식 16강에 진출했다.조코비치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살바토레 카루소(87위·이탈리아)를 2-0(6-3 6-2)으로 물리쳤다.이달 초 US오픈 16강에서 실점 후 공을 신경질적으로 쳐내는 바람에 실격패를 당한 조코비치는 이후 첫 경기에서 가볍게 승리했다. 그는 이 대회 1회전은 부전승으로 통과했다.나달 역시 이날 2회전에서 US오픈 4강까지 올랐던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18위·스페인)를 2-0(6-1 6-1)으로 완파했다.조코비치의 다음 상대는 필리프 크라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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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클리퍼스, 덴버에 3승1패에서 3승4패로 대역전패 '굴욕'
덴버 너기츠가 LA 클리퍼스를 꺾고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올랐다. 덴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밴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서부 콘퍼런스 2라운드(7전 4승제) 최종 7차전에서 LA 클리퍼스를 104-89로 물리쳤다.이로써 덴버는 단일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1승 3패 열세를 두 번이나 이겨낸 사상 최초의 팀이 됐다. 1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렸다가 3연승 한 덴버는 2008-2009시즌 이후 11년 만에 다시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는 르브론 제임스가 이끄는 LA 레이커스와 격돌한다.덴버는 1984-1985시즌과 2008-2009시즌에 모두 LA 레이커스와 콘퍼런스 결승에서 만나
농구
아데바요 블록슛, 마이애미 살렸다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의 상승세가 무섭다. 마이애미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더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9-2020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1차전 보스턴과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117-114로 이겼다. 승리의 주역은 지미 버틀러였다. 그는 이날 4쿼터와 연장전 마지막 중요한 승부처에서 득점을 책임지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팀이 103-105로 뒤진 4쿼터 종료 22초를 남기고 오른쪽 측면에서 역전 3점포를 터뜨렸다.그러나 마이애미는 이어진 수비에서 보스턴에 자유투 1개를 내줘 1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결국 연장에 접어들었다.연장에서 보스턴이 종료 23.6초를 남기고 켐바 워커의 미들슛으로
농구
‘당구여제’ 김가영, PBA 팀리그 1라운드 MVP
김가영(신한금융투자)이 15일 PBA 팀리그 1라운드 MVP에 선정되었다. 김가영은 1라운드 5경기 10세트 전 경기에 출전하여 개인전 4승1패, 혼합복시 3승2패 등 7승 3패를 기록하며 에버리지 1.159(여자 1위), 득점 성공율 51.8%의 기량을 선보였다. 김가영은 “팀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이런 큰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6개팀중 유일한 여성 주장으로 신한을 1라운드 공동우승으로 이끈 김가영은 “우리 팀에선 제가 제일 하수다. 말이 주장이지 전략은 모두 모여 짠다. 귀찮은 일을 하는 역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세계 포켓볼을 평정한 김가영은 3쿠션 2년차로 시간이 지날수록 기량
일반
파라 "도쿄올림픽에선 10,000m만 출전" 선언
모 파라(37·영국)가 도쿄올림픽에서 10,000m에만 출전한다.파라는 15일(한국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현 상황에서는 한 종목에만 집중하는 게 좋을 것 같다. 5,000m에는 출전하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올림픽 3회 연속 2관왕 달성은 포기했지만, 10,000m 3연패 목표는 남았다.파라는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5,000m·10,000m를 모두 석권하며 금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 6개·은메달 2개 등을 획득했다. 모두 트랙 종목에서 딴 메달이다.2000년대 세계 육상계에 ‘단거리는 우사인 볼트, 장거리는 파라’라는 공식이 지배할 정도로 파라는 실력을 갖췄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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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이미래에 연승. MVP후보 1순위. 신한, 웰뱅 1라운드 공동1위-PBA팀리그
김가영이 MVP라이벌 이미래를 두 차례 맞대결서 모두 이기며 1라운드 개인종합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김가영의 2승활약으로 신한은 웰뱅과 공동선두를 이루었다. 신한 알파스의 김가영은 14일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TS·JDX히어로즈와의 PBA 팀 리그 2020-2021 1라운드 마지막 경기 2세트 여자단식에서 이미래를 11-6으로 이긴 후 마민캄과 짝을 이룬 4세트 혼합복식에서도 15-10으로 승리, 개인전적 7승3패를 기록했다. 김가영은 단식은 물론 복식에서도 섬세한 공격력을 발휘, 경기를 리드했다. 7승1패로 앞서 나가던 이미래는 다소 저조한 플레이를 하며 연패하는 바람에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2패만 얹었다. 김가영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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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레바논에 태권도용품 지원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은 14일 지난달 폭발 사고로 큰 피해를 본 레바논의 태권도인들을 돕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태권도복, 보호대, 띠 등 용품 1천여 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달 4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폭발 참사로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이 과정에서 10여 개의 현지 태권도장도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ODA 수혜국에 도복과 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4개국에 4천363점의 용품을 지원했다.
일반
김가영, 2연승으로 이미래와 함께 개인 공동선두. 신한은 팀1위-PBA 팀 리그
김가영이 선두라이벌 이미래를 연파하며 개인종합 공동1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고 소속팀인 신한 알파스도 팀 선두를 지켰다. 김가영은 14일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PBA 팀 리그 2020-2021 1라운드 마지막 TS·JDX전 2세트 단식에서 앞서 나가던 이미래를 11-6으로 물리친 후 4세트 혼합복식에서도 이미래 팀을 15-10으로 누르며 이날 2게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선두주자끼리 맞붙은 김가영-이미래전은 의외로 싱겁게 끝났다. 김가영은 줄곧 경기를 리드하며 걸어치기 2점으로 결승점을 따냈다. 김가영과 이미래는 똑같이 7승3패를 기록, 개인공동1위를 마크했다. 신한과 TS·JDX는 세트를 차례로 주고받는 일진일퇴의 공방전
일반
도미니크 팀, 테니스 US오픈 제패…'차세대 스타' 등극
도미니크 팀(3위·오스트리아)이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 2천달러) 남자 단식에서 우승했다.팀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7위·독일)와 4시간 1분간 펼쳐진 치열한 승부 끝에 3-2(2-6 4-6 6-4 6-3 7-6<8-6>)로 대역전승을 거뒀다.2018년과 2019년 프랑스오픈, 올해 호주오픈에서 세 차례 메이저 대회 단식 결승에 올랐으나 모두 준우승에 그쳤던 팀은 이로써 3전 4기 끝에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1993년생인 팀은 현역 20대 나이 선수로는 유일하게 메이저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어 '빅3'를 이을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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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까지 가자" NBA 덴버, 19점 차 뒤집고 클리퍼스와 3승 3패...마지막 7차전서 진검 승부
덴버 너기츠가 또 한 번 7차전 승부를 벌이게 됐다.덴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밴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2라운드(7전 4승제) LA 클리퍼스와의 6차전에서 111-98로 이겼다.1승 3패로 막다른 골목에 몰렸다가 2연승을 거둔 덴버는 이틀 뒤 마지막 7차전을 치른다.덴버는 유타 재즈와 1라운드에서도 1승 3패에서 내리 3연승 하며 극적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유타와 5∼7차전, LA 클리퍼스와 5∼6차전 등 패하면 그대로 탈락이 확정되는 경기에서 내리 5연승 하는 저력을 과시했다.이날 덴버는 전반까지 47-63으로 16점을 끌려갔다. 3쿼터 초반에는 49-68, 19점까
농구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22. 타이틀 17차 방어한 ‘작은 들소’ 유명우
유명우는 첫 타이틀전에서 꿈을 이루었다. 1985년 12월 미국의 조이 올리보를 15회 판정으로 물리치고 WBA 주니어 플라이급 왕좌에 올랐다. 장정구 보다 조금 늦은 나이였다. 장은 만 20세였으나 유는 만 21세였다. 유명우의 챔피언 등극으로 대한민국은 세계복싱 양대 기구의 같은 체급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나라가 되었다. 장정구는 WBC, 유명우는 WBA였다. 체급의 이름은 달랐지만 같은 무게였다. 기구가 달라 명칭을 달리 했을 뿐이었다. 장정구와 유명우가 함께 챔피언으로 있었던 시기는 유명우가 타이틀을 쟁취한 1985년 12월 8일부터 장정구가 타이틀을 자진 반납한 1988년 6월 27일까지 2년 7개월 여간. 프로모션도 극동과
일반
이미래 7연승, 개인 1위. 크라운, 신한 셧아웃 시키며 공동 선두 - PBA 팀 리그
이미래가 7연승 행진 속에 개인 선두를 달렸고 김가영은 3연패로 선두행진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이미래는 13일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PBA 팀 리그 2020-2021 1차 리그 5일째 웰뱅 피닉스전 2세트 여단식에서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며 김예은을 11-1로 누른 후 4세트 혼복에서도 김남수와 함께 쿠드롱-차유람조를 15-2로 완파했다. 이미래는 첫날 첫 단식전에서 패했으나 이후 7게임을 모두 이겼다. TS·JDX는 이미래의 2승과 6세트에서 쿠드롱을 11-2로 꺾은 김병호의 활약으로 웰뱅 피닉스와 3-3 무승부를 이루었다. 크라운해태는 선두 신한 알파스를 4-0으로 셧아웃 시키며 공동1위에 올랐다. 크라운해태의 마르티네스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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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7연승, 개인 1위. 크라운, 신한 셧아웃 시키며 공동 선두 - PBA 팀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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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유니폼 입고 US오픈 우승 세리머니 한 오사카 "코비가 내게 힘을 줬어요"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챔피언 오사카 나오미(23·일본)가 올해 1월 헬리콥터 사고로 세상을 떠난 '농구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의 유니폼을 입고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다. 13일 미국 뉴욕에서 끝난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른 오사카는 우승을 확정한 뒤 약 4시간 후에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유니폼을 입고 US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이 사진에 '매 경기가 끝나면 이 유니폼을 입었다'며 '이 유니폼이 내게 힘을 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이라는 설명을 함께 붙였다.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에서 뛰며 '마이클 조던의 후계자'로 불린 브라이언
일반
휴스턴발 로키츠, LA 호수에 떨어지다...레이커스, 10년 만에 NBA 서부 결승행
LA 레이커스가 휴스턴 로키츠를 꺾고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레이커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2라운드 5차전에서 휴스턴에 119-96으로 낙승했다.7전 4승제 2라운드에서 휴스턴에 첫 경기를 내줬던 레이커스는 이후 4연승을 거둬 2009-2010시즌 이후 10년 만에 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르브론 제임스가 31분만 뛰고도 29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더블더블 기록하며 레이커스의 결승 진출에 앞장섰다. 레이커스는 선발 출전한 다섯 명은 물론 벤치에서 시작한 카일 쿠즈마(17점)까지 두 자릿수 득점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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