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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받은 당구여제와 여신. 단식은 이미래, 혼복은 김가영. TS·JDX 1위. PBA 팀 리그
이미래가 김가영에게 설욕전을 펼치며 TS·JDX의 선두행진을 이끌었다. 이미래는 22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벌어진 2020-2021 PBA 팀 리그 2라운드 이틀째 신한알파스와의 경기 2세트 여자단식에서 또 김가영과 맞대결 했다. 이미래는 첫큐에서 3득점, 리드를 잡은 후 계속 앞서나가다가 5이닝에서 경기를 11-5로 마무리했다. 이미래는 5이닝에서 뱅크샷 2개를 포함, 6점을 몰아쳐 1라운드 패배의 빚은 갚았다. 그러나 김가영은 마민캄과 함께 한 혼합복식에서는 정경섭과 조를 이룬 이미래를 15-8로 눌러 세트스코어 1승1패를 기록했다. 김가영은 9득점하며 경기를 이끌어 나갔다. 김가영의 혼복9점은 여자선수중 최고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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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kt 잡고 KBL컵 4강 진출...현대모비스 탈락 '이변'
고양 오리온이 부산 kt를 꺾고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오리온은 22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kt에 90-79로 이겼다.앞서 상무와의 첫 경기에서 승리한 오리온은 이로써 조별리그 2전 전승을 거둬 남은 상무-kt 결과와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했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오리온에 합류한 이대성이 24점에 어시스트 8개를 올리는 '더블더블 급' 활약을 펼쳐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kt는 시즌 첫 경기여서 몸이 덜 풀렸는지 '에이스' 허훈이 10득점, 양홍석이 5득점에 그친 게 아쉬웠다.오리온은 전반전에만 홀로 17점을 뽑아낸 이대성의 득점포를 앞세워 3
농구
亞 최초 '2023년 세계직장인올림픽' 한국 유치 확정 '쾌거'
‘2023 세계직장인올림픽 대회’ 대한민국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 22일 대한직장인체육회(회장 어명수)는 이탈리아 로마 현지시간 9월 7일 국제직장인스포츠연맹(CSIT) 집행위원회에서 대한민국이 제8회 세계직장인올림픽 대회(WSG, World Sports Game) 개최국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공식 대회 명칭은 ‘2023 대한민국 세계직장인올림픽 대회(KOREA 2023 World Workers Olympic Game)가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대한직장인체육회는 2023년 세계직장인올림픽 개최 추진 준비위원단을 구성하고 2019년 10월 18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41차 국제직장인체육연맹 총회에 참석해 2023 세계직장인올림픽 대회의 유치 전망과 개최
일반
[마니아 스토리] NBA MVP경쟁에서 밀린 ‘킹’ 르브론 제임스가 화난 이유
르브론 제임스는 요즘 마음이 많이 불편하다. 소속팀인 LA 레이커스가 2019-2020 NBA 플레이오프 서구 콘퍼런스 챔피언전(7전4선승제)까지 오르며 승승장구하는데 반해 개인적으로 올 MVP 상을 놓쳤기 때문이다. 제임스는 챔피언전을 치르면서도 마치 ‘왜 내가 MVP를 차지하지 못했을까’를 문득 문득 생각하는 듯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는 모습이다. 뉴욕 타임스 등 미국 언론 보도를 보면 제임스는 덴버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끝난 후 MVP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몹시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101표 중 1위 16표를 얻었다"면서 "아데토쿤보와 경합조차 되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였다“며 분개했다. 2년 연속 MVP를 차지한 아데토
농구
모랄레스 3승 TS·JDX 1위. 4팀은 무승부. 강지은 4전승. 김가영, 차유람, 이미래 1승1패 -PBA팀리그
2경기가 무승부를 이루는 등 절대강자 없는 혼전 속에 모랄레스의 3승을 바탕으로 TS·JDX가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 그러나 신한 알파스와 웰뱅 피닉스가 승점 1점차로 추격하고 있어 순위자체가 큰 의미가 없다. TS·JDX의 선봉으로 나선 모랄레스는 21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벌어진 2020-2021 PBA 팀 리그 2라운드 크라운해태전에 남자복식, 혼합복식에 이어 남자단식에도 출전,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며 혼자 3승을 올려 팀 승리를 견인했다. 모랄레스는 김남수와 팀을 이룬 1세트 남자복식에서 혼자 12점을 올려 경기를 이끌었고 이미래와 함께 한 혼합복식에서 9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5세트 남자단식에도 출전하여 마르티네스를
일반
'차포마상' 다 빠진 SK, 전자랜드 상대로 19점 차 뒤집고 역전승
서울 SK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SK는 21일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연장 접전 끝에 86-83로 승리했다.SK는 2쿼터 한때 29-48, 19점 차로 전자랜드에 끌려가며 고전했다.김선형과 최준용, 안영준, 김민수 등 주전 4명이 부상으로 빠진 공백 탓에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다운 모습은 10월 개막하는 정규리그를 기약해야 하는 것처럼 보였다.최준용은 발목, 안영준은 무릎 부상이고 김선형은 다리 근육, 김민수는 어깨 쪽이 좋지 않아 이날 경기에 빠졌다.전반까지 34-48, 14점을 끌려간 SK는 후반에 3점슛 4개를 폭발한 변기훈의 외곽포를 앞세워 추격에 나섰다.닉 미네
농구
절대강자 없는 혼전. 신한, 블루원 무승부 김가영 단식 승리, 김보미 차유람꺾고 개인전 첫승 -PBA 팀 리그 2
첫판부터 혼전이다. 21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벌어진 2020-2021 PBA 팀 리그 2라운드 첫 경기에서 1라운드 1위팀 신한 알파스가 상대적 우세를 보이지 못하고 6위팀 블루원 엔젤스와 3-3으로 비겼다. 신한과 블루원은 한세트씩 주고 받으며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였다. 엄상필-사파타조의 블루원은 신정주-마민캄의 신한 남자복식조를 15-4로 누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2세트 여단식에서 김가영이 블루원의 김갑선을 꺾어 균형을 맞추었다. 1, 2이닝에서 연속해서 3득점한 김가영은 중간 한때 좋지 않았으나 김갑선이 2득점으로 저조한 덕분에 10이닝만에 11-2로 승리했다. 김가영은 1라운드에서도 김갑선을 11-10으로 눌
일반
절대강자 없는 혼전. 4팀모두 3-3 무승부 김가영 단식, 차유람 혼복 승리 -PBA 팀 리그 2라운드
절대강자 없는 혼전이다. 21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벌어진 2020-2021 PBA 팀 리그 2라운드 제1경기와 제2경기는 1라운드 1위와 6위, 2위와 5위가 맞붙은 것으로 전력상 기울 수 있었다. 하지만 1라운드 1위팀 신한 알파스는 6위팀 블루원 엔젤스와, 2위팀 웰뱅 피닉스는 5위팀 SK렌터카와 모두 3-3으로 비겼다. 팀간 전력이나 개인간 전력이 엇비슷해 최종라운드까지 숨 막히는 혈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신한과 블루원은 한세트씩 주고 받으며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였다. 엄상필-사파타조의 블루원은 신정주-마민캄의 신한 남자복식조를 15-4로 누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2세트 여단식에서 김가영이 블루원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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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한민국 체육 100년 100인 100장면 6-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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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짜릿한 '버저비터'...LA 레이커스, 덴버 꺾고 2연승
앤서니 데이비스의 짜릿한 버저비터가 LA 레이커스의 2연승을 결정지었다. 레이커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2차전에서 덴버에 105-103으로 이겼다.102-103으로 뒤진 4쿼터 2.1초를 남겨놓고 레이커스의 마지막 공격에서 라존 론도의 인바운드 패스를 받은 데이비스가 3점 슛을 쐈고, 그의 손을 떠난 공이 종료 버저와 함께 림을 가르면서 양 팀의 희비도 갈렸다.1차전에서도 126-114로 덴버를 누른 레이커스는 2연승으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휴스턴 로키츠와의 서부 콘퍼런스 2라운드에서 1패 후 4연승을 거두고
농구
[마니아노트] ‘당구여신’ 차유람, 설욕의 큐 노린다 -PBA 팀리그
차유람의 1라운드 성적은 저조한 편이었다. 개인전 1승1패, 혼합복식전 1승2패로 2승3패를 기록했다. 1승 4패에 그친 팀 동료 김예은이나 김보미, 백민주, 서한솔 보다는 나앗지만 전체랭킹 24위이고 여자선수 중에서도 10명중 6위로 중하위권이다. 1라운드에서 차유람이 1승을 더했다면 소속팀인 웰뱅 피닉스는 단독 1위를 할 수 있었다. 차유람은 개인전 두 경기에서 SK의 임정숙에겐 이겼으나 블루원의 김갑선에겐 패했다. 임정숙에게 거둔 승리는 팀이 SK전에서 거둔 유일한 1승으로 웰뱅피닉스는 SK에게 1-4로 발목이 잡혔다. 차유람의 3큐션 적응기는 아직 일천하다. 포켓볼에서 보여 준 당구재능을 아직 3큐션에선 발휘하지 못하
일반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24. ‘프로레슬링은 쇼다’의 진실
1965년 11월 27일 장충체육관. 5개국 친선 프로레슬링 대회 마지막 날 김일의 파이널에 앞서 세미파이널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링 위의 선수는 우리나라의 장영철과 일본의 오쿠마. 두 선수는 1승1패를 주고받으며 3번째 판을 벌이고 있었다. 장영철의 우세가 점쳐진 경기였으나 장은 의외로 고전하고 있었다. 그때 오쿠마가 보스턴 크랩을 장영철에게 시전했다. 일명 새우꺾기로 제대로 걸리면 그 누구도 빠져나올 수 없었고 오쿠마의 기술은 완벽하게 걸렸다. 주심은 허리가 꺾일 지경에 이른 장영철에게 수차례 항복할 것인가고 물었으나 장영철은 얼굴이 일그러지고 온몸이 뒤틀어지는 고통으로 비명을 내지르면서도 절대 항복의
일반
황진우, 1천533일 만에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우승
황진우(37·준피티드레이싱)가 무려 1천533일 만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에서 우승을 차지했다.황진우는 20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3.045㎞)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결승(29랩)에서 38분 47초 45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2020 전남GT'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황진우는 전날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폴 포지션(1번 그리드)을 배정받아 레이스에 나섰다.지난해까지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의 감독 겸 드라이버로 활약했던 황진우는 올해 준피티드레이싱으로 이적한 뒤 드라이버 역할에만 집중했다.올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5위
일반
9년여만에 복귀한 고양 오리온 강을준 감독, 데뷔한 창원 LG 조성원 감독,...KBL컵대회 나란히 승리
9년 6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른 고양 오리온 강을준(55) 감독과 사령탑 데뷔전에 나선 창원 LG 조성원(49) 감독이 나란히 승리를 따냈다. LG는 20일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99-93으로 물리쳤다. 1승을 먼저 따낸 LG는 24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이기면 4강에 진출한다. 올해 4월 LG 지휘봉을 잡은 조성원 감독은 프로농구 감독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조성원 감독은 여자프로 청주 KB와 남자 대학팀인 명지대 사령탑, 남자프로 서울 삼성 코치 등을 역임했지만 남자프로 감독으로는 이날 첫 경기를 치렀다.또 이어 열린 C조 경기에서는 오리온이 상무를
농구
'그리스 괴인' 아데토쿤보, 2시즌 연속 NBA 정규리그 MVP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의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26·그리스)가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NBA는 19일(한국시간) 아데토쿤보가 2019-2020시즌 정규리그 MVP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아데토쿤보는 NBA 사상 12번째로 2시즌 연속 MVP를 수상한 선수가 됐다. 유럽 국가 출신이 MVP를 2회 이상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25세의 선수가 MVP를 여러 차례 차지한 건 카림 압둘 자바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에 이어 세 번째다.이번 시즌에는 개막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가 중단됐던 3월 12일까지의 성적만을 따져 수상자를 가렸다.아데토쿤보는 이 기간 57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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