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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톰프슨 꺾고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테니스 8강행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조던 톰프슨(61위·호주)을 꺾었다. 나달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334만3천725 유로) 단식 3회전에서 톰프슨을 2-0(6-1 7-6<7-3>)으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전날 펠리시아노 로페스(64위·스페인)에게 2-1(4-6 7-6<7-5> 6-4) 역전승을 거둬 ATP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본선에서 1천승을 달성한 나달은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15위·스페인)와 4강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나달은 이날 2세트 게임스코어 5-6으로 뒤진 상황에서 자신의 서브 게임마저 30-40으로 세트 포인트까지 몰렸으나 간신히 타이브레이크를 만든 후 여세를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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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르브론 제임스, 나이키와 '스폰서 종신계약' 규모 1조1265억 원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나이키와 맺은 종신 계약 규모가 1조 원이 넘는다고 미국의 한 매체가 보도했다. ’이센셜리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제임스가 지난 2015년 나이키와 맺은 초대형 ’종신 스폰서 계약‘의 규모가 10억 달러(1조1265억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당시 언론 매체들은 4~5억 달러라고 추정했었다. 이 매체는 제임스가 프로에 데뷔하기도 전인 2003년 나이키와 7년에 9000만 달러의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뒤 2010년에는 연간 30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소개했다. 나이키와 종신 계약을 맺은 선수는 제임스가 처음이었다. 데릭 로즈와 데이비드 베컴이 아디다스와 종신 계약을 맺었고, 앨런
농구
'캥거루 3점슈터' LG 감독 앞에서 삼성, 3점포 '펑펑'...LG 잡고 시즌 첫 3연승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창원 LG를 잡고 3연승을 내달렸다.삼성은 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79-7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4승 6패를 기록했다. LG는 시즌 첫 3연승이 불발됐다. 삼성의 김현수는 이날 3점 4개를 포함해 18점을 쓸어 담으며 삼성의 승리를 이끌었다.미국프로농구(NBA) 출신인 아이제아 힉스는 12득점, 리바운드 10개, 어시스트 8개의 활약을 펼쳤다. 삼성은 4쿼터 중반 4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김동욱과 장민국의 연속 3점포로 74-64, 10점 차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농구
우리카드, 한국전력 잡고 4위 도약...한국전력은 5연패 '수렁'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을 완파했다. 우리카드는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20 25-22)으로 물리쳤다.이날 승리로 우리카드는 2승 4패, 승점 8을 기록하며 현대캐피탈(승점 7)을 제치고 4위로 한 계단 올랐다. 반면, 한국전력은 개막 후 5연패 수렁에 빠졌다. 나경복(20점)과 알렉산드리 페헤이라(11점·등록명 알렉스)가 우리카드 승리를 이끌었다. 1세트 한성정의 오픈 강타로 24-22를 만든 다음 알렉스의 중앙 후위 공격으로 첫 세트를 따낸 우리카드는 2세트에서도 나경복이 11점을 폭발시키며 25-20으로 이겼다. 3세트에서 한국전력이 우리카드
배구
[프로배구 중간순위] 5일
◇ 남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KB손해보험114승2.4001.1092OK금융그룹104승2.0001.1013대한항공93승 2패1.2001.0514우리카드82승 4패0.9170.9495현대캐피탈73승 2패1.1000.9876삼성화재41승 4패0.5710.9197한국전력25패0.4000.939◇ 여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흥국생명114승2.4001.0702IBK기업은행72승 1패1.6001.0113현대건설52승 2패1.0000.9894한국도로공사41승 2패0.8331.0515GS칼텍스31승 3패0.6360.9656KGC인삼공사31승 3패0.5000.933※순위는 승점-승리 경기 수-세트득실률(총 승리세트/총 패배세트)-점수득실률(총 득점/총 실점) 순.
배구
[프로농구 중간순위] 5일
◇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중간순위(5일)순위팀명승패승차1전자랜드SK전자랜드SK7승 3패-3KCC인삼공사KCC인삼공사6승 4패1.05현대모비스5승 4패1.56오리온5승 5패2.07LG삼성LG삼성4승 6패3.09kt3승 7패4.010DB3승 8패4.5※ 승차는 선두와의 차이
농구
프로배구, 11일부터 입장 관중 50%로 확대
프로배구가 11일 정규리그 경기부터 입장 관중을 경기장 수용 규모의 50%로 확대한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1일 오후 7시에 열리는 대한항공-현대캐피탈, GS칼텍스-흥국생명의 2라운드 경기부터 관중을 현재 구장 수용 규모의 30%에서 50%로 늘려 입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5일 전했다. 단 구단 상황에 따라 관중 입장 수가 다를 수 있어 각 구단의 발표를 지켜봐야 한다.
배구
진천국가대표선수촌, 8개월만에 개방---신치용 선수촌장 직접 나와 입촌하는 선수 맞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이 8개월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도쿄올림픽 1년 연기로 개점 휴업 상태였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이 5일 국가대표 선수들을 받아 들였다. 문화체육관광부, 방역 기관과 협의해 이날 개방한 국가대표선수촌에는 남녀 기계체조를 시작으로 복싱, 역도, 사이클, 수영, 사격 6개 종목 120명의 태극전사가 순차적으로 진천 선수촌에 재입촌했다. 이날 국가대표들의 선수촌 입촌은 지난 3월 말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가 되면서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는 한편 선수촌 내 방역을 위해 대한체육회가 진천선수촌 운영을 잠정 중단한 이래 8개월 만이다. 신치용 선수촌장이 선수촌 바깥에 자리한 웰컴 센터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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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욱 단국대 교수,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출마 공식 선언
강신욱(65)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 국제스포츠학부 교수가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강신욱 교수는 5일 서울 세종로 프레이저플레이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 학교 체육에 간여해 온 체육인으로서 체육계 적폐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더는 방관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대한체육회장 선거는 내년 1월 18일로 예정되어 있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출마를 발표한 인사는 장영달 전 대한배구협회장, 이기흥 현 대한체육회장에 이어 강 교수가 세번째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강 교수는 전농여중 하키부 감독과 용산고 하키부 감독을 거쳐
일반
전자랜드 김낙현, 프로농구 1라운드 MVP…개인 통산 첫 수상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에이스' 가드 김낙현(25)이 정규리그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KBL은 5일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1라운드 MVP 투표에서 유효 투표수 92표 중 52표를 얻은 김낙현이 팀 동료 이대헌(19표)을 제치고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2017 신인선수 드래프트 6순위로 지명돼 프로에 데뷔한 김낙현은 2018-2019시즌 우수후보 선수상, 2019-2020시즌 기량 발전상을 받은 데 이어 개인 통산 처음으로 라운드 MVP 영예를 안았다.김낙현은 1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25분 49초를 뛰며 14.2점 5.9 어시스트를 기록했다.9경기 중 8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해 소속팀 전자랜드가 단독 선두(7승 2패)로 1라운드
농구
[카드뉴스] 대한민국 체육100년 100인 100장면 11-박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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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당구여신 서한솔, 어디 갔나’. 끝없는 추락으로 개인꼴찌-PBA팀리그
팀리그에 서한솔(블루원엔젤스)이 보이지 않는다. 서한솔은 반환점을 돌아 선 2020~2021 PBA팀리그 4라운드 60경기에서 실력이나 이름값에 걸맞지 않는 저조한 샷으로 6개팀 36명 선수 중 최하위에 처져있다. 서한솔은 4라운드가 끝난 5일 현재 여단식 2승4패, 혼합복식 3승8패 등 5승 12패를 기록했다. 득점 성공률과 에버리지는 36위로 꼴찌이고 승률과 다승은 밑에 백민주(크라운해태) 1명만 깔고 있는 35위이다. 서한솔의 끝없는 추락으로 소속팀이 블루원엔젤스도 철저하게 바닥을 기고 있다. 20경기 5승8무8패로 서한솔의 전체 승수와 비슷하다. 팀까지 꼴찌여서 서한솔의 존재감은 더욱 희미하다. 서한솔의 현재 모습은
일반
쿠드롱, 4라운드 MVP. 0점패 있지만 복식 5전승-PBA팀리그
쿠드롱(웰뱅피닉스)이 PBA팀리그 4라운드 MVP에 선정 되었다. 프레데릭 쿠드롱은 4라운드 8게임 6승으로 소속팀 웰뱅피닉스를 4라운드 공동 선두로 이끌었다. 3쿠션 3대천왕중 한명인 쿠드롱은 팀리그에선 절대강자로서의 면모를 다 보이지 못했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마다 승리하며 팀의 3~4라운드 1위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승률 75%, 득점성공률 71.1%인 쿠드롱의 4라운드 MVP 선정으로 웰뱅피닉스는 3라운드 차유람에 이어 연속해서 MVP를 배출한 첫 팀이 되었다. 쿠드롱은 “정말 예상하지 못했는데 선정 되어 정말 기쁘다. 팀리그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4라운드에서는 좋은 경기를 펼쳤다”며 소감을 밝혔다. 쿠드롱 MVP시상식
일반
'대한민국 체육 100년 기념' 생활체육 참여 표어 및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대한민국 체육 100년을 맞이하여 실시한 생활체육 참여 표어와 포스터 공모전의 수상작(표어 24편, 포스터 ‘어린이·청소년부’와 ‘일반부’각 17편)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대한체육회는 지난 8월 1일부터 9월말까지 2개월 동안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국체육 100년, 전 국민 건강 지킴이로 새로운 지평을 열다’ 라는 주제로 100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체육이 국민 건강을 위해 나아갈 방향성에 대한 표어와 포스터 부문의 작품을 공모했다.어린이·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표어 2,937편, 포스터 228편으로 총 3,165편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정철
일반
[마니아 스토리] “올림픽 메달을 따면 아파트 한 채씩 주겠다” 배구 사랑 유명했던 김중원 전 한일합섬 회장.....3일 미국 LA에서 72세로 타계
“올림픽 메달만 따면 아파트를 한 채씩 주겠다”3일 미국 LA에서 72세의 나이로 타계한 김중원 전 대한배구협회장은 지난 1988년을 앞두고 남녀 국가대표팀에게 파격적인 포상 제안을 발표했다.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 서울올림픽에서 남녀 배구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올려 국위를 떨치도록 하기 위한 사기 진작의 방법으로 제시한 당근책이었다. 결과적으로 남녀대표팀이 서울올림픽에서 모두 예선에서 탈락해 포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까지 김중원 회장의 뜨거운 배구 사랑은 많은 배구인들의 기억에 또렷이 남아있다. 김중원 회장이 배구협회장에 오른 것은 1983년이었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에 이어 협회장을 맡은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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