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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고 선후배 김행직, 김준태 협공(?)에 무너진 최강 최성원-당구그랑프리
김휘동의 후반 첫 큐. 앞선 김행직, 최성원, 김준태가 합해서 10점을 올렸다. 그 바람에 시작할 때 9점이었던 게 –1점이 되었다. 한 타가 절실했으나 공타, 중도 탈락했다. 최성원의 6연타가 결정적이었다. 최성원은 전반을 3위로 마쳤다. 그러나 후반 첫 큐에 6득점, 김행직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기분좋은 출발, 하지만 그게 화근이었을까. 김휘동이 빠져 3명이 두 자리를 놓고 싸우면서 수원 매탄고 선후배인 김행직과 김준태 사이엔 낀 최성원의 시련이 시작되었다. 후반 5이닝. 김준태가 67점, 최성원이 59점, 김행직이 35점이었다. 누구도 마음 놓을 수 없었다. 한 타에 합계 4점을 더 할 수 있어 3타만 치면 순위가 바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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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필라테스 원장들 "획일적 집합금지명령 철회&과학기준 적용" 성명서 발표
모던필라테스 전국64개 지점 원장들이 서울시와 각구청에 획일적인 집합금지 명령 철회와 과학적 방역 기준 적용을 요구했다.이들은 지난 6월 정부에서 발표한 시설별 위험도 평가지표를 근거로 위험도가 낮은 필라테스 업종 및 유사 업종에 대한 집합금지명령은 조속히 철회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과학적 방역기준을 적용하여 방역과 생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을 전제로 필라테스 업종의 집합금지명령 철회를 요구했다.김항진 모던필라테스 대표는 “모던필라테스는 정부의 시설별 위험도 평가지표 기준으로 보았을 때 위험도가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특히 정부의 방
일반
스테판 커리가 슛할때 반칙하면 큰일 나, 왜?
농구 경기에서 상대방이 슛할 때 반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간단하다. 득점하지 않게 하는 대신 자유투 2개를 주기 위함이다. 자유투 2개가 다 들어가면 할 수 없지만, 그 중 1개 또는 2개 다 실패하기를 바라는 것이다.이는 특히 경기 막판, 접전일 때 많이 쓰는 전략이다. 그러나, 아무한테 반칙하면 소용이 없다. 자유투 성공률이 높은 선수에게는 더욱 그렇다. 그래서, 자유투 성공률이 낮은 선수가 공을 잡았을 때 반칙한다. 이를 모를리 없는 상대팀은 자유투 성공률이 높은 선수가 볼을 잡을 수 있는 전술을 편다. 이런 점에서, 미국프로농구(NBA) 스테판 커리에게 반칙을 하는 것은 좋은 작전이 되지 못한다. 자유투 성공률이 100
농구
현대캐피탈, 사령탑과 외국인 선수 없는 대한항공 꺾고 2연승
현대캐피탈이 풀 세트 접전 끝에 대한항공을 3연패로 몰아 넣고 2연승을 달렸다.현대캐피탈은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2(27-25 20-25 23-25 27-25 15-12)로 꺾었다.6승 13패를 기록한 현대캐피탈은 승점 16으로 6위 삼성화재(승점 18)를 추격하며 꼴찌 탈출 희망을 키웠다.3연패에 빠진 대한항공은 승점 38을 기록, KB손해보험(승점 39)을 끌어내리고 선두를 탈환할 기회를 놓쳤다. 대한항공은 감독과 외국인 선수가 없는 악재 속에 다 잡았던 경기를 내줬다.허수봉이 20득점을 폭발했고, 다우디 오켈로도 18득점으로 활약했다. 센터 차영석은 속공을 앞세
배구
조치연, 차명종 16강행. 조치연 승부치기 끝 1위-코리아당구그랑프리 3차
조치연과 차명종이 똑같이 74점을 기록하며 16강에 올랐다. 1위는 승부치기에서 이긴 조치연이 차지했다. 조치연은 6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대회 32강전(MBC드림센터) 2조 경기 후반 5이닝에서 5연타를 친후 6, 7이닝에서 5연타를 기록, 90점대에 도착했다. 1위가 확정적이었다. 그러나 차명종이 6이닝 뱅크샷 등 2연타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후 마지막 7이닝에서 하이런 7점을 작성, 동점을 이루어 승부치기로 1, 2위를 가려야 했다. 승부치기 선공에 나선 조치연은 1점밖에 올리지 못했다. 1위가 힘들 것 같았다. 하지만 공격에 나선 차명종이 공타를 날려 결국 1위를 차지했다. 김동룡은
일반
신진서 9단, 10일부터 중국의 자오천위 8단과 '바둑올림픽' 응씨배 준결승 3번기 온라인대국 시작해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바둑 올림픽’ 응씨배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한국 기사로는 유일하게 준결승에 오른 신진서 9단이 10ㆍ12ㆍ14일 한국기원과 중국기원, 일본기원에서 제9회 응씨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 준결승 3번기를 온라인 대국으로 펼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응씨배에 첫 출전한 신진서 9단은 지난해 9월 28강전에서 중국 셰얼하오 9단, 16강전에서 판팅위 9단, 8강전에서 구쯔하오 등 세계대회 챔피언 출신들을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북미대표 라이언 리 초단, 박정환 9단, 대만 쉬하오홍 6단을 연파하고 준결승에 오른 중국 자오천위 8단과 만난다. 상대전적에서는 신진서 9단이 3승 1패로 앞서있다.“올해 목표는 세
일반
제27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 선거에 뜨거운 3파전 예고
제27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 선거에 모두 3명이 입후보하면서 뜨거운 선거전이 펼쳐지게 됐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는 6일 제27대 회장 선거 후보자를 마감한 결과 정인선 실업연맹회장(61), 신동식 전북회장(57), 권정국 중앙협회 부회장(64) 등 3명이 최종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당초 모두 4명이 출마 의향서를 제출했으나 임기 만료 50일 전에 직무정지에 들어갔던 이계왕 현 회장이 연임을 포기하면서 등록을 하지 않아 회장 출마 입후보자가 3명으로 줄어들었다. 이 회장은 한차례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더 열정적으로 협회를 이끌어 갈 분들에게 기회를 주겠다며 출마 의사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회장 선거가 의
일반
이틀 전 대역전패당한 전자랜드, 삼성에 '화풀이'…단독 6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이틀 전 21점 차 역전패 아픔을 12점 차 승리로 털어냈다. 전자랜드는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90-78로 승리했다. 15승 14패가 된 전자랜드는 삼성(14승 14패)을 제치고 단독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5위 울산 현대모비스(15승 13패)와는 0.5경기 차이다. 전자랜드는 이틀 전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3쿼터 한때 61-40으로 21점이나 앞서다가 이후 역전을 허용, 78-79로 졌다.전자랜드는 헨리 심스가 23점을 넣었고 신인 이윤기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19점을 기록했다. ◇ 6일 전적(잠실실내체육관)인천 전자랜드 90(18-13 35-16 2
농구
2020 UFC 수입 1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얼마 벌었나?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2020년 UFC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MMA브레이크다운은 5일(한국시간) 하빕이 2020 저스틴 게이치를 누르는 등 총 450만 파운드(약 67억 원)를 벌어들여 UFC 옥타곤 최고 수입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코너 맥그리거는 220만 파운드(33억 원)로 2위에 랭크됐다. 3위는 전 헤비급 챔피언 주니어 도스 산토스로, 120만 파운드(18억 원)을 벌었다. 4위는 이스라엘 아데산야로, 88만 파운드(13억 원)를 벌었고, 게이치는 67만5000 파운드(10억 원)을 챙겨 5위에 올랐다. 다음은 6위부터 10위 명단이다. 6위-호세 알도(66만 파운드)7위-데이베손 피게이레도(64만 파운드)8위-앤서니
일반
LA 레이커스 '쌍끌이' 제임스·데이비스, 나란히 26점씩… 4연승 선두 도약
'디펜딩 챔피언' LA 레이커스가 4연승을 내달리며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단독 선두에 올랐다. LA 레이커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4-92로 승리했다. 최근 4연승을 거둔 LA 레이커스는 6승 2패를 기록, 공동 1위였던 피닉스 선스(5승 2패)와 LA 클리퍼스(5승 3패)를 따돌리고 단독 1위에 올랐다. 2019-2020시즌 정상에 오른 LA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26점·11리바운드·7어시스트)와 앤서니 데이비스(26점·10리바운드·4어시스트)가 팀 승리를 쌍끌이했다.케빈 듀랜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농구
고교선후배 김행직, 김준태. 최성원 밀어내고 '죽음의 조'서 생환-코리아당구그랑프리 3차
김행직이 마지막 4이닝에 23점을 몰아치는 무서운 기세로 100점을 훌쩍 넘어서며 ‘죽음의 조’를 1위로 통과했다. 김행직은 6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대회 32강전(MBC드림센터)에서 후반 18분여를 남기고 맹공을 퍼부어 113점을 작성했다. 김행직은 후반 6이닝에서 6점, 7이닝에서 6점, 8이닝에서 5점을 올린후 마지막 9이닝에서 또 6연타를 치는 공포의 샷을 터뜨렸다. 1차대회 우승자 김준태는 김행직의 맹공 사이에서도 4연타를 기록, 2위로 32강전을 통과했다. 서바이벌의 묘미를 한껏 보여준 경기였다. 김휘동의 후반 중도 탈락으로 한 타에 2점이 되면서 부침이 더 심했다. 후반 한땐 김행직이 치면
일반
하빕에 패한 게이치, 서브미션 전문가 올리베이라와 복귀전
저스틴 게이치가 돌아온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게이치와 대 찰스 올리베이라전을 준비히고 있다고 밝혔다고 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화이트 회장은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아마도 올리베이라가 게이치 상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화이트 회장은 그러나, 이들의 대결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올봄 안에는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게이치는 지난해 10월 하빕 누르마고매도프에게 패한 뒤 그동안 재기전을 노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재기전 상대인 올리베이라는 서브미션 전문가로, UFC 256에서 토니 퍼거슨을 누르는 등 최근 8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게이치가 올리베이라를 꺾을
일반
'윙크보이' 이용대, 정푸드코리아 광고모델로 발탁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윙크보이' 이용대가 식품광고 모델로 나섰다.(주)정푸드코리아(대표:정보헌)는 6일 자사 통조림 새 광고모델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를 발탁했다고 밝혔다.정푸드코리아 모델로 발탁된 이용대는 중학교 3학년때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돼 빼어난 외모와 출중한 실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전영 오픈 남자 복식에서 두 번의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혼합 복식 금메달,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복식 동메달을 차지하며 2015년에는 세계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에는 ‘뭉쳐야 찬다’, ‘축구야구말구’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정푸드코리아 정철 마케팅팀장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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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덩크슛 본 적 있나요?" '루키' 에드워즈, 백보드 머리 부딪히며 가공할 '덩크슛' 작렬
‘루키’ 앤서니 에드워즈(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가공할 ‘덩크슛’이 화제가 되고 있다,에드워즈는 6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0~2021시즌 덴버 너기츠와의 경기 2쿼터에서 보기에도 아찔한 ‘덩크슛’을 터뜨렸다. 2쿼터 16점 차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에드워즈는 점프슛을 했으나 실패했다. 동료 제러드 밴더빌트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에드워드에게 패스했다. 에드워즈는 공을 잡은 뒤 공중으로 힘차게 뛰어 올랐다. 동영상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미네소타 구단이 공유한 사진을 보면 에드워즈의 머리가 백보드에 부딪힌 것을 알 수 있다. 에드워즈는 2020시즌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위로 미네서타에 지명됐다. 미
농구
결승같은 32강전 김행직,최성원, 김준태 첫판 대결-코리아당구그랑프리 서바이벌
결승 서바이벌 같은 32강전이다. 김행직은 월드컵 3회 우승의 월드클래스. 그러나 이번 그랑프리 성적은 좋지 않다. 1차 서바이벌에선 32강전에서 탈락했고 남자 개인전에선 8강에 머물렀다. 2차 서발이벌에선 결승에 올랐으나 박수영, 안지훈에게 밀려 3위에 그쳤다. 세 번째 서바이벌은 김행직에게 매우 중요하다. 아직 확실하게 결승 서바이벌 상위 시드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김준태는 1차 대회 우승자다. 2018년 군 복무를 마친 후 영건그룹의 강자로 떠오른 김준태는 2020년 마이빌리어즈배 1위에 이어 그랑프리 1차전에서 우승, 마침내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수원 매탄고 출신으로 김행직의 후배이고 조명우의 선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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