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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후 보자" 4대천왕 조재호 두번째 프로시험 -크라운 PBA챔피언십
조재호가 4대천왕의 위용을 찾을 수 있을까. 조재호가 오는 19일 두 번째 프로 무대에 오른다. 신설된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2021’이 그 시험대다. 조재호는 월드컵 우승 기록을 지닌 국내 4대천왕 중 한명. 지난 1일 프로 첫 대회인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에선 32강전 탈락으로 챔피언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조재호는 128강 서바이벌, 64강 서바이벌을 힘들게 통과한 후 세트제인 32강전에 올랐다. 그러나 5세트에서 마지막 1점을 채우지 못하고 네덜란드의 드 브루윈에게 패해 16강에도 오르지 못했다. 조재호에겐 실망스러운 결과지만 프로 적응이 말처럼 그렇게 간단한 건 아니다. PBA 챔피언십 우
일반
20대 영건 3金 모두 16강행. 김행직, 김준태, 김범열 -코리아당구그랑프리 서바이벌
이범열이 16강에 합류했다. 이범열의 16강 합류로 김행직, 김준태 등 20대 젊은 선수 3명이 모두 32강 첫판을 통과했다. 이범열은 7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대회 32강전(MBC드림센터)에서 베테랑 허정한에게 막판 1위를 내주고 2위로 16강에 올랐다. 전반 7이닝까지 단타로 허덕였던 이범열은 8이닝에서 처음 5연타를 쏘며 치고 올랐다. 그리고 후반 첫 큐에서 4연속 이닝 연타를 터뜨리며 허정한을 추월했다. 이범열은 전반 1이닝 2연타, 2이닝 5연타, 3이닝 2연타, 4이닝 5연타를 날렸다. 전반포함 5이닝 19점이었다. 73점으로 2위 허정한을 53점에 묶었다. 그러나 허정한은 역시 허정한이었다
일반
현대모비스, DB 꺾고 2연승…단독 4위 도약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서명진과 숀 롱의 맹활약을 앞세워 원주 DB를 꺾고 리그 4위로 올라섰다.현대모비스는 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DB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4-73으로 승리했다.올 시즌 1라운드 맞대결에서 DB에 패했던 현대모비스는 2라운드부터 DB를 상대로 3연승을 기록했다.최근 2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는 16승 13패를 거둬 부산 kt를 누르고 단독 4위로 올라섰다.반면 2연패에 빠진 DB는 7승 21패로 최하위에 머물렀고, 9위 창원 LG와 승차가 3.5경기 차이로 벌어졌다.현대모비스에서는 서명진이 20득점(5어시스트)으로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썼다. 서명진은 데뷔 후 처음으로
농구
'월클' 허정한, '영건' 이범열 옥신각신 1, 2위. 16강진출 - 코리아당구그랑프리
이범열은 20대 영건의 대표그룹. 이충복의 제자로 허정한같은 월드클래스 선수로 크는 게 목표다. 그런 이범열이 7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대회 32강전(MBC드림센터)에서 베테랑 허정한과 1, 2위를 주고 받으며 16강에 올랐다. 이범열은 전반 7이닝까지 단타로 허덕였다. 그러나 8이닝에서 처음으로 연타를 쏘며 치고 오르기 시작했다. 연타의 시작이 하이런 5점이었고 허정한을 한타차로 따라붙었다. 이범열이 붙자 허정한은 다시 시동을 걸었다. 전반 마지막 9이닝에서 7연타를 쏟아내며 69점, 여유있게 선두를 지켰다. 그러나 후반 시작하면서 이범열이 4연속 이닝 연타를 터뜨리며 허정한을
일반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대한펜싱협회장 연임
최신원(69) SK네트웍스 회장이 4년 더 대한펜싱협회를 이끈다.대한펜싱협회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 회장을 제34대 회장 선거 당선인으로 공고했다고 밝혔다.2018년 3월 제33대 회장에 선출돼 펜싱협회를 이끌어 온 최 회장은 이번 선거에도 단독 입후보, 별도의 투표 없이 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자 심의를 통해 당선이 결정됐다. 임기는 2025년 1월까지다.최 회장 체제에서 한국 펜싱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 등을 따내 종합 우승했고,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해 종합 3위에 오르는 등 성과를 냈다.
일반
'알렉스 20득점, 공격성공률 83.33%' 우리카드, OK금융그룹 3-0 완파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외국인 선수 알렉스 페헤이라(등록명 알렉스)를 앞세워 OK금융그룹을 완파했다. 우리카드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 스코어 3-0(25-19 25-19 25-16)으로 제압했다.4위 우리카드(11승 9패·승점 33)는 3위 OK금융그룹(승점 35)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3∼4위 간 격차를 승점 2로 좁혔다.알렉스의 활약은 눈부셨다. 알렉스는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0득점에 공격 성공률은 무려 83.33%를 찍었다. 서브 득점 1개가 부족해 트리플크라운(블로킹, 서브, 후위 득점 각 3개 이상)을 놓쳤다.◇ 7일 전적△ 남자부(서울 장충체육관)우리카드(11승 9패
배구
제5대 장애인체육회장 선거 안태성, 이명호, 정진완 후보 3파전으로 치러져[최종 종합]
제5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가 삼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7일 오후 6시 제5대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3명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로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차기 장애인체육회장 후보에는 안태성(59) 전 장애인양궁 국가대표 감독, 이명호(64) 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정진완(55)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장(이상 기호순)이다.기호 1번의 안태성 후보는 장애인 양궁선수 출신으로 2007년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 등을 획득했으며 선수 은퇴 뒤 지도자로 변신해 후배 양성에 정열을 쏟았다. 기호 2번 이명호 후보는 1999년 방콕아시아태평양장애인경기대회 역도에서
일반
만만한 싸움. 황봉주 첫큐에서 마지막까지 1위. 정승일과 16강 합류-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김행직, 최성원의 3조가 죽음의 조였다면 황봉주, 정승일의 5조는 ‘천국의 조’. 절대강자없이 고만고만한 선수들이 모였다. 그러나 약하다고 해서 다 오를 수는 없다. 그속에서도 박현규, 서창훈은 탈락했다. 황봉주와 정승일은 7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대회 32강전(MBC드림센터)에서 비교적 쉬운 상대들을 만나 1, 2위로 16강전에 올랐다. 황봉주는 전반 1, 2이닝에서 12점을 쳐 순조롭게 출발했다. 선공으로 나선 1이닝 첫 큐에서 5연타를 친 후 2이닝에서 하이런 7점을 올렸다. 승리를 부르는 행운의 쫑도 있었다. 황봉주는 첫 2이닝의 점수가 살림밑천이었다. 전반을 58점으로 끝낸 황봉주는 이
일반
PBA 투어 4차전, 타이틀 스폰서에 '크라운해태'
프로당구(PBA) 투어 4차전의 타이틀 스폰서로 크라운해태가 결정됐다.PBA는 19∼2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1'을 개최한다.남자부에선 직전 대회 우승자인 서현민, '당구황제' 프레데리크 쿠드롱, '슈퍼맨' 조재호, '헐크' 강동궁 등 12개국 128명의 선수가 참가한다.여자부는 직전 대회 우승자인 이미래, '당구여제' 김가영, '당구여신' 차유람 등을 포함한 4개국의 96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PBA 21명, LPBA 4명의 외국 선수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완료하고 4차전을 준비하고 있다.
일반
대한수영연맹 신임 회장에 정창훈 전 경기도연맹 회장
대한수영연맹을 이끌 신임 회장에 정창훈(57) 전 경기도수영연맹 회장이 선출됐다.정창훈 전 회장은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뮤즈라이브)에서 치러진 대한수영연맹 제28대 회장 선거에서 총 유효투표 152표 중 가장 많은 96표를 얻었다. 후보 기호 3번인 소진세(71) 교촌에프앤비 회장이 51표를 받았고, 기호 2번 강주열(60) 대구경북하늘길살리기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은 5표에 그쳤다. 이로써 당선인은 유효투표 중 다수를 득표한 사람으로 결정한다는 연맹 회장선거관리규정에 따라 기호 1번인 정 전 회장이 차기 연맹 수장으로 뽑혔다. 대한수영연맹 회장 임기는 4년이다. 정창훈 회장 당선인은 오는 29일 열릴 예정인 연맹 정기
일반
'나홀로 60점도 헛 수고' 워싱턴, 브래들리 빌이 혼자 60점 넣고도 필라델피아에 5점차 패배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가 커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를 앞세워 스테픈 커리의 공격을 봉쇄하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SW)를 제압했다.클리퍼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와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08-101로 이겼다.6승 3패를 기록한 클리퍼스는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지켰다. 골든스테이트는 2연승을 마감하고 4승 4패로 4위에 머물렀다.클리퍼스는 레너드와 조지가 나란히 21득점으로 활약했다. 조지는 리바운드도 12개를 잡아내 더블더블을 작성했다.골든스테이트는 간판 커리가 13득점으로 주춤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커리의 야투 성
농구
대한체육회장 후보자 정책토론회, 9일 대한체육회 공식 유튜브 통해 온라인 생중계
대한체육회(회장직무대행 이강래) 선거운영위원회는 9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한국체육기자연맹과 한국체육학회 공동 주관으로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제1차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후보자 정책토론회에는 지난달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친 ▲이종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 ▲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 ▲이기흥 제40대 대한체육회 회장 ▲강신욱 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 국제스포츠학부 교수 등 총 4명의 후보자(이상 기호순)가 나선다. 이날 토론회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방청객이 없이 후보자들이 질문하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토론회는 대한체육회 유튜
일반
'4년 동지'가 회장 선거 라이벌로 나섰다---'연임도전' 이명호 장애인체육회장에 정진완 훈련원장 2파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선거에 이명호 전 회장과 정진완 이천훈련원장이 나란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정진완 이천훈련원장이 6일 제5대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선거 등록을 먼저 마친데 이어 후보 등록 마감일인 7일에는 이명호 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등록을 완료하고 연임 도전에 나섰다. 이로써 제5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오는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시도장애인체육회장, 가맹경기단체장, 심판, 지도자, 선수위원회 대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 등 총 68명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가려지게 됐다. 먼저 등록을 마친 정진완 후보는 2000년 시드니패럴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용인대 특수교육과를 졸업한
일반
김가영, 이미래 내일 다시 충돌. 팀 3강 진출권 걸린 외나무다리 승부-PBA 팀리그
김가영과 이미래가 5일만에 다시 만난다. 이번엔 개인전이 아니라 단체전이다. 그러나 그들의 승패에 팀의 3강 플레이오프전 진출권이 달려있다. 한게임 한게임이 결승전 못지않다. 이미래와 김가영은 지난 5일 NH농협카드 LPBA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만났다. 모처럼 신, 구 강자가 제대로 만난 것이어서 관심이 컸으나 승부는 싱거웠다. ‘여제’ 김가영의 0-3, 완패였다. 최근 전적, 특히 PBA 팀리그에선 김가영이 앞섰다. 그래서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예상되었지만 이미래의 일방적인 경기로 끝나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만남은 다시 팀리그. 김가영은 신한알파스, 이미래는 TS-JDX의 한명뿐인 여자선수. 때문에 매번 여단식과 남녀
일반
디우프, 김연경 프로배구 3라운드 웰뱅톱랭킹 1, 2위
디우프(KGC인삼공사)와 김연경(흥국생명)이 20-21 프로배구 3라운드 웰뱅톱랭커 1, 2위를 기록했다. 디우프는 3라운드 웰뱅톱랭킹 포인트 703.2점, 김연경은 666.6점을 획득했다. 1라운드 1위의 597.8점(흥국생명 이재영), 2라운드 1위의 636.6점(GS칼텍스 러츠)을 훌쩍 뛰어넘은 활약상이다. 디우프는 1월 7일 현재 가장 많은 공격시도와 득점을 기록했다. KGC인삼공사가 기록한 2,370회의 공격 중 1,129회를 맡아 47.64%의 높은 공격점유율을 보였다. 디우프는 3라운드 득점은 8.48. 2라운드의 세트당 득점 7.95를 뛰어 넘었다. 공격효율은 39.30%로 역시 2라운드의 34.65%보다 높다. 팀 에이스로 공격의 양과 질을 끌어올려 팀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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