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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세계선수권 쇼트 8위…베이징 쿼터 2장 획득 가능
한국 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톱10'에 진입하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 2장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차준환은 26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슨 글로브에서 열린 202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에서 기술점수(TES) 49.80점, 예술점수(PCS) 41.35점을 합쳐 91.15점으로 8위 자리에 올랐다.2019년 7월에 기록한 자신의 ISU 공인 쇼트프로그램 최고점(97.33점)을 경신하지는 못했다.그는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현재 순위를 유지하면 베이징올림픽 쿼터 2장을 확보하게 된다.
일반
부상 극복한 황성희, 인제 장사씨름서 생애 첫 금강장사
황성희(27)가 '위더스제약 2021 하늘내린 인제장사씨름대회'에서 생애 첫 금강장사(90㎏ 이하)에 등극하며 동시에 올해 창단한 소속팀 울주군청의 첫 장사로 이름을 올렸다.황성희는 25일 강원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금강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민정(영월군청)에 3-0으로 완승했다.이로써 황성희는 2017년 실업 무대에 데뷔한 뒤 처음으로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더불어 울산시 동구가 운영하던 돌고래 씨름단을 인수해 올해 새 출발한 울주군 '해뜨미 씨름단'의 첫 장사가 됐다.16강(3전 2승제)에서 임대혁(광주시청)을 2-0으로 꺾은 황성희는 각각 8강과 4강에서 만난 정민(울주군청), 이민섭(창원시청)에게 단 한 판도
일반
대한항공, 무실세트 4연승…1위 확정에 승점 1 남았다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자력 1위 확정을 눈앞에 뒀다.대한항공은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홈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0(33-31 25-17 25-17)으로 제압했다.대한항공은 리그 재개 후 4경기에서 무실 세트로 전승을 거두고 챔피언결정전 직행에 바짝 다가 섰다.선두 대한항공은 24승 10패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승점 70고지에 올랐다.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우리카드(21승 12패·승점 61)가 남은 3경기에서 모두 3-0, 또는 3-1 승리를 거둔다고 해도 대한항공이 남은 2경기에서 승점 1만 추가하면 정규시즌 1위는 대한항공의 차지가 된다.대한항공은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
배구
'김선형 역전 결승샷' SK, KCC 꺾어...KCC 정규리그 1위 미뤄져
3쿼터프로농구 전주 KCC가 서울 SK에 패해 정규리그 1위 확정이 미뤄지게 됐다.SK는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KCC에 76-73으로 이겼다.8위 SK는 2연승으로 21승 28패가 됐다. KCC와 시즌 상대 전적은 2승 4패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KCC로서는 아쉬운 패배였다.5연승에 도전한 KCC는 이날 패배로 33승 16패가 됐다. 2위 현대모비스와는 아직 3.5경기 차다.SK는 이날 3쿼터서 변기훈의 미들슛과 자밀 워니의 자유투로 전세를 뒤집었다. 안영준이 3점 슛 3개를 포함해 21점 12리바운드로 SK의 역전승에 큰 힘이 됐다. 김선형은 17득점 8어시스트를 보탰다.KCC에서는 송교창이 21득점
농구
다시 가동한 아데토쿤보의 밀워키, 보스턴 꺾고 8연승…선두와 1.5경기 차 2위로
아데토쿤보가 다시 뛰기 시작한 밀워키 벅스가 8연승을 올리며 선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1.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밀워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보스턴 셀틱스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121-119로 이겼다. 이로써 밀워키는 8연승 행진을 벌이며 시즌 29승(14패)째를 수확했다. 최근 14경기에서 13승을 쓸어 담은 밀워키는 이날 서부 콘퍼런스 선두 유타 재즈에 88-118로 완패한 브루클린 네츠(30승 15패)와 승차는 지우고 승률에서 앞서면서 동부 콘퍼런스 2위로 순위가 한 계단 올라섰다. 동부 선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31승 13패)와는 1.5경기
농구
가민, 사이클링 데이터 측정 가능한 페달 기반의 파워미터 ‘랠리’ 시리즈 출시
스마트 기기 업체 가민은 자전거 라이더의 페달링 효율 및 좌우 밸런스, 케이던스 등의 고급 사이클링 데이터 측정이 가능한 페달 기반의 파워미터 ‘랠리(Rally)’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페달에 센서를 내장한 방식으로 디자인된 랠리 시리즈는 라이더가 자신의 사이클링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랠리 시리즈는 ‘시마노(SHIMANO)’에서 출시되는 SPD-SL 클릿과 호환되는 ‘랠리 RS100’ 및 ‘랠리 RS200’과 ‘룩(LOOK)’의LOOK KEO 클릿과 호환 가능한 ‘랠리 RK100’ 및 ‘랠리 RK200’ 등 4가지 모델로 구성돼 있다. 랠리 시리즈는 쉽고 빠르게 자전거에 설치 및 교체 가능하며, 바디 교체가 용이하도
일반
“그때 나는 준비되지 않았다”, “난 계속 진화했다” 은가누 대 미오치치 결과는?-UFC헤비급
미오치치와 프란시스 은가누의 28일 대결은 두 번째다. 첫 대결은 4년여전인 2018년 1월이었다. 미오치치가 어렵잖게 이기며 타이틀을 방어했다. 은가누는 말한다. “그 때 나는 준비되지 않았다. 갑자기 일정이 잡혀 미오치치를 충분히 연구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엔 다르다. 긴 시간 그를 지켜봤고 많은 준비를 했다.” 미오치치는 말한다. “난 계속 진화했고 지금도 진화중이다. 첫 대결 때보다 더 많은 경험을 했고 실력 또한 늘었다고 생각한다. 28일 이후에도 난 벨트를 차고 있을 것 같다.” 28일의 UFC 260은 은가누의 복수전이자 미오치치의 두 번째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 누가 낫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백중세다. 미
일반
[정태화의 사람 '人']‘높은 품격의 스포츠, 클린하키 만들겠습니다’ --제30대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서로를 존중하는 품격의 스포츠, 클린 하키를 함께 해요’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44·주식회사 태인 대표이사)의 화두는 ‘스포츠윤리’와 ‘생존을 위한 변화’, 이 두가지로 요약된다. 지난 1월 12일 제30대 대한하키협회장으로 취임한 그는 경기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스포츠윤리담당 부회장을 신설한데 이어 모든 집행부와 전국 지도자, 그리고 선수들에 이르기까지 스포츠윤리의 중요성에 대해 유난히 강조하고 있다. 이상현 회장이 스포츠윤리에 온 힘을 쏟는 데는 인권을 존중하고 공정한 하키 문화 조성이 될 때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고 누구나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깨끗한 하키가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클린하키 만
일반
국기원, 세계태권도 본부 정체성 강회위해 11년 만에 CI 변경
국기원이 CI(Corporate Identity)를 11년 만에 바뀐다. 국기원은 24일 "어제 열린 2021년도 제3차 임시이사회에서 '국기원 CI 변경 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1972년 개원한 국기원은 1976년, 2005년, 2010년 세 차례 CI를 변경한 바 있다. 국기원은 추상적인 요소가 강해 세계태권도본부의 정체성이 직관적으로 연상되지 않는다는 기존 CI의 문제를 개선하고자 변경을 추진했다.또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등이 각기 다른 CI를 사용해 국기원의 대표 이미지 구축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국기원은 새 CI에 대해 "태권도를 통해 세계 평화에 이바지한다는 의미로 태권도 동작을 삽입해 굳건한 정신 무장으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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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예림·이해인 세계선수권 쇼트 5·8위…베이징 올림픽 쿼터 2장이상 확보 가능성
한국 여자 피겨 김예림(수리고)과 이해인(세화여고)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각각 5위와 8위 자리에 올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쿼터 2장 이상을 획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둘은 24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슨 글로브에서 열린 202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한국 피겨 여자 싱글은 이번 대회에서 김예림과 이해인의 순위를 합친 숫자가 13 이하면 베이징 동계올림픽 쿼터 3장을 얻고, 14∼28 이하면 2장을 확보한다.현재 김예림과 이해인의 순위를 합친 숫자는 13으로, 프리스케이팅에서 현재 순위를 유지하면 3장의 쿼
일반
"도쿄올림픽 욱일기 퇴출"..서경덕, 5개 국어로 SNS 캠페인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온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SNS 상에서 5개 국어로 도쿄올림픽 욱일기 퇴출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도쿄올림픽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성화봉송(25일)에 맞춰 시작해 패럴림픽이 끝나는 오는 9월 5일까지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서경덕 교수는 "지난해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경기장 반입 금지물품 및 금지행위 등을 정해 발표하면서 욱일기를 금지물품으로 제외하지 않아 큰 논란이 됐다"며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된 상황속에서도 이들은 욱일기 응원을 허용하려 하기에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욱일기=전범기'임을 널리 알릴 필요가 있었다"고 캠페인을 펼친 배경을
일반
'힉스 17점' 삼성, LG 꺾고 5위와 2경기 차…6강 추격전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최하위 창원 LG를 따돌리고 힘겨운 6강 추격전을 이어갔다.삼성은 24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LG를 78-72로 물리쳤다.22승 27패가 된 삼성은 정규리그 5경기를 남기고 공동 5위 부산 kt, 인천 전자랜드(이상 24승 25패)를 2경기 차로 뒤쫓았다.이날 승리로 삼성은 이번 시즌 LG와의 맞대결을 4승 2패로 마무리했다.LG는 지난 두 경기 고양 오리온, 원주 DB를 연이어 잡은 상승세가 끊긴 채 최하위(18승 32패)에 머물렀다.힉스가 17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화이트가 13점으로 삼성의 공격을 이끌었다. '고졸 최초 1순위' 신인 차민석이 4쿼터 6점을 포함해 데뷔 이후
농구
김연경, 12시즌 만에 우승 도전…GS와 챔프전 격돌
김연경이 벼랑 끝에 몰렸던 흥국생명을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에 올려놓았다.흥국생명은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 3차전 홈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2 25-14 25-18)으로 완파했다. 흥국생명은 PO 최종 전적 2승 1패로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따냈다.1차전 승리로 기선을 제압하고도 2차전에서 IBK기업은행에 역습당했던 흥국생명은 3차전에서 완벽한 설욕에 성공, 구단 통산 8번째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게 됐다.2018-2019시즌 통합우승을 이뤘던 흥국생명은 올 시즌에는 정규리그 1위 자리를 GS칼텍스에 내줬지만, PO를 거쳐 통산 5번째 챔피언결
배구
'요키치 트리플더블' NBA 덴버, 연고지 인근 총격 추모 열기 속에 올랜도에 완승
'승리를 총격 사고 희생자들에게 바친다.'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연고지 인근에서 일어난 총격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올랜도 매직을 제압했다.미국 대륙에서 한 가운데라는 자부심을 갖는 덴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올랜도를 110-99로 물리쳤다.이틀 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져 3연승이 끊겼던 덴버는 다시 승리를 낚으며 서부 콘퍼런스 5위(26승 17패)를 달렸다.덴버는 전날 콜로라도주 볼더의 한 식료품점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으로 무거운 분위기 속에 경기에 나섰다.사건이 일어난 식료품점이 위치한 볼더는 덴버에서 40여㎞ 떨어진
농구
대한하키협회,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힘찬 하키’ 캐릭터 공모전 개최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는 국민들이 하키 종목을 친근하게 접근하고 느끼게 하기 위해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힘찬 하키’로, 하키협회의 비전과 목표를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BI(brand Identity : 로고 또는 캐릭터)다. 하키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디자이너는 3월 24일부터 4월 21일까지 라우드소싱 공모전 홈페이지(www.loud.kr/contest/view/48677)에 제출하면 된다. 캐릭터는 하키를 부활시키기 위해 각 대륙에서 온 고양이과 맹수 5종류(호랑이, 사자, 치타, 눈표범, 퓨마)가 반드시 포함돼야 하며, 브랜드 통합화 콘셉트와 이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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