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스포츠
ALL SPORTS
[올림픽]체조 동메달리스트 여서정, 수원시로부터 3천만원 포상금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부문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메달을 획득한 여서정 선수(19·수원시청)가 4일 경기 수원시로부터 포상금 3천만원을 받았다.수원시는 이날 시청 로비에서 염태영 수원시장, 여 선수의 아버지인 여홍철 경희대 교수, 박광국 수원시체육회 회장, 김성만 수원시 체조부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메달 봉납식 및 포상금 전달식을 열었다.
일반
[올림픽] '아, 우생순' 여자핸드볼, 스웨덴에 30-39로 패배…아쉬운 8강 탈락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8강에서 탈락했다.한국은 4일 일본 도쿄의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핸드볼 여자부 준준결승에서 스웨덴에 30-39로 졌다.2012년 런던올림픽 4위 이후 9년 만에 올림픽 4강에 도전한 우리나라는 스웨덴의 장신 벽에 막혀 8강에서 이번 대회를 마쳤다.조별리그에서 1승 1무 3패를 기록, A조 4위로 8강에 힘겹게 진출한 한국에 B조 1위 스웨덴은 쉽지 않은 상대였다.스웨덴은 조별리그 B조에서 전통의 강호 러시아올림픽위원회를 무려 12골 차로 대파했고, 2019년 세계선수권 준우승팀 스페인도 7골 차로 완파하는 등 이번 대회 유럽 팀 중에서도 강력한 경기력을 보이는 팀이다.
일반
[올림픽] 국제배구연맹 "김연경은 10억명의 1에 속하는 스타"
국제배구연맹(FIVB)가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을 올림픽 4강 무대에 올려놓은 '배구 여제'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을 극찬했다.FIVB는공식 인스타그램에 김연경의 개인사진과 함께 "김연경은 이미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에 더해 '10억명 중 1명 나올까 말까 한 선수'라고 표현했다.FIVB는 조별 예선 4차전에서 한국이 일본을 꺾자 김연경을 향해 "올림픽에 한 번 더 나오면 안 되냐"며 환호했다.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 후에는 "김연경은 자신이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이유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찬사를 보냈다.
배구
안산(An San) ‘잘생쁨’ 폭발, 퇴근길은 여유있게 [마니아TV]
국가대표 양궁선수 안산이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 ‘뉴스9’에 참석했다.#안산 #AnSan #양궁 #3관왕 #올림픽 #KBS #뉴스 #퇴근길
일반
[올림픽] 성남시,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에 7천만원 포상
경기 성남시는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에게 7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펜싱팀 소속의 그는 구본길·김정환·김준호와 함께 지난달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45-26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포상금 지급은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른 것으로 조례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경우 7천만원, 은메달은 5천만원, 동메달은 3천만원의 포상금을 각각 주도록 하고 있다.오상욱은 이날 은수미 시장과 만나 올림픽 경기에서 직접 사용한 블레이드를 성남시에 기증하
일반
안산(An San) 도쿄 올림픽 양궁 3관왕의 귀엽고 어색한 출근길 [마니아TV]
양궁선수 안산이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KBS뉴스에 참석했다.#안산 #AnSan #양궁 #3관왕 #올림픽 #KBS #뉴스 #출근길
일반
[올림픽] 한국여자배구, 세계랭킹 4위 강호 터키를 풀세트 접전끝에 꺾고 준결승 진출...1976년 몬트리올올림픽 이후 45년만에 메달 눈앞
'배구 여제' 김연경(33)이 맹활약한 한국 여자 배구가 강팀 터키를 꺾고 4강에 진출, 1976년 몬트리올 동메달 이후 45년만에 메달을 노리게 됐다. 한국은 4일 일본 아리아케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터키와 8강전에서 세트스코어 3-2(17-25,25-17,28-26,18-25, 15-12)로 승리했다.한국 여자 배구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것이 최고 성적이다. 김연경이 이끌었던 한국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4위, 2016년 브라질 올림픽에서 5위에 올랐다.한국은 4일 밤 9시 30분에 펼쳐지는 브라질과 ROC(러시아)의 8강전 승자와 오는 6일 준결승전을 펼친다.터키는 조별리그 B조에서 3위(3승 2패)로 녹아웃 스테이지에 올랐
배구
포이리에 '은퇴' 시사..."UFC 라이트급 타이틀 딴 후 핫소스나 팔겠다"
더스틴 포이리에가 은퇴를 시사했다. 포이리에는 최근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Daily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거머쥔 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을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암시했다. 포이리에는 “나는 처음부터 세계 챔피언이 되는 것이 목표였다”라며 “타이틀을 딴 후에는 그냥 핫소스나 팔 것”이라고 말했다. 챔피언이 된 후 계속 방어전을 하는 것는 큰 의미가 없다는 의미였다. 포이리에가 은퇴를 암시한 것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고 MMA 마니아가 분석했다. 이 매체는 “하빕이 우승 기록을 남기고 떠난 후 그의 평판이 얼마나 좋아졌는지를 고려할 때, 타이틀 쟁취 후 은퇴를 하겠다는 포이리에를 비난
일반
'희망대로' NBA 커리, 골든스테이트와 4년 계약 연장…총 2천469억원
미국프로농구(NBA)의 '간판스타' 스테픈 커리(33)가 자신의 희망대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남는다.미국 ESPN은 에이전트 제프 오스틴의 말을 인용해 "커리가 골든스테이트와 2억1천500만달러(약 2천469억 3천만원) 4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2017년 골든스테이트와 5년간 2억100만달러의 계약을 했던 커리는 이로써 NBA 역사상 처음으로 두 차례나 2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한 선수가 됐다.커리의 2021-2022시즌 연봉은 4천580만달러(약 526억원)로, 여기에 새로운 계약이 성사되면 그는 다섯 시즌 간 총 2억6천100만달러(약 2천997억6천만원)를 받게 된다.2009-2010시즌부터 골든스테이트에서 뛰어온 커리는 12시즌을 뛰며 3차례의
농구
[올림픽] '심판 명단에서도 메달이 보인다'...아시아 근대5종 강국 한국의 위상
'한국 근대5종 심판도 올림픽 메달감'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이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종목인 근대5종 경기장에서 한국 심판이 함께 뛴다.5일 시작하는 도쿄올림픽 근대5종 경기엔 정동국(62) 국제근대5종연맹(UIPM) 기술위원이 상소 심판위원으로, 안창식(51) LH 근대5종팀 감독이 국제심판으로 참여한다.정동국 위원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이후 국제연맹 기술위원으로 선임돼 2008 베이징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도쿄올림픽이 벌써 4번째다.펜싱, 근대5종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그는 대한근대5종연맹에서 사무처장 등을 지내며 30년 넘게 일하다 올해 6월 정년퇴임했다. 하지만 국제무대에선 여전히 현역이다.이번 대회에선 종목별로 판정
일반
[올림픽] '리우이어 도쿄도 2관왕' 톰프슨, 사상 첫 100m·200m '더블더블'
일레인 톰프슨(29·자메이카)이 사상 최초로 올림픽 육상 여자 100m와 200m '더블더블'에 성공했다.톰프슨은 3일 일본 도쿄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여자 200m 결선에서 21초53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7월 31일 10초61의 올림픽 기록으로 여자 100m 챔피언이 된 톰프슨은 리우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100m와 200m를 석권하는 위업을 달성했다.여자 스프린터가 올림픽에서 2개 대회 연속 100m·200m에서 우승한 건, 톰프슨이 처음이다.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55] 토스(Toss)는 일본식 영어, 세트(Set)가 정확한 영어 표현이다
배구는 대부분 용어가 영어로 이루어져 있다. 평소 듣고 익숙한 용어들이 영어로 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배구라는 종목 자체가 미국에서 탄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영어라고 생각하고 쓰는 대표적인 용어 중에 일본식 영어가 있다면 아마도 배구팬들은 많이 놀랄 것이다. 토스(Toss)가 바로 그것이다. 토스라는 용어는 배구팬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사용하는 단어이다. 어떤 물건을 공중으로 던진다는 의미로 토스라는 말을 많이 쓴다. 축구에서 심판이 경기 시작 전 선공과 후공을 가리기 위해 동전 던지기를 할 때, ‘토스를 한다’는 말을 쓰기도 한다. 토스는 배구에서 일반적으로 스파이크 하기 좋게 볼을 연결해주는 것
배구
쇠락한 스페인에 고전한 미국 최약체 '드림팀', 호주에 망신당하나
사삼 최약체 '드림팀'으로 평가받고 있는 미국 농구 대표팀이 결승 길목에서 호주와 격돌한다.미국은 8강전에서 국제 대회 오랜 라이벌 스페인에 고전 끝에 신승했다.이어 열린 8강전에서 호주는 아르현티나를 거의 40점 차로 대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이곳 미국 매체들은 스페인을 물리친 미국 대표팀의 금메달 가능성을 높게 예상하고 있다.비록 르브론 제임스, 스테판 커리, 제임스 하든 등 슈퍼스타들이 빠지긴 했지만, 케빈 듀란트 정도만으로도 다소 고전은 하겠지만 우승할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그러나, 속단은 이르다.이번 '드림팀'은 시범 경기에 이어 올림픽 본선 경기에서도 무기력한 경기력을 펼지고 있다.골밑에서 상대 팀들의 몸싸
농구
[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3일)
◇ 2020 도쿄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3일)순위국가금은동1중국3221162미국2428213일본196114호주144155ROC1321186영국1317137독일88148프랑스61089네덜란드67710한국64911뉴질랜드64512이탈리아591513헝가리44314쿠바43415체코43116캐나다34717스위스34518브라질33819크로아티아33220대만24421스웨덴23022폴란드22223덴마크21324자메이카21225노르웨이슬로베니아21127에콰도르21028그리스우즈베키스탄20130코소보카타르코소보카타르코소보카타르코소보카타르20032스페인14433조지아14134루마니아베네수엘라13036홍콩남아프리카공화국슬로바키아12039오스트리아인도네시아세르비아11342벨기에에티오피아11144필리핀튀니지11046터키10547아일랜드이
일반
[올림픽] 진윤성, 역도 남자 109㎏급 6위…합계 400㎏
한국 역도 진윤성(26·고양시청)이 자신의 주 종목보다 한 체급 높은 109㎏급에서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섰지만 6위에 머물렀다.진윤성은 3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역도 남자 109㎏급 A그룹 경기에서 인상 180㎏, 용상 220㎏, 합계 400㎏으로 6위에 그쳤다.진윤성은 인상 1차 시기에서 180㎏을 가볍게 들었다.하지만 185㎏을 신청한 2차 시기에서 바벨을 등 뒤로 떨어뜨렸다.3차 시기에서는 185㎏의 바벨을 머리 위로 들었지만, 노 리프트(실패) 판정이 나왔다.전상석 대표팀 감독은 곧바로 어필하며 비디오판독을 신청했다. 그러나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심판진은 진윤성이 바를 끌어 올리는 동작에서 주저앉은 채 머문 시간
일반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많이 본 뉴스
김하성 드디어 복귀 임박, 오늘 마지막 재활 경기...7월 5일 미네소타와 복귀전 유력
해외야구
'믿기지 않는다' 루키 시즌 고생한 임진희-이소미, 2년차에 LPGA 첫 우승...연장전 2.5m 버디로 "혼자였다면 불가능했을 것"
골프
'또 찬양 일색!' KIA 이범호, '와치천하'로 KBO를 지배하려는가?...나성범. 김선빈. 윤도현. 김도영, 이의리, 이준영 돌아오면
국내야구
'김도영·나성범 없어도' KIA, 6월 승률 1위...투타 밸런스 완벽
국내야구
'울산 역대 최연소 17세 9개월 데뷔' 정성빈, 오스트리아행..."황희찬이 거쳐간 리퍼링에서 유럽 무대 첫 도전"
국내축구
'후원사 잃어도 꺾이지 않아' 임진희-이소미, 스폰서 없는 역경 극복... LPGA 첫 승
골프
'근육이 후덜덜' 김혜성과 페라자, 팬들 관심 '폭발' "근육 장난 아냐" "짐승이다", 사진으로 비교해보니...
국내야구
'버려진 자들의 복수극인가?' 다저스 떠난 테일러는 에인절스행, 반스는 샌프란시스코와 계약
해외야구
'203㎝ 장신의 위력' 페치 페리카르, 윔블던 서브 신기록 246㎞...5세트까지 가는 접전 중 역사적 순간
일반
"기회 줄 만큼 줬다!" 로버츠, 콘포토 방출 결심? "팀으로서 더 발전할 방법 계속 모색할 것"...트레이드, 또는 DFA할 듯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