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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김연경, 득점 2위…오지영은 디그 1위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득점 2위를 차지했다.8일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부문별 랭킹을 보면, 레프트 공격수 김연경은 총 136득점으로 득점 2위에 올랐다.득점 1위는 192득점을 퍼부은 라이트 공격수 티야나 보스코비치(세르비아)다.이날 열린 한국과 세르비아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연경은 11점, 보스코비치는 33점을 폭발했다.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한 세르비아는 동메달을 가져갔다.김연경은 공격 효율 31.99%로 공격 부문 4위를 차지했다.수비에서도 김연경은 디그 4위(세트당 평균 2.77개), 리시브 9위(성공률 57.14%)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리베로 오지영(33·GS칼텍스)은 세트당 평균 3.10개의 디그로 이
배구
[올림픽] 미국, 중국 제치고 3회 연속 종합 1위…한국은 16위
미국이 2020 도쿄올림픽 마지막 날 중국을 추월해 3회 연속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미국은 도쿄올림픽 폐막일인 8일 여자 농구, 사이클 트랙 여자 옴니엄, 여자 배구에서 금메달 세 개를 추가했다.이로써 전날까지 중국에 이어 2위였던 미국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1개, 동메달 33개로 종합순위 1위에 올랐다.전날 미국보다 금메달 2개가 많아 1위를 지켰던 중국은 이날 여자 복싱에서 은메달만 하나 보태는 데 그쳐 금메달 38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18개로 2위로 내려앉았다.미국은 2012년 런던 대회부터 올림픽 3회 연속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중국은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13년 만에 1위를 노렸으나 뒷심에서 밀렸다.역대 최고 성적
일반
[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8일·최종)
◇ 2020 도쿄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8일·최종)순위국가금은동1미국3941332중국3832183일본2714174영국2221225ROC2028236호주177227네덜란드1012148프랑스1012119독일10111610이탈리아10102011캐나다761112브라질76813뉴질랜드76714쿠바73515헝가리67716한국641017폴란드45518체코44319케냐44220노르웨이42221자메이카41422스페인38623스웨덴36024스위스34625덴마크34426크로아티아33227이란32228세르비아31529벨기에31330불가리아31231슬로베니아31132우즈베키스탄30233조지아25134대만24635터키22936그리스우간다21138에콰도르21039아일랜드이스라엘20241카타르20142바하마코소보20044우크라이나161245벨라루스13346루마니아베네수엘라13048인
일반
[올림픽] 올림픽 4강 여자배구, 협회와 프로연맹 합해 총 4억원 포상금 지급
2020 도쿄올림픽에서 4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대한민국배구협회와 한국배구연맹(KOVO)으로부터 총 4억원의 포상금을 받는다.여자배구는 8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해 1976년 몬트리올 대회(동메달) 이후 45년 만에 올림픽 메달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보여준 투혼은 뜨거운 감동을 안겼다.대한배구협회와 KOVO는 2억원씩을 포상금으로 책정했다.오한남 대한배구협회 회장은 "6월 말 대표팀을 방문해 '8강 진출 포상금 1억원'을 약속했다"고 밝히며 "기존에 책정한 4위 포상금 1억원을 더해 총 2억원을 포상금으로 준다"
배구
[올림픽] 프랑스, 남녀 핸드볼 동반 금메달…나란히 5년 전 패배 '설욕'
프랑스가 2020 도쿄올림픽 핸드볼 남녀부 금메달을 휩쓸었다.프랑스는 8일 일본 도쿄의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핸드볼 여자부 결승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30-25로 물리쳤다.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결승에서 러시아에 19-22로 져 은메달을 땄던 프랑스 여자핸드볼은 5년 만에 설욕전을 펼치며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프랑스는 전날 열린 남자부 결승에서도 덴마크를 25-23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남자부 역시 프랑스는 2016년 리우 결승에서 덴마크에 26-28로 패한 아픔을 이번에 설욕했다.프랑스가 올림픽 여자 핸드볼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남자부는 2008년 베이징과 2012년
일반
[올림픽] 신치용 선수촌장 "도쿄올림픽에서 목표 달성을 못했지만 10대 유망주들이 선전해 앞으로 다시 상승세 탈 수 있다"
신치용 진천선수촌장은 "도쿄올림픽에서 당초 목표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어린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낸 만큼, 앞으로 한국 엘리트 스포츠는 숙제를 보완하면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2020 도쿄올림픽 한국 선수단 부단장을 맡은 신 촌장은 대회가 끝나는 8일 일본 도쿄의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결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전망했다.한국은 8일 오전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로 종합순위 15위에 올라있다. 당초 선수단이 내건 '금메달 7개 이상-종합 10위 이내'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다.하지만 신 촌장은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미래는 밝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서 메달권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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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폐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에 근대5종 동메달리스트 전웅태
근대5종에서 대한민국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획득한 전웅태(26·광주광역시청)가 2020 도쿄올림픽 폐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입장한다.8일 오후 8시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폐회식에는 기수 전웅태를 비롯해 근대5종 선수 4명과 임원 30명 등 대한민국 선수단 34명이 참가한다.개회식과 달리 폐회식에선 입장 순서가 따로 없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됐다가 우여곡절 끝에 지난달 23일 개막한 도쿄올림픽은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이날 폐막한다.3년 후인 2024년 하계올림픽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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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미국여자배구, 브라질 꺾고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미국 여자배구가 브라질을 꺾고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1988년 미국남자팀에 금메달을 안겼던 카치 키랄리 감독이 이끄는 미국 여자배구대표팀(FIVB랭킹 1위)은 8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아레나에서 펼쳐진 도쿄올림픽 브라질(2위)과의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20, 25-14)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미국은 1964년 도쿄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올림픽 챔피언에 올랐다. 미국은 2008 베이징 대회와 2012런던 대회에서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두 차례 모두 브라질에 1-3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선 동메달이었다.미국은 안드레아 드류가 15점, 미셀 바취 해클리가 14점, 조던 라슨이 12점
배구
[올림픽] 여자배구 4위·마라톤 심종섭 49위…태극전사, 도쿄 올림픽 마무리(종합)
45년 만의 메달에 도전했던 여자배구가 아쉽게 동메달에 실패하며 태극 전사들의 도쿄 여정도 마무리됐다.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8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3·4위전에서 세르비아에 세트 스코어 0-3(18-25 15-25 15-25)으로 졌다.이로써 우리나라는 2012 런던 대회 때와 같은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1976년 몬트리올 대회에서 한국 구기 종목 사상 첫 메달(동메달)을 수확했던 여자배구는 45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 메달의 꿈을 꿨으나 끝내 이루지 못했다.두 차례 올림픽 4강 무대를 밟은 세계적인 거포 김연경은 메달 소원을 풀지 못하고 국가대표 은퇴 의사를 밝혔다
일반
[올림픽] 개최국 일본, 금메달 27개로 역대 최고 성적
개최국 일본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역대 사상 최고의 성적을 냈다.일본은 대회 폐막일인 8일 여자 농구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안방에서 두 번째로 열린 하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7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7개 등 모두 58개의 메달을 땄다.유도에서만 금메달 9개를 휩쓴 일본은 금메달 수에선 1964년 첫 번째 도쿄올림픽과 2004 아테네 대회에서 수확한 역대 최다인 16개를 훌쩍 넘어 새 기록을 썼다.전체 메달 수도 아테네 대회에서 남긴 최다 기록 37개(금 16개, 은 9개, 동 12개)를 가뿐히 깼다.일본은 야구와 소프트볼을 석권하고, 레슬링에서 금메달 5개, 신규 종목인 스케이트보드에서 금메달 3개를 각각 챙기는 등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거
일반
[올림픽] 미국, 여자농구 7회 연속 우승…은메달은 일본
미국이 올림픽 여자농구 7회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미국은 8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결승전 일본과 경기에서 90-75로 이겼다.이로써 미국은 1996년 애틀랜타 대회부터 올림픽 7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미국은 1976년 몬트리올 대회부터 올림픽에서 열린 여자농구 12차례 대회 가운데 9번이나 우승했다.1980년 모스크바 대회에는 불참했고 1976년 몬트리올 은메달,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미국의 수 버드와 다이애나 토러시는 2004년 아테네 대회부터 5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일본은 이날 비록 졌지만 아시아 국가로는 29년 만에 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을 획
농구
시릴 가네, 한방의 달인 루이스 한방에 보내다. 3회 TKO. 다음은 은가누-UFC헤비급
시릴 가네(31. 프랑스)가 '한방의 달인' 데릭 루이스(36. 미국)를 한 방에 보내며 오늘 12월 현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와 타이틀전을 벌이게 되었다.가네(사진)는 8일 열린 UFC 265 메인 게임에서 역전 KO주먹의 루이스를 3회 KO로 꺾고 10연승 행진을 하며 헤비급 잠정 챔피언이 되었다. 가네는 예술적 경지의 테크니션이고 루이스는 '한 방의 달인'. 뒤지고 있다가도 한 방으로 상대를 눕히는 KO아티스트. 때문에 둘의 초반 싸움은 매우 껄끄러웠다. 그야말로 탐색전이었다. 그러나 폭풍 전야의 위협적인 분위기가 깔려 있었다. 과연 예상대로 였다. 3회 중반이 지나면서 좀처럼 거리를 주지 않던 가네가 루이스를 밀어 붙였다. 가네의
일반
'페더급 폭군' 조제 알도, 밴텀급 평정 시동. 무뇨즈 꺾고 밴텀급 첫 연승
'페더급의 폭군' 조제 알도(34. 브라질)가 밴텀급 평정에 시동을 걸었다. 알도(사진)는 8일 열린 UFC 265 메인 카드 밴텀급 경기에서 페드로 무뇨즈(34. 브라질)를 완전히 제압, 밴텀급 첫 연승 기록을 쌓았다. 아직 완전치는 않지만 무패의 챔피언으로 페더급을 호령하던 옛 모습을 조금씩 되살려가고 있다. 알도는 3회 균형을 무너뜨리는 공격을 펼쳤다. 무뇨즈의 턱이 뒤로 젖혀질 정도로 파괴력있는 주먹을 날렸고 1분 여 후에는 레그 킥으로 무뇨즈를 비틀거리게 했다. 알도는 피니시 승을 거두진 못했지만 밴텀급 4경기중 가장 잘 싸웠다. 밴텀급에서도 성공 할 수 있다는 느낌을 충분히 준 경기였다. 무뇨즈는 부지런히 알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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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센트 루케, 1회 피니시. 상위 랭커 키에사 역전 서브미션 제압
비센트 루케가 1회 역전 서브미션 승을 거두었다.루케(사진)는 8일 열린 UFC 265 메인 카드 세 번째 웰터급 경기에서 상위 랭커 마이클 키에사를 1회 3분 35초 서브미션으로 끝냈다. 루케는 처음부터 타격으로 키에사를 밀어 붙였다. 키에사는 멀찍이 물러나거나 빙빙 돌며 거리를 허용하지 않았다. 키에사는 그래플링 전략이었다. 일정하게 간격을 유지하며 루케의 주먹을 막아내던 키에사는 2분이 조금 지난 뒤 루케의 타격을 흘려보내며 대시, 루케의 몸통을 밀어 제끼며 그대로 그라운드로 내려갔다. 큰 태클로 테이크 다운에 성공한 키에사는 루케의 목을 조이며 그라운드 공격을 이어갔다. 루케는 키에사의 정면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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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야동, 5개월만에 다시 승리. 미국 케니에 판정-UFC 밴텀급
중국의 송야동(23. 사진)이 다시 승리의 불을 붙였다.송야동은 8일 열린 UFC 265 메인카드 첫 경기에서 케이시 케니(30. 미국)를 시종 밀어 붙인 끝에 3라운드 판정승을 거두었다. 송야동은 1라운드부터 공격적이었다. 케니를 계속 윽박지르며 주먹을 날렸다. 완벽하게 이겼다고 할 수는 없었으나 10-9 정도로 유리한 경기를 했다. 2라운드 역시 비슷하게 끌고 간 송야동은 3라운드를 확실하게 끝내고 싶어했다. 하지만 케니가 지고 있으면서도 적극성을 보이지 않는 바람에 화끈한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송야동은 케니의 세차례 테이크다운을 모두 무위로 끝내는 수비력을 보였다. 중국 격투기의 미래인 송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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