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스포츠
ALL SPORTS
최승우, 여유있는 탑독. 예상 승률 73%로 4연승 무난
최승의 4연승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배팅 사이트들은 오는 24일(한국시간) UFC 196에서 알렉스 카세레스(33.미국)와 싸우는 최승우를 –280의 탑독으로 예상하며 최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카세레스의 배당률은 +225로 이기기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280은 승리가 거의 확실하다고 보는 수치. 현 헤비급 챔피언 은가누가 2020년 5월 로젠스트루이크와 싸울때와 비슷하다. 당신 배당률은 은가누 –275, 로젠스트루이크 +235였다. 은가누가 19초만에 KO승 했다. 배팅을 감안한 최승우의 승률은 73%. 이 정도의 승률이면 이변을 바라 보기 힘든 수준이다. 돈을 걸 경우 최승우에게 280달러를 걸면 100달러, 카
일반
축구 김정남 감독·핸드볼 홍정호·수영 조희연 등 국가대표 출신 100인, 국민의 힘 대선주자 홍준표 후보 지지 선언
1986년 멕시코월드컵 축구국가대표팀 김정남 감독,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핸드볼 금메달리스트 홍정호,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 등 국가대표 출신 100인이 국민의 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JP희망캠프 강신욱 특보(단국대 명예교수)를 중심으로 모인 국가대표 출신 100인은 21일 오후 여의도 BNB타워 11층 JP희망캠프 사무실에서 홍 의원 지지를 선언하고 선거운동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세계 무대에서 뛰었던 국가대표 경험을 바탕으로 홍 후보의 대선 고지를 위해 큰 힘이 되겠다며 지지를 표명했다. [성명서]JP희망캠프 강신욱 특보를 중심으로 모인 국가대표 출신 100인은 국가대
일반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유인탁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장 방문해 대표 선수들의 훈련협력 방안 협의
(사)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이 20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유인탁 선수촌장과 정성숙 부촌장을 만나 하키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향상과 내년에 열릴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비 훈련을 위한 폭넓은 협력을 요청했다. 유인탁 국가대표 선수촌장은 “하키 국가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체력, 의무, 심리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날 이상현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하키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용하는 하키 훈련장과 웨이트 트레이닝장 및 기타 훈련시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남,녀 하키 국가대표팀은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대회에 참
일반
젊은 빙상인 연대, 경기복 입찰, 평창동계올림픽 고의 충돌 의혹 등 공정 조사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
젊은 빙상인연대(대표 여준형)가 대한빙상경기연맹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고의 충돌 의혹 등 최근 일련의 사태들과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젊은 빙상인연대는 이 성명서에서 어려운 시기를 거쳐 새롭게 시작하는 빙상연맹이 발전된 연맹이 아닌 과거의 무능햇던 연맹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최근 언론 보도로 불거진 경기복 입찰문제, 국가대표팀 감독 공석, 평창동계올림픽 고의 충돌의혹,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승부조작의혹 등에 대해 내부인사가 아닌 외부 선수 출신 인사로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투명하고 공정한 조사를 촉구했다. 다음은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 빙상을 바라는 젊은 빙상인 연대 성명서의 전문이다.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30] 왜 트리플 크라운(Triple Crown)이라고 말할까
지난 17일 여자프로배구 개막전에서 올 시즌 첫 트리플크라운(Triple Crown)이 나왔다. 한 경기에서 서브·블로킹·백어택에서 각 3점이상을 올리는 것을 트리플크라운이라고 말한다. 이날 현대건설의 외국인 선수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는 IBK기업은행을 맞아 양팀 최다인 43득점을 기록하며 뺴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는 서브에이스 3점, 블로킹 4점, 백어택 12점 등을 각각 기록해 트리플크라운의 주인공이 됐다. 원래 트리플크라운은 경마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였다. 1930년 경주마인 갤런트 폭스(Gallant Fox)가 미국의 3대 경마 레이스인 켄터키 더비, 벨몬트 스테이크스,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대회에서 우승한 데 이어 그 말이
배구
컬링 '팀 킴', 러시아·캐나다 꺾고 그랜드슬램 마스터즈 2연승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이 '별들의 전쟁'으로 불리는 그랜드슬램 컬링 마스터즈에서 쾌조의 2연승을 달렸다.팀 킴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에서 열린 그랜드슬램 컬링 마스터즈 2차전에서 캐나다의 '팀 케리 에이나르슨'을 5-3으로 꺾었다.19일 열린 1차전에서 러시아의 '팀 알리나 코발레바'에 4-3으로 승리한 팀 킴은 캐나다까지 제압하며 대회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팀 킴은 2엔드에서 1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곧바로 캐나다가 3엔드에서 2점을 올려 승부를 뒤집었다.4엔드에서 팀 킴이 2득점에 성공해 재역전했지만 6엔드에 1점을 내줘 동점이 됐다.그러나 팀 킴은 7엔드에서 1점을 올려 4-3
일반
이다영, 그리스 리그 데뷔전서 수훈 선수로 선정…"도와준 팀원 감사"
이다영(25·PAOK 테살로니키)이 그리스 여자프로배구 A1리그 데뷔전에서 수훈 선수로 뽑히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PAOK는 21일(한국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 PAOK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와의 홈경기에서 올림피아코스를 세트 스코어 3-0(25-16 25-20 25-21)으로 꺾었다.이날 이다영은 PAOK의 주전 세터로 A1리그 데뷔전을 치러 공격을 조율했다.2018-2019시즌 현대건설에서 함께 뛴 밀라그로스 콜라(등록명 마야)의 22득점 활약을 지원하고, 새로 만난 에바게일 메르테키(12득점)와도 무난하게 호흡했다.이다영은 매 세트 1득점씩, 총 3득점 하기도 했다.1세트 8-5에서 공이 네트 근처로 날아오자, 특유의 탄력을 이용해 왼손 이단
배구
2023년 난지한강공원에 '수상레포츠 통합센터' 생긴다
서울시는 난지한강공원에 카누, 카약 등 수상레저기구 220여척을 정박할 수 있는 '수상레포츠 통합센터'를 조성해 2023년 상반기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난지한강공원 잔디마당 인근에 들어서는 센터는 ▲ 지상 2층 규모의 지원 센터 ▲ 약 220여척의 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수상·육상 공용계류장 ▲ 물결과 바람을 막는 부유식 방파제(길이 90m, 폭 3.9m)로 구성된다.계류장은 수상레저기구의 주차장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다른 한강공원의 계류장 20여곳은 민간업체가 운영하고 있어 업체와 단체 등이 주로 이용했지만, 난지한강공원 공용계류장은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수상에 지어지는 지원 센터에서는
일반
"어빙을 무하마드 알리와 비교하지마!"...바클리 "어빙은 아무 것도 안 하고도 1700만 달러 받잖아"
미국프로농구(NBA) ‘레전드’ 찰스 바클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는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을 저격했다. 바클리는 20일(한국시간) TNT 하프타임 쇼에서 “어빙이 자신의 입장 때문에 시즌에 참여하지 않으면서도 3500만 달러의 급여 중 절반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나를 괴롭힌다”라며 어빙을 또다시 공격했다. 브루클린은 프로 선수들이 공공장소에서 경기를 하거나 연습을 하려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백신 주사를 맞지 않은 어빙은 홈 경기에 뛸 수 없다. 그러나 브루클린은 어빙이 백신 주사를 맞을 때까지 일체의 팀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해 어빙은 원정 경기에도 뛸 수 없게 됐
농구
현대건설, 우승후보 맞대결에서 도로공사 3-0 완파
여자 프로배구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첫 맞대결에서 현대건설이 웃었다.현대건설은 20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방문경기에서 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13 25-23 25-20)으로 완파했다.지난 8월 컵대회에서 우승한 현대건설은 V리그 개막 후 2연승을 달리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데뷔전에서 트리플크라운(한 경기 서브·블로킹·백어택 각 3점 이상)을 작성한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는 이날도 양 팀 최다인 18득점을 기록하며 빼어난 활약을 이어갔다.현대건설은 야스민 외에도 양효진(12득점), 고예림(10득점), 이다현, 정지윤(이상 7득점) 등이 고르
배구
'동생 먼저' 이다영, 그리스 리그 데뷔 임박…"잘 준비하고 있다"
이다영(25·PAOK 테살로니키)의 그리스 여자프로배구 A1리그 데뷔가 임박했다.세터 이다영은 한국시간으로 21일 0시에 그리스 테살로니키 PAOK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올림피아코스와의 홈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이다영은 20일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AC PAOK TV와의 인터뷰에서 "(첫 훈련을 했는데) 몸이 조금 무겁고 맞지 않는 느낌이 있었지만, 주변에서 선수들이 도와줘서 쉽게 플레이했다"며 "올림피아코스와의 경기에 대비해 영상을 많이 보면서 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된다"고 데뷔전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세터 이다영의 데뷔전은 21일 올림피아코스전으로 사실상 확정됐지만, 레프트 이
배구
3분기 체육기자상에 문화일보 정세영·스포츠서울 김경무 기자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와 스포츠서울 김경무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 동아일보 논설위원)의 올해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체육기자연맹은 정세영 기자의 '안산, 온라인 학대당하고 있다'(7월 30일) 기사와 김경무 기자의 '정영식, 후배들에게 기회 주겠다…11월 세계선수권대회 포기'(8월 27일) 기사를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기획 부문에서는 일간스포츠 배중현 기자의 '데이터로 분석한 KBO리그의 현주소' 등 3건과 KBS 하무림 기자의 '도쿄 패럴림픽 기획 보도 시리즈'가 수상작으로 뽑혔다.시상식은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일반
국기원·재외동포재단 업무협..재외동포 한민족 교류 증진
국기원(원장 이동섭)은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재일동포재단과 태권도를 통한 자긍심 고취 및 한민족 교류 증진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했다.양 기관은 ▲ 상호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연계 ▲ 재외동포재단의 국내외 행사 시 태권도 관련 콘텐츠 지원 ▲ 재외동포 대상 신규 사업 및 교육·연수 프로그램 개발 ▲ 국기원의 해외 지원·지부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일반
김수현, 76㎏급 용상 한국기록…장혜준은 109㎏급 주니어기록
김수현(26·인천광역시청)이 역도 여자 76㎏급 용상 부문 한국 기록을 세웠다.김수현은 20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 여자 76㎏급 경기, 용상 3차 시기에서 142㎏을 들었다.국제역도연맹은 2018년 11월 열린 세계역도선수권대회부터 새로운 체급 체계를 만들었고, 세계기준기록을 발표했다.대한역도연맹도 한국기준기록표를 작성하면서 한국 여자 76㎏급 용상 한국 기록을 141㎏으로 정했고, 3년 만에 이 기록을 넘어선 역사가 등장했다.인상에서 110㎏을 들어 이 부문 1위를 차지한 김수현은 용상에서도 1차 시기 130㎏, 2차 시기 137㎏을 연이어 성공했다.김수현은 용상 3차 시기에서
일반
전국장애인체전, 2년 만에 개회…6일간 열전
국내 장애인스포츠 최대 축제인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개막했다.대회 관계자들은 20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성화 점화식을 갖고 장애인체전의 개막을 알렸다.최종 점화자인 육상 유병훈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락환 중앙회장은 성화대에 불을 붙였다.경북 일원에서 열리는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은 25일까지 선수 5천857명, 임원 및 관계자 1천959명이 참가한다.전국장애인체전이 열리는 건 2019년 이후 2년 만이다. 지난해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열리지 않았다.올해도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전 종목 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리고 참가자들은 엄격한 방역 수칙을 따른다.개·폐회식 등 각종 행사는
일반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많이 본 뉴스
'몸값 400만 달러' 한화 폰세, 재계약 사실상 불가능...MLB 러브콜 폭발
국내야구
'뜨거운 게 아니라 미쳤다!' 이정후, 후반기 폭발로 MLB 2년 차 시즌 성공적 마무리 예고...SF, 메츠에 3경기 차 맹추격
해외야구
"사퇴하라!" 확산하는 김태형 자진 퇴진론...롯데 또 연패 늪, 12연패 악몽 부활
국내야구
U-18 대표팀, 이탈리아에 '노히트노런' 완봉승...투수진 '철벽 수비'로 8-0 대승
국내야구
'유격수 가뭄' FA 시장... 김하성, 애틀랜타 부활로 옵트아웃 유혹...보라스와 대형 계약 노린다
해외야구
강정호, 한국 레슨만? 속셈 있는 방문일 수도
국내야구
'KIA 외국인 싹쓸이 위기!' '제로베이스' 현실화?...위즈덤 결별, 네일·올러 MLB행 가능성 커
국내야구
원태인 없는 삼성? '암흑기'의 시작 될 수도...해외 진출 고집 시 잡을 수 없어, 최원태로는 역부족
국내야구
강민호의 몸값 올리기 노골적 언론플레이 '역대급'...피말리는 경쟁 중에 롯데 복귀 가능성 언급, MLB 마차도 벤치마킹?
국내야구
'한국 선택이 죄?' 카스트로프 향한 독일 언론 압박... 김민재처럼 "또 이런 일이" 우려
국내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