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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승부 펼치려고 했는데...오말리 vs 무뇨즈 노콘테스트- UFC276
밴텀급 톱10을 노렸던 27세의 신성 션 오말리(사진)의 꿈이 연기되었다. 2회 닥터 스톱에 의한 노 콘테스트가 선언되었기 때문이다. 화려한 문신과 헤어스타일로 옥타곤에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20대 션 오말리는 3일 열린 'UFC 276'에서 랭킹 9위 무뇨즈와 경기를 가졌으나 아이 포크로 경기 자체가 무효화 되었다. 9전승으로 무패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오말리의 진짜 실력을 볼 수 있는 경기였다. 랭킹 9위 무뇨즈를 물리친다면 그의 9승을 인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1회 로킥에 이어 2회 아이 포크로 경기가 중단된 뒤 닥터 스톱에 의해 노 게임이 되는 바람에 진짜 실력을 볼 수 없었다.2회 3분 9초 오말리가 왼쪽 손으로 무뇨즈를 밀어내면서
일반
"어빙과 웨스트브룩 스왑딜 적극 논의중"(야후스포츠)
LA 레이커스와 브루클린 네츠가 블록버스터 스왑딜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야후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하며 레이커스와 브루클린이 러셀 웨스트브룩과 카이리 어빙을 맞바꾸는 스왑딜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야후스포츠는 "이번 오프시즌에 양측 간에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명백한 낙관론이 있지만 몇 가지 장애물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브루클린은 왼쪽 발목 수술에서 회복 중인 슈팅 가드 조 해리스와 그의 남은 2년 동안 지불해야 할 3,860만 달러도 거래에 포함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그러나 레이커스는 해리스 대신 스테픈 커리의 동생 세스 커리의 삽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농구
전설 세로니 뒤안길로. 그를 보낸 짐 밀러는 UFC 최다승. 40경기만에 24승-UFC276
39세의 레전드 도널드 세로니가 패배 속에 옥타곤을 떠났고 그의 마지막을 함께 한 38세 짐 밀러는 UFC 최다승 역사를 썼다. 밀러는 3일 열린 'UFC 276' 웰터급 경기에서 도널드 세로니를 2회 항복시키며 UFC 40 경기 만에 최다승인 24승을 작성했다.,밀러는 2014년 7월 세로니에게 당했던 KO패의 아픔을 돌려주며 최근 3경기를 모두 피니시로 끝냈다. 밀러의 초크에 당한 39세의 도널드 세로니는 최근 3년간 승리의 맛을 보지 못하고 55게임 36승 17패 2무효의 전적을 남기고 MMA의 삶을 접었다. 세로니는 서브미션 패 후 글러브를 옥타곤에 내려놓고 은퇴를 알렸고 팬들은 기립 박수를 보냈다. 세로니는 밀러를 꺾고 4연승을 하는 등 전성기를
일반
시비옹테크, 윔블던 테니스 3회전서 탈락…37연승에서 제동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윔블던 테니스 3회전에서 탈락했다.시비옹테크는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35만 파운드·약 642억3천만원) 6일째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알리제 코르네(37위·프랑스)에게 0-2(4-6 2-6)로 졌다.이로써 시비옹테크는 올해 2월 WTA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2회전에서 옐레나 오스타펜코(17위·라트비아)에게 1-2(6-4 1-6 6-7<4-7>)로 진 이후 5개월 만에 공식 경기에서 패했다.그 사이 시비옹테크는 37연승을 내달리며 2000년 이후 WTA 투어 단식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다.여자 테니스에서 37연승은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38] 육상 200m는 왜 100m보다 더 빠를까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선수를 결정하는 육상 종목은 100m라고 알고 있다. 올림픽이나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100m가 육상의 꽃으로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100m와 200m 기록을 시속으로 환산해보면 가장 빠른 종목은 100m가 아닌 200m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은 은퇴한 ‘총알 탄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전성기 때 세운 100m와 200m의평균 시속을 살펴보면 200m가 조금 더 빨랐다. 차이가 나는 이유는200m가 곡선주로를 달리기 때문이다 .육상 종목 최단거리인 100m는 100m 트랙을 직선주로로 달린다. (본 코너 ‘675회 육상 ‘100m’는 왜 최단거리 종목이 됐을까’ 참조) 하지만200m는 곡선주로 100m와 직선주로 100m를 뛰며, 출
일반
또 숟가락만 얹겠다는 듀랜트...마이애미 '버틀러, 아데바요, 라우리와 함께 뛰겠다'(디 애슬레틱)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는 역시 '버스 드라이버'가 아닌 '무임승차 승객'이었다.듀랜트는 지난 2016~2017시즌을 앞두고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를 버리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날아갔다. OkC에서는 도저히 우승 반지를 거머쥘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당시 골든스테이트에는 스테픈 커리를 비롯해 클레이 톰슨, 드레이먼드 그린이 있었다. 이들 트리오는 2015~2016시즌 우승의 주역들이었다. 굳이 듀랜트가 없이도 우승할 수 있는 전력이었다.그런 골든스테이트에 듀랜트는 숟가락만 얹었다. 그리고는 2017, 2018 파이널에서 MVP에 선정되며 거푸 우승했다. 그러나 듀랜트 때문에 골든스테이트가 우승한 것은 아니었다.듀랜트는 이
농구
'나도 자유롭고 싶다' 어빙, 듀랜트에 이어 사실상 트레이드 요구...새장에서 날아가는 새 GIF 올려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도 사실상 트레이드를 요구했다.어빙은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새장에서 나와 훨훨 날아가는 새를 묘사한 GIF를 올렸다. 새장은 브루클린을 뜻하고 새는 자신을 의미하는 듯했다. 브루클린에서 탈출하고 싶다는 것이다.공교롭게도 이 GIF가 케빈 듀랜트의 트레이드 요구 소식이 전해진 다음 나와 일각에서는 둘이 짜고 브루클린에 트레이드를 요구한 것일 수 있다는 해석을 하기도 했다.어빙과 듀랜트는 2019년 약속이나 한 듯 2019년 각각 보스턴 셀틱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떠나 브루클린에 합루했다. 어빙과 듀랜트는 절친이다. 듀랜트는 지난 시즌 어빙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아 홈 경기에 나
농구
홍익대, 2022 대한항공배 전국남녀대학배구대회 2연승으로 조 선두권
홍익대가 2022 대한항공배 전국남녀대학배구대회에서 2연승을 올리며 조 선두권에 올랐다. 홍익대는 2일 경상남도 고성 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남대부 A조 경기에서 경상국립대를 맞아 우세한 공격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19, 25-18, 25-18)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홍익대는 성균관대와 2연승으로 조 공동 선두에 나섰다.같은 조의 한양대는 명지대를 3-0(25-18, 26-24, 25-20)으로 제치고 뒤를 쫓고 있다. B조선 경기대가 경희대를 3-0(25-16, 25-21, 25-21)으로 제압하고 2승1패를 기록, 인하대(3승)에 이어 이날 조선대를 물리친 충남대와 동률을 이루었다. ◇2022 대한항공배 전국남녀대학배구대회 2일 전적(경남
배구
조코비치, 윔블던 24연승으로 16강행…대회 4연패와 통산 7번째 우승 향해 순항
노바크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35만 파운드·약 642억3천만원) 24연승을 달리며 21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까지 4승을 남겨뒀다.조코비치는 1일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30위·세르비아)를 1시간 53분 만에 3-0(6-0 6-3 6-4)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윔블던 24연승을 작성한 조코비치는 이제 4번 더 이기면 이 대회 4연패와 통산 7번째 우승을 달성한다. 또 메이저 대회 통산 우승 횟수를 21회로 늘려 이 부문 최다 22회 기록을 보유한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과 격차를 좁힌다.'제2의 나달'로 불리는 카를로스 알카라스(7위·스페인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37] 러닝(Running)과 조깅(Jogging)은 어떻게 다를까
'러닝 한번 해볼까', '조깅은 어떨까'달리기 열풍이 분 지도 꽤 오래됐다. 동네 공원이나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하는 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젊은 사람들은 좀 더 빠르게 달리고, 어르신들은 속도를 좀 늦춰 달린다. 보통 빨리 달리는 것을 '러닝(Running)'이라고 말하고, 천천히 달리는 것을 '조깅(Jogging)'이라고 부른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열이면 아홉은 이런 반응을 보인다. 러닝은 우리 말로 보통 달리기라고 말하지만 조깅에 관한 우리 말은 따로 없다. 둘 다 달린다는 의미로 함께 쓰인다. 하지만 실제 표현에선 속도감과 신체 활동 수준에서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을 지닌다. 영어 용어사전 등에 따르면 원래 영어 'Running'
일반
놀고 먹은 '괴물' 자이언 월리엄슨, 3천억원 '대박' 계약한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제2의 르브론 제임스로 평가받았던 자이언 월리엄슨에게 최대 2억3100만 달러(약 3천억 원)의 계약을 안겨줄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의 섐 샤나리아는 1일(한국시간) 부상으로 지난 시즌을 통째로 날린 윌리엄슨이 뉴올리언스와 5년 신인 최대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윌리엄슨은 NBA 경력 3년 동안 평균 25.7득점 7.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서는 발 골절로 단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신인 첫 시즌에서도 부상으로 시즌 개막 후 첫 3개월이나 결장했다. 그러나 건강했을 때는 괴력을 보였다.키는 작지만 폭발적인 운동능력과 엄청난 힘을 지러 찰
농구
'역대급 블러핑' 브루클린, 듀랜트 주는 대신 젎은 올스타+지명권 5장 요구"(ESPN)
브루클린 네츠가 케빈 듀랜트 트레이드 대가로 젊은 올스타와 신인 지명권 5장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2일(한국시간) 튜랜트의 트레이드 요청 기사가 나간 후 약 15개 팀이 듀랜트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며, 그러나 브루클린은 듀랜트를 주는 대신 젊은 올스타 1명과 신인 지명권 5장 또는 5명의 기존 선수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내용만 보면, 브루클린의 요구를 들어줄 수 있는 팀이 사실상 전무하다. 젊은 올스타와 신인 지명권 1~2장이면 몰라도 5장은 무리다. 미래를 포기하라는 것과 같다.LA 레이커스는 앤서니 데이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신인 지명권 5장은 과하다. LA 클리퍼스 역
농구
권순우, 윔블던 복식서도 1회전 탈락
권순우(당진시청)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35만 파운드·약 642억3천만원) 남자 복식에서 1회전 탈락했다.권순우-알랴즈 베데네(슬로베니아) 조는 1일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재개한 남자 복식 1회전에서 디에고 이달고(에콰도르)-크리스티안 로드리게스(콜롬비아) 조에 0-3(6-7<5-7> 6-7<4-7> 3-6)으로 완패했다.이 경기는 전날 시작했으나 2세트 도중 폭우로 중단, 이날까지 승부가 펼쳐졌다. 이틀간 소요된 총 경기 시간은 2시간 24분이다.앞서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 랭킹 3위이자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만나 선전 끝에 진 권순우는, 이날 패배로 예선 포함 생애 4번째
일반
한국여자배구, 이탈리아에 패해 VNL 11연패...한 세트 따내는데 그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한 세트를 따냈지만, 연패 사슬은 끊지 못했다.세계랭킹 19위 한국은 1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의 아르미츠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 차 예선 라운드에서 이탈리아(4위)에 세트 스코어 1-3(17-25 25-23 15-25 19-25)으로 패했다.이미 16개 참가국 중 최하위가 확정된 한국은 11번째 경기에서도 패해 2018년 창설한 VNL에서 사상 첫 '전패'의 수모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역대 최소 승리는 2018년 아르헨티나의 1승(14패)이다.이번 대회 예선 라운드에서 각 팀은 12경기씩 펼친다.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중국(3위)과의
배구
아데산야, 압도적 탑독. 볼카노프스키, 오말리는 질 수도 있는 탑독-UFC 276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는 5차 방어전이 쉬워 보인다. 그러나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의 타이틀전은 마냥 쉽지만은 않다. 미들급 랭킹 4위 션 스트릭랜드는 랭킹 밖의 페레이라와 팽팽할 것이며 밴텀급 9위 무뇨즈는 13위 션 오말리에게 지고 웰터급은 라울러가 조금은 우세할 듯 하다. . 3일 UFC 276에서 싸우는 메인 카드 5경기의 배팅 예상이다. 미국내 11개 배팅 사이트의 평균 배당에 따르면 아데산야는 -479다.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더 벌어졌다. 캐노니어는 +358, 승산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300 대 +250에서 시작한 배팅이 플러스, 마이너스 800을 넘겼다. 아데산야의 승률을 80% 이상 본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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