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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72→110위' 손흥민의 EPL 랭킹 쭉쭉↑
손흥민(23·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랭킹에서 100위권 내 진입을 눈앞에 뒀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29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올린 리그 7라운드까지의 선수 랭킹을 살펴보면 손흥민은 총점 76점을 얻어 전체 110위에 올랐다. 지난 라운드 172위보다 무려 62계단이 뛰어오른 순위다.손흥민은 지난 13일 선덜랜드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직후 선수 랭킹에서 313위에 그쳤다.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결승골이자 자신의 리그 데뷔골을 터뜨려 172위로 수직 도약하더니 지난 주 맨체스터시티를 상대로 인상깊은 활약을 펼쳐 또 한번 순위는 크게 끌어올렸다.오는 주말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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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휘와 권경원의 맞대결, 1차전은 1-1 무승부
곽태휘(알 힐랄)와 권경원(알 아흘리)의 첫 대결은 무승부다.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은 30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아흘리(아랍에미리트)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나설 서아시아 대표를 뽑는 준결승에서 만난 두 팀은 후반에 한 골씩 주고받았다. 두 팀에서 활약하는 수비수 곽태휘와 미드필더 권경원도 나란히 풀타임 활약하며 팽팽한 승부에 힘을 보탰다.다만 알 힐랄은 후반 막판에 터진 동점골로 안방에서 패배를 면했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결승 진출을 위해 원정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부담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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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골 감각' 레반도프스키, 무섭다 무서워
그야말로 '미친' 골 감각이다.지난 23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간판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후반 6분 만에 첫 골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4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8분 59초 동안 5골을 몰아쳤다.분데스리가 역사상 교체 선수가 5골은 넣은 것이 최초였을 뿐 아니라 분데스리가 사상 최단시간 해트트릭과 4골, 5골 달성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하지만 레반도프스키의 미친 골 감각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았다.지난 주말 마인츠와 경기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한 레반도프스키는 30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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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첼시, 리그 이어 챔스리그도 '휘청'
새 시즌 첼시FC의 초반 부진이 심상치 않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첼시는 새 시즌 개막 후 7라운드까지 2승2무3패(승점8)로 20개 클럽 가운데 14위에 그치고 있다. 리그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됐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16)와 맨체스터시티(승점15), 아스널(승점13)이 초반부터 상위권에 자리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에서 불안한 행보에 그치는 데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초반 성적이 좋지 않다.마카비 텔아비브(이스라엘)과 G조 1차전을 기분 좋은 4-0 대승으로 시작한 첼시지만 무리뉴 감독의 '친정팀'인 FC포르투(포르투갈)와 원정 2차전에서는 1-2로 무릎을 꿇었다. 이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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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강한 FC서울 '늘 한가위만 같아라'
FC서울이 민족대명절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28일 광주를 홈으로 불러들여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스플릿 라운드 그룹A를 확정 지은 서울은 스플릿 라운드 돌입 전 승점을 최대한 쌓아 상위권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계획이다.서울은 추석이 다가오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최근 3년간 추석 전후로 펼쳐진 경기 성적을 살펴보면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기억을 남겼다.지난 2012년 9월 서울은 추석을 4일 앞두고 치른 울산과의 리그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추석 연휴 승리의 흐름을 만들었다. 2013년 추석 연휴 기간에 열린 알 아흘리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1대0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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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무릎 부상으로 7-8주 결장
스페인의 명문 구단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리오넬 메시(28·아르헨티나)가 무릎을 다쳐 7-8주 결장이 예상된다.메시는 26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메라리가 라스팔마스와의 홈 경기 도중 왼쪽 무릎을 다쳐 10분 만에 교체됐다. 메시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상대 수비수와 충돌했고 고통을 호소하다 자신이 먼저 교체 사인을 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시는 무릎 인대 손상으로 인해 7-8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메시는 이날 경기 전까지 5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고 있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공백이 있었지만 루이스 수아레스가 2골을 몰아넣은 데 힘입어 2-1로 승리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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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쓰러졌다! 2달간 결장 예정
'축구의 신(神)'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쓰러졌다. 2달가량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는 큰 부상이다.메시는 27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라스 팔마스와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부상으로 10분 만에 교체됐다.경기 시작 3분 만에 슈팅하는 동작에서 상대 수비와 충돌로 부상을 당한 메시는 의료진의 치료 후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왔지만 전반 10분 스스로 교체를 요청했다. 선수의 요청으로 교체되는 것은 부상이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메시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할 것으로 예상됐다.결국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무릎 상태를 검진한 결과 왼쪽 무릎의 인대 부상으로 7~8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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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첫 풀 타임, 기성용은 웃지 못했다
새 시즌 첫 번째 풀 타임 활약. 하지만 기성용(스완지 시티)은 웃을 수 없었다.기성용은 26일(한국시각)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풀 타임 활약했다.올 시즌 대표팀 소집과 득녀 등의 다양한 이유로 영국과 한국을 자주 오갔던 기성용은 새 시즌 개막 후 리그에서는 단 한 경기도 풀 타임 활약하지 못했다. 그러는 동안 스완지도 경기력이 떨어져 최근 3경기에서 컵대회 포함해 1무2패로 부진했다.기성용이 선발로 나서 올 시즌 개막 후 리그에서 처음으로 풀 타임을 소화한 사우샘프턴전이지만 이 경기에서도 스완지는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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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옷’ 입은 구자철, ‘머리’로 시즌 1호 골
누가 뭐래도 구자철에게 아우크스부르크는 ‘맞는 옷’이다.구자철은 26일(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에서 시즌 1호 골 맛을 봤다.올 시즌 마인츠에서 3시즌 만에 아우크스부르크로 복귀한 구자철은 이적과 동시에 공격진의 핵심 선수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도 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 공격진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선보인 끝에 리그 1호 골을 신고했다.아우크스부르크 이적 후 첫 경기였던 12일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에서 리그 1호 도움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24일 묀헨글라드바흐전 페널티킥 유도로 2호 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 경기에서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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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웠다!’ 손흥민, 맨시티 상대로 77분 맹활약
‘손샤인’의 자신감 넘치는 경기력은 리그 선두를 상대로도 또 한 번 빛났다.손흥민은 2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맨체스터시티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클린턴 은지와 교체될 때까지 77분간 활약하며 토트넘의 4-1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주중에 열린 아스널과 캐피털원컵 3라운드(1-2패)에 교체 출전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는 맨시티와 맞대결을 준비한 손흥민은 4-2-3-1 전술에서 최전방의 해리 케인의 아래에 배치된 공격형 미드필더로 경기했다. 좌우 측면은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에릭 라멜라가 배치됐다.토트넘 이적 후 최전방과 측면에 이어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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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바르사의 '이승우 징계 완화' 거절
국제축구연맹(FIFA)은 완강했다. 이승우(바르셀로나B)의 단단한 팀 내 입지는 다시 한 번 확인했다.스페인 '스포르트'는 26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팀 내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청소년 선수인 이승우의 징계 완화를 요청했지만 FIFA가 끝내 거부했다고 보도했다.FIFA는 바르셀로나가 18세 미만의 어린 선수가 외국 클럽으로 이적할 수 없다는 FIFA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2013년부터 해당 선수의 공식 경기 출전을 금지했다. 최근에는 훈련 참가와 숙소 거주까지 금지하며 사실상 방출하도록 했다.결국 지난 8일에는 이승우와 함께 2011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해 유소년 팀에서 활약했던 장결희가 포데 포파나(네덜란드), 마티아스 라카바(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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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의 부진, 무리한 대표팀 차출 탓"
토트넘의 '골잡이' 해리 케인의 올 시즌 초반의 심각한 부진이 무리한 대표팀 차출 탓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26일(한국시각) 영국 '미러'와 인터뷰에서 "케인이 자신감을 잃어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케인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인 잉글랜드 국적의 선수다. 무려 21골을 쏟아내며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차세대 잉글랜드 대표팀의 스타로 떠올랐다. 지난 3월에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데뷔전까지 치렀다.덕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러브콜이 쏟아졌고, 토트넘은 유스 출신인 케인과 장기 계약하며 현재는 물론, 미래까지 대비하는 철저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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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겨울 개최 최종 확정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은 결국 겨울에 열린다.국제축구연맹(FIFA)은 25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28일간 치르기로 확정했다.지난 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FIFA 실무회의에서 사상 첫 겨울 월드컵을 치르는 방안을 권고한 데 이어 FIFA 집행위원회가 최종적으로 여름이 아닌 겨울에 대회를 치르는 것으로 확정했다.다만 유럽의 대부분 국가가 2022~2023시즌을 진행하는 도중이라는 점을 고려해 통상적으로 32일이던 대회 일자를 28일로 단축했다.지금까지 월드컵은 유럽프로축구가 휴식기인 6~7월에 열렸다. 하지만 부정 유치 의혹과 함께 카타르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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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핵' 권창훈, K리그 클래식 32R MVP
수원의 상승세를 이끄는 힘은 역시 권창훈이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권창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권창훈은 지난 23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5분 쐐기골을 터뜨리며 수원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프로축구연맹은 "문전에서 침착하고 빠른 슈팅 타이밍으로 득점했다"면서 "상대의 거센 반격을 잠재운 쐐기골"이라고 평가했다.수원은 권창훈과 함께 카이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해 K리그 통산 68호 도움을 기록한 염기훈과 수비수 연제민, 골키퍼 정성룡까지 무려 4명의 선수가 32라운드 베스트11에 포함되는 기염을 토했다.공격수 부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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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슈틸리케 감독 "국민 여러분,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VOD:1}"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축구팬과 국민에 인사를 전했다.대한축구협회는 25일 한복을 입고 추석 인사를 하는 슈틸리케 감독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9월 부임 후 본업인 축구대표팀 지휘는 물론, 다양한 축구 관련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슈틸리케 감독은 추석을 맞아 또 한 번 깜짝 인사를 남겼다.지난 1월에도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1-2로 패한 뒤 공식 기자회견장에서 직접 준비한 한국어로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우리 선수들을 자랑스러워 해도 됩니다”라고 말해 축구팬을 감동하게 했던 슈틸리케 감독은 더욱 능숙해진 한국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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