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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박진포 영입해 측면 보강 완료
창단 후 처음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제주가 착실한 보강을 이어갔다. 이번에는 측면 수비수 박진포(29)다.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는 27일 성남FC에서 뛰던 측면 수비수 박진포의 영입을 발표했다. 세부 계약은 양측의 합의로 공개하지 않았다.2011년 성남에서 K리그에 데뷔한 박진포는 프로 통산 195경기에 출전해 5골 17도움을 기록했다. 성남 소속으로 AFC 챔피언스리그도 경험했다.제주는 "경험이 풍부한 수비수 박진포의 합류로 K리그 정상급 수비진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왼쪽에 정운, 오른쪽에 박진포가 포진된 측면 수비는 2017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제주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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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스완지, 감독 교체 목소리 커진다
3승3무12패. 승점 12.2016~2017시즌 반환점을 1경기 남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의 현재 성적이다. 헐 시티와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앞선 덕에 가까스로 최하위는 피한 상태다.18경기를 치르는 동안 21골을 넣어 프리미어리그 20개 클럽 가운데 14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했지만 실점은 41골로 가장 많다. 경기당 평균 1.17골을 넣고도 2.28골을 실점하고 있다. 좀처럼 이길 수 없는 경기력이 계속되고 있다.올 시즌 스완지 시티는 두 명의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 시즌 가까스로 강등 탈출을 이끈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은 시즌 초반 1승1무5패의 부진한 성적에 그쳤고, 리버풀과 7라운드에서 1-2로 역전패한 뒤 경질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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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가 몇명이야?' 경기장을 뒤덮은 제이미 바디
27일(한국 시각) 레스터시티와 에버턴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열린 킹 파워 스타디움. 이날 경기에는 레스터와 에버턴의 맞대결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이 있었다. 바로 레스터의 공격수 제이미 바디가 경기장을 가득 메운 것이다.경기를 관전하는 팬들은 모두 바디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단순히 표정을 따라 한 것이 아니었다. 이게 어찌 된 일일까?이 모든 것은 바디의 징계에 레스터시티가 기획한 퍼포먼스였다. 바디는 지난 18일 치러진 스토크시티전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전반 28분 두 발로 상대 공격수 마메 브람 디우프에 태클을 가한 것이 화근이었다.주심은 즉각 바디에 퇴장 명령을 내렸고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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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테 옷 입은 첼시, 新 역사 창조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구단 첼시는 2016~2017시즌 개막을 앞두고 사령탑을 교체했다. 인상적인 성적을 거두지 못한 명장 거스 히딩크 감독과 이별하고 이탈리아 대표팀을 이끌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을 새로운 수장으로 맞이했다.콩테 감독은 첼시를 이끌고 3연승으로 기분 좋게 리그를 시작했다. 그러나 9월에 리버풀과 아스널에 지는 등 1무 2패로 흔들렸다. 리그 초반이긴 하지만 경질설까지 흘러나왔다. 하지만 콩테 감독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자신만의 축구 철학으로 첼시를 이끌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그리고 잠시 주춤했던 첼시는 다시금 살아났다. 그리고 리그에서 연승행진을 달리며 순위표 가장 상단 자리를 차지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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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샘' 만난 이청용, 첫 경기는 몸만 풀었다
'빅 샘'과 '블루드래곤'의 첫 만남은 아쉽게 끝났다.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은 26일(한국시각) 영국 왓포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왓포드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이 경기는 앨런 파듀 감독이 경질되고 크리스털 팰리스의 지휘봉을 새롭게 잡은 앨러다이스 감독의 공식 데뷔전이었다. 이 경기에서 이청용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2장의 교체 카드를 활용한 앨러다이스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그동안 선 굵은 롱볼 축구를 즐겨 구사했던 앨러다이스 감독이라는 점에서 과거 프리미어리그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던 측면 공격수 이청용의 중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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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약 노리는 수원FC, 서동현 완전히 품었다
다시 한번 K리그 클래식 승격을 노리는 수원FC가 공격수 서동현을 완전 영입했다.수원은 26일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공격수 서동현이 완전 이적한다"고 밝혔다.제주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서동현은 지난 7월 임대 형식으로 수원에 합류했다.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지만 수원은 승격을 위해 서동현이 팀에 필요한 자원으로 판단했다.지난 2006년 수원 삼성의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서동현은 통산 278경기에 출전해 63골 20도움을 올렸다. 2008년에는 13골 2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성인 대표팀에 승선하는 등 전성기를 누렸다.수원은 "서동현은 큰 신장을 바탕으로 문전에서의 헤딩력과 드리블 돌파에 이은 슈팅이 돋보인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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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스폰서 효과'는 1000억원 넘는다
2016 K리그의 스폰서 효과는 1000억원을 넘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2016시즌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의 스폰서 효과가 총 1041억 2831만원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이는 프로축구연맹이 미디어분석 전문업체 더폴스타에 의뢰해 지난 3월 11일부터 11월 31일까지 전 경기가 TV중계와 TV뉴스, TV프로그램, 신문 및 인터넷 뉴스, 인터넷 영상 등 미디어 노출을 분석한 결과다.타이틀 스폰서인 현대오일뱅크는 전체 금액의 53.7%의 총 559억 3229만원의 브랜드 노출 효과를 기록했다.브랜드 노출 효과는 2016년 총 774회 방송된 TV중계가 가장 큰 558억 4114만원으로 집계됐다. 2016시즌 K리그 클래식은 705회, K리그 챌린지는 69회가 TV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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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강화 꾀하는 이랜드, 공격수 아키노 영입
K리그 클래식 승격을 꿈꾸는 서울 이랜드가 파라과이 출신 공격수 아키노를 영입했다.이랜드는 26일 "공격력 강화를 위해 남미 5개국과 포르투갈 리그까지 경험한 스트라이커 아키노와 계약했다"고 밝혔다.이랜드는 안정적인 수비에 비해 공격력이 부족했다. 이랜드는 2016시즌 챌린지에서 강원FC(34실점) 다음으로 가장 적은 실점(35실점)을 기록했지만 득점 생산능력은 현저하게 떨어졌다. 챌린지 11개팀 가운데 이랜드는 47득점으로 8번째였다.공수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공격력 강화가 절실한 이랜드다. 그리고 새롭게 수혈된 아키노는 이런 이랜드에 최적의 카드가 될 전망이다.아키노는 힘과 스피드, 그리고 이랜드가 원하는 공 결정력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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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폭풍 영입'…前 인천 소속 쯔엉, 강원 합류
정조국, 이근호 등을 영입하며 오프시즌의 큰 손으로 군림한 강원FC가 '베트남 출신 K리거 1호' 르엉 쑤언 쯔엉(21)까지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강원은 26일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쯔엉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줄곧 국내 선수와 계약 소식을 알리던 강원의 첫 외국인 선수 영입이다.쯔엉은 베트남이 낳은 최고의 축구 스타다. 지난 2014년 황금세대로 불리는 베트남 19세 이하(U-19) 대표팀이 영국 아스널 U-19 팀을 3-0으로 격파하는 데 중심에는 쯔엉이 있었다. 이런 활약 덕분에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베트남 호앙 안 지아 라이(HAGL)을 떠나 2년 임대로 인천의 유니폼을 입었다.베트남 내 쯔엉의 인기는 상상 이상이다. 쯔엉은 지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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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자선축구’, 14년 이어진 원동력은?
홍명보의 '사랑 나눔'이 올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한국 축구가 사상 첫 월드컵 4강 신화를 썼던 2002년. 당시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수비수였던 홍명보는 ‘현재’가 아닌 ‘미래’를 향해 눈을 돌렸다. 그는 당시 마련된 여러 재원을 모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장학재단을 설립했고, 이후 꾸준하게 후배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그 결과 지소연(첼시 레이디스)과 김민우(수원 삼성), 김진수(호펜하임), 이종호(울산 현대), 이재성(전북 현대), 이창근(제주 유나이티드) 등 총 355명이 홍명보장학재단의 장학금을 받아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홍명보 장학재단의 활동은 비단 장학금 지급에만 그치지 않는다. 2011년부터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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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강등’ 홍명보 감독 “힘들었지만 많이 배웠다”
부진한 성적과 2부리그 강등. 하지만 홍명보 감독의 2016년은 분명 의미있는 한해였다.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아쉬운 성적에 그친 뒤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던 홍명보 감독은 지난해 12월 중국 슈퍼리그 항저우 뤼청의 지휘봉을 잡고 자신의 지도자 경력 가운데 처음으로 프로팀을 이끌게 됐다.많은 슈퍼리그 클럽이 거액의 이적료를 투입해 세계적인 선수를 영입하는 것과 달리 항저우는 유소년 육성에 무게를 뒀다는 점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거치며 한국 축구의 미래 기틀을 다진 홍명보 감독을 선택했다.하지만 항저우는 2016시즌 슈퍼리그 전체 16개 팀 가운데 15위에 그치며 2부리그로 강등됐다. 2부리그 강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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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축구천재 구보의 등장, 日 연령별 대표팀 간 다툼
15세 축구천재의 등장으로 일본 열도가 뜨겁다.일본 산케이스포츠는 23일 "일본축구협회에서 22일 일본 축구대표팀의 2017년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 사상 최연소 J리그 데뷔전을 치른 공격수 구보 다케후사(15, FC도쿄)를 놓고 연령별 대표팀 간 쟁탈전이 일어났다"고 전했다.구보는 일본이 기대하는 최고 유망주다. 만 9세에 FC바르셀로나 입단테스트를 통과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로 일본으로 돌아온 뒤 지난 11월 15세5개월의 나이로 J리그 데뷔전(J3리그)을 치렀다.산케이스포츠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5월 월드컵을 치른다. 앞서 3월 해외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라면서 "17세 이하(U-17) 대...
해외축구
스페인 복귀를 꿈꾸는 첼시 GK 쿠르투아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첼시)가 마드리드 복귀를 꿈꾸고 있다.스페인 마르카는 23일(한국시간) "첼시 수문장 쿠르투아가 마드리드 복귀를 계획하고 있다. 다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아닌 레알 마드리드다. 쿠르투아가 스탬포드 브리지를 떠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옮기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쿠르투아는 이미 친구 및 벨기에 대표팀 동료들에게 마드리드로 돌아가려는 계획을 말한 상태다.쿠르투아에게 마드리드는 좋은 기억으로 가득한 장소다. 2011년 7월 첼시 이적과 함께 임대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뒤 3년 동안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비롯해 코파 델 레이,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유럽축구...
해외축구
'오일머니' PSG, 손흥민을 노린다
최근 출전기회가 줄어든 손흥민(토트넘)이 이적설까지 더해졌다.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22일(한국시각) 프랑스 리그1의 파리 생제르맹(PSG)가 다가올 겨울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의 영입을 노린다고 보도했다.이 신문은 PSG가 앙헬 디 마리아, 헤세의 미래가 불투명해지자 손흥민과 율리안 드락슬러(볼프스부르크)를 대체 자원으로 낙점했다고 전했다. 디 마리아는 최근 부진한 경기력이 문제로 지적됐고, 헤세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을 떠나 PSG로 이적했지만 출전 시간이 많지 않아 스페인 리그로 복귀를 추진했다.하지만 토트넘이 PSG의 이적제안에 응할 것인지는 불투명하다고 예상했다. 2016~2017시즌 개막 전에도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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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그대로' 강원,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서 홈 전경기
승격팀 강원FC가 팀명만 빼고 싹 바꾼다. 대대적인 선수 영입은 물론 이번에는 홈 구장마저 바꾸기로 결정했다.강원은 23일 "2017년 홈 전경기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 강릉종합운동장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보안시설로 지정되면서 올해 4차례 경기를 치렀던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을 새 홈 구장으로 선택했다.스키점핑타워 축구장은 해발 700m 대관령에 위치했다. 처음에는 말 그대로 스키점프장의 착지장이었다. 하지만 강원이 강원도개발공사와 협력해 잔디를 깔았고, 수돗물을 끌어당겨 잔디를 관리했다. 라커룸과 LED 조명, 실외 화장실도 설치해 8월20일 부천전을 시작으로 4경기를 성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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