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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에 도전하는 강원FC…"우리의 목표는 ACL"
"우리의 목표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이다."2017시즌 K리그 클래식 대권에 도전하는 강원FC의 최윤겸 감독이 과감한 출사표를 던졌다.강원은 올 시즌 K리그 무대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팀이다. 지난해 챌린지를 3위로 마감한 강원은 승강플레이오프에서 성남FC를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키고 클래식 복귀를 확정했다. 3년 만에 맛보는 짜릿한 순간이었다.화려하게 클래식 무대 복귀를 알린 강원은 이후 공격적인 선수 영입으로 또다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국가대표 공격수 이근호를 시작으로 오범석과 김경중, 김승용, 박선주, 강지용, 문창진, 이범영, 황진성, 정조국, 쯔엉 등을 차례로 데려와 전력을 강화했다.단순히 머릿수만 늘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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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국도 경남行…줄줄이 떠나는 인천 수비진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이끈 수비수들이 줄줄이 떠나고 있다.K리그 챌린지 경남FC는 5일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인천의 K리그 클래식 잔류에 큰 기여를 한 베테랑 수비수, 국가대표 출신 조병국(36)을 FA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인천은 지난해 극적으로 K리그 클래식에 잔류했다. 38경기 51실점으로 12개 구단 중 공동 6위에 오른 수비진이 큰 역할을 했다.그런데 잔류를 이끈 수비수들이 연이어 이적하고 있다. 먼저 요니치가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했다. 이어 측면 수비를 책임졌던 박대한, 권완규가 전남, 포항으로 향했다. 주전 골키퍼 조수혁은 울산으로 팀을 옮겼다.여기에 베테랑 중앙 수비수 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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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3인방' 신태용호 포르투갈 전지훈련 합류
FC바르셀로나 3인방이 신태용호 전지훈련에 참가한다.대한축구협회는 5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_ 청소년대표팀 포르투갈 전지훈련에 참가할 25명 명단을 발표했다. 신태용호는 1월16일부터 3주 동안 포르투갈 리스본, 트로이아에서 전지훈련을 하면서 포르투갈 U-20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비롯해 스포르팅 B팀 등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소집 명단에는 FC바르셀로나 3인방 이승우, 백승호, 장결희가 모두 포함됐다. 3명 모두 U-20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밖에 지난해 대한축구협회 영플레이어상의 주인공 조영욱(고려대 입학 예정), 한찬희(전남), 박한빈(대구), 우찬양(포항) 등도 발탁됐다. 또 오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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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덕분에…日에서도 인기인 강원FC
일본에서 강원FC 연간 회원권 구입을 원하고 있다.강원은 5일 "일본에 사는 나리타 타카코 씨가 구단 관계자를 통해 강원 연간 회원권을 단체로 구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강원은 이제 막 K리그 챌린지에서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했다. 일본과 큰 연관도 없는 구단이다.하지만 강원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최윤겸 감독이다. 최윤겸 감독은 아이돌 그룹 '샤이니' 민호의 아버지다. 민호의 팬인 나리타 씨가 민호의 아버지 최윤겸 감독의 강원을 응원하게 된 것. 이미 나리타 씨는 2014년 11월에도 선수들에게 직접 영양제를 선물하기도 했다.그리고 이번에는 강원의 시즌권 단체 구매까지 계획했다.나리타 씨는 "연간 회원권은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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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 오바메양에 역대 최고 이적료 1900억 제시
중국 머니파워가 이번에는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도르트문트)을 타깃으로 삼았다.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5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 스트라이커 오바메양이 중국 상하이 상강으로부터 오퍼를 받았다. 이적료는 1억5000만 유로(약 1883억원), 연봉은 4100만 유로(약 515억원)"이라고 전했다.그야말로 엄청난 금액이다.이적료는 카를로스 테베스가 최근 상하이 선화로 이적하면서 기록한 이적료 8400만 유로(약 1053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다. 역대 1위 기록은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억500만 유로보다도 4500만 유로가 많다.이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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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뺀' 레알 마드리드, 38경기 연속 무패 행진 질주
레알 마드리드의 무패 행진이 38경기까지 늘어났다.레알 마드리드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16강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승리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는 무패 행진 기록을 38경기로 늘렸다. 지난해 4월 볼프스부르크전 패배 이후 한 차례도 지지 않았다. 팀 최다 기록(종전 1988-1989시즌 레오 베인하커르 감독 34경기)은 물론 스페인 최다 기록(종전 2015-2016시즌 FC바르셀로나 34경기)을 질주 중이다.유럽 기록까지도 5경기만 남겼다. 유럽 최다 연속 무패 기록은 2011-2012시즌 안토니오 콩테 감독이 지휘한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43경기다.레알 마드리드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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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14연승 도전 막아선 토트넘…손흥민은 2분 출전
토트넘이 첼시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첼시를 2-0으로 제압했다. 5연승으로 12승6무2패 승점 42점이 된 토트넘은 5위에서 3위까지 올라섰다.관심사는 역시 첼시의 연승 행진이었다.첼시는 1일 스토크 시티전까지 13연승을 질주했다. 프리미어리그 최다 연승 기록은 아스널의 14연승. 첼시가 이길 경우 타이였다. 특히 단일 시즌으로는 첼시가 최다 연승이 될 수 있었다. 아스널은 2002-2003시즌 개막전 승리로 14연승을 채웠다.하지만 토트넘은 첼시를 울렸다. 전반 종료 직전 델레 알리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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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슈틸리케호의 월드컵행이 결정된다
다사다난했던 병신년(丙申年)이 가고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다. 2016년 한국 체육은 어떤 다른 분야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그러나 다시 힘차게 뜬 2017년의 태양처럼 한국 스포츠는 재도약을 노린다. 더욱이 올해는 초반부터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가 열리는 데다 내년 평창동계올림픽과 러시아월드컵을 위한 마지막 준비에 나서야 한다. CBS노컷뉴스 체육팀은 4회에 걸쳐 새해를 맞아 2017년 대한민국 스포츠의 현실과 과제를 조명해본다.[편집자주]슈틸리케호의 2016년은 롤러코스터였다. 2015년 6월부터 시작된 2차예선을 8경기 27골 무실점이라는 압도적 성적으로 마쳤다. 이어진 유럽 원정에서 스페인에 대패했지만, 곧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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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참사' 샤페코엔시, 20여명 영입…"생존자 등번호 남겨둔다"
비행기 추락 사고를 겪은 브라질 축구팀 샤페코엔시가 2017시즌을 대비해 선수단 구성에 돌입한다.영국 국영방송 BBC는 3일(현지 시각) "샤페코엔시가 20여 명의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또한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은 선수들을 위해 등번호를 남겨두고 그들의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샤페코엔시는 지난해 10월29일 브라질에서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전이 열리는 콜롬비아로 향하던 중 전세기가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승객 81명 중 76명이 사망했고, 샤페코엔시 선수는 단 3명만 살아남았다.샤페코엔시의 결승전 상대였던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은 비보를 접하고 "우승을 양보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결승전이 열리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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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191cm 장신 공격수 박기동 영입
수원 삼성이 장신 공격수 박기동(29)을 영입했다.수원은 4일 "공격력 강화를 위해 전남 드래곤즈 장신 스트라이커 박기동을 영입하기로 했다. 수비수 연제민에 현금을 더하는 조건으로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박기동은 2010년 일본 J리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2011년부터 광주FC에서 뛰었다. 당시 조광래 감독의 눈에 들어 국가대표로도 뽑혔다. 이후 2013년 제주 유나이티드, 2014년 전남을 거치면서 주춤했지만, 지난해 상주 상무에서 25경기 9골 8도움으로 부활을 알렸다.수원은 "박기동은 191cm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과 탁월한 득점 능력이 강점인 공격수"라면서 " K리그에서 검증된 공격자원인 박기동의 영입은 2017년 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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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전력강화팀 신설…송경섭 전 전남 감독이 팀장
승격팀 강원FC가 선수 폭풍 영입에 이어 전력강화팀도 만들었다.강원은 4일 "전력강화팀을 신설하고 팀장에 송경섭 전 전남 드래곤즈 감독을 선임했다. 명문 구단 반열에 올라서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이라고 전했다.전력강화팀은 선수들의 정보를 취압해 이적시즌 필요한 선수를 적시에 영입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다. K리그 주요 선수의 정보를 수집해 평가하고, 초중고 및 대학 선수들을 발굴한다. 또 산하 유소년 기량 점검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조언하고, 축구의 기술적 부분을 전문적, 과학적으로 분석해 팀 전력 향상에 힘을 보탠다.전력강화팀장은 송경섭 전 전남 감독이 맡는다.송경섭 팀장은 16년 동안 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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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日 나가사키 수비수 조민우 영입
포항 스틸러스가 일본에서 뛰던 수비수 조민우(24)를 영입했다.포항은 4일 "조민우를 영입해 수비에 힘을 더했다. 3일 메디컬 체크를 완료하고,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2012년 서울에 입단한 조민우는 2014년 K리그 챌린지 강원에서 3경기를 뛴 것이 국내 성적의 전부. 하지만 2013년과 2015년, 2016년은 일본 J2리그 V-바렌 나가사키에서 주축 수비수로 활약했다. 성적은 74경기 3도움. 2009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출전 경험도 있다.포항은 "조민우가 탄탄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안정감 있는 수비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조민우는 "K리그로 복귀하는 날을 기다려왔는데 그 팀이 포항이 돼 영광스럽다"면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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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지킨 기성용'…스완지 시티, 4연패 끊고 탈꼴찌
기성용(28)의 스완지 시티가 탈꼴찌에 성공했다.스완지 시티는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 터진 앙헬 랑헬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스완지 시티는 4승3무13패 승점 15점으로 헐 시티를 끌어내리고 19위가 됐다. 18위 선덜랜드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밀렸다.스완지 시티는 최근 4연패 늪에 빠졌다. 12월15일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전을 시작으로 미들즈브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본머스에 연달아 패했다. 결국 웨스트햄전 이후 밥 브래들리 감독이 경질됐고, 최하위까지 떨어졌다.하지만 5연패는 없었다.기성용은 중원에서 스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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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나는' 성남·수원FC, 다음 겨울은 따뜻하길
올 겨울이 유독 추운 두 팀이 있다.바로 K리그 클래식에서 챌린지로 강등된 성남FC와 수원FC. K리그 통산 7회 우승에 빛나는 명문 성남에게 챌린지 강등이 너무나 큰 충격이다. 수원FC도 K리그 클래식을 맛보자마자 다시 챌린지로 떨어졌다.하지만 두 팀 모두 추위를 탈 틈도 없다. 다시 팀을 정비해 K리그 클래식 승격에 도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강등으로 팀을 떠나려는 선수들도 붙잡아야 하고, 새로운 선수들도 영입해 전력을 재구축해야 한다. 그야말로 정신이 없는, 또 어느 때보나 많은 땀을 흘리는 겨울이다.◇성남FC, 여전히 전력은 탈 챌린지급성남의 챌린지 강등은 충격적이었다. 시즌 중반까지도 상위 스플릿 안정권이었지만, 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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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곳을 찾아서" K리그 12개 구단들의 전지훈련
바야흐로 전지훈련의 시즌이다.K리그 클래식 12개 구단이 본격적인 시즌 준비를 위해 따뜻한 곳을 찾아 떠난다. 괌부터 아랍에미리트(UAE), 스페인, 포르투갈, 태국, 중국 등 장소는 다양하다. 제각각 '약속의 땅'으로 향한다.챔피언 FC서울은 3일 1차 전지훈련 장소인 괌으로 떠났다. 새로 영입한 이상호, 신광훈은 물론 FA 자격인 박주영, 김치우 등도 함께 한다. 서울은 어느덧 6년째 괌에서 1차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서울은 "따뜻한 기후로 부상 없이 체력훈련과 전술훈련을 통해 새 시즌을 준비하기에 이상적인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은 21일 괌 훈련을 마치고 2월에는 일본 가고시마에서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아시아 정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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