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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최윤겸 감독, 성적 부진으로 자진사퇴
강원FC 최윤겸 감독이 자진사퇴했다.강원은 14일 "최윤겸 감독이 13일 평창 알펜시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6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0-2로 패한 뒤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강원은 최근 7경기에서 1승2무4패로 부진했다. 2위까지 올랐던 순위도 6위까지 뚝 떨어졌다. 5위 FC서울과 격차는 승점 4점. 목표였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3위 수원 삼성과 격차는 9점까지 벌어졌다.결국 성적 부진을 이유로 최윤겸 감독이 스스르 지휘봉을 놓았다.최윤겸 감독은 구단을 통해 "ACL 진출 가능성이 남은 시점에서 구단이 변화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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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왜 해!" 김승대, 5경기 출장정지+벌금 500만원 '철퇴'
포항 스틸러스의 공격수 김승대(26)가 중징계를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김승대에 5경기 출장정지와 벌금 500만원을 부과했다.김승대는 지난 6일 전남 드래곤즈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5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3분 전남 김영욱의 무릎을 발로 가격하는 거친 파울을 범했다.김영욱은 그라운드에 누워 고통을 호소했고 심판진은 비디오판독(VAR)을 거쳐 김승대의 파울 장면을 확인 후 레드카드를 꺼내 퇴장을 명령했다.김승대는 경기장을 빠져나가며 거친 욕설과 "VAR을 왜 해"라며 항의하기도 했다.결국 퇴장으로 2경기 출장정지를 당한 김승대는 추가로 5경기에 더 나설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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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거 기상도…손흥민 '맑음' 기성용 '흐림' 이청용 '비'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12일(한국시간) 아스널-레스터시티전과 함께 막을 올린다.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한국 선수는 3명. 손흥민(토트넘 핫스퍼)과 기성용(스완지시티),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이 세계 최고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다만 입지는 조금씩 다르다. 막내 손흥민이 지난 시즌 최고 활약을 펼치며 입지를 굳힌 반면 기성용과 이청용은 올 시즌 입지를 되찾아야 하는 처지다. 물론 기성용과 이청용의 상황도 조금은 다르다.◇손흥민 '맑음'손흥민은 말 그대로 탄탄대로다.이미 지난 시즌 21골을 터뜨려 차범근이 보유한 한국 선수 유럽 한 시즌 최다 골(19골) 기록을 넘어섰다.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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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썼니?" 이적료로 본 프리미어리그 기상도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12일(한국시간) 아스널-레스터시티전과 함께 막을 올린다.돈이 곧 성적은 아니지만,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분명 돈이 필요하다. 첼시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이적료만 1억1952만 파운드를 썼다. 맨체스터 시티(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6위) 다음으로 많은 이적료. 결국 첼시는 챔피언에 올랐다.올해도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위해 20개 팀은 뜨거운 여름 이적시장을 보냈다. 우승 트로피를, 또 하위권 팀들은 잔류를 위한 지출이다.단순 이적료로 2017-2018시즌 프리미어리그 지형도를 예상해봤다.◇'큰 손'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1억9170만 파운드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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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울의 ‘슈퍼매치’? 조나탄-데얀도 ‘슈퍼매치’!
최근 K리그의 화두는 역시나 조나탄(수원), 그리고 데얀(서울)이다.조나탄은 현재 25라운드까지 소화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에서 19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조나탄의 가세에 최근 전력 유출로 고민이 컸던 수원은 무서운 기세로 ‘1강’ 전북 현대를 맹렬하게 추격하고 있다.데얀 역시 무더위가 시작된 7월과 8월에 올 시즌 자신이 기록한 득점(16골)의 절반을 기록하며 30대 중반의 나이를 무색하게 했다. 올 시즌에도 여름에 특히 강한 그의 경기력에 ‘여름=데얀의 계절’이라는 K리그의 공식이 다시 한번 성립됐다.연일 무서운 화력을 내뿜는 둘이라는 점에서 오는 12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수원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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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망신' K리그, 슈퍼매치가 '약'이다
K리그는 최근 야심 차게 베트남 원정 올스타전을 치렀다. 시즌 중에 K리거가 원정을 떠난 이유는 분명했다. 축구 열기가 뜨거운 동남아에 한국 축구, 그리고 K리그를 알린다는 구상이었다. 상대 역시 베트남 축구계가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는 23세 이하 대표팀으로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분명 한 수 아래였지만 K리그를 베트남에 알릴 좋은 기회가 분명했다.K리그 올스타의 베트남 원정은 분명한 목표가 있는 도전이었다. 바로 동남아의 뜨거운 축구 열기에 K리그로 함께하겠다는 분명한 의지였다. 이미 일본 J리그가 오래전부터 동남아 축구 시장에 진출했던 것과 달리 뒤늦게 발을 내딛는 K리그라는 점에서 이번 베트남 원정 올스타전은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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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유로'도 거절, 리버풀의 쿠티뉴 지키기
이제 축구선수 이적료는 1억 유로(약 1388억원)도 부족한 걸까.영국 'BBC'는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필리페 쿠티뉴를 데려가려는 바르셀로나(스페인)가 이적료 1억 유로를 제시했지만 거절했다고 보도했다.최근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 역대 축구선수 최고 이적료인 2억2200만 유로(2950억원)의 바이아웃을 주고 네이마르를 데려가자 대체자원 물색에 나선 바르셀로나는 같은 브라질 국가대표 쿠티뉴를 노렸다.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의 이적으로 얻은 막대한 이적료 수익을 쿠티뉴의 영입에 쏟아붓기로 했다. 전부터 영입을 노렸던 쿠티뉴라는 점에서 바르셀로나는 1억 유로의 엄청난 이적료를 제시했다.하지만 선택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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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뛰어도 부른다" 캡틴 기성용이 주는 묵직한 존재감
"물론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겠죠."신태용 감독은 14일 예정인 대표팀 명단 발표에 앞서 "엔트리를 23명이 아닌 26명으로 꾸릴 것"이라고 공언했다. 8월31일 이란(홈), 9월5일 우즈베키스탄(원정) 연전을 치르는 탓도 있지만, 재활 중인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합류를 고려한 방침이었다.일단 손흥민은 회복세가 빠르다. 아직 오른팔에 붕대를 감고 있지만, 토트넘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손흥민의 복귀 시점을 재고 있다.문제는 기성용이다.기성용은 6월 카타르 원정 후 무릎 수술을 받았다. 이미 3개월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상태다. 폴 클레멘트 감독도 "9월 이후에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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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없어도" 레알, 중원의 힘으로 슈퍼컵 우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조용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중원의 힘으로 슈퍼컵 2연패에 성공했다.레알 마드리드는 9일(한국시간) 마케도니아 스코페 필리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7년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카세미루와 이스코의 연속 골에 힘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1로 제압했다.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맞붙는 슈퍼컵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통산 네 번째 우승이다.슈퍼컵 2연패는 통산 세 번째 기록이다. 레알 마드리드에 앞서 1972년과 1973년 아약스(네덜란드), 1989년과 1990년 AC 밀란(이탈리아)이 2연패했다. 또 지네딘 지단 감독은 AC 밀란 아리고 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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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1기 발표 눈앞 "유럽파들은 안녕하십니까?"
"솔직히 유럽까지 나갈 시간이 없습니다."신태용 감독은 단호했다. K리거들을 보러 부지런히 경기장을 돌아다니면서도 유럽파에 대해서는 "이미 머리속에 있다"면서 살짝 뒤로 밀어둔 상태다. "미안하지만, 스스로 컨디션을 관리해줬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미디어, 프리시즌 경기, 통화 등으로 컨디션을 확인하겠다는 방안을 전했다.어느덧 신태용호 1기 명단 발표까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K리거를 10명 미만으로 뽑는 일은 없다"고 공언한 상태에서 유럽파들이 얼마나 살아남을지도 관심사다.그렇다면 현재 유럽파들의 몸 상태는 괜찮을까.◇여전히 불투명한 기성용과 손흥민8월31일 이란전(홈), 9월5일 우즈베키스탄전(원정)을 앞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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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입증된 '여름=데얀의 계절'
여름은 데얀의 계절이다. 무더위가 시작되면 데얀의 진짜 '힘'이 발휘된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의 간판 공격수 데얀은 최근 4경기 연속 골 맛을 보고 있다. 30대 후반에 접어든 데얀이지만 오히려 그는 전성기를 방불케 할 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는 중이다.'2017 KEB외환은행 K리그 클래식' 득점 선두는 19골을 넣은 조나탄(수원)이다. 데얀은 3골 뒤진 16골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지금과 같은 기세라면 조나탄과 격차는 머지않아 더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데얀이 무더위 속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은 기록이 입증한다. 올 시즌에도 데얀은 7월 한 달간 6골을 몰아치는 등 올 시즌 기록한 16골 가운데 7, 8월에만 8골을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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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기 추락 샤페코엔시 초청' 바르사의 특별한 출정식
8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FC바르셀로나의 출정식이 치러졌다. 창립자 주앙 감페르를 기리기 위해 주앙 감페르 컵으로 명명된 특별한 출정식이다. 그런 주앙 감페르 컵이 올해는 더 특별했다. 바로 상대가 브라질 클럽 샤페코엔시였기 때문이다.지난해 11월이었다. 남미클럽대항전은 코파수다메리카나 결승전을 위해 콜롬비아로 날아가던 샤페코엔시의 비행기가 추락했다. 총 71명이 사망했고, 그 중 샤페코엔시 선수가 19명이었다. 이후 샤페코엔시는 새롭게 선수단을 꾸려 팀을 운영 중이다.경기 시작 전 3명의 선수가 소개됐다.바로 사고 생존자 앨런 루스첼과 네토, 잭슨 폴만이었다. 셋은 71개의 초록색 별이 새겨진 유니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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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지동원 “열흘 안에 돌아오겠다”
지동원(26)이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아우크스부르크는 6일(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아레나에서 열린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와 평가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이 경기는 마그데부르크와 2017~2018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를 앞둔 아우크스부르크의 프리시즌 마지막 평가전이다. 0-0으로 끝난 이 경기에 구자철은 후반 교체 투입됐고, 지동원은 결장했다.수비형 미드필더로 포지션 변화를 꾀한 구자철은 지난 3일 사우샘프턴(잉글랜드)와 원정 평가전에서 골 맛을 본 데 이어 이 경기에서 수비와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아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동원은 발목을 다쳐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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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런던 라이벌' 첼시 꺾고 새 시즌 시작
아스널이 커뮤니티실드 우승으로 새 시즌을 시작한다.아스널은 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 2017 잉글랜드축구협회(FA) 커뮤니티실드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1로 승리했다.2016~2017시즌 FA컵 우승팀 아스널은 2년 만에 커뮤니티실드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우승 기록을 15회로 늘렸다.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양 팀이지만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한 첼시가 후반 시작과 함께 빅터 모지스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첼시는 이 골로 얻은 1골의 우위를 경기 막판까지 끌고 갔다.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첼시 선수 중 가장 좋은 컨디션을 선보였던 공격수 페드로가 후반 35분 거친 태클로 퇴장당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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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리그1 개막전부터 풀타임…디종은 0-3 완패
권창훈(23, 디종FCO)가 개막전부터 풀타임을 소화했다.권창훈은 7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7-2018시즌 프랑스 리그1 마르세유와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9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권창훈은 지난 1월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을 떠나 디종 유니폼을 입었다. 기대에 비해 출전 기회가 적었다. 지난 시즌 6경기(선발 2경기) 출전이 전부였다. 하지만 올 시즌은 개막전부터 풀타임 활약하며 전망을 밝혔다.권창훈은 원톱 벤자민 자노 밑에 나임 슬리티, 웨슬리 사이드와 나란히 섰다.전반 5분 머리로 첫 슈팅을 날렸고, 전반 18분에는 자노의 슈팅을 도왔다. 또 후반 17분에도 왼발 슈팅으로 마르세유 골문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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