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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전북' 최강희 감독·이동국, 12월1일 성화봉송
K리그 클래식 챔피언 전북 현대의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이 성화봉송에 나선다.전북은 30일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전주 지역 주자로 선정됐다. 12월1일 전주를 성화의 불꽃으로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최강희 감독과 이동국의 성화봉송은 전북의 모기업이자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현대자동차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콘셉트로 내세운 '드림 앤드 어치버(Dreamer & Achiever)'의 인물로 뽑은 192명 가운데 전주 지역 스페셜 어치버로 선정된 것.현대자동차는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이 '영혼의 사제'로 불릴 만큼 환상의 호흡으로 스포츠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최강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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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무적' 맨시티, 어떻게든 이긴다
맨체스터시티의 연승행진이 12경기로 늘어났다.맨시티는 30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유일하게 무패행진을 달리는 맨시티는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라힘 스털링의 결승골 덕에 안방에서 승점 3점과 함께 연승기록을 12경기까지 늘렸다.13승1무(승점40)가 된 맨시티는 2위 맨체스터시티(승점32)와 격차를 8점이나 벌린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결과는 연승이나 내용은 힘겨웠다. 후반 2분 상대 자책골로 앞선 맨시티는 후반 30분 오레올 로메우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늦은 시간에 내준 동점골 탓에 무승부로 끝나는 듯했던 경기는 5분의 추가시간마저 끝나려던 순간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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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코파 이탈리아 통해 伊 무대 첫 선발 출전
이승우(19)가 헬라스 베로나 유니폼을 입고 처음 선발 출전했다. 승리의 순간에는 벤치에 있었지만, 선발 데뷔전 결과는 승리로 끝났다.이승우는 3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코파 이탈리아 16강 키에보 베로나에 선발 출전했다. 이적 후 앞선 5경기에서는 교체로만 출전했다.베로나는 잠파올로 파치니와 알레시오 체르치를 명단에서 제외하면서 이승우에게 투톱 한 자리를 맡겼다.하지만 쉽지 않았다. 이승우는 드리블과 패스로 종종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기도 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왼쪽 측면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후반 45분 다리 경련으로 교체됐다.베로나 라이벌은 전반 8분과 전반 33분 골을 주고받았다. 전후반 90분에 이어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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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황희찬, 이번에는 결승골 AS
부상 복귀 후 황희찬(21,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기세가 무섭다.황희찬은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7라운드 마터스부르크와 홈 경기에서 후반 42분 무나스 다부르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9월11일 허벅지를 다친 황희찬은 지난 20일 슈투름 그라츠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두 달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후 24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비토리아전과 27일 16라운드 라피드 빈전에서 연속 골을 넣었다.다만 관리 차원에서 마터스부르크전은 벤치에서 시작했다.0-0으로 맞선 후반 16분 프레드릭 굴브란센 대신 투입됐다. 그리고 황희찬의 발끝에서 결승골이 시작됐다. 오른쪽 측면으로 빠져나가 크로스를 올렸고, 다부르가 황희찬의 크로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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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연속 골 행진 마감…최강 PSG 상대 교체 출전
석현준(26, 트루아AC)의 상승세가 잠시 멈췄다.석현준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15라운드 파리 생제르맹(PSG)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17분 투입, 추가시간 포함 3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트루아는 PSG에 0-2로 졌다.석현준은 상승세였다. 5일 스트라우스부르전에서 프랑스 데뷔골을 터뜨렸고, A매치 휴식기 이후 19일 디종FCO전, 26일 앙제전까지 3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 하지만 장마르크 푸를란 감독은 최강 PSG를 상대로 석현준을 벤치에 앉혔다.석현준은 0-0으로 팽팽히 맞선 후반 17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아다마 나이안 대신 최전방 원톱으로 자리했다.트루아는 후반 28분 선제골을 내줬다. 네이마르의 중거리포가 터졌다.석현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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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K리그는 새 사령탑 찾는 중
K리그가 추운 겨울에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다름 아닌 새 사령탑 선임 때문이다. 25일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끝나면서 2017년 K리그 일정이 종료된 상황. 올해 성적이 좋지 못한, 또는 원했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구단들은 새 사령탑 구하기에 여념이 없다.K리그 클래식 3개 구단은 시즌 도중 감독이 물러났다. 대구 손현준 감독을 시작으로 강원 최윤겸 감독, 광주 남기일 감독이 차례로 사표를 던졌다. 성적부진에 대한 책임이었다.대구는 안드레 감독대행, 강원은 박효진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운영했다. 반면 광주는 베테랑 김학범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앉혔다.대구는 8위로 승격 첫 해 K리그 클래식 잔류에 성공했다. 대구는 시즌 종료 후 안드레 감독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앉혔다. 강원 역시 상위 스플릿 진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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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의 한계?' 부산의 위대한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의 올해 마지막 홈 경기가 아쉬움 속에 끝이 났다. 부산은 29일 안방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에서 울산 현대에 1-2로 패했다. 포항 스틸러스를 시작으로 FC서울, 전남 드래곤즈, 수원 삼성까지 클래식 팀들을 차례로 연파하며 '클래식 킬러'로 떠오른 부산의 연승 행진도 울산의 벽에 막혀 중단됐다. 그러나 아직 그들의 도전이 끝난 것이 아니다. 비록 좋지 않은 시작이지만 아직 우승의 꿈은 접지 않았다. 화려한 반전 드라마를 꿈꾸는 부산이다. 1차전 패배는 힘든 일정을 소화한 탓에 체력이 바닥까지 떨어진 부산의 약점이 여실히 드러난 경기였다. 챌린지에서 최소 실점(30점)을 기록한 부산이었지만 이날 수비진의 발은 무거워 보였다. 울산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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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C '국제 선수상' 차지…이승우는 최고 유망주로 우뚝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5·토트넘)이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시아 선수 가운데 최고의 별로 우뚝 섰다.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시상식에서 가가와 신지(일본·도르트문트), 애런 무이(호주·허더즈필드) 등의 경쟁자를 따돌리고 '아시아 국제 선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 상은 AFC 가맹국 선수 중 자국 리그를 떠나 해외에서 뛰며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준다. 손흥민은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손흥민은 2015년 당시 레버쿠젠 소속으로 독일 분데스리가를 누비며 정규리그 11골을 비롯해 시즌 17골을 몰아치는 화끈한 득점력을 자랑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그해 8월 3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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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몰린 부산…"2차전은 총력전"
K리그 챌린지의 신화를 써내고 있던 부산 아이파크가 울산 현대에 일격을 당했다. 하지만 아직 그들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남은 마지막 경기에서 반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부산은 29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에서 울산 현대에 1-2로 패했다. 챌린지 소속 팀으로는 사상 첫 FA컵 우승에 도전하는 부산은 안방에서 쓰라린 패배를 당하며 우승 전선에 먹구름이 몰려왔다. 이승엽 감독대행은 "준비한 대로 잘했었는데 골을 너무 쉽게 허용했다. 실점에 대해 아쉬운 부분이 있다. 두 번째 실점은 대비가 미흡하지 않았나 싶다"며 "그래도 선수들이 마지막에 투지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부분은 칭찬해주고 싶다"고 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부산은 전반 19분과 후반 11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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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발톱' 드러낸 이종호, 부산에 '최악의 시나리오' 선사
울산 현대의 공격수 이종호가 날카로운 발톱을 제대로 드러냈다.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진영을 휘저었다. 이런 이종호의 활약 덕분에 울산 현대는 K리그 클래식의 자존심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 울산은 29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2-1로 제압했다. 적지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기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울산은 구단 사상 첫 FA컵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반면 홈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을 안고도 패배를 당한 부산은 승격에 이어 FA컵 우승까지 물거품이 될 위기에 몰리게 됐다.믿었던 이종호가 울산에 승리를 선사했다. 김도훈 감독은 전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이종호에 대한 강한 신뢰를 내비쳤었다. 그는 "이종호가 부주장으로 팀의 활력소다. 이런 경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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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볼트' 황일수, 결혼과 함께 새 시즌 준비
'황볼트' 황일수(옌볜푸더)가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2017시즌 중국 슈퍼리그를 마친 황일수는 지난 16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이선희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황일수-이선희 커플은 6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특히 중국어에 능통한 신부는 황일수가 지난 7월 중국 슈퍼리그에 진출하자 직장을 그만두고 중국 현지에서 내조하며 빠른 적응을 도왔다.황일수는 2017년 한 해 동안 생애 첫 태극마크에 이어 해외진출과 결혼까지 차례로 경험했다. 2018년에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소속팀 옌볜이 슈퍼리그에서 2부무대인 갑급리그로 강등이 확정된 만큼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2019년 여름까지 옌볜과 계약된 황일수는 12월 초 새 시즌 준비를 위해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다만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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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동아시안컵 출격...SPOTV가 중계
내년 월드컵 본선을 앞둔 신태용 호가 올해 마지막 대회인 2017 동아시안컵(E-1 챔피언십)에 나선다. 대한민국, 중국, 일본, 북한 4개국의 남녀 축구 국가대표팀이 참가하여 동아시아의 정상을 가리는 동아시안컵은 다음달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이어진다. 남자 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험과 성과 모두를 챙기겠다’는 각오다. 지난 27일, 본격적인 훈련 시작에 앞선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신 감독은 “지금은 월드컵을 앞뒀다”며 “경험과 승리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고 전했다. 남자 대표팀은 연이은 부진 뒤 지난달 콜롬비아-세르비아와의 2연전에서 1승 1무의 성적을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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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파나마·'최장신' 세르비아…월드컵 출전국의 이색 기록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국 가운데 파나마의 평균 연령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 신장이 가장 큰 국가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축구 전문 리서치 그룹 'CIES Football Observatory'와 함께 러시아 월드컵 출전국 대표 선수들을 분석했고 그 내용을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일궈낸 파나마는 평균 연령 29.4세로 참가국 가운데 최고령을 기록했다. 아이슬란드와 코스타리카는 평균 29세로 뒤를 이었다. '아프리카의 맹주' 나이지리아는 24.9세로 가장 어린 팀으로 조사됐다. 세대교체가 활발하게 이뤄진 독일과(25.7세) 잉글랜드(25.9세) 역시 젊은 팀으로 기록됐다. 32개국의 평균 나이는 27.4세였다. 한국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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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판매 74만장…불붙은 월드컵 열기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입장권 판매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1차 판매에서 74만장 넘게 팔리며 흥행을 예고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8일까지 진행된 러시아 월드컵 입장권 1차 판매에서 총 74만2760장이 팔렸다고 29일(한국시간) 밝혔다. 이번 1차 판매는 지난 9월 14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신청을 받아 이달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이뤄졌다. 팔린 티켓의 수량은 전체 250만 장 가운데 29.7%에 달한다.FIFA의 발표에 따르면 1차 판매에서 가장 많은 입장권이 팔린 나라는 주최국 러시아였다. 러시아는 절반이 넘는 53%를 차지했다. 러시아에 이어 미국, 브라질, 독일, 중국 등이 판매량 상위권에 올랐다. FIFA 입장권 판매 책임자인 팔크 엘러는 "1차 판매 결과를 통해 월드컵에 대한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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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차범근의 당부 "질책도 좋지만, 격려도 해주세요"
"조금 부족하더라도 격려해주세요."한국 축구는 위기였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2연전, 그리고 유럽 원정 2연전에서의 기대 이하 경기력으로 비난을 받았다. 11월 콜롬비아, 세르비아전에서 희망을 보여줬지만, 아직 신뢰를 회복한 상태는 아니다.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64)은 안타까웠다. 비난의 화살이 쏠리면서 선수들이 힘들어하는 것이 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29일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헌액되면서도 "선수들에게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차범근은 "이제 나이가 예순하고도 반이 지나갔다"면서 "이제 할 일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상을 받으니까 나에게 마지막 사명을, 축구를 위해 더 하라는 것으로 이해됐다"면서 선수들, 그리고 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차범근은 "대표선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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