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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프랑스리그 데뷔골 작렬…트루아 3-0 완승
석현준(트루아)이 프랑스리그 데뷔골을 뽑아냈다. 프랑스 리그앙 트루아에서 뛰는 석현준은 5일(한국시간) 스타드 드 로브에서 열린 스트라우스부르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득점포를 가동했다. 석현준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3분 샤를 트라오레가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골문으로 쇄도하면서 깔끔한 헤딩 슛으로 연결했다. 지난 8월 FC포르투에서 트루아로 임대 이적한 석현준은 5경기 만에 데뷔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석현준은 후반 33분 아다마 나이안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트루아는 석현준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10분 사이프 카우이가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추가 시간 나이안의 쐐기골까지 터져 스트라스부르를 3-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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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발 출전' U-18 축구, 인도네시아 격파
한국 축구 유망주 이강인(16, 발렌시아)이 뛰는 18세 이하(U-18) 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제압했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8 대표팀은 4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챔피언십 예선 F조 2차전에서 인도네시아를 4-0으로 격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열여섯 나이에 U-18 대표팀으로 월반한 이강인이 선발로 나섰다. 골은 없었지만, 공격 2선에서 재능을 뽐냈다.한국은 전반 8분 엄원상(아주대)이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5분 오세훈(현대고), 후반 16분 엄원상, 후반 22분 이재익(보인고)이 연속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낚았다. 두 경기 15골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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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더 멀어진 ACL 출전 꿈'
FC서울의 꿈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이었다. 황선홍 감독이 FA컵 결승에 오른 울산 현대를 공개적으로 응원하면서까지 욕심을 냈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3위, 그렇지 않으면 서울이 4위를 한 뒤 울산이 3위와 FA컵 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는 것이었다.하지만 서울의 꿈은 더 멀어졌다.서울은 4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 강원FC와 원정 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이로써 서울은 15승13무9패 승점 58점 5위에 머물렀다.현재 3위인 수원 삼성(승점 60점)이 남은 두 경기에서 1승만 거두면 서울은 ACL 진출에 실패한다. 특히 다득점에서 수원이 60골, 서울이 53골이라 사실상 수원이 승점 1점만 챙겨도 순위 역전은 어려운 상황이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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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산체스 포함' 콜롬비아, 최정예로 한국과 만난다
콜롬비아가 최정예 멤버로 한국을 찾는다.·콜롬비아축구협회는 4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11월10일), 중국(11월14일)과 평가전에 나설 25명 명단을 발표했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위 콜롬비아는 최정예 멤버를 꾸렸다. 호세 페케르만 감독은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를 비롯해 후안 콰드라도(유벤투스), 카를로스 바카(비야레알) 등 최정예 멤버를 호출했다.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는 부상으로 빠졌다.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동료인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도 명단에 합류했다. 손흥민은 산체스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이밖에 크리스티안 자파타(AC밀란), 산티아고 아리아스(PSV에인트호벤), 카를로스 산체스(피오렌티나), 두반 자파타(삼프도리아), 제퍼슨 레르마(레반테) 등 유럽파와 콜롬비아와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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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냐노 피지컬 코치의 진단 "자신감 회복부터"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 세계적인 명장들과 수많은 트로피들 들어 올렸던 토니 그란데(70·스페인) 코치와 하비에르 미냐노(50·스페인) 피지컬 코치가 대표팀에 합류한다. 특히 미냐노 피지컬 코치의 합류는 반갑다. 한국이 2002년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기술이 아닌 지치지 않은 체력과 강한 정신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대표팀에서는 이러한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부족한 체력으로 인해 경기력까지 바닥으로 떨어졌다. 대표팀 역시 이 점을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미냐노 코치를 데려온 것이다.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그란데 코치와 함께 입국한 미냐노 코치는 "환대해줘서 고맙다. 다시 일 할 의욕으로 가득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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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할 준비 돼 있다"…그란데 코치의 분명한 의지
"월드컵을 다시 경험하고 싶어서 제안을 수락했다.''신태용호'에 합류하는 토니 그란데(70·스페인) 코치가 대표팀에 합류하는 소감을 전했다. 자신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 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대표팀의 경기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도 함께 밝혔다. 신태용 감독을 도울 그란데 코치는 함께 대표팀에 합류하는 하비에르 미냐노 피지컬 코치와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스페인 발렌시아 출신의 그란데 코치는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1996년부터 2007년까지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코치를 역임했다.그의 곁에는 늘 세계적인 명장들도 함께했다. 그란데 코치는 거스 히딩크를 비롯해 파비오 카펠로, 존 토샥, 빈센트 델 보스케 감독 등을 보좌했다. 그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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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절친' 에브라, 야유한 관중 향해 하이킥
박지성(36)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마르세유)가 관중을 향해 하이킥을 날렸다.3일(한국시간) 마르세유와 비토리아SC의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I조 4차전이 열린 포르투갈 기마랑이스 아폰수 엔리케스 스타디움.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몸을 풀던 에브라가 관중석 밑으로 내려온 팬들을 향해 다가갔다. 팀 동료들이 에브라를 붙잡았지만, 에브라는 광고판 넘어 자리한 팬에게 하이킥을 날렸다. 흥분한 관중들이 우르르 관중석 밑으로 내려왔고, 선수들과 안전요원이 에브라를 말리면서 어렵게 상황은 종료됐다.에브라는 경기 시작 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했다.유로파리그 최초로 킥오프 전 퇴장을 당한 선수가 됐다. 그나마 선발이 아니었던 덕분에 마르세유는 11명으로 경기를 치렀지만,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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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스페인 대표팀·레알 출신 베테랑 코치 선임
위기의 신태용 감독을 보좌할 베테랑 외국인 지도자가 결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3일 "스페인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코치로 활동한 토니 그란데(70) 코치와 하비에르 미냐노(50) 피지컬 코치가 2일 계약을 맺고 국가대표 코치진에 합류한다"고 전했다.두 코치는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6일 소집하는 대표팀 훈련에 바로 참가할 예정이다.신태용 감독은 9월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2연전이 끝난 뒤 베테랑 외국인 코치 선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태용 감독의 성인 대표팀 경험도 처음인데다 코칭스태프 역시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추가로 피지컬 코치 영입도 요구했다.신태용 감독과 김호곤 전 기술위원장은 10월 유럽 2연전이 끝난 뒤 외국인 코치 선임을 위해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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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첫 해 6위' 강원, 새 사령탑에 송경섭 전력강화부장
강원FC가 송경섭(46) 전력강화부장을 새 사령탑으로 임명했다.강원은 3일 "송경섭 감독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K리그 클래식에서 가장 젊은 한국인 감독으로 강원은 가능성 있는 젊은 지도자 선임과 함께 2018년 새로운 도전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전했다.올해 승격한 강원은 지난 8월 최윤겸 감독 사퇴 후 박효진 감독대행이 이끌고 있다.부산, 수원에서 선수 생활을 한 송경섭 감독은 29세 젊은 나이에 C급 지도자 교육에 참가한 뒤 유소년 전임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B급, A급, P급 지도자 교육을 모두 1기로 통과했고, 지도자 교육 전임 강사로도 활동했다.16년 가까이 유소년 발전을 위해 땀을 흘렸다. 각급 청소년 대표팀 감독, 코치로 일하며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 손흥민(토트넘 핫스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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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유망주 이강인, U-18 형들 사이에서 골맛
한국 축구 유망주 이강인(16, 발렌시아)이 형들 사이에서 골맛을 봤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U-18) 축구대표팀은 2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챔피언십 예선 F조 1차전에서 브루나이를 11-0으로 완파했다.내년 10월 U-19 챔피언십 본선에는 예선 10개 조 풀리그를 거쳐 각 조 1위, 그리고 2위 중 상위 5개 팀이 진출한다. 한국은 예선에서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말레이시아와 한 조로 묶였다.관심사는 이강인이었다.이강인은 이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에서도 후베닐A까지 올라갔다. 사실상 월반이다. 이번 U-18 대표팀 역시 마찬가지다.한국은 여유가 있었다. 전반 10분 조영욱(고려대), 17분 김찬(포항제철고),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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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는 이재성” ‘우승팀’ 전북이 밀어준다!
온통 이재성뿐이다. 전북 현대의 우승으로 치열했던 우승 경쟁이 마무리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은 이제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과 2부리그 K리그 챌린지 강등 싸움으로 시선이 옮겨갔다. 이와 동시에 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단 한 명을 뽑는 MVP 역시 초미의 관심이다.현재 MVP 유력 후보는 우승팀 전북의 이재성과 득점왕을 예약한 수원 골잡이 조나탄이 꼽힌다. 이재성은 시즌 초반 수술로 인한 공백에도 올 시즌 현재 26경기에 출전해 7골 9도움을 기록했다. 조나탄 역시 시즌 도중 부상으로 27경기 출전을 기록 중이나 22골 3도움으로 당당히 득점 선두에 올라있다.기록 면에서는 분명 조나탄이 앞선다. 조나탄의 팀 내 존재감은 단순한 선수 이상이다. 하지만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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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앞둔 이동국 “대표팀 은퇴? 난 아니다”
‘불혹’을 앞둔 이동국은 여러모로 대단한 선수다. 올해로 프로 20년차를 맞아 왕성한 활약을 하는 것만으로도 박수받아 마땅한 선수지만 여전히 대표팀 명단에 오르내리고 있다는 점은 이동국의 ‘클래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달 30일 콜롬비아, 세르비아와 11월 A매치에 나설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며 이례적으로 이동국을 언급했다. 신태용 감독은 지난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 10차전과 달리 이번 A매치 명단에서 이동국을 제외한 결정은 배려라고 했다.신 감독은 “K리그 200골까지 넣은 영웅이지만 마지막에 아름답게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소속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번 2연전에 들어와 골을 넣지 못할 경우 여론의 뭇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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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역사’ 이동국, 전북 잔류-이적 고민에 빠지다
“아직 더 할 수 있다는 자신 있습니다. (내년도) 선수 생활 이어갈 겁니다”1998년 혜성처럼 K리그에 나타난 ‘꽃미남 공격수’ 이동국. 무려 2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꽃다운 외모는 주름이 지고 탄력을 잃었다. 결혼 후에는 1남4녀를 둔 대가족의 가장도 됐다. 하지만 여전히 그는 녹색의 그라운드를 누비는 프로축구선수다.이동국은 지난달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에서 자신의 프로 통산 200번째 골을 꽂았다. 이동국의 쐐기골을 포함해 이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전북은 창단 후 5번째 K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K리그 역사상 전무후무할 200골 대기록을 완성한 이동국이라는 점에서 향후 거취는 더욱 궁금증을 불렀다. 지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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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K리그 우승 트로피...최강희는 아직 배가 고프다
"지도자는 끝까지 선수 욕심을 내야죠"결국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은 전북 현대가 우승했다. 시즌 종료까지는 2경기가 남았지만 전북은 2위 제주와 격차를 7점으로 벌리며 잔여 경기와 관계없이 창단 후 5번째 우승을 확정했다.그 어느 때보다 값진 우승이다. ‘1강’이라는 평가에도 시즌 도중 팀 안팎으로 잡음이 유독 많았다. 이 때문에 최강희 감독은 오롯이 자기 역할에 집중할 수 없어 세차게 흔들리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전북의 결말은 우승이다. 올 시즌도 전북은 4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 수 있었다.2일 전북 완주군 봉동읍 율소리 클럽하우스에서 만난 최강희 전북 감독은 “이번 우승으로 여러 면에서 감회가 새롭다”면서 “올 시즌 우승을 놓고 보면 나는 특별히 한 게 없다. 선수들이 만들어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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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곤 기술위원장 자진 사퇴 "대표팀 지지 부탁"
대한축구협회 김호곤 기술위원장 겸 부회장이 사퇴했다.김호곤 기술위원장은 2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사퇴의사를 전했다. 김호곤 기술위원장은 "11월2일자로 기술위원장과 부회장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김호곤 기술위원장은 지난 6월 카타르 원정 패배 후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이용수 기술위원장 동반 퇴진 후 기술위원장을 맡았다. 이후 기술위원회를 통해 한국 축구를 구할 소방수로 신태용 감독을 선임했다.하지만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연전과 10월 러시아, 모로코 평가전에서 기대 이하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김호곤 기술위원장은 거스 히딩크 감독 문제로 말 바꾸기를 하면서 비난을 한 몸에 받았다. 결국 기술위원장직은 물론 부회장직에서도 스스로 물러났다.김호곤 기술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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